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야곱에게 이삭이 축복한 내용입니다.
이 축복을 에서는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큰자가 작은자를 섬길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을 인정하지 않은 에서는 야곱을 죽이려고 했고 결국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에서는 하나님의 약속에서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에서가 야곱을 섬길것임을 말하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야곱이 에서에게 줄 축복을 가로챈것은 죄일지 몰라도 야곱을 축복하는것은 에서나 이삭이나 야곱의 의지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뜻으로 이루어진것입니다.
야곱은 아브라함과 같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곧 열국이 그로 말미암아 축복과 저주를 받을것을 말입니다.
야곱을 인정하지 않는것은 그로 말미암아 태어날 그리스도를 인정하지 않는것이고 현재 야곱을 인정하지 않는것은 그로 말미암아 태어난 그리스도를 인정하지 않는것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을 축복하여 그 축복의 반열에 들어섰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야곱을 축복하여 축복의 반열에 거해야 하는것입니다.
야곱의 자손은 죄악의 땅인 애굽에서 탈출하여 홍해라는 세례를 받고 가나안이라는 천국을 향해 광야와 같은 인생길을 걸어갔습니다. 그들의 삶이 바로 우리의 삶이요 그들의 모습이 우리의 모형이 되는 것입니다.
야곱의 자손이 홍해를 건너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율법의 언약을 받았을때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살아가야 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야곱의 자손들과 맺은 언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면 복을 받고 이것을 범하면 저주를 받는것이 하나님과 야곱의 자손들이 한 약속입니다.
이 약속에 의해서 또한 예수그리스도가 야곱의 자손들가운데서 태어나는것입니다. 그것은 율법을 범하여 죄에 빠진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신것입니다.
그 야곱의 자손들이 여전히 살아있고 그 민족은 망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지금은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할수는 없을지 몰라도 그들가운데서는 언약을 깨닫고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얻는 백성들이 생겨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언약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일지라도 전승에 의해서 자기들을 위해서 메시아 곧 그리스도가 오실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을 고통에 빠뜨릴 적그리스도를 분명 알아볼것이고 그 적그리스도뒤에서 오실 메시아를 바라보고 깨달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무엇인지를 말입니다.
그리고 민족적 대부흥 곧 회개의 역사가 일어날것이고 이땅에는 종말과 함께 새하늘과 새땅이 이루어질것입니다.
그런데 이 유대인의 존재를 없애버리고 그리스도인과 이방인으로 나눠버린다면? 예수그리스도는 도데체 누굴 위해서 재림한다는 말입니까? 약속도 없이 예수그리스도께서 그냥 맹탕없이 재림하실것이라고 보십니까?
예수그리스도의 초림도 하나님이 약속하신 구약의 예언에 의해서 오셨듯이 재림또한 약속대로 오실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약속의 당사자인 유대민족을 없애버리고 우리가 영적 유대인이라고 하여 유대인이 되어버린다면? 야곱을 저주하여 그 후손들을 저주한다면? 그 저주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하나님의 저주를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약속을 폐하는것이야 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경히 여기는 것입니다.
약속을 인정하지 않고 폐한 자 곧 이스마엘과 에서는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후손들까지 망하는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약속에서 벗어나 이방인된 그들은 약속의 후손으로 오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약속을 얻게되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삭은 약속의 후손입니다. 그러나 그 안에서 태어난 에서와 야곱중 하나님은 야곱을 택하여 약속의 후손이 되게 했습니다. 그것은 그 약속 곧 메시아가 그 후손가운데서 태어날것임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야곱의 자손중에서 하나를 특정하여 약속의 후손이 되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 모두는 홍해를 건너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의 백성들이 되었습니다.
그 안에서 약속의 후손인 메시아 그리스도가 태어난 것입니다. 곧 야곱의 자손들 이스라엘 백성안에서 메시아가 오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을 인정하는자는 그 안에서 오신 메시아를 인정하는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야곱의 자손들을 인정하지 않는자는 그 안에서 오신 메시아를 인정하지 않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은 인정하기 때문에 자기가 야곱의 자손이 되었다고 말하는것인지도 모릅니다. 스스로 야곱의 자손이 되었다고 하니 말입니다. 그런데 그렇게하면 실제로 존재하는 야곱의 자손은 어디로 갔습니까?
우리는 야곱의 자손을 인정하고 그안에서 오신 메시아를 인정함으로서 아브라함의 후손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야곱의 자손 곧 율법에 사로잡힌자들이 되는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된 아브라함을 따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기 때문입니다.
님들은 거룩하게된 성별하게된 야곱의 자손이 아닙니다. 율법을 범하여 죄아래 거하게 된 야곱의 자손이 아닙니다. 우리는 본래 저주받은 자들이었고 구제불능이었지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거듭나게 되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율법의 저주아래 있는 야곱의 자손이 아니라 믿음의 축복아래 있는 아브라함의 자손들입니다.
