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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법륜
대한불교관음종 대한불교관음종
양주시당구연맹 로고작업을 하게되면 하나씩 이곳에 올려놓을께요..만약 로고가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뎃글로 남겨두시면 로고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양주시 체육회로고
교회의 회복은 이젠 가능성이 없습니다. 교회는 절대로 회복될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회복되어서도 안됩니다.  이제는  말세의 말세고  쉽게 말하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열처녀의 비유중에  열처녀가 전부 잠들어버리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기름을 준비하고 잠든 다섯처녀와 기름을 준비하지 않고 잠든 다섯처녀가 존재하는 시대입니다.  다 잠들어버린시대입니다.  이제  신랑이 언제 오실지 모르는 그런 깜깜한 시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깨어있으라!  내가 언제 다시 올지 모른다고  늘 제자들을 가르쳤던 것입니다.  늘깨어 있으라! 잠들지말아라...그러나 예수님도 알고 있고  시대도 알고 있습니다.  준비된 자들도 잠들수 밖에 없는 시대라는 것을 말입니다.  제가 아무리 복음에 대해서 말을 해도 듣는자가 없고 제 글을 읽는 ..
기독교의 믿음은 맹목적 믿음이 아니라 실상이라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한다.  솔직히 말해서 이런 믿음은 믿음이 없음을 증거하는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해서는 안된다.  정확히  우리는 예수님을 안다라고 말해야한다.  예수님을 알고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들이다.  왜?  예수님은  우리의 창조주 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의 피조물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을 알수 밖에 없는 것이다.  기독교의 믿음은 그냥 믿음이 아니라  아는것을 아는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 해주시고  예수님의 존재를 알게 해주신 분이 계신다.  어떻게 알게 해주셨을까?  맹목적 믿음이라는것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것을 믿는것을 맹목적 믿음이라고 하는 것이다.   왜 사람들은 달을 숭배하고 태양을 숭배하고 바위..
정말 창피스럽고 고통스러운 나날들이다. 정말  기독교인이라는것이 이렇게 부끄럽고 창피스러운일인지.....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여러분!  기독교인으로서  그 자존심은 지키고 사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암울하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으로서  결코 버리지 말아야할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신앙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것이지  사람을 믿는것도 아니고  목사를 믿는것도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믿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의 믿음은 이땅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에 있는 것입니다.  세상이 악하고 세상이 더럽고 세상이 추악하고  아니 세상이 아니라  믿는자들이 너무 악하고  믿는자들이 정신을 못차리고  믿는자들이 세상을 분별할줄 모르고  믿는 자들이  믿음의 행위가 아닌  자기들의 생..
지금 시대는 앗수르에 의해서 북방으로 끌려간 이스라엘민족이 돌아오는 시대입니다. 저는 글을 쓸때 성경인용을 그렇게 많이 하는 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성경을 꼭 인용해야할만큼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성경을 전혀 모른다면 성경을 읽고와서 제 글을 읽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번만큼은 성경을 인용후에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왕이여 왕이 한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 그 신상이 왕의 앞에 섰는데 크고 광채가 특심하며 그 모양이 심히 두려우니 그 우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가슴과 팔들은 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그 종아리는 철이요 그 발은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 여름 타작마당의 겨 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