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말하는 시대구분과 전혀 맞지 않는 시대를 구분하고 자빠졌으니.......지들 멋대로 시대를 구분해놓고 그것이 맞다고.......얼추 성경을 끄집어 내어서 시대를 구분하려니 머리가 쥐어 터지겠지........
이만희씨는 엄마 뱃속에서 응애하고 태어나서 탯줄을 자르고 나온 배꼽달린 인간임을 누구도 부정할수 없을것이다. 곧 재림하실 예수그리스도가 아니라는 것이지...
왜 재림예수그리스도는 철장을 가지고 심판주로 이땅에 오실것이고 그분은 새예루살렘성을 타고 내려와서 심판으로 잿더미가된 이땅을 새롭게 새하늘과 새땅으로 만드실 분이시니까...
니들이 말하는 새하늘과 새땅 새예루살렘성전은 과천에 있는지 모르겠지만....새하늘과 새땅은 하늘에서 내린 불로 말미암아 거의 다 타버린 이 지구를 다시 새롭게 하시기 위해서 오시는 분이시니 신천지 이만희 씨가 철장을 가지고 인류를 심판할 하나님은 아닌것이 확실하다.
신천지의 시대구분보다 내가 말하는 시대구분이 더 확실할것같은데......
첫째, 아담으로부터 노아 홍수 이전까지의 시대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 어울려 타락의 극치를 달리는 시대라고 볼수가 있지....여기서 하나님의 아들들은 셋의 후손들이고 사람의 딸들은 가인의 후손들을 의미하는 것임을 알만한 분들은 다 알것이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고 에덴에서 쫓겨나 가인과 아벨을 낳았는데 가인이 아벨을 죽이고 하나님을 떠나서 살게되었고 가인은 땅을 일구어 농삿물을 먹고 살수 없게 되는 저주를 받았기에 결국 가인은 온갖 기구들 농사를 짓는 도구들 칼을 비롯한 싸움에 필요한 도구들을 만들었고 악기와 온갖 물건들을 만들어 그것을 농삿꾼들에게 팔아서 그걸로 먹고 살았다고 볼수 있지요.
이렇게 가인의 후손들은 셋의 후손들 곧 농부의 후손들과 육축을 하는 자손들 셋의 후손들 중에 장자들은 농사를 지었고 차자들은 육축을 키웠습니다. 이들에게 물건을 팔러다니다 보니 셋의 후손들이 가인의 후손들중 그 딸들의 미모에 반해서 그렇게 결혼을 하게 되었고 이렇게 하나님의 후손들인 셋의 후손들과 하나님이 저주한 가인의 후손들이 섞이게 됨으로서 이 땅은 타락하게 되었고 하나님은 타락한 이땅을 심판할수 밖에 없었으니 결국 의의 자손인 노아를 택하여 사람의 딸들 곧 가인의 후손들을 이땅에서 싹 몰아내게되었지요. 이것이 곧 노아 홍수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노아홍수 이전에는 하나님이 아담에게 양을 잡아 제사를 드림으로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법을 가르쳐주셨으니 아벨도 양을 잡아 제사를 드렸고 노아의 후손들도 양을 잡아 제사를 드렸다는것이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후손들의 증거들입니다.
이 양을 잡아 하나님께 제사를 드려 죄를 사함받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유지했던것이 바로 창세기 초반의 인간의 삶입니다.
노아의 후손들도 결국 타락하여 바벨탑을 쌓고 하나님을 대적했으니 하나님은 인류를 타락에 방치하지 않고 이들을 흩으셔서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도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살수 있도록 하나님이 계획을 세우셨으니 이것이 바로 바벨탑 사건입니다.
바벨탑사건으로 말미암아 인류는 언어가 갈리고 사람들은 서로 뿔뿔히 흩어졌으니 많은 사람들이 동으로 서로 남으로 북으로 흩어져 살게 되었고 하나님은 노의 후손들 가운데서 아브라함을 택하여 인류를 죄에서 구원할 계획을 세우십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에서 시작되는 시대의 첫 시작입니다.
