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교회 돌아가는 꼬라지를 봐라!! 정말 기가막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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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베니힌 한국대성회 성황
	2007 베니힌 한국대성회가 19일부터 21일까지 주안장로교회에서 연인원 10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구원, 성령의 강력한 기름부음, 병고침, 기적의 성회로 알려진 베니힌 성회는 한국교회에 성령의 강한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성회에서도 침체된 한국교회를 살리고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부흥방안이 집중 제시됐다. 주강사인 베니힌목사가는 3일 동안 한국교회에 강한 비전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첫날 금요철야로 마련된 성회는 조나단목사가 사회를 맡았으며 스캇 브레너목사가 특별 찬양인도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둘째날에는 엄신형모사의 환영사, 고충진목사의 사회, 조희서목사의 기도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주일 오전과 오후 열린 마지막 성회는 나겸일목사의 사회로 고충진목사의 인사, 정바울목사의 기도에 이어 베니힌 목사가 설교했다. 이와 함께 김지수 민충만 이종성 이베드로 박창운 김지태 이준영 설화영목사가 등단해 특별기도를 맡았다. 대표대회장 고충진목사는 "매성회마다 2만5천여 성도가 참석한 한국교회 대성회가 됐다"며 "모일 때마다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는 놀라운 기적의 성회가 될 줄 믿는다"고 말했다. 고목사는 특히 "은혜받고 돌아가는 흡족한 성회였다"며 "베니힌 목사의 사역을 지원하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위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 권한 및 책임은 CDN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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