야곱에게 이삭이 축복한 내용입니다.
이 축복을 에서는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큰자가 작은자를 섬길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을 인정하지 않은 에서는 야곱을 죽이려고 했고 결국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에서는 하나님의 약속에서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에서가 야곱을 섬길것임을 말하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야곱이 에서에게 줄 축복을 가로챈것은 죄일지 몰라도 야곱을 축복하는것은 에서나 이삭이나 야곱의 의지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뜻으로 이루어진것입니다.
야곱은 아브라함과 같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곧 열국이 그로 말미암아 축복과 저주를 받을것을 말입니다.
야곱을 인정하지 않는것은 그로 말미암아 태어날 그리스도를 인정하지 않는것이고 현재 야곱을 인정하지 않는것은 그로 말미암아 태어난 그리스도를 인정하지 않는것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을 축복하여 그 축복의 반열에 들어섰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야곱을 축복하여 축복의 반열에 거해야 하는것입니다.
야곱의 자손은 죄악의 땅인 애굽에서 탈출하여 홍해라는 세례를 받고 가나안이라는 천국을 향해 광야와 같은 인생길을 걸어갔습니다. 그들의 삶이 바로 우리의 삶이요 그들의 모습이 우리의 모형이 되는 것입니다.
야곱의 자손이 홍해를 건너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율법의 언약을 받았을때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살아가야 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야곱의 자손들과 맺은 언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면 복을 받고 이것을 범하면 저주를 받는것이 하나님과 야곱의 자손들이 한 약속입니다.
이 약속에 의해서 또한 예수그리스도가 야곱의 자손들가운데서 태어나는것입니다. 그것은 율법을 범하여 죄에 빠진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신것입니다.
그 야곱의 자손들이 여전히 살아있고 그 민족은 망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지금은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할수는 없을지 몰라도 그들가운데서는 언약을 깨닫고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얻는 백성들이 생겨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언약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일지라도 전승에 의해서 자기들을 위해서 메시아 곧 그리스도가 오실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을 고통에 빠뜨릴 적그리스도를 분명 알아볼것이고 그 적그리스도뒤에서 오실 메시아를 바라보고 깨달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무엇인지를 말입니다.
그리고 민족적 대부흥 곧 회개의 역사가 일어날것이고 이땅에는 종말과 함께 새하늘과 새땅이 이루어질것입니다.
그런데 이 유대인의 존재를 없애버리고 그리스도인과 이방인으로 나눠버린다면? 예수그리스도는 도데체 누굴 위해서 재림한다는 말입니까? 약속도 없이 예수그리스도께서 그냥 맹탕없이 재림하실것이라고 보십니까?
예수그리스도의 초림도 하나님이 약속하신 구약의 예언에 의해서 오셨듯이 재림또한 약속대로 오실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약속의 당사자인 유대민족을 없애버리고 우리가 영적 유대인이라고 하여 유대인이 되어버린다면? 야곱을 저주하여 그 후손들을 저주한다면? 그 저주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하나님의 저주를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약속을 폐하는것이야 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경히 여기는 것입니다.
약속을 인정하지 않고 폐한 자 곧 이스마엘과 에서는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후손들까지 망하는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약속에서 벗어나 이방인된 그들은 약속의 후손으로 오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약속을 얻게되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삭은 약속의 후손입니다. 그러나 그 안에서 태어난 에서와 야곱중 하나님은 야곱을 택하여 약속의 후손이 되게 했습니다. 그것은 그 약속 곧 메시아가 그 후손가운데서 태어날것임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야곱의 자손중에서 하나를 특정하여 약속의 후손이 되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 모두는 홍해를 건너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의 백성들이 되었습니다.
그 안에서 약속의 후손인 메시아 그리스도가 태어난 것입니다. 곧 야곱의 자손들 이스라엘 백성안에서 메시아가 오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을 인정하는자는 그 안에서 오신 메시아를 인정하는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야곱의 자손들을 인정하지 않는자는 그 안에서 오신 메시아를 인정하지 않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은 인정하기 때문에 자기가 야곱의 자손이 되었다고 말하는것인지도 모릅니다. 스스로 야곱의 자손이 되었다고 하니 말입니다. 그런데 그렇게하면 실제로 존재하는 야곱의 자손은 어디로 갔습니까?
우리는 야곱의 자손을 인정하고 그안에서 오신 메시아를 인정함으로서 아브라함의 후손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야곱의 자손 곧 율법에 사로잡힌자들이 되는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된 아브라함을 따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기 때문입니다.
님들은 거룩하게된 성별하게된 야곱의 자손이 아닙니다. 율법을 범하여 죄아래 거하게 된 야곱의 자손이 아닙니다. 우리는 본래 저주받은 자들이었고 구제불능이었지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거듭나게 되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율법의 저주아래 있는 야곱의 자손이 아니라 믿음의 축복아래 있는 아브라함의 자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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