바로 족장시대라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이 시대구분을 하나님을 칭하는 명칭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사사시대니 왕권시대니 선지시대니 복음시대니 말세니 하는 헛소리보다 하나님을 칭하는 명칭에서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이 어떻게 시대구분을 하셨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언약을 세우시는데 이것이 언약을 세우는 시대 곧 족장시대를 의미하는 것으로서 아브라함과 언약하여 이삭을 낳고 이삭과 언약하여 야곱을 낳고 야곱과 언약하여 아브라함과 맺은 민족을 이루겠다는 언약을 이루는 야곱시대가 있습니다.
이시대를 가르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시대입니다. 곧 하나님이 언약한 언약의 시대를 의미하는 것으로서 아브라함과는 믿음의 언약을 세우시고 그 언약의 성취로 이삭을 낳게 하시고 야곱과 율법의 언약을 세우심으로 이 언약의 성취로 예수그리스도께서 출생하시게 됩니다.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시대는 언약의 시대로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오셔서 믿음으로 이땅을 구원할것임을 약속하는 시대를 의미합니다.
둘째는 애굽땅 종되었던 곳에서 인도하여낸 하나님시대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의 흉년을 피해 애굽땅 고센지역에서 살다가 큰 민족을 이루게 되고 이 큰 민족을 두려워한 애굽 바로왕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종으로 삼아 고역을 하게 하죠. 이스라엘은 애굽의 노예가 되어서 고된노동과 고난을 당하게 됩니다.
이 고난과 노예의 삶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시는데 이 구원사역에서 중요한것이 바로 유월절 사건입니다.
아브라함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은 하나님과 아브라함이 언약을 맺는데 이 언약에서 고기를 쪼개고 그 쪼갠 고기사이로 지나가는 언약을 세우는데 하나님이 이 쪼갠고기사이로 지나가시고 아브라함은 이 쪼갠 고기사이로 지나가지 못합니다. 곧 아브라함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킬 자신이 없었던 것이고 하나님은 쪼갠고기사이로 지나시면서 아브라함과 언약을 맹세로 하시고 이 언약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지키시겠다고 약속하시게 됩니다.
이 약속이 바로 아브라함의 후손들의 하나님이 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언약의 후손들의 하나님이 되시겠다는 약속인것이지요. 그 후손들을 버리지 않겠다는 약속인것입니다. 구 후손들에게 가나안땅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나님이 하신것이지요. 결국 아브라함과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시고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심으로서 약속을 지키시게 됩니다.
이 약속은 그림자 약속으로 곧 모형으로 하나님의 백성 곧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에 갈때까지 하나님이 지키시겠다는 약속을 한것과 다름없는 약속입니다. 곧 가나안에 들어간것으로 약속을 이루고 끝낸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애굽땅 종되었던 곳에서 인도하여낸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시고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여전히 하나님을 섬기면서 또한 이방우상을 섬기게되어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못하고 곧 애굽땅에서 나와 가나안에 들어가기전에 시내산에서 맺은 율법의 언약 이 언약의 핵심은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온 세상 모든 민족에게 이스라엘이 제사장 나라가 되게 하겠다는 약속을 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의 제사장 나라가 되어야 했습니다. 이 언약을 이스라엘은 지켜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의 제사장 나라가 되기는 커녕 선민사상을 가지고 이방인들을 짐승취급하게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않는 이스라엘을 미워하여 그들을 이방인의 손에 붙여 고난을 당하게 했으니 바로 이들이 짐승취급하는 이방인들에게 지배를 당하게 하는 것입니다. 왜? 그들이 하나님을 잘 섬겨 모든 민족의 모범이 되어야 했기 때무입니다. 