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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연구/뜨 레스 디 아스

뜨레스디아스(TRES DIAS)의 기원(사탄숭배운동)

뜨레스디아스(TRES DIAS)의 기원


 

1. 뜨레스디아스(TRES DIAS) 운동은 광명한 천사이다.


한국교계의 대부분은 로마카톨릭의 정체를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그들과 연합하거나 거기에서 나온 꾸르실료(Cursillo; 스페인어, 단기강습회), 또는 다른 용어로 뜨레스 디아스(TRES DIAS; 미국식) 운동에 참여하거나 그것을 약간 개량한 형태의 단기강습회 등을 개최하여 성도들을 병들게 하고 있다.

이 단기강습회는 광명한 천사로 위장되어 있을 뿐 분명 악한 운동이다. 성직자와 성도들은 영향을 받을 곳에서 받아야 하고, 배울 것에서 배워야 한다. 성도들의 신앙 운동은 반드시 성경과 하나님 그리고 역사적인 교회에 뿌리를 두고 있어야 한다. 이것을 무시한 신앙은 불신앙이며, 사탄 운동이다. 성도가 성경과 하나님을 떠나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성경에 근거를 두거나 정통적인 교회의 역사에 뿌리를 둔 신앙만이 올바른 신앙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꾸르실료(Cursillo)와 다른 표현으로 뜨레스디아스(TRES DIAS)의 단기 강습회는 로마카톨릭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로마 교황청(카톨릭)은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들이 장악하고 있다. 이제 무엇 때문에 뜨레스 디아스(TRES DIAS) 운동이 사탄 운동인지 살펴 보기로 하겠다.


2. 사탄 운동인 꾸르실료의 역사


꾸르실료(Cursillo)의 시작은 스페인의 영토였던 지중해 서부 마요로까 섬에서 서기 1949년 1월 7일 시작되었다. 창립자는 마요로카 섬의 로마카�릭 교구의 교구장이었던 후안 에르바스 주교였다. 후안 에르바스 주교는 어떻게 하면 젊은 사람들을 사탄에게로 유인할 수 있을까를 집중적으로 연구한 끝에 꾸르실료(Cursillo)를 시작하게 되었다.

물론 이 단기강습회는 표면적으로는 바른 신앙 생활을 지향하는 것으로 위장되어 있으나, 사실은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이 꾸르실료(Cursillo: 단기강습회)는 표면적으로는 젊은 신부들과 평신도들을 교육시켜 하나님을 잘 믿게 하는 신앙 교육 정도로 착각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들이 사용하는 하느님은 성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아니라 사실은 사탄이다.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조직의 하나인 로마카톨릭은 루시퍼를 하나님(GOD)으로 사용하고 있다. 영어로 대문자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의 수 많은 신학자들과 성도들은 우리 기독교의 하나님(GOD)으로 착각하거나 혼동하고 있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명칭을 대문자로 사용하기 때문에 꼭 같은 하나님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프리메이슨들은 심지어 우리 기독교가 섬기는 하나님(GOD)을 모독하기 위해 영어의 소문자로 격하시켜 놓고 있을 정도이다.

여기서 프리메이슨에 대하여 간략하게 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프리메이슨은 비밀결사 조직으로 정식 명칭은 고대 석공노조조합을 뜻한다. 17세기 초 영국에서 시작한 이 조합은 매우 정밀도를 요하는 건축 설계사들로 구성이 되었다. 그들은 당시 사회의 고급 인력에 속해 있었다. 말하자면 그 사회의 엘리트들이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가진 기술을 외부에 노출하지 않기 위해 비밀리에 모임을 갖게되었으며, 그 모임을 절대로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다. 따라서 서서히 외부 세계에 대하여는 배타적인성격을 띄게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 조직의 초창기에는 사탄을 숭배하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 없었으며, 한 때는 로마카�릭의 박해도 받았다.

그러나 프리메이슨들이 사탄을 숭배하기 시작한 것은 로마카톨릭이 기독교를 파괴하기 위해 세운 예수회(제수이트)에 소속되어 있는 독일의 뮌웬에 있는 잉골스타트 대학의 법학 부장이었던 아담 바이스하우프트(또는 웨이샤우프트)에 의하여 사탄을 숭배하게 되었던 것이다. 아담 바이스 하우프트는 27살에 법학부장이 된 인물로 바벨론 종교와 이집트 종교 및 마술과 점성술 등에 심취했던 인물로 사탄까지 숭배했던 자였다.

