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워렌은 사기꾼입니다.
조엘오스틴도 사기꾼입니다.
사기꾼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도 사기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거대한 세력을 가지고 사기치기때문에 계란으로 바위치기입니다.
삼성이라는 거대한 사기꾼이 있습니다.
그 위에 정치권들이 사기꾼들입니다.
특히 기독교인의 탈을 쓴 사기꾼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제가 파수꾼이 되어 지키고 싶은것은
바로 이 사기꾼들에게 속아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는것입니다.
사기꾼들에게 속아 넘어가서
결국 교회가 문들을 닫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기독교의 문제가 아니라. 천주교는 더 거대한 사기꾼이라는 것입니다.
천주교의 사기꾼들이 기독교인으로 가장해서 기독교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c.s루이스가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천주교로 개종하고 죽었다는데....
절대 아니지요. 그는 원래 천주교인입니다.
빌리그래함도 천주교인이고 사기꾼입니다.
마틴루터 킹목사도 의심스러운 인물입니다.
믿을만한 외국인들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경안에 있는 예수그리스도의 말씀만을 믿을 뿐입니다.
그런데 교회를 떠나는 이들은 성경안에 있는 예수그리스도의 말씀도 믿지 않습니다.
아니 믿는다고 하면서 천주교의 예수님을 성경안에 있는 예수로 알고 있는것이 문제입니다.
기독교를 버리고 천주교로 가는것을 개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게 문제입니다.
천주교는 더 큰 사기꾼들인데 말입니다.
기독교의 천주교화는 천주교에서 꾸미는 계략의 일종입니다.
천주교와 불교는 쌍둥이 종교입니다. 단지 예수와 부처만 다를 뿐입니다.
천주교의 예수와 불교의 부처는 쌍둥이입니다.
기독교의 예수님과는 전혀 다른 인물들인것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이런것들에게 속으면 안된다는것입니다.
속이려는 목적은 기독교를 무너뜨릴려는것이 그들의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뉴스를 보고 화가나는것은 당연할것입니다.
그러나 그 뉴스 이면을 봐야합니다. 그 이면에서는 그들의 거대한 목적이 있습니다.
뉴스도 우리가 원하는 뉴스는 보내지 않습니다.
착하고 선하고 아름다운 신앙의 모습들을 절대로 보내지 않습니다.
착하고 선하고 아름다운 뉴스는 오직 천주교와 불교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도 4대강 반대합니다. 그런데 뉴스에 안나옵니다. 왜? 장로가 대통령이라서 그럴까요?
목적이 있는것입니다.
기독교를 무너뜨릴려는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가정교회가 초대교회의 모습이라면?
자기 재산을 다 팔아서 공동체와 나눠먹고 서로 자기 것을 자기것이라고 하지 않고 서로 통용하고....과연 자기 재산을 팔아서 가정교회안의 성도들이 자기집을 자기집이라고 하지 않고 자기 물건을 자기 것이라고 하지 않고 서로 나눠 쓸수 있을까요?
저는 못합니다. 할수가 없습니다. 초대교회의 아름다운 모습을 지금 재현할수 있을까요? 몇년이나 갈까요? 싸우지 않을 보장이 있습니까? 요즘은 가족들끼리도 재산때문에 다투는 세상인데.....
교회개혁은 쉽지 않습니다. 그것을 못하게 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그들은 언론과 교육을 장악하고 있고 경제와 사회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그들의 적이고 천주교와 불교는 그들의 친구들입니다. 이명박이 하는 짓이 계획된 짓일수 있습니다. 기독교인으로 가장해서 기독교를 무너뜨리고 천주교와 불교를 살리는 세력.....4대강 공사(대운하)는 1990년대에 계획되어 있는 사업입니다.
그것도 제가 알기론 천주교를 믿고 있는 자들이 계획한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천주교인이었으니까요! 그러나 그들이 밀고가기에는 너무 큰 문제가 있어서 덮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기독교 장로가 끄집고 나왔습니다. 애시당초부터 계획에 없어야 하는 것인데.....경인운하는 경부운하의 초기 단계였던것입니다. 수십년전부터 시작했던 사업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욕은 기독교가 다 먹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기독교를 무너뜨릴려는 거대한 세력이 있다는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마져 그들의 언론질 사기질에 넘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 사기질에 놀아나지 말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주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쓰지 않을수 없는 것입니다.
저는 글쓰기 싫습니다.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답답합니다. 답답할 지경입니다. 제가 악을 두둔하는것도 아니고 의롭게 살지 말자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그런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진실되고 의롭게 살아야하고 빛으로 살아야합니다. 어둠의 세상에 빛이 되어서 희망이 되어야합니다. 기독교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 이 희망을 위해서 살아야합니다. 그런데 희망을 찾아보기 너무 힘듭니다. 기독교는 망했다는 소리만 가득합니다. 이러니 안망할수 없는것입니다.
건전한 회사도 망했다고 하면 은행에서 채권회수하고 결국 진짜로 망하는데.......기독교가 망했다고 하는데? 안망할 겨를이 있을까요?
전 정말 답답합니다.
추락하는 개신교 신뢰도 천주교, 불교에 반토막, 개독교의 현주고
이번에도 가장 신뢰받는 종교는 천주교였다(57.6%). ‘가장 신뢰하는 종교 단체 두 개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불교(50.0%)·개신교(26.4%)·원불교(6.2%) 순으로 답했다. 지난해에 이어 천주교 신뢰도는 개신교보다 두 배 높게 나왔다.
천주교 신뢰도는 지역별로 따지면 서울(65.3%)이 가장 높았다. 나이별로 따지면 모든 세대에서 가장 신뢰도가 높았는데 40대(64.1%)와 50대(66.3%) 신뢰도가 특히 두터웠다. 천주교 신자 수가 꾸준히 늘고, 4대강 사업 반대 등 사회적 목소리를 활발히 내는 점이 천주교가 부동의 1위를 굳힌 배경으로 보인다.
지난 3월12일 천주교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주교회의가 4대강 사업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1987년 민주화운동 이후 20년 만에 사회 현안에 목소리를 냈다. 주교 개인이 아닌 주교회의 전체에서 의견 일치를 보면서 4대강 사업 반대 목소리가 교계에 울려 퍼졌다. 1100여 명의 사제가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전국 사제 선언문을 발표한 데 이어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생명평화미사가 각 교구에서 봉헌되었다.
천주교와 함께 4대강 사업 반대에 앞장선 불교의 신뢰도 상승도 이번 조사에서 두드러진다. ‘신뢰하는 종교를 하나만 꼽아달라’는 질문에는 불교(30.8%)가 천주교(29.9%)를 약간 앞섰다. 지난해에는 천주교(34.6%)가 간발의 차로 불교(34.3%)보다 신뢰도가 높았다.
이번에도 개신교 신뢰도(26.4%)는 천주교나 불교보다 엷었다. 이런 흐름은 개신교 내부 여론조사에서도 확인된다. 지난해 11월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발표했는데, 이 조사에서도 개신교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19.1%에 그쳤다. 기윤실 조사에서 2~3년 전과 비교해 ‘더 적게 신뢰한다’는 응답이 26.6%나 늘었다. 기윤실 여론조사를 분석했던 김병언 교수(서울대 경제학부)는 개신교 신뢰도가 하락한 이유를 정·관계 지도자 때문에 46.9%가 부정적으로 바뀌었다는 응답에서 찾기도 했다. 알려진 대로 이명박 대통령이 개신교 장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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