모든 나라의 제사장 나라가 되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어떤것인지를 보여주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사명 제사장 나라가 되어야 하는 의무 율법의 참된 의미를 잃어버리고 오히려 이방인이 섬기는 우상을 숭배하게 되었으니 하나님은 진노하게 되었고 이스라엘을 이방인의 종이 되게 했던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이스라엘은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나뉘게 되고 북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망하게 되어 북으로 끌려가게되고 남유다는 바벨론에 의해서 망하게 되었는데 남유다는 포로귀환때 유대땅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북으로 끌려간 북 이스라엘 민족은 포로귀환을 하지 못하고 북쪽땅 여러 민족으로 흩어지게 되었고 그들은 그 땅에서 노예로 종으로 고난의 삶을 살게되었고 남유다는 포로귀환을 통해서 가나안땅에 정착하게 되지만 다니엘에게 보여준 하나님의 예언되로 남유다는 여전히 독립하지 못하고 바벨론에서 메데파사로 메데파사에서 헬라로 헬라에서 로마로 이어지는 금 은 동 철로 이루어진 신상의 꿈해석에서 처럼 여전히 이방민족의 지배를 받고 살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를 이스라엘에는 암흑의 시대라고 불리는데 이 암흑의 시대가 끝나게 될때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시게 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은 온땅에 흩어진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의 첫 시작으로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유대땅에 오시고 유대백성으로 오셔서 자기 백성들 곧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할 계획을 세우시고 그 사역을 시작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실때 유대백성들에게 너희는 가서 유대와 사마리아와 헬라와 온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명령을 하시게 됩니다. 왜 이명령을 하셨습니까? 바로 앗수르에 의해서 끌려간 북 이스라엘 10지파백성들을 찾기 위해서 입니다. 그당시 유대땅에는 유다지파와 베냐민 지파가 살았기 때문에 북으로 끌려간 10지파는 그 존재와 생사도 확인할수 없는 상황이었고 얼마나 많이 흩어져 있었는지 조차도 모르는 시대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례미아서에 기록되어있는 예언으로서 이 예언이 성취되는 시기가 바로 마지막 시대인것입니다.
예레미야 16장 15절
이스라엘 자손을 북방 땅과 그 모든 쫓겨났던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 열조에게 준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리라
바로 이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을 북방땅 그 모든 쫓겨났던 나라에서 인도하여낸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리라!!!!!!!
지금이 어느시대이냐면 바로 이 시대인것입니다. 히틀러에 의해서 수백만의 유대인들이 학살을 당했지만 그 히틀러가 유대인들을 죽이기 전에 이미 유대인들은 그 가슴에 유대인이라는 명찰을 달고 이방인들과 구별되는 삶을 살아야했고 날마다 쫓겨다녔으며 정착할 땅을 구하지 못했고 고난의 삶을 살았습니다.
중세시대때는 유대인들은 모든 미움의 대상이 되었고 유대인을 죽이는건 죄가 되지 않았던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제 나라를 세웠습니다. 바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입니다. 이나라가 세워졌고 북방땅에 흩어진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땅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곧 하나님의 이름처럼 그 약속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대입니다.
마지막 하나님의 이름에 붙여진 시대는 어떤 시대입니까?
바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는 시대입니다.
○ 하나님의 영원한 왕국
44.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눅1:32
바로 로마시대이후에 온세상은 열국으로 나뉘어 질것이고 이 열국으로 나뉘어진 나라를 뜨인돌이 그 나라들을 이길것인데...바로 이 뜨인 돌이 바로 하나님이 세우시는 나라 신상에서 말하고 있는 나라들 금나라 은나라 놋나라 철나라 철과 흙이 섞인 나라 그리고 그 모든 나라를 무너뜨릴 나라! 곧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 곧 이스라엘이 세워질때 모든 나라가 무너질것이라고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이 이스라엘이 섰고 이 나라가 세워지고 있다는것을 눈으로 똑똑히 확인하십시요!! 이 이스라엘의 나라에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시는 날! 재림하시는 날 바로 열국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고 그나라를 찬양할것이며 예수그리스도께서 다스리는 나라의 백성들이 될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이룬것같이 그 뜻을 땅에서도 이루게 될것인데 바로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언약한 모든 민족의 제사장나라가 될것이고 모든 민족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송할것이며......
