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에 대해서 예언되어 있는 것이 이스라엘에 관련된 부분만 있는가?
물론 아닙니다.
다들 의문을 가지고 있는것이 하나님이 어린양을 잡아 아담과 하와의 옷을 해주었을때의 그 양을 잡은 이유가 바로 예수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오셔서 피를 흘려주실것을 예표하고 있다는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럼 아담과 하와는 어떻게 알고 있을까요? 하나님이 그렇게 가르쳤을까요?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와 뱀을 저주하면서 이렇게 뱀에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여자의 후손의 뒷발굼치를 밟겟지만 여자의 후손은 너의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다!!!
이것이 뱀에게 한 저주가 아니라 인간을 유혹하여 죄를 범하게 한 사단을 향한 하나님의 저주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럼 사단을 무찌를 후손이 여자에게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그리스도께서 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서 사단을 이길것이라는 원시복음의 가장 최초 복음인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는건 알겠는데 여기 어디에 이 여자의 후손을 믿으면 구원얻는다는 말이 있다는 것입니까???????? 그런 말이 있습니까? 이 여자의 후손을 믿으면 죄를 사함받는다는 기록이 있느냐는 말입니다!!!!
죄를 사함받는 방법은 하나님이 양을 잡아 피를 흘려 그 피로 죄를 씻고 그 옷으로 죄를 가려 죄를 사하는 방법으로 양을 잡아 피를 흘리는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분이 양이 되셔서 피를 흘릴것임을 알게된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죄를 범하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양을 잡았고 피를 흘려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으며 하나님은 이 제사를 받으시고 인간의 죄를 용서하셨고 만나주셨습니다.
그럼 이 제사의 방법은 어떻게 전승되었습니까? 아담과 하와는 가인과 아벨을 낳게 됩니다. 가인과 아벨만 아담의 후손일까요? 더 많이 있겠지요! 그런데 성경은 중요한 사람만 기록합니다.
곧 선택된 사람들을 의미하는것입니다. 가인은 제사를 드리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피의 제사가 필요하다는것에 무관심했습니다. 곧 제사를 통해서 죄를 사하는것은 내 죄가 죽음을 필요로 한다는것을 깨닫고 죽을 죄를 용서받기위해서 내대신 죄없는 다른 생명이 죽어야 한다는것을 깨닫기를 바랬던것입니다.
가인은 피없는 제사를 드림으로 하나님은 제사를 받지 않으셨고 아벨은 피의 제사를 드렸음으로 하나님은 그 제사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가인은 아벨을 죽였지요. 하나님을 섬기는 계보가 끊겼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는 셋을 낳게 됩니다. 곧 셋을 통해서 하나님을 섬기는 계보가 이어지게 됩니다.
성경에 보면 지금처럼 이스라엘과 이방인이 나뉜것만 아닙니다. 창세기에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로 나뉘어져 있고 여기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과 음행함으로 네피림을 낳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럼 창세기에 기록된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로 어떻게 구분지었을까요? 왜 구분지었습니까?
애시당초부터 하나님이 구분지을 필요가 없었다면 첨부터 구분지을 필요가 없었겠지요.......하지만 하나님은 언약의 후손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언약을 이어가게 하신것입니다.
곧 약속의 자손인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위해서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예수님을 위해서 하나님은 창조때부터 이미 하나님의 백성들을 선택해놓으신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족보인것입니다. 아담은 셋을 낳고 셋은.........그리고 노아까지....
노아 이후에는 샘과 함과 야벳이 있었는데 노아 이후에는 샘이 그 계보를 이어가게됩니다. 그 계보에서 아브라함이 탄생하게 되고 아브라함을 불러 이스라엘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는 약속을 하십니다.
그리고 야곱의 때에 가서 하나님은 민족을 이루게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언약의 후손들이 없었다가 등장한것이 아니라 이미 이땅을 창조하고 하나님의 자손을 보존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이땅에 성취시키기위해서 곧 여자의 후손으로 이땅에 오실 메시아를 준비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언약의 후손들을 아담때부터 준비하여 요셉에 이르게 한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인 자기 백성들과 이방인을 나눈적이 없다고요?????????????
