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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운동/알 파 코 스

알파코스 평신도들은 일어서라!!!

 평신도로서 한국 교회들에 고합니다.
 김창수  2007-09-29  513  
저는 십수년 성도로서 생활하면서 이단에 관하여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다니는 교회에서 이런 이단 사이비에 대한 교육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많은 성도들이 저와 비슷한 상황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교회들이 이단에 대한 교육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는 것에 매우 심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리더들은 성도들을 얼마든지 기만할 수 있고 미혹할 수 있습니다. 거짓선지자와 삯군 목자가 자생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여건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예수님께서 일곱 교회들에 하시는 말씀을 두가지로 요약해 본다면 그것은 돈과 이단의  문제입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들은 이 두문제에 대하여 심각할 정도로 걸려 있으며 회개하지 않으면 준엄한 하나님의 꾸짖음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 개교회들이 이단적인 운동과 사조를 충분한 신학적 검토없이 도입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교회의 성장에 도움이 될 듯 싶으면 무조건 도입하고 보는 것입니다. 개교회들이 너도 나도 도입하여 확산되고나서 문제가 생기면 신학적 검토를 한다는 식입니다. 최근에 문제가 되고 있는 알파코스 g12도 바로 이러한 경우입니다. 처음에 싹을 완전히 잘라내야 하는데 이제는 너무도 많은 교회들이 참여하는 상황속에서 신학적 검토의 결과가 그들에게 큰 영향을 발휘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미 알파코스 g12는 세력화하여, 교단들과 신학교의 중심부에 견고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한국 교회의 역사를 통하여 쓴뿌리로 작용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우리가 종교 개혁의 기조와 교리를 지켜간다는 것은 어쩌면 우리의 신앙을 지켜간다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이 알파코스와 g12를 비롯한 온갖 잡동사니 운동과 주의와 프로그램으로 말미암아 우리 교회들이 여태까지 지켜왔던 기조와 교리가 스스로 붕괴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적 아이던티티가 교회의 성장이라는 이름 아래 상실되어 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이 더 악화되기 전에, 우리 교단들과 개교회들이 이단 교육에 더욱 더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전편을 통하여 이방신들과 이단과 사탄의 미혹에 대하여 경계하고 배척할 것을 계속적으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아울러 한가지 더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외국에서 밀려오고 있는 사조와 운동과 프로그램에 대하여 신속히 연구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교단의 이단 연구가 국제화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극적으로 대처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외국의 사조와 운동과 프로그램들을 사전에 연구하여 사전 경보를 개교회들에게 알려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선교 제 2위국으로 세계속에 바른 교회들을 세우고 지도해나아가야 할 지도자적 위치에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의 교회들은 미국이라는 나라에 너무 예속되어 있습니다. 우리를 선교하고 가르쳤던 미국은 이제 없습니다. 미국의 교회들은 온갖 잡동사니 사탄적이며 세속적이며 뉴에이지적 사조에 물들어 있습니다. 미국으로 부터 건너오는 제 3의 물결과 프리메이슨의 공작적 운동에 한국 교회들이 더 이상 휩쓸릴 수 없습니다. 

한국의 교회들은 이제 서쪽으로 서쪽으로 나아가 제 3 세계의 미전도 종족을 복음화하여야 하고, 그들의 교회를 바로 세워주어야 하는 지도자적 위치에 있습니다. 더 이상 미국의 무엇을 받아다 전해주는 하수인이 아닙니다. 우리 나름의 바른 신학과 바른 교회와 바른 신앙의 모델을 그들에게 전파하여야 합니다. 

