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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연구/신 복 음 주 의

오벨리스크를 알아야 천주교를 제대로 비판할수 있습니다.

백과사전에 나오는 오벨리스크에 대한 설명입니다. 곧  오벨리스크는 실존하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원래 고대 이집트의 사원 입구에 세워진 1쌍의 커다란 뾰족 기둥.

 

이집트의 오벨리스크는 대체로 아스완의 채석장에서 캔 붉은 화강암 덩어리를 깎아서 만들었다. 피라미드형 꼭대기보다 정4각형 또는 직4각형의 밑바닥을 더 널찍하게 만들었으며, 가끔 꼭대기는 호박금이라고 불리는 금·은의 합금으로 씌우기도 했다. 몸체의 사면에는 주로 태양신에게 바치는 종교적 헌사나 왕의 생애를 기리는 내용을 담은 상형문자로 장식되었다. 일찍이 제4왕조(BC 2613경~2494) 때부터 세웠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 시대에 세워진 것은 남아 있지 않다. 제5왕조 때 세워진 여러 태양신전들의 오벨리스크는 높이가 3.3m에 불과해 비교적 나지막한 편이다. 현재 전해지는 것 가운데 가장 오래된 오벨리스크는 세소트리스 1세(BC 1971~1928)가 재위하는 동안 세워진 것으로, 한때 태양신 레(Re)의 사원이 있었던 카이로 교외의 헬리오폴리스에 있다. 투트모세 1세(BC 1525경~1512)가 카르나크에 세운 1쌍의 오벨리스크는 높이 24m이고, 정4각형으로 된 밑바닥 길이는 1.8m이며 무게는 143t에 이른다.

 

카르나크에 있는 하트솁수트 오벨리스크의 아래쪽에는, 채석장에서 이 거석(巨石)을 깎아내는 데 7개월이 걸렸다고 새겨져 있다. 테베에 있는 하트솁수트 사원에는 나일 강을 통해 나룻배로 오벨리스크를 실어 나르는 장면이 나와 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인부들은 흙으로 만든 경사로를 이용해 따로 떨어진 발판 위로 오벨리스크의 몸체를 들어올리고 그것을 좌우로 움직여 자리를 잡아주었다. 페니키아인과 카나안인 등 다른 민족들도 이집트인들을 따라 오벨리스크를 만들었으나 1개의 돌덩이로 만들지는 못했다. 로마 제국 동안 이집트에서 지금의 이탈리아로 여러 개의 오벨리스크가 옮겨졌다. 적어도 12개 정도가 로마 시로 옮겨갔으며, 그중 하나가 투트모세 3세(BC 1504~1450 재위)에 의해 카르나크에 세워진 것으로 지금은 라테라노의 산 조반니 광장에 있다. 이것은 현재 남아 있는 것 중 가장 큰 고대 오벨리스크로서 높이는 32m, 밑바닥 4면체 길이는 2.7m이며 올라갈수록 조금씩 가늘어져 꼭대기의 4면체 길이는 1.88m이고 그 무게는 약 230t에 이른다.

 

19세기말 이집트 정부는 1쌍의 오벨리스크를 둘로 나누어 미국과 영국에 각각 하나씩 주었다. 그중 하나는 지금 뉴욕 시의 센트럴파크에 있고 다른 하나는 런던 템스 강변에 서 있다. 이 2개의 오벨리스크는 '클레오파트라의 바늘'로 알려져 있지만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와는 역사적 관련이 없다. BC 1500년경 투트모세 3세가 헬리오폴리스에 세운 이 오벨리스크는 그와 람세스 2세(BC 1304경~1237경)를 위한 비문에 새겨져 있다. 전형적인 붉은색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이 오벨리스크의 높이는 21.2m이고 밑바닥은 직4각형으로 가로 2.36m, 세로 2.33m이고 무게는 180t에 이른다. 이런 돌기둥들을 채석해 세웠다는 사실은 고대 이집트인들의 역학적 천재성과 무한한 인력 동원 능력을 보여주는 하나의 척도가 되고 있다. 오늘날에 세워진 오벨리스크로서 잘 알려져 있는 것으로는 워싱턴 기념비를 들 수 있다. 이것은 1884년 워싱턴 D. C.에 세워졌으며, 높이는 169m로서 전망대와 내부계단 및 엘리베이터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오벨리스크에 관련된 많은 사진을 인터넷을 통해서 볼수 있고 여기에 올려놓은것은  새발의 피라는 사실을 알아야할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사진은 모두 아시는것처럼  로마 베드로 성당 중심에 있는것입니다. 