하나님이 이방인이 하나님의 소문을 듣고 이스라엘 백성이 되고자 할때 언제 막으셨습니까? 예수님의 계보에도 이방의 많은 여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남자는? 이방인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왜 이렇게 혈통을 중시하신지 아십니까?
구원의 계획을 성취하기 까지 곧 여자의 후손으로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실것이고 오신 메시아가 하나님의 아들들 곧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실것임을 이미 계획하시고 그것을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는것입니다.
이것이 언약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 약속의 성취를 위해서 하나님은 아담때부터 언약의 후손들을 그 계보를 이어가신것입니다. 이것이 족보이고 이 족보는 야곱의 자손들에 이어지면서 계속 이어가신것입니다.
그리고 그 언약의 후손들 그 계보아래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오신것입니다.
예수님은 언약의 후손으로 오셨음으로 예수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과 약속한 그 언약의 자손들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오신것입니다.
이것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언약의 후손들이 끊임없이 이어오던 제사를 끝내고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모든 제사가 끊어지고 구원얻게되는 역사를 이루신것입니다.
이 사건이 바로 뱀이 예수그리스도의 발을 물은 사건입니다. 십자가사건이지요! 뱀은 이제 독이 퍼져 예수그리스도께서 죽을거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지금 뱀은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죽을것이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도 다 죽을것이다. 이 뱀의 후손들 사람의 딸들은 이미 창조때부터 존재하고 지금까지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복음으로 말미암아 선택받지 못한 이방인들도 구원을 얻을수 있는 자격을 얻게되었습니다. 사람의 딸들에게도 뱀의 자손들에게도 하나님을 믿고 구원얻을수 있는 길이 열린것입니다.
성경에서 이방인을 비유할때 베드로의 환상을 예로 들면 이방인의 처지가 어떠한지를 잘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먹지말라고 한 짐승들 곧 더러운 짐승들의 모습이 바로 이방인의 처지인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이 옮으로서 이방인의 처지가 변했습니다. 곧 하나님이 깨끗게 한자를 더럽다 하지말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복음인것입니다.
저에 대해서 궁금하십니까? 나도 8년동안 신학을 한 사람입니다. 신학교에서 배울만한거 다 배운 사람입니다. 히브리어 헬라어만 빼놓고 말입니다.
저에 대해서 더이상 의문을 갖지 마십시요!! 저는 한국성서신학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모태신앙이고 40년을 넘게 신앙생활 해온 신앙인입니다. 20년을 넘게 아이들을 가르친 교사입니다.
신천지? 여호와 증인? 저는 어릴적부터 영분별의 은사를 받아 초등학교때부터 이단들과 논쟁을 한 자입니다. 각종 이단자들이 나와 대화를 했지만 나를 이기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나도 이기지 못했지만 말입니다.
그들을 변화시킬수는 없지요! 그러나 그들이 거짓이라는것은 밝힐수 있습니다. 어머니는 방언도 잘하셨던 신앙인이셨습니다. 나는 방언을 싫어하지만 말입니다.
지난 몇년간 알파코스를 연구하여 이 교회의 타락을 실제로 경험한 자입니다. 열린예배는 교회를 무너뜨리고 교회의 거룩성과 진리를 파괴하는 예배를 파괴하는 사탄의 계략이었고 이 열린예배가 이땅에 도입된지 20년만에 알파코스를 비롯한 숫한 사이비 프로그램들이 도입되어 많은 성도를 미혹하고 있습니다.
신학을 가장하여 진리를 가장하여 많은 성도를 속이고 있는 겁니다. 이런것을 분별하게 하기 위한 작업이 바로 제가 하는 일입니다. 이를 분별하기 위해서는 바로 언약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계획을 이해해야 하는 것입니다.
무조건 반대?? 내가 배운것은 이게 아닌데??? 더이상 타성에 젖지 마십시요!!! 저는 이미 어릴적부터 이를 배워왔고 알고 있던 사실입니다. 지금 좀더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달라진것 뿐이지요!