그는 사탄을 숭배하는 일루미나티라는 조직을 창시한 자로 독일의 프리메이슨 조직에 관심을 집중하다가 이 조직을 이용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독일의 프리메이슨의 데오돌 지부에 가입하여 눈깜짝할 사이에 지부의 핵심 세력으로 부각되고 그 지부를 완전히 장악하게 되었던 것이다. 프리메이슨 측에서는 이와 같은 움직임을 차단하려고 했으나, 이미 너무 깊이 자리를 잡고 있었기 때문에 어찌할 방도를 찾지 못하다가 1782년 7월 16일 두 조직이 회담을 갖고 통합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 때로부터 프리메이슨 조직은 사탄을 숭배하는 조직이 되었던 것이다. 현재 프리메이슨 조직으로는 로마카톨릭, 세계교회협의회, 여호와 증인, 몰몬교, 뉴에이지 운동, 몬테소리, CMS, 알파코스, 통일교 문선명, 정명석, 공산주의, IMF, YMCA, YWCA, 로타리 클럽, 로마클럽, 꾸르실료, 뜨레스디아스, 골든 뜨레스디아스, 빈야드 운동, 노벨상, 템플상, 암웨이, 대우 자동차를 인수한 GM사,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게이츠, 소니, 코닥 등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다.


프로메이슨으로써 잘 알려진 세계적으로 인물은 프랑스의 나폴레웅, 독일의 히틀러, 로마카톨릭의 바오로 2세와 교황청 핵심 인사들, 미국의 일부 대통령을 제외시키고 대부분이 프리메이슨들이다. 더 나아가 유럽의 왕실 등도 프리메이슨 조직의 하나인 빌더버그 위원회에 속해 있다. 프리메이슨 조직은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그 수가 광범위하며, 세계의 정치와 경제, 종교 등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당연히 로마카톨릭이 역시 프리메이슨의 조직의 하나이다. 이제 로마카롤릭이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조직의 하나라는 역사적인 근거들을 제시하겠다.


3. 로마카�릭은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조직의 하나이다.


서기 1978년 9월 28일 이후 33일이 지나서 전 세계적으로 방송과 신문에 크게 보도된 충격적인 사건이 하나 있다. 그 사건은 바로 P2 사건으로 일본의 문예춘추(1984년 8월호)와 우리나라의 주간중앙에서도 다루어 졌다.

그 내용은 963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정계, 재계, 고급관료, 육, 해 공군, 경찰 등의 이탈리아와 프리메이슨들이 이탈리아의 혁명을 주도하다가 발각되어진 사건이다.

당시 요한 바오로 1세는 1978년 9월 28일 취임하여 로마카톨릭(바티칸 시국)의 핵심 인사들이 모두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대 개혁을 시도하려고 했다. 그는 큰 결심 끝에 프리메이슨과 관계되어 있는 로마카톨릭(교황청) 내부 인사들의 해직 명단과 이동 인사들의 명단을 손수 작성한 후에 바티칸(교황청)의 국무장관이었던 잔 비로 추기경에게 전달했다. 그후 요한 바로오 1세는 매우 건강했으나, 취임한지 33일만에 죽었다. 죽음의 원인은 심근경색이었다. 그러나 교황은 지지타리스 라고 하는 독약에 의해 독살된 것으로 언론에 알려졌다. 이 독약은 무색, 무취, 무미하기 때문에 어떤 음식하고도 혼합이 가능한 독약으로 알려졌다. 바티칸 시국(로마 교황청)의 내부에 굳게 자리를 잡고 있는 프리메이슨들의 100명의 명단 중에 포함되어 있는 로마카톨릭의 핵심 인사들의 5인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리치오 젤리(Licio Gell): 이탈리아의 프리메이슨 조직의 최고 우두머리이다. 최고 우두머리를 그랜드마스터(Grand Master)라고 한다. 그는 프리메이슨 이탈리아 P2지부의 우두머리였다.


2) 미카엘 신도나(Michel Sindona): 당시 64세로 이탈리아의 금융계에서 최고가는 시시리안 은행가로 후에 미라노 대주교를 걸쳐, 몬티니 추기경, 바티칸 재무 고문을 역임한 후에 교황 바오로 6세가 되었다. 이것은 로마 교황청이 사탄을 숭배하는 분명한 증거이다.


3)로베르토 칼비(Roberto Calvi=P2 소속): 이탈리아의 상업은행 거물급 인사로, 암브로시아 은행 총재이며, 프리메이슨 이탈리아 조직이었던 P2 의 중심 인물로 P2 사건의 중심 인물이었다. 그는 사탄 은행(God's Banker)의 총재였다.


4)밧죠 추기경(전근 명단에 포함되어 있던 자): 프리메이슨 이름 시바 1957년 8월 14일 가입했다. 등록번호 85/2640으로 올라 있었다.


