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배운 신학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나님은 영이시다. 라고 배웠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배웠습니다. 성령님도 하나님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럼 하나님이 영이시다 라고 할때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성부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의미하는 단어는 아닙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영이시니 성경을 영적으로 보는 문제점이 발생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때 흙을 빚으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담의 갈비뼈를 빼서 하와를 창조했습니다. 그리고 그 둘사이에서 자녀가 태어나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고 했습니다.
인간은 모두 아담의 후손들입니다. 아담의 생명은 하나님의 숨으로 주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모두 하나님의 생명이 들어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그리스도안에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장입니다. 예수님이 없이는 창조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생명이고 그 생명이 바로 인간의 생명의 근원인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생명을 얻어 생령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죽지 않게 창조되었습니다. 세상도 영원히 죽음이 없는 세상으로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나 죄로 말미암아 죽음이 왔고 이 죽음은 육체의 죽음이 온것입니다. 이 육체의 죽음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육체의 죽음으로 인간의 생명이 끝이 아님을 스스로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십니다. 곧 물질적인 몸을 가진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몸은 인간의 몸과는 차원이 다른 하나님의 몸입니다. 영원히 변치않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신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창세전부터 몸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현 기독교 목사님들에게 이런말을 하면 뭐라고 하십니까? 인간의 창조가 몸을 가진 하나님이 직접 창조했다고 말해보시기 바랍니다. 목사님이 과연 어떻게 대답하는지....어떤 카페에서 제가 이런말을 했다가 이단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럼 하나님이 말로 흙을 빚었나요? 말로 빛을 만들고 말로 식물을 만들고 말로 별을 만드셨는데 인간은 직접 빚으셨다고 했는데 코에 생기를 직접 불어넣으셨는데 말로 생기를 불어넣으셨나요? 갈비뼈는 말로 빼셨을까요? 그럼 아담을 왜 깊은 잠에 빠지게 했을까요?
아담이 죄를 지었을때 하나님이 양을 잡아 죽여서 가죽을 벗기고 옷을 지어서 입히셨습니다. 그럼 양도 말로 죽이고 말로 가죽을 벗기고 말로 옷을 지어서 입히셨을까요? 그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실때 인간으로 부활하지 않으시고 새로운 몸으로 부활하신 것을 어떻게 설명할수 있을까요?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은 성부하나님을 말하는 단어입니까? 이사야서에 분명히 예수그리스도를 표현할때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푠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바로 영원한 우리의 아버지이시기도 합니다. 왜? 그분이 우리를 창조한 여호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이런 말을 가르친적이 있나요?
현 장로교는 무천년설을 주장합니다. 이 무천년설의 핵심은 교회시대를 천년왕국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교회시대가 천년왕국시대라고 말하는 것은 교회시대가 예수님이 다스리는 시대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것이 성경적이라고 볼수 있을까요?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천년왕국은 에스겔서와 계시록에 나옵니다.
에스겔서 39장 25절 이하...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이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긍휼을 베풀찌라
그들이 그 땅에 평안히 거하고 두렵게 할 자가 없게 될 때에 부끄러움을 품고 내게 범한 죄를 뉘우치리니
곧 내가 그들을 만민 중에서 돌아오게 하고 적국 중에서 모아내어 열국 목전에서 그들로 인하여 나의 거룩함을 나타낼 때에라
전에는 내가 그들로 사로잡혀 열국에 이르게 하였거니와 후에는 내가 그들을 모아 고토로 돌아오게 하고 그 한 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줄 알리라
내가 다시는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우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내 신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쏟았음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이 에스겔서에 이스라엘에게 회복된 땅을 줄것이고 그 땅에서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섬길것임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일이기에 앞으로 될일이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사야서 65장 17절 이하를 보면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너희는 나의 창조하는 것을 인하여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즐거움을 창조하며 그 백성으로 기쁨을 삼고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유아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세에 죽는 자가 아이겠고 백세 못 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것이리라저는 묻고 싶습니다.
그날 새하늘과 새땅이 창조되는 그때가 오면 나무와 같이 오래산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라 나무와 같이 사는 때 곧 천년왕국때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새하늘과 새땅은 하나님이 이땅을 불로 심판한후에 새예루살렘성이 이땅에 내려와 땅을 회복하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에 보면 천년왕국에 대해서 정확히 설명하고 있는데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동안 왕노릇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천년왕국 곧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동안 왕노릇한다고 설명하고 있는 말씀이 바로 현 신학에서 교회시대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묻고 싶은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과연 성경에서 말하는 것처럼 지금 사단이 활동을 못하고 있나요? 인간이 천년을 살고 있나요? 20장에 분명히 천년동안 왕노릇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금 기독교가 이 세상을 다스리고 있고 천년동안 왕노릇하고 있나요?
그리고 이사야 65장에서 말하는 나무와 같이 오래사는 사람들이 현재 존재하나요? 백세에 어린아이가 있나요? 지금은 백살사는것도 어려운 시대 아닌가요?
자 이렇게 말하면 목사들이나 신학자들은 이렇게 말할겁니다. 당신은 세대주의자입니다. 이단입니다. 라고 말입니다.