차제에 알파코스, g12, d12, 임파테이션운동, 관상기도, 레노바레, 빈야드, 신사도, 예언운동, 늦은비운동, 긍정 신념운동, 기적과 표적운동, 오순절운동, 뉴에이지운동, 프라미스키퍼스, 뜨레스디아스, 종교통합운동, 프리메이슨 운동 등 교계에 갈등을 일으키는 모든 운동과 사조와 프로그램들을 일신하고, 이제 우리나름의 바른  신학에 입각한 프로그램과 사역 체계를 확립합시다.  이제 제 3 세계는 우리를 부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계 속에 우리의 바른 신앙을 전파하라는 막중한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지금 최우선적으로 우리 교회들에 필요한 것은 부흥 운동이 아니라 개혁과 갱신 운동이며 회개운동입니다. 지금은 성장이 아니라 회개와 개혁과 갱신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 시기 입니다. 이러한 회개와 개혁이 있은 후에야 하나님께서는 한국교회들에 제 2의 부흥을 주실 것입니다. 
안선준 알파코스 G12는 상당히 교계에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것만은 틀림이 없습니다. 성도들간에도 갈등과 분열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것 자체가 가지고 있는 파괴적 요소들 때문이라고 보입니다. 프로그램은 은혜로와야 하며 모든 성도들이 무리없이 받아들여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치 못합니다. 어거지로 성도들에게 멕이는 것이 대수가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비판하시는 분들의 논거를 훑어보면 두가지로 요약됩니다. 하나는 빈야드 운동 신사도 운동같은 은사주의의 유포와 관련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알파코스를 지지하거나 추천하는 유명목사들이 다 신복음주의자이며 프리메이슨으로 거명되고 있기 때문에 불순한 운동으로 생각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알파코스와 G12는 그러므로 이러한 두가지 문제를 해명하지 못하고 그냥 지속한다면 이러한 잡음은 계속되리라 믿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교단에서 회피하지 마시고 정당하게 논의하여(공개토론도 좋음) 옳은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매우 시급할 것 같습니다. 어거지로 무슨일을 도모하거나 과감하게 밀어부친다하면 부작용은 당연한 것입니다. 교계의 활발한 논의와 허심탄회한 의견교환이 있은 연후에 합의 도출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철희 김동미님! 비평과 비판이 다르다는 것은 아시지요? ‘비평을 많이 하고 있으니까 무엇인가 잘못된 점이 있다’ 것은 비평의 기본이 아닙니다. 잘못된 비판까지 수용하라 하시면 곤란합니다. 비평이란 말 그대로 누구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고 옳고 그른 것을 객관적으로  정확한 근거에 의하여 해야 하는 것입니다. 제 글을 보시면 알파가 완전하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나의 전도 프로그램입니다. 이것도 얼마 있으면 전에 유행했던 다른 프로그램들처럼 사그러들 날이 있을 것입니다. 다만 목회자들이 교회를 성장시키기 위해 많은 분들이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추천하니까 가보기도 하고, 적용해보기도 하지만 성공하는 교회도 있고, 실패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저는 비판하시는 분들께 부탁을 드렸습니다. 비판만 하지 말고 더 좋고 완전한 프로그램이 있으면 추천해달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프리메이슨이 알파를 프로모션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질문을 드린 것으로 아는데요... 참고로 저도 알파, g12, 프리메이슨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는 압니다. 그러나 외국 싸이트에 올라 있다고 해서, 또 누가 그렇게 주장한다고 해서 막연하게 수용하지는 않습니다. 제 주장은 이단이나 사이비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교파를 인정하자는 것입니다.
김동미 그리고 덧붙입니다. 알파코스 g12는 비단 한국에서만 비평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알파코스가 나온 영국과 미국에서는 이보다 더한 비평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알파코스가 유행되듯이 알파코스의 비평도 만연하고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비평이 만연되고 있다는 것은 무언가 잘못된 점이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오순절주의 하셨는데 오순절 주의에 대한 비평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베뢰아도 계속 세력화하여 정당성을 확보하려고 하지만 계속 비평되고 있으며 비평해야 하는 것입니다.