그리고 이 언약이 성취되면 모든 악한것들은 물러가고 이 땅에 에덴이 다시 세워질것입니다. 하나님이 언약한 약속의 핵심은 쫓겨난 나라 곧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인류가 그 나라를 다시 찾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그 나라가 이루어지는것은 이 한국도 미국도 유럽도 중앙아시아도 아닌 이스라엘 땅이며 그 땅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북방땅 모든 쫓겨났던 민족에게서 인도하여낸 하나님!!!!!!!!! 그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는 날!!!! 그날이 바로 이 지구의 종말이며 모든 악한자들이 물러나게 될것이고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질것입니다.
족장시대니 사사시대니 왕국시대니 선지시대니 복음시대니 서신시대니 별 쓸데없는 시대구분같은건 하지도 말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시대 애굽땅 종되었던 땅에서 인도하여낸 하나님이 다스리는 시대 북방땅 모든 쫓겨났던 나라에서 인도하여낸 하나님의 시대!! 곧 이스라엘의 역사가 어떻게 이어져왔는지를 보는것이 진정한 시대구분인것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시대는 민족을 이루어주겠다는 언약의 시대이고 애굽땅 종되었던 땅에서 인도하여낸 하나님 시대는 곧 언약의 성취시대이고 이 시대때 하나님께서는 시내산 언약을 통해서 다시 새로운 언약을 주시는데 바로 율법의 언약인것입니다.
율법의 언약의 시대는 율법을 지키면 복 지키지 못하면 저주를 받는 시대로서 이스라엘은 율법을 범하여 저주를 받아 땅에서 쫓겨나게 되었는데 이 저주가 끝나는날 그 땅에 나라가 세워질것이고 이 나라를 세우고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귀환시키게 되는데 바로 그 시대가 북방땅에서 인도하여낸 하나님 시대라는 것입니다. 이 시대가 완성되면 온 세상이 이스라엘을 찬양하는 시대가 될것인데....왜냐하면 이땅에는 죄악으로 가득차 노아의 시대와 똑같이 타락하여 심판을 피할수 없는 시대가 될것이고 그 시대에 구원받을수 있는 유일한 길은 언약의 하나님을 믿는 길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율법의 저주와 회복의 말씀은 신명기 30장에 잘 기록되어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도록......
내가 성경구절을 많이 끌고오지 않은 이유는 글이 좀 길기 때문입니다.
유투브 동영상의 시대구분같은 그런 허접스러운 성경공부는 집어치우시고...제대로 성경말씀에 기록된 말씀 구절 한구절 한구절 잘 읽어보시고 그 구절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요한계시록을 보지 말고 다니엘서를 좀 읽으세요. 다니엘서도 요한계시록과 마찬가지로 마지막때를 설명하는 책이니까요. 에스겔서의 후반부는 회복된 이스라엘을 찬양하는 책임으로 정말 마지막의 마지막을 설명하는 책이니 그것도 좀 읽으시고......
에스겔 39장......
○ 이스라엘의 회개와 회복
25.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이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긍휼을 베풀찌라 호11:1
26. 그들이 그 땅에 평안히 거하고 두렵게 할 자가 없게 될 때에 부끄러움을 품고 내게 범한 죄를 뉘우치리니 사17:2
27. 곧 내가 그들을 만민 중에서 돌아오게 하고 적국 중에서 모아내어 열국 목전에서 그들로 인하여 나의 거룩함을 나타낼 때에라 겔36:23
28. 전에는 내가 그들로 사로잡혀 열국에 이르게 하였거니와 후에는 내가 그들을 모아 고토로 돌아오게 하고 그 한 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줄 알리라
29. 내가 다시는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우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내 신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쏟았음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사54:8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죽인 유대백성을 버렸다고??????????????????????????????????
성경 어느 구절에서 그런 말씀을 하고 있는지!!!!!! 찾아서 나에게 대령하도록!!!!!!!!!!!!!
못하면 사기친것이라고 밖에 볼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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