물론 아닙니다.
다들 의문을 가지고 있는것이 하나님이 어린양을 잡아 아담과 하와의 옷을 해주었을때의 그 양을 잡은 이유가 바로 예수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오셔서 피를 흘려주실것을 예표하고 있다는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럼 아담과 하와는 어떻게 알고 있을까요? 하나님이 그렇게 가르쳤을까요?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와 뱀을 저주하면서 이렇게 뱀에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여자의 후손의 뒷발굼치를 밟겟지만 여자의 후손은 너의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다!!!
이것이 뱀에게 한 저주가 아니라 인간을 유혹하여 죄를 범하게 한 사단을 향한 하나님의 저주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럼 사단을 무찌를 후손이 여자에게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그리스도께서 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서 사단을 이길것이라는 원시복음의 가장 최초 복음인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는건 알겠는데 여기 어디에 이 여자의 후손을 믿으면 구원얻는다는 말이 있다는 것입니까???????? 그런 말이 있습니까? 이 여자의 후손을 믿으면 죄를 사함받는다는 기록이 있느냐는 말입니다!!!!
죄를 사함받는 방법은 하나님이 양을 잡아 피를 흘려 그 피로 죄를 씻고 그 옷으로 죄를 가려 죄를 사하는 방법으로 양을 잡아 피를 흘리는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분이 양이 되셔서 피를 흘릴것임을 알게된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죄를 범하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양을 잡았고 피를 흘려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으며 하나님은 이 제사를 받으시고 인간의 죄를 용서하셨고 만나주셨습니다.
그럼 이 제사의 방법은 어떻게 전승되었습니까? 아담과 하와는 가인과 아벨을 낳게 됩니다. 가인과 아벨만 아담의 후손일까요? 더 많이 있겠지요! 그런데 성경은 중요한 사람만 기록합니다.
곧 선택된 사람들을 의미하는것입니다. 가인은 제사를 드리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피의 제사가 필요하다는것에 무관심했습니다. 곧 제사를 통해서 죄를 사하는것은 내 죄가 죽음을 필요로 한다는것을 깨닫고 죽을 죄를 용서받기위해서 내대신 죄없는 다른 생명이 죽어야 한다는것을 깨닫기를 바랬던것입니다.
가인은 피없는 제사를 드림으로 하나님은 제사를 받지 않으셨고 아벨은 피의 제사를 드렸음으로 하나님은 그 제사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가인은 아벨을 죽였지요. 하나님을 섬기는 계보가 끊겼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는 셋을 낳게 됩니다. 곧 셋을 통해서 하나님을 섬기는 계보가 이어지게 됩니다.
성경에 보면 지금처럼 이스라엘과 이방인이 나뉜것만 아닙니다. 창세기에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로 나뉘어져 있고 여기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과 음행함으로 네피림을 낳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럼 창세기에 기록된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로 어떻게 구분지었을까요? 왜 구분지었습니까?
애시당초부터 하나님이 구분지을 필요가 없었다면 첨부터 구분지을 필요가 없었겠지요.......하지만 하나님은 언약의 후손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언약을 이어가게 하신것입니다.
곧 약속의 자손인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위해서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예수님을 위해서 하나님은 창조때부터 이미 하나님의 백성들을 선택해놓으신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족보인것입니다. 아담은 셋을 낳고 셋은.........그리고 노아까지....
노아 이후에는 샘과 함과 야벳이 있었는데 노아 이후에는 샘이 그 계보를 이어가게됩니다. 그 계보에서 아브라함이 탄생하게 되고 아브라함을 불러 이스라엘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는 약속을 하십니다.
그리고 야곱의 때에 가서 하나님은 민족을 이루게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언약의 후손들이 없었다가 등장한것이 아니라 이미 이땅을 창조하고 하나님의 자손을 보존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이땅에 성취시키기위해서 곧 여자의 후손으로 이땅에 오실 메시아를 준비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언약의 후손들을 아담때부터 준비하여 요셉에 이르게 한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인 자기 백성들과 이방인을 나눈적이 없다고요?????????????