5). 폴 마칭쿠스 주교: 시카고 출신으로 시카고 교구 사제, 경호원, 개인 통역 등을 하였으며, 후에 바티칸 은행 총재가 되었다.


이처럼 로마 교황청은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집단 중에 하나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꾸르실료의 소위 단기강습회가 나왔다. 이 단기강습회가 미국에서는 서기 1972년 11월 2일에 미국의 뉴욕에서 뜨레스디아스(TRES DIAS)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고, 국내에서는 레마선교회(이명범)가 맨 먼저 도입하였으며, 그후 류영모 목사 등 여러 사람들이 모방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단기 강습회는 사탄에게서 유래하였으니 더 이상 무슨 논리적인 말과 증거가 필요로 하겠는가?



4. 프리메이슨들이 사탄을 숭배하고 있는 증거들


알버트(앨버트) 파이크(Albert Pike)는 스코틀랜드 파(의식)의 그랜드 마스터(최고 계급)이었다. 그는 미국(아메리카)의 남, 북 전쟁 때 남군의 장군이었다. 당시 그는 프리메이슨 33도의 법황이었다. 프리메이슨은 1도에서 최고 33도 계급까지 있다. 법황은 여러 명의 33도가 모여 의장을 선출하는데, 그가 곧 법황이다.

앨버트 파이크는 아래의 계급에 있는 프리메이슨들에게 1889년 7월 14일 프리메이슨의 행동 강령인 지침서를 내렸다. 그 지침서가 바로 윤리와 교리(Moral and Dogma)라는 책이다.

이 지침서에 따르면 기독교의 하나님(여호와 또는 아도나이)을 악한 하나님(god)로 기록하고 있으며, 사탄을 빛을 창조한 선한 하나님(GOD)로 표기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 기독교인들이 분명하게 인식해야 할 것은 영어 성경 중에 가장 권위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킹제임스 성경(흠정역)은 서기 1611년 영국(잉글랜드)의 왕 제임스 1세의 후원으로 54명의 학자들 가운데 47명이 7년 동안 수고한 끝에 완성(번역) 했다. 이 성경에는 하나님(GOD)을 분명하게 대문자로 표기하고 있다. 따라서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들은 기독교인들에게 혼란을 주고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기 위해 의도적으로 소문자로 표기하고 있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자들이 아닐 수 없다.


역사적으로 프리메이슨 지침서인 윤리와 교리(Moral and Dogma)는 킹제임스 성경보다 후대에 기록이 되었고, 프리메이슨들을 위에서 배후 조종하고 있는 일루미나티(Illuminati)의 프리메이슨은 서기 1776년 5월 1일에 창립이 되었다.


이런 역사적인 사실로 보아 기독교의 하나님은 분명하게 영어의 대문자로 갓드(GOD)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속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신학자들은 미국을 기독교 국가 정도로 착각하고 있으나, 사실은 사탄의 제국이며, 프리메이슨의 왕국이다. 이것은 유럽도 마찬가지이다. 프리메이슨을 이해하지 못하고는 결코 인간의 전영역을 바르게 이해할 수 없다. 역사는 모두 그들이 왜곡시켜 놓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뜨레스디아스(TRES DIAS)는 프리메이슨의 마크(심볼)까지 사용하고 있으니 무엇을 더 논할 필요가 있겠는가?


5. 프리메이슨들이 사탄을 숭배하고 있다는 증거들이다.

아래의 영문은 모두 프리메이슨의 33도의 최고 우두머리인 법황이나, 핵심 인물이 기록한 지침서 내용들이다. 이런 내용의 서적들은 인터넷 아마존 서점에서도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


≪Oui, Lucifer est Dieu, et malheureusement Adonai l'est aussi. Car la loi eternelle est qu'il n'y a pas de splendeur sans ombre, pas de beaute sans laideur, pas de blanc sans noir, car l'absolu ne peut exister que comme deux; car les tenebres sont necessaires a la lumiere pour lui servir de repoussoir, comme le piedestal est necessaire a la statue, come le frein a la locomo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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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Lucifer is God, and unfortunately so is Adonai. For the eternal law is that there is no splendor without shadow, no beauty without ugliness, no white without black, because the absolute can only exist as two, because darkness is necessary to light to serve as its compliment, as the pedestal is necessary to the statue, as the brake to the locomo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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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Lucifer is God, and unfortunately Adonay is also God. For the eternal law is that there is no light without shade, no beauty without ugliness, no white without black, for the absolute can only exist as two Gods: darkness being necessary to light to serve as its foil as the pedestal is necessary to the statue, and the brake to the locomo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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