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었고 복을 얻었습니다.

저는 성경에서  아브라함이 예수그리스도를  믿었다는 말이 없어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은거라고 말씀했는데....중요한것을 빼먹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었습니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을 불러 가나안땅으로 가게하시고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같이 식사를 하시고  롯을 구원하시고  쪼개놓은 고기사이로 지나가시며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신 분이 바로 예수그리스도 성자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이 주여라고 부른 분이 바로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이신것입니다. 성자하나님을 직접 만나신것입니다. 

아담도 하와도 성자하나님을 만났으며  성자하나님과 동행했고 성자하나님께서 지으신 옷을 입었고  그 성자하나님께서 양을 잡아 죽이시고 옷을 입히심으로서  죄를 용서받는 것을 가르치신것입니다. 곧 자기가 이렇게 죽을 것임을 보여주신것입니다. 직접....

그래서 아벨은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양을 잡아서 제사를 드렸고 가인은 이것을 무시하여  농삿물로 제사를 드린것입니다.  

아브라함과 성자하나님이 직접 만나셔서 언약하시고 약속을 하신것입니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을수 없는 중에 낳은것은 곧 예수그리스도께서  불가능한 상황에서 출생하실것임을 모형으로 보여주신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도 나을수 없는 동정녀에서 탄생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이삭은 예수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과 사라가 더이상 아이를 가질수 없을때 비로서 이삭을 낳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삭을 제물이 되도록 제단으로 끌고오신것 그리고 이삭이 반항없이 제단에 올라간것이 바로 예수그리스도께서 아무런 저항없이 하나님께 제물이 되실것임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삭은 리브가라는 아브라함의 친족과 결혼했으며 이는 가나안의 이방족속과 결혼하지 않은것 그리고  에서는 가나안 여인과 결혼을 했지만 야곱은  삼촌 라반의 집에서  두 딸과 두 하녀를 부인으로 두고 자녀를 낳아 그 자녀들을 통해서 민족을 이루게 하신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택하여 민족을 이루겠다고 하실때부터 하나님은 이방인이 아닌  선택한 민족을 통해서 그 후손을 이어왔다는 것은 정말로 놀라운 하나님의 경륜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세심한 곳에서부터  자기 백성을 택하여 그 백성을 통해서 역사하신 이유가  성경 구석 구석마다  놀라운 비밀로 담겨있음을  놀라면서 깨닫게 됩니다. 

제가 아브라함의 복에 대해서 설명한 글을 참조하십시요.  아브라함의 복이 우리가 받을 참된 복입니다.  가나안 땅이며 에덴동산입니다. 그 복이 우리가 받을 복입니다. 

아브라함과 성자하나님이 함께 동행했듯이 우리도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동행하는 삶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한 복입니다. 이 복을 누리십시요. 

오늘은 좀 늦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성경을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 다시한번 글을 올리고자합니다. 이는  성경을 엉터리로 해석하는 어떤 집단과 대적하기 위함입니다. 

성경을 하나도 모르면서 아는척하는 집단들에게 속아넘어가지 마십시요.  성경을 비유풀이 하는 자들은 절대로 바른 집단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