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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운동/은 사 주 의

알파/TD/관상기도/G12...말씀을 죽이는 독극물들!!!

TD의 기원은 수도원 영성이고 이그나티우스 로욜라에 의해서 만들어진것입니다.   전 천주교 영성자체를 부정합니다. 그것은 복음이 아니라 다른 복음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했습니다.   바른 성경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능력이 아주 지혜로운 인간보다 못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복음을 전하면 하나님이 역사합니다.   말씀이 없는 곳에는 성령의 역사가 있을수 없습니다.   성령의 역사는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 데 있습니다.   북한에 성령님의 역사가 없는것은 말씀이 없기 때문이며 이슬람교가 번창하는 곳에 성령의 역사가 없는것은 말씀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능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북한과 중동에 역사하지 않는건 말씀이 없기 때문입니다.

알파코스 G12 뜨레스디아스   난 그 모양을 버리기를 요구합니다.   신천지 정명석 안상홍보다 더 사악한 것이 바로 알파코스 G12 뜨레스디아스 입니다.   그들이 하는말을 전 경계합니다.     "교리가 무슨 소용이냐!!" "머리가 큰 성도는 목사위에 올라서" 전 지금 목사위에 올라선 악한 성도입니다.   그러나 전 말합니다. "교리는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식이 부족해서 망하고 있습니다."   정명석 안상홍? 왜   이들에게 기독교인들을 빼앗깁니까?   왜 천주교에 빼앗깁니까?   아는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알파/G12/뜨레스디아스에서   지식을 가르칩니까?   교리를 가르칩니까? 말씀을 가르칩니까?  

웨스터민스터 신학을 가르칩니까?   기독교 강요를 가르칩니까?     인생의 의문점들이 교리입니까?   그리스도의 수난영화에서 왜 변화한 예수님의 엉덩이를 보여주고   왜 그영화에서   검은교황(제수이트의 황제)이 사탄으로 나타나고   왜 마리아가 예수님에게 힘주는 능력있는 어머니로 나타납니까?   그 영화는 사탄이 예수님의 신성을 모독하는 영화입니다.  

목사님   전 악을 모양이라도 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년전   이 대한민국에 불어닥친   CCM열풍   경배와 찬양과 예수전도단 그리고 그 아류들.....그것들이 교회에 불어닥치고   변해버린 지금의 교회를 봅니다.   지체를 사랑할줄 모르고   몸된 교회의 의미에 대해서 아무도 모르고 자랑이 넘치는 교회를 봅니다. 능력이 넘치는 교회를 봅니다.  

과연 20년동안 교회가 어떻게 흘러왔나요?   왜 교회들마다 전쟁이 벌어지고   장로와 목사가 싸우고 왜 분열이 있을까요?   제대로된 말씀의 교육이 없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지체의 원리에 대해서 제대로 가르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몇달전에는 알파와 전쟁을 벌였지만   지금은   몸된 교회의 바른 신앙을 접목시키기 위해서 애씁니다.     목사는 교회의 머리가 아닙니다. 알파와 기타 신사도 프로그램들은 목사님들을 신사도라 부르고   존경받게 만들고 교회의 머리로 만듭니다.

전 슬픕니다.   목사님은 교회의 한지체   곧 예수님을 머리로 한 하나의 몸에 불과하다는것을   모든 몸이 존경하는것은 예수님이 되어야 한다는것을!!   알파코스가     이런 지체의 원리   하나님의 백성이 된 원리   예수님께 접붙여진 존재의 원리를 훼손하고   접붙임을 당한 백성들안에서   지위와 권위가 앞서버리는 일들이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교회가 말씀은 사라지고   예배에 말씀은 사라지고     찬양과 율동만 넘치기 때문입니다.   찬양은 1시간을하고   기도를 1시간을 하고 말씀은 30분만 전하는 교회가 현재 우리 교회들의 모습입니다.   듣기 싫어합니다.   말하는 분들도   연구하고 노력하기 싫습니다.   그래서 찬양하고   기도하는것으로 때웁니다.   그리고 말씀은 대충 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영광받으소서..

이것이 요즘 교회들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이 정말 영광을 받을까요?   목사님들 아멘소리 듣고 싶어서   말씀전하다   아멘안나오면 할렐루야 말합니다.   목사님도 그럽니까?   그러지 마십시요.   성도님들 감동받아서   아멘안할때 있고   너무 은혜가 되지 않아서   아멘하기 싫을때가 있습니다.   그냥 아멘소리 없어도   말씀만 전하십시요.   그러면 감동받아서 입을 다물수 없게됩니다.

알파가?   G12가   뜨레스디아스가   변하게 하는것이 아니라 말씀이 변하게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그 프로그램들 안에는 말씀이 없습니다.   그래서 전 반대하는것입니다.   제가 쓴 알파코스에 대해서 대안을 제시한걸 고민해보십시요!!   재미없을까요?
세상이 말세로 가고   주님오실날이 멀지 않았기 때문에 재미가 없는 거에요......그래도 말씀만 전하면 하나님이 그 안에 역사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가 재단하지말고   말씀만 바로 전하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이 어두운 시절에   오직 말씀만 붙드는 참 목자가 되어야 합니다.  

당나귀는 원님을 태워야합니다.   목사는 예수님을 자기의 모두로 삼고 목사님이라는 겉모습은 없어져야합니다. 경배는 예수님이 받아야합니다.   목사님이 예수님을   태우지 않고 알파코스라는 프로그램을 태운다면   성도님들은 일순간 즐거워할지 모르지만   진정 경배받아야할 분을 빼앗기게 되어버립니다.    

예수님을 나타내야합니다.   예수님은   말씀입니다.   말씀을 적용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성경이라는 계시안에서 역사하십니다.   그것이 특별계시임을 목사님은 잘 아실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의심하고   체험/섬김/느낌/감정으로 치우칩니다.   관상기도도 그런것이고 뜨레스디아스도 똑같고   성령수양회도 똑같습니다.   체험위주입니다. 섬김위주입니다.   느낌과 감정위주입니다.   말씀은 어디로 갔나요?   예수님은 어디로갔나요?

목사님 프로그램을 찾지 마시고   예수님을 찾으세요.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말씀을 가르치세요.   의심하지 않고 성도님들에게 기독교 강요   두달만 강의해보세요.   대예배시간에   기독교강요를 두달만 아니 두주만   아니 한주만 말씀을 전해보세요. 성도님들의 눈빛이 달라지고   다음주를 기대하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