 

오벨리스크의  중심사상은  La(라)라는 태양신을 뜻하고 있습니다.  곧 천주교인 로만카톨릭은  태양신을 섬기는 종교라는 사실을  알아야할것입니다.  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니고  사탄을 숭배하는 종교입니다.

 

지금 그 종교가  정치/사회/문화/수없이 많은 분야에서 기독교를 무너뜨리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그것이 제가  치열하게 전쟁을 벌이는  알파코스를 바탕으로한 신사도운동 그리고 관상기도와 가정교회등 기독교를 무너뜨리기위한  악의 모양을 만들어  기독교를 물들이고 있음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아직도 천주교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고 계십니까?  성공신학/맘모니즘이 다 어디서 나온지 아십니까!!! 바로  천주교입니다. 백과사전에서 이집트에서 미국과 영국에  나눠줬다고 나오는데  영국의 성공회는 프리메이슨 집단이고 이 성공회는 기독교가 아니라 천주교의 한 분파이며  지금은 천주교에 포함되어 가고 있다는것을 생각해야합니다.

 

성공회=기독교가 아니라 성공회=천주교가 맞습니다.  미국은  기독교인인 청교도인들이 세운 나라가 아니라  사탄주의자들이 세운나라로  바로 오벨리스크를 상징하는  정치집단들이 미국이라는 나라를 세웠음을 기억해야할것입니다.  미국의 돈에 써있는 GOD는 하나님을 뜻하지 않으며 사탄과  맘모니즘을 뜻하는 단어로 미국화폐가 하나님것이 아니라 사탄것이라고 말하는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벨리스크는  프리메이슨 집단들이  모여서 집회를 갖는 곳으로  과거에는 숨겨졌었지만 이제는 떳떳하게 공개하고  프리메이슨에 가입하도록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영화를 만들어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악으로 표현하여 인간이 악을 물리치는 설정으로 영화들을 만들어내는데 바로 그 대표적인것이  제5원소입니다.  제5원소는  악을 이길수 있는 4대물질과  마지막인 5원소의 하나로 불리는 사랑이 결합되어 악을 이기는 설정을 되어 있는데  이 악으로 표현된  별이 바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심판을 의미하고 그 하나님의 심판을 인간의 에로스적 사랑이 이길수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이와 상이한  딤임펙트와   아마겟돈등 많은 영화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인간이 막을 수 있다는 설정을 하고 있고  이미 만들어진 우주선을 이용하여  우주에 생명체가 있다고 그러니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사람들을 속이고 그 증거로  미스테리 서클등을 만들어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지금 상영중인 네셔널 트레져를 보면  음모이론을 아주 적나라하게 말하면서 그것이 거짓인양 꾸며낸것처럼 사람들을 속이고 이런것은 없다는 식으로  미혹하고 있을 깨닫고 경계해야할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만들어낸 영화와 책들은  기독교를 파괴하고 있는데 바로 그 대표적이 영화가 십계/벤허/패션오브크라이스트/라는 사실을 잘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공주의 문화  맘모니즘의 대표적 중심에  바로 이  사타니즘이 있는데 이 사타니즘을 기독교에 퍼트리고  기독교의 교리를 파괴시키며  성공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 경향들이 지금 이 나라에 나타나고 있고 성공을 위해서는 편법과 불법을 맘대로 자행하고  이웃을 돕거나 사랑하지 않는 모습으로 자기만을 위하는 그런 일들이 교회안에 나타나고 있는데 그 결과가 바로 부정직한 이명박씨가 대통령으로 당선된것을 의미합니다.