김동미 강철희님 그런식으로 말하시면 이단이나 사이비는 없습니다. 사역에 대한 비평을 들을 귀를 막아버리는 자세는 좋지 않습니다. 이미 알파코스 g12에 대하여는 수많은 비평이 이루어졌습니다. 이 게시판에서도 100여건이 넘는 걸로 추정됩니다. 일부 이단 연구소에서도 연구물이 나왔습니다. 인터넷에 알파코스라는 검색어를 치시면 무수한 글들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알파코스 g12는 결국 인간이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점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비평도 수용할 수 있는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사역하는 사람들의 아주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강철희님은 이러한 비평에 대하여 주관적인 말로서 혹은 감정적인 의사로서 항변하고 계시는데 그런식의 언사는 생산적이지 못합니다. 알파코스 g12가 잘못되었다고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하시고 반론을 제기하시는 것이 타당합니다. 여기는 자유게시판입니다. 자유롭게 흐르는 언로를 막으려고 하지 마십시요.
강철희 자칭 평신도라고 하는 사람들이 남의 교단에 들어와서 신분을 위장하고 집중적으로, 연속적으로 알파, g-12를 비난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알파를 전파하는 자들의 근원과 목적이 의심스럽다고 하셨는데 오히려 알파, g-12를 비난하는 사람들의 근원과 목적이 의심스럽습니다. 한국교회의 분열을 획책하는 것은 아니지요? 그렇다면 더욱 심각한 이단들,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통일교, 천부교같은 이단들의 폐해에 눈을 돌리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문제점이 있다면 바르게 지적하여 우리 같은 부족한 현장 목회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신학적으로 바르고 완전한 프로그램이 있으면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철희 알파코스가 ‘프리메이슨들에 의하여 프로모션되고 있다는 점과 빈야드 운동같은 은사주의를 유포하고 있기 때문에 알파를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하셨는데 프리메이슨에 대한 확실한 증거를 갖고 계십니까? 그리고 빈야드 운동 같은 은사주의가 이단입니까? 빈야드나 오순절같은 은사주의나 복음주의는 다만 교파일 뿐입니다. 그런 식으로 하면 우리와는 다른 ‘백인이나 흑인은 사람이 아니다’라고 부정해야 합니다. 참고로 은사주의에서는 복음주를 이단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는 생각해보지 않으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 교파들을 허락하셨다라고...
강철희 김창수님! 은사주의는 모두 이단인지요? 그리고 알파코스, g12, d12, 임파테이션운동, 관상기도, 레노바레, 빈야드, 신사도, 예언운동, 늦은비운동, 긍정 신념운동, 기적과 표적운동, 오순절운동, 뉴에이지운동, 프라미스키퍼스, 뜨레스디아스, 종교통합운동, 프리메이슨 운동 등이 모두 이단입니까?
김동미 은사주의는 성령의 여러 은사중에 어떤 특정한 부분(현상)부분을 강조하며 나타내려 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은사는 다양합니다. 은사는 당연한 거이지만 은사주의는 위험합니다. 은사주의는 성경과 성령의 통전적인 이해를 따르지 않고 오히려 성령을 제한하는 모순에 빠지기도 합니다. 은사주의는 또한 집회시 특정한 은사를 나타내기 위하여 작위적인 방법(심리학적 술수, 감정흥기법, 최면기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는 성령이 하시도록 온전히 맡기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여기서 열거하는 은사주의 운동은 불건전한 것도 있고 사이비적인 것도 있고 이단적인 것도 있고 사탄적인 것도 있네요
조영식 한정환님 이제는 알파 G12 등등....미련을 가지지 마시고 원어에 대한 연구를 해보시지요 자료는 드리겠습니다 원하시면 본인에게 전화를 주십시요 . 평신자.2007.10.03.14.12.
김동미 저도 알파코스에 대하여 많은 회의감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중의 하나입니다.저의 고민은 두가지로 요약됩니다. 그 하나는 알파코스가 프리메이슨들에 의하여 프로모션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두번째는 알파코스가 빈야드 운동같은 은사주의를 유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는 충분하게 습득하였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저는 알파코스를 거부해야할 충분한 이유로 받아들입니다. 만약 교단이나 교계의 이단 연구하시는 신학자들이 이에 대하여 반증하는 주장이 있다면 그리고 그 주장이 타당하다면 저는 알파코스를 받아들이겠습니다.