저는 다시 묻고 싶습니다. 세대주의자라고 해도 좋습니다. 성경에는 영원한 기업의 언약이 있습니다. 이 영원한 기업의 언약이 천국언약이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이 영원한 기업의 언약은 하나님과 아브라함이 언약을 맺어 그 후손들이 하나님이 준 땅에서 영원히 하나님을 섬기는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럼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과연 가나안땅에서 영원히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고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영원한 백성이 되었나요? 그것이 지금 현실적으로 실현된적이 있나요?
현재의 신학은 성경을 쪼개서 해석을 하고 설명을 하기 때문에 신학적 오류가 발생하기가 너무 쉽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배워온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새로운것을 말하거나 배우게 되면 내가 배운게 아닌데? 하면서 의문을 가지게 되거나 더 심하면 저건 이단이다? 라고 낙인찍고 더이상 진도를 나가지 않으려고 하는게 현실입니다.
생명의 말씀 선교회에서 성경공부를 많이 한다고 하죠? 그래서 제가 질문했습니다. 하나님이 몸이 있나요? 없나요? 하나님은 영이시죠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럼 하나님이 아담은 어떻게 창조했나요? 말로 창조했나요? 만드셨나요? 말로 창조했겠죠? 라고 대답하더군요. 그럼 하나님이 말로 진흙을 빚었나요? 하나님이 말로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셨나요? 하나님이 말로 양을 잡아서 옷을 만들어 입히셨나요?
대답을 못했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저와 상종을 안하려고 하더군요. 왜? 대답을 못할까요? 이렇게 배운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천년왕국은 영의 세계인가요? 현실세계인가요? 물질적인가요? 영적인가요? 천년왕국을 영의 세계로 보는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왜? 교회시대를 천년왕국으로 보고 있나요? 그 천년왕국을 현실적이고 물질적인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현실세계에서 세상을 다스리는건 정치인이고 강대국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2천년동안 세상을 다스린건 강대국과 힘이지 그리스도의 왕국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영으로 하면 달라지지요. 기독교인들은 현실에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나라의 백성들이고 그리스도의 다스림을 받는 자들이기 때문에 영적인 세계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왕이고 우리는 왕같은 제사장이 되어서 세상을 다스리고 있다고 말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성경에서 말하는 천년왕국이 과연 영적인 세계를 의미하나요? 세예루살렘성이 내려오고 생수의강이 흘러 그 강주변으로 나무들이 자라고 그 나무들이 과일을 끊임없이 맺고......세상은 심판을 받고 살아남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환란가운데 하나님이 피할길을 주셔서 피해있던 이방인들이 새예루살렘성과 함께 이땅에서 천년동안 진정한 왕자로서 왕같은 제사장이 되어 다스리는 그 시대가 벌어진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에스겔서 40장 이후에 나오는 율법적인 제사나 성전에 관한 내용들은 저는 이해하기가 힘들고 말씀드릴수가 없지만 왜 레위기서에 기록되어있는 율법처럼 새로운 율법을 주었을까요? 그리고 그 율법은 지키기 힘든 율법일까요? 이제 완성된 나라에서의 율법은 지키기가 너무 쉽겠죠!! 이스라엘이 가나안땅에서 지켜야할 시내산 율법은 저주였고 고난이었고 지킬수 없는 내용이었지만 에스겔서 40장 이후에 나오는 내용은 완전한 인간으로서 지키기가 어려운 내용은 아닐것입니다. 그 내용을 이해하기는 저는 솔직히 힘들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천년왕국에 대해서 설명하고자하는것은 바로 무천년설의 핵심이 바로 교회가 천년왕국의 중심이 되기 때문입니다. 천년왕국의 중심은 그리스도와 그의 백성들의 나라입니다. 곧 이스라엘이 천년왕국의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실것이고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실것이라고 성경은 끊임없이 말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못하면 하나님이 이런말을 성경 구석구석 계속해서 말하고 있을까요! 그만큼 이는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죄악중에 있을때 이스라엘이 심판가운데 있을때 이스라엘이 포로중에 있을때 이스라엘이 온땅에 흩어졌을때.....하나님은 끊임없이 너희 조상들과의 언약을 기억하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맹세로 아브라함과 언약한 내용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언약 맹세로 한 언약을 파기할수 없습니다. 곧 아브라함의 후손은 하나님이 맹세로 언약하여 그 백성들을 영원히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겠다는 약속을 지킬것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이유도 하나님이 언약을 기억하여 자기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하여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교회에서 교회가 이스라엘이라고 배웠을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그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고 그 죄악을 후손들에게 돌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언약은 파기되었고 이제 그 언약의 계승자들로 이방인 교회가 언약을 계승했다고 말하고 있는것이 현실적 신학입니다.
교회가 과연 하나님의 언약을 계승한 곳인가? 라는 질문을 드리면 성경 어느곳에서도 교회가 언약을 계승했다고 설명하는 구절은 단 한구절도 없다는 것입니다.