하나님이 이방인이 하나님의 소문을 듣고 이스라엘 백성이 되고자 할때 언제 막으셨습니까? 예수님의 계보에도 이방의 많은 여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남자는? 이방인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왜 이렇게 혈통을 중시하신지 아십니까?
구원의 계획을 성취하기 까지 곧 여자의 후손으로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실것이고 오신 메시아가 하나님의 아들들 곧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실것임을 이미 계획하시고 그것을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는것입니다.
이것이 언약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 약속의 성취를 위해서 하나님은 아담때부터 언약의 후손들을 그 계보를 이어가신것입니다. 이것이 족보이고 이 족보는 야곱의 자손들에 이어지면서 계속 이어가신것입니다.
그리고 그 언약의 후손들 그 계보아래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오신것입니다.
예수님은 언약의 후손으로 오셨음으로 예수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과 약속한 그 언약의 자손들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오신것입니다.
이것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언약의 후손들이 끊임없이 이어오던 제사를 끝내고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모든 제사가 끊어지고 구원얻게되는 역사를 이루신것입니다.
이 사건이 바로 뱀이 예수그리스도의 발을 물은 사건입니다. 십자가사건이지요! 뱀은 이제 독이 퍼져 예수그리스도께서 죽을거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지금 뱀은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죽을것이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도 다 죽을것이다. 이 뱀의 후손들 사람의 딸들은 이미 창조때부터 존재하고 지금까지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복음으로 말미암아 선택받지 못한 이방인들도 구원을 얻을수 있는 자격을 얻게되었습니다. 사람의 딸들에게도 뱀의 자손들에게도 하나님을 믿고 구원얻을수 있는 길이 열린것입니다.
성경에서 이방인을 비유할때 베드로의 환상을 예로 들면 이방인의 처지가 어떠한지를 잘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먹지말라고 한 짐승들 곧 더러운 짐승들의 모습이 바로 이방인의 처지인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이 옮으로서 이방인의 처지가 변했습니다. 곧 하나님이 깨끗게 한자를 더럽다 하지말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복음인것입니다.
저에 대해서 궁금하십니까? 나도 8년동안 신학을 한 사람입니다. 신학교에서 배울만한거 다 배운 사람입니다. 히브리어 헬라어만 빼놓고 말입니다.
저에 대해서 더이상 의문을 갖지 마십시요!! 저는 한국성서신학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모태신앙이고 40년을 넘게 신앙생활 해온 신앙인입니다. 20년을 넘게 아이들을 가르친 교사입니다.
신천지? 여호와 증인? 저는 어릴적부터 영분별의 은사를 받아 초등학교때부터 이단들과 논쟁을 한 자입니다. 각종 이단자들이 나와 대화를 했지만 나를 이기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나도 이기지 못했지만 말입니다.
그들을 변화시킬수는 없지요! 그러나 그들이 거짓이라는것은 밝힐수 있습니다. 어머니는 방언도 잘하셨던 신앙인이셨습니다. 나는 방언을 싫어하지만 말입니다.
지난 몇년간 알파코스를 연구하여 이 교회의 타락을 실제로 경험한 자입니다. 열린예배는 교회를 무너뜨리고 교회의 거룩성과 진리를 파괴하는 예배를 파괴하는 사탄의 계략이었고 이 열린예배가 이땅에 도입된지 20년만에 알파코스를 비롯한 숫한 사이비 프로그램들이 도입되어 많은 성도를 미혹하고 있습니다.
신학을 가장하여 진리를 가장하여 많은 성도를 속이고 있는 겁니다. 이런것을 분별하게 하기 위한 작업이 바로 제가 하는 일입니다. 이를 분별하기 위해서는 바로 언약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계획을 이해해야 하는 것입니다.
무조건 반대?? 내가 배운것은 이게 아닌데??? 더이상 타성에 젖지 마십시요!!! 저는 이미 어릴적부터 이를 배워왔고 알고 있던 사실입니다. 지금 좀더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달라진것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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