한정환 김창수씨는 신학을 한번 해 보는게 어떨까요? 평신도라고 하시는데 그 깊이가 어느정도 인지 신학을 한쪽으로만 보는 면이 강한것 같습니다. 부디 신학을 해보시고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전용재 불량식품은 그 제조사가 소비자의 건강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영리를 목적으로만 생산한 것입니다. 불량식품은 봄에 먹음직스럽고 댕깁니다. 그러나 그걸 자꾸 먹는 소비자들은 결국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받습니다. 알파코스 g12는 불신자를 전도하고 교회를 역동적으로 하는 것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선 그것을 전파하는 자들의 근원과 목적이 의심스럽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빈야드 운동이나 신사도 운동같은 은사주의적 불량요소를 끼워 전파한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불량요소가 교회들을 결국은 병들게 한다는 것입니다. 불신자가 전도되어 구원을 받게되는 것은 알파코스 때문이 아니요, 복음과 성령의 역사하심때문입니다. 알파코스를 하게 되면 마치 알파코스 때문에 불신자가 구원을 받게되었다고 착각하게 만듭니다. 알파코스가 무언가 잘못된 것이 있다고 경계할 때 경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파코스라는 지상주의에 빠지지 말기 바랍니다. 알파코스가 부흥을 주는 것 아닙니다. 알파코스가 잘못이 있다고 할때 살펴서 그런것인가하고 돌아보고 잘못이 있으면 고치고 또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잘못이 있다고 외치는 사람들은 사탄이 아닙니다. 그들은 무언가 알파코스 g12에 수상쩍은 것을 발견하여 이를 알리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찌하든지 성경대로 가려고 하는 마음으로 비평하는 것이고 안전하지 못하니 돌이키라고 하는 목소리입니다. 그들이 알파코스하는 사람들 미워하는 것도 없을 것이고 알파코스 g12를 비판하여 그들에게 무슨 큰 이익이 될 것도 없습니다. 다만 한국 교회들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그런 것이니 들을 귀를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전용재 그리고 한국에 밀려오고 있는 것은 전부 은사주의적인 프로그램 일색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같이 카톨릭적 영성에 동조합니다
전용재 미국의 가장 교세가 큰 두 종파는 약 6700만명으로 집계된 카톨릭과 약1600만명으로 집계된 개신교인 남침례 교단이 있습니다. 카톨릭은 이미 프리메이슨에 의하여 장악되었고  남침례 교단은 프리메이슨화 하였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미국의 행정부 사법부 입법부가 프리메이슨 일색입니다. 프리메이슨은 배교성을 띤 또다른 종교입니다. 나머지 소수 교단들중 오순절교회들이 성장일로에 있는데 이 오순절 교단은 빈야드 운동같은 은사주의를 추구합니다. 오순절주의자들은 또한 카톨릭과 친화적이며 연합하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프리메이슨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카톨릭과 프리메이슨들은 종교 통합을 향하여 세계 각국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러한 운동에 물량적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이러한 지원하에 그들의 손길이 미쳐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도들에게 영적인 분별이 더욱 필요한 시대입니다.
강철희 알파, 셀처치그리고 미국의 교회들을 이단이다라고 주장하시는데 교파가 다르다고 해서 그렇게 매도하면 안됩니다. 내 생각, 내 판단, 내 맘에 안들면 이단이라고 비판하는 것은 자신의 눈에 있는 막대기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있는 티만 보이는 유치한 신앙입니다. 그 어떤 것도 완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주님께서 주신 것들을 잘 선용하면 모든 것이 유익합니다.  우리는 겸손히 온전하기를 원하여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길은 나의 신앙만 바른 신앙이고 바른 신학이라고 주장하지 않는 온유한 아름다운 신앙인의 모습이 라고 생각합니다.
최정현 현재 한국 교회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복음을 도로 찾는 것입니다. 복음은 새 언약이며 새 언약의 중보인 그리스도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여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복음은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전하고 있는 복음은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복음을 도로 찾지 않는한 교회는 사단의 수중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알파코스와 같은 것의 놀이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