정말 현재의한국 교회는 혼란하고 위험하고 무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은 말씀 사역이 아니라 영성 사역에 있다고 봅니다.
곧 말씀은 무시하고 영성만 주장하여 영을 분별하지 아니하고 맹신적으로 행동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한국의 영성이 얼마나 엉터리라는 것을 한국 영성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조용기 목사의 계시록 강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소름끼치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아담이 마귀에게 팔아 먹은 토지 무르기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아담이 땅을 마귀에게 팔아 먹었는가?
그리고 하나님은 아담의 땅을 마귀에게 등기 이전을 하여 주었는가?
아담이 살던 에덴은 그룹들과 화염검으로 지키게 하신 하나님께서 마귀에게 등기 이전을 하여주었을까?
그리스도의 단번에 드린 제사가 하나님께 범한 죄를 위하여 드린 것인가 마귀에게 땅무르기를 위하여 바친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아담의 문제와 같은 것으로 아브라함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는 가나안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후손들은 율법을 범한 저주로 인하여 열국에 흩어졌습니다.
여기에서 땅의 문제는 가나안의 문제가 됩니다.
아브라함의 후손 곧 유대인이 열국에 흩어질 때 가나안 땅을 로마에게 팔아 먹었는가? 그리고 하나님은 로마에게 등기 이전을 하여 주었는가?
그러나 성경은 유대인은 값없이 팔렸으니 값없이 곧 배상없이 돌아올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곧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의 땅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이 언약은 파기될 수 없는 것이라 합니다.
그러므로 결코 가나안 땅은 로마에게 등기 이전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에덴도 결코 마귀에게 등기 이전될 수 없는 것입니다.
곧 마귀가 지배하지 못하게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으로 지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거짓된 영성을 볼 수 있습니다.
그의 거짓 된 것은 유대인은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표호와 전혀 다른 것으로 선지자들과도 전혀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의 표호와 다르면 마귀와 관련된 것이요 선지자들과 다르면 거짓 선지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표호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애굽 종되었던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요 북방 그 모든 쫓겨났던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하나님 여호와라는 표호는 열조의 하나님이며 열조의 하나님은 열조의 언약을 주신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애굽 종되었던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는 열조의 언약대로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입니다.
그리고 북방 땅과 그 모든 쫓겨났던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는 율법의 언약과 관련된 것이나 열조의 언약을 이루신 하나님입니다.
곧 율법의 저주는 출애굽 때 율법을 받으면서 받은 언약에 의한 것으로 율법을 범하면 저주를 받아 열국에 흩어집니다.
그러나 끝날에는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에 의하여 고토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 흩어짐이 북방 땅과 그 모든 나라로 쫓겨난 것입니다.
그러나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에 의하여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모든 표호가 열조의 언약과 관련됩니다.
이와 같이 열조의 언약이 이루어짐으로 새 예루살람이 중건되는 것이나 어이 없게도 새 예루살렘에는 유대인이 들어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여호와의 표호와 전혀 다른 것입니다.
선지자들의 글도 율법의언약과 관련하여 예언된 것입니다.
곧 율법의 저주로 열국에 흩어졌다가 열조의 언약에 의하여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이 언약의 사자 그리스도에 의하여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조용기 목사의 글은 이러한 것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깨닫고 알게 한 것은 성령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이것이 정당할까?
그리스도도 이 열조이 언약 곧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십니다.
이를 위하여 예수님은 이 약속을 견고케 하셨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조용기 목사가 주장하는 영성이 한국 교회를 덮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성이 지금 한국 교회를 혼돈 상태로 몰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혼돈에서 벗어나는 것은 말씀 사역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곧 영에 의하여 계시를 받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영을 분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이 마귀에게 땅무르기 위한 배상물로 바쳐졌는가 하나님께 율법을 범한 저주에서 죄사함을 받게 하기 위하여 드려졌는가?
이것을 분명히 분별하여야 할 것입니다.
곧 말씀은 무시하고 영성만 주장하여 영을 분별하지 아니하고 맹신적으로 행동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한국의 영성이 얼마나 엉터리라는 것을 한국 영성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조용기 목사의 계시록 강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소름끼치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아담이 마귀에게 팔아 먹은 토지 무르기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아담이 땅을 마귀에게 팔아 먹었는가?
그리고 하나님은 아담의 땅을 마귀에게 등기 이전을 하여 주었는가?
아담이 살던 에덴은 그룹들과 화염검으로 지키게 하신 하나님께서 마귀에게 등기 이전을 하여주었을까?
그리스도의 단번에 드린 제사가 하나님께 범한 죄를 위하여 드린 것인가 마귀에게 땅무르기를 위하여 바친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아담의 문제와 같은 것으로 아브라함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는 가나안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후손들은 율법을 범한 저주로 인하여 열국에 흩어졌습니다.
여기에서 땅의 문제는 가나안의 문제가 됩니다.
아브라함의 후손 곧 유대인이 열국에 흩어질 때 가나안 땅을 로마에게 팔아 먹었는가? 그리고 하나님은 로마에게 등기 이전을 하여 주었는가?
그러나 성경은 유대인은 값없이 팔렸으니 값없이 곧 배상없이 돌아올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곧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의 땅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이 언약은 파기될 수 없는 것이라 합니다.
그러므로 결코 가나안 땅은 로마에게 등기 이전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에덴도 결코 마귀에게 등기 이전될 수 없는 것입니다.
곧 마귀가 지배하지 못하게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으로 지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거짓된 영성을 볼 수 있습니다.
그의 거짓 된 것은 유대인은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표호와 전혀 다른 것으로 선지자들과도 전혀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의 표호와 다르면 마귀와 관련된 것이요 선지자들과 다르면 거짓 선지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표호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애굽 종되었던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요 북방 그 모든 쫓겨났던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하나님 여호와라는 표호는 열조의 하나님이며 열조의 하나님은 열조의 언약을 주신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애굽 종되었던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는 열조의 언약대로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입니다.
그리고 북방 땅과 그 모든 쫓겨났던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는 율법의 언약과 관련된 것이나 열조의 언약을 이루신 하나님입니다.
곧 율법의 저주는 출애굽 때 율법을 받으면서 받은 언약에 의한 것으로 율법을 범하면 저주를 받아 열국에 흩어집니다.
그러나 끝날에는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에 의하여 고토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 흩어짐이 북방 땅과 그 모든 나라로 쫓겨난 것입니다.
그러나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에 의하여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모든 표호가 열조의 언약과 관련됩니다.
이와 같이 열조의 언약이 이루어짐으로 새 예루살람이 중건되는 것이나 어이 없게도 새 예루살렘에는 유대인이 들어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여호와의 표호와 전혀 다른 것입니다.
선지자들의 글도 율법의언약과 관련하여 예언된 것입니다.
곧 율법의 저주로 열국에 흩어졌다가 열조의 언약에 의하여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이 언약의 사자 그리스도에 의하여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조용기 목사의 글은 이러한 것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깨닫고 알게 한 것은 성령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이것이 정당할까?
그리스도도 이 열조이 언약 곧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십니다.
이를 위하여 예수님은 이 약속을 견고케 하셨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조용기 목사가 주장하는 영성이 한국 교회를 덮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성이 지금 한국 교회를 혼돈 상태로 몰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혼돈에서 벗어나는 것은 말씀 사역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곧 영에 의하여 계시를 받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영을 분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이 마귀에게 땅무르기 위한 배상물로 바쳐졌는가 하나님께 율법을 범한 저주에서 죄사함을 받게 하기 위하여 드려졌는가?
이것을 분명히 분별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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