 

이제 기독교에는 큰 위기가 닥쳐왔습니다.   김영삼장로의 부정직한 삼당합당으로 인한 나라의 경제붕괴는  이명박장로의 부도덕한 성공신화로 인한 나라의 부정직한 영향력은  결국 기독교를 부도덕한 종교로 만들어버릴것이고 대한민국 기독교는 또다시  큰 시련에 부닥칠것입니다.  지난 10년동안 기독교인수가 200만이 줄었다고 하는데 전 이런 숫자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200만명의 성도님들이  구원받지 않았다고 단정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교회 다니는 800만의 성도가 다 구원받은것도 아니니까요!!  그건 중요한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믿지 않는 3천만명이 넘는 국민들을 설득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구원받게 하는 일은 점점 불가능해질것이라고  전도하면 뺨맞는 시대가 올거라고 감히 예측합니다.

 

이는 미국을 중심으로한  신세계운동을 벌리는 네오콘들  그 중심에 있는 사탄숭배자  부시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종교의 탈을 쓰고 있는  거짓 선지자들로 인해서  대한민국은 시련에 부닥칠것입니다.  이 나라의 많은 부분은 이미 미국것이 되었으며 미국과 일본의 종속관계임을  우리 성도님들은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지금의 정치는 결코 우리 대하민국 지도자들만의 정치가 아니라  국제관계속에서  종속되어 있는 상태임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똑똑해서  그들과  머리로 맞싸워 나라의 국익을 지켰지만(그래서 반미주의자라고  욕을먹고 성토를 당해지만)  이명박은  친미주의자로서 그들에게 공양을 바치고 조아릴것입니다.   자주적 대한민국을  미국으로 속국으로 만들기 가장 좋은 방법은  그동안 쌓아놓은 국부를 다 까먹는 방법으로  그 방법이 가장 좋은것이 운하삽질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지금의  정치/경제/사회/문화/정말 많은 부분에서 기독교들은 미혹당하고  언론에 쇄뇌당해 결국 언론이 바라는대로 이명박을 대통령을 만들었으니  이제  사타니즘 세력의 대부인  김대중을  위시로해서  아마  이 대한민국은 미국의 수중에 떨어지고  일본의  비위를 맞추는  친미친일 사대주의 정치권이 탄생하게 될것입니다.

 

오벨리스크와  태양신 숭배!!! 그리고 태양신숭배의 날인 12월 25일의 의미들을 되돌아보며!! 이제  개혁교회는 12월 25일의 예수님 탄생일 예배를 거부하고  부활절을 더욱 중요시 여기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성경에 탄생일은 나와있지 않지만  부활절은 정확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부활절이 기독교의 핵심이니  태양일 탄생일을 버려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건  우리를 죄에서 속량하기 위함이지만 그것은  우리가 노력해서 얻는것이 아니라  선물이고 은혜이니  성경을 따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벨리스크에 대해서  쓰다가많은 부분 엉뚱한 길로 가기는 했지만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어야 하고 기독교는 특히 정치에 관여해서는 안됩니다.  정치권이  기독교를 이용해먹고 내치면?  결국 이 대한민국 기독교는 계속해서 숫자가 줄어드는 고통을 격게될것입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벌어지고있는 많은 미혹하는것들에 예민하게 대응해야 할것입니다.  네셔널 트레져영화를 한번 보십시요!! 그리고 그것이 영화 곧 사실이 아니다? 라고 말한다면  그것이 사실이라고  대답할줄 알아야 할것입니다.

 

피곤해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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