반석위에 교회를 세운다고 했다고 해서 교회가 언약을 계승한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나오는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 그리스도의 머리 이렇게 표현하고 있지 교회가 이스라엘이다. 라고 말하고 있는 구절은 단 한구절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이방인이라는 단어가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자들 이라고 느낄것입니다. 그렇게 배워왔으니까요 그럼 그리스도를 믿는자들은 뭐라고 부르나요? 교회에서는 아마 영적 이스라엘이라고 부르거나 아니면 아브라함의 후손이라고 불릴것입니다.
이렇게 불리는것이 얼마나 큰 문제를 발생시키냐면 이방인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자기가 구원받지 못한 자라는 느낌을 받기 때문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라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다라고 하며 곧 믿는자들 이면적인 자들을 몽땅 유대인으로 통칭해버리는 오류를 범했기 때문에 영적 이스라엘 곧 이면적 유대인으로 이방인들을 만들어버렸고 이방인은 믿지 않는 자들이라는 이상한 용어의 규정이 만들어짐으로 말미암아 혼란이 생겨버린것입니다.
이면적 표면적 할례이런 말은 유대인에게 해당되는 말이고 이방인에게 해당되는 단어가 아닙니다.
성경은 이스라엘 백성과 이방인을 절대적으로 구별합니다. 할례받은 자들과 무할례자들을 구별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먼저 인식해야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할례를 받은 자들입니다. 이방인은 무할례자들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사실 내용부터 바뀌면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방인입니다. 성경에 분명히 이방인들의 때가 있습니다. . 이방인들이 구원받을 때를 말합니다. 곧 이방인들도 구원받은 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 가운데서도 구원받지 못한 자들이 있는 것처럼 이방인들가운데서도 구원받은 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성경의 구조부터 이해를 하고 오류를 범하면 안됩니다. 기본을 버리니 어떤 문제가 생기냐면 천년왕국이 교회시대라는 엉터리같은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언약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언약이 이루어졌다고 그리스도께서 새언약으로 오셔서 언약을 완성했다고 신학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가 어긋나니 많은 부분에서 비뚜러지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잘못된것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제가 잘못했다고 말하고 싶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어릴때 배워왔던 모든 내용들이 틀렸다는것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릴때는 교회에서 구약을 잘 안가르친것으로 보여집니다.
성경을 보는 방법의 기본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성경은 언약책입니다. 구약 신약 이 말은 옛언약 새언약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언약안에 빠진것이 있습니다. 바로 영원한 기업의 언약입니다.
성경을 볼때 영원한 기업의 언약을 기본으로 이 언약안에 거하게 하기 위해서 옛언약이 주어졌고 이 옛언약으로 영원한 기업의 언약을 얻을수 없게 되어서 새언약이 주어졌고 새언약이 모든 이스라엘백성들들을 구원하고 회복시키기 위해서 복음이라는 이름으로 온땅에 전파된것이며 온땅으로 복음이 전파되어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될때까지 이방인의 때를 하나님이 두셨고 이 때가 차면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그들에게 새언약으로 그들을 구원하여 영원한 기업의 언약을 최종적으로 얻게하는 것이 바로 성경의 시작이며 끝인것입니다.
이를 기준으로 성경을 보면 성경이 한눈에 보이게 될것입니다.
이 언약의 중심에 하나님과 아브라함이 있고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언약의 계승자들이며 이방인은 언약의 참예자들인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모든 인류를 구원하려고 계획하시고 실행하신 역사라는 것입니다.
영원한 기업의 언약과 옛언약 그리고 새언약과 그리고 회복될 영원한 기업의 언약 이렇게 성경의 역사를 봐야합니다.
교회시대가 천년왕국 시대라고 말하는것은 영원한 기업의 언약을 파괴시키는 언약으로서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파기하는 것이되고 이렇게 되면 하나님이 거짓말하는 신이 되어 하나님은 참 하나님이 아니라 거짓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이를 기뻐하고 좋아할 자들이 누구일까요? 바로 사단입니다. 사단은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신으로 만들고 싶고 그렇게 해서 사단이 하나님을 이기고자 했던 것입니다. 이 영적인 전쟁에서 우리는 누구편에 서야합니까?
하나님편에 서야합니다. 하나님편에 선다는 것은 하나님의 언약을 믿는다는것이며 언약의 완성을 믿는 다는 것입니다. 이는 아브라함의 후손인 이스라엘의 회복을 믿는것과 같은 것입니다.
저는 메시아닉쥬와 백투 예루살렘과 다른 이유는 구원이 인간의 힘으로 우리가 복음을 전파함으로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성령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이 회복하고 구원을 얻게된다는 것입니다. 곧 인간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전적인 역사로 이루어질 역사인것입니다.
인간에게 맡겨놨더니 인간들은 이스라엘을 예수그리스도를 죽인 백성들이고 그들은 죽어 마땅한 자들이다. 하나님이 그들을 버렸다고 하는것이 인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직접 개입하여 역사하고 그 역사를 이루실것이라는 겁니다.
제가 대체신학에 대해서 수없이 많은 말을 해도 잘 이해하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여러분이 잘못된 신학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신학에서 벗어나 바른 신학을 해야합니다. 바른 신학은 하나님의 역사를 바르게 보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글이 길어도 꼭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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