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세계운동/지브투엘부G12

G12교회를 올바로 봐야한다.

알파코스의 잘못된점은  깨달을 사람은 깨달았을 것이다.  알파코스의 그 부정한 짓들이  왜 필요한지 알만한 사람은 알것이다.  알파코스를 도입하는 교회들은 바로  G12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알파코스는 G12로 가게되어있다.

 

성령님이 역사하는 분들에게 G12는 결코 좋은 프로그램이 아님을 알것이다. 이는 인본주의 프로그램이다.  성령님이 역사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람이 주인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이스라엘이 망한것은 그들이 왕을 구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것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G12는  왕을 구하는 프로그램이다.  담임목사가 교회의 왕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왕은  백성들을 종으로 삼아 그들을 노예로 부려먹는다.  G12는  성도들을  종으로 삼아  담임목사가 빡세게 돌려 노예로 부려먹는 프로그램이다.  허울좋은 말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교회로 만들자고 말하지만    G12는 성도들에게 예수님이 되라고 말하는 프로그램이다.

 

"당신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고 있습니까?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는게 어떤것인지 압니까?  예수님이 제자들을 양육했던것처럼 살아야 하는것입니다.  당신이 예수님이 되어야합니다. 세벽부터 기도하고 밤늦게 잘때까지  맡은 12명의 양들을 위해서  당신은 목회자가 되어야합니다. 사역자가 되어야합니다."라고 말하는 프로그램이다.  

 

G12는 한마디로 셀 사역자를 목회자로 만드는 프로그램이고  이 프로그램에는 담임목사와 셀사역자들만 존재함으로 교회안에 부교역자도 필요없어지고 오직 담임목사와 셀 사역자만 필요하게된다.  이를 따라오지 못하는 자들은 결국 교회에서  뒷전으로 밀려나던지 아니면 구석에서 조용히 신앙생활해야하는것이다. 

 

그러니 담임목사가  부목사를 필요없다고 말할수 있는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셀교회로 나가고 G12를 도입하면  셀목회자가  부목사의 역활을 감당할테니  부목사는 필요없어진다.  오직 교회는 담임목사와 셀사역자들과 그리고  12명의 제자들만 존재한다.  그리고 12명의 제자들은 또  12명의 제자들을 만들어내는데 힘쓰면된다. 

 

담임목사가  교회안에서 12명의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을 선택하여  교육시키고  그들을 셀 목회자로 세워 교회를 G12로 이끌고 가려고 한다면 교회는  셀 목회자(셀리더)를 통한 12명의 제자그룹 일종의 셀교회와  셀교회를 반대하는 일반 평신도들의 교회로 나뉘어지게된다.  따라가지 않으면 소외되어버린다.

 

이것에 셀(G12)교회의 함정이고  진실한 기독교인 참된 기독교인들은  나태한 기독교인이되고  거짓기독교인이 되어서 교회에서 밀려나게 되어버리는것이다.   셀교회(G12)의 함정은 참된 기독교인들을  교회에서 내쫓는 역활을 하게된다.  결국  셀교회로 가게되면  교인들이 셀(G12)목회에 참여를 하던지 아니면 교회를 떠나던지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한다.   

 

그러면 교회는 담임목사의 수중에 떨어지는것이다.  왕같은 제사장이 아니라 왕같은 담임목사가 존재하게되는것이다.  초신자들이 뭘 알겠는가!!  몇년해서 교회가 부흥했다면 그걸로 그냥 만족하고 기뻐해야 할까?  그러면 교회가 과연  온전히  말씀에 바로서는 교회가 될수 있을까? 

 

사단운동의 하나인 G12가 어찌 하나님의 역사를 나태낼거라고 보는가?  결코 그런일 없을것이다. 인간의 오만한 것이 들어날 뿐이다.  이것을 계획하고 시도하는 담임목사의 그 의중을 파악하지 못하고  장로들은 담임목사에게 끌려가고 있는 실정이다.

 

G12는  허울좋은 명목으로  교회 성장을 말하지만  결국 담임목사가 왕으로 등극하고 성도들은 종이되는 것이다.   성도들이 종이되는것을 가지고  허울좋게  평신도 사역자 라고  이름을 붙여놨다.  정말 허울좋은 명목이다.  평신도 사역자.  평신도가 신학을 공부하지 않아도 목사가 될수 있다. 

 

이를 하기위해서는 알파코스를 거치고  인카운터를 거치고  또 포스터 인카운터를 거치고   참 인카운터가 뭔지 아는가?  인카운터는  바로  알파코스의 성령수양회를  일컫는 말이다.  또다시 성령수양회를 통해서 기름부음을 받아야되고 능력을 받아야 한다.  이것이 인카운터다.

 

인카운터는 알파코스의 성령수양회를 하는것이다.  지금은 총회때라서 알파코스 주의자들은 총회가 끝날때까지 숨죽이겠지만  총회가 끝나면 또다시  이문제는 교회에 전면에 등장할것이다.  총회때를 바라본 알파코스 반대론자들은  아마 허탈해서  또다시 방황을 하던지  아니면 알파코스 진행하는 목사들을 감시하고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전부  증거로 모아야 할것이다.  길고 지루한 전쟁을 승리하기 위해서...

 

나는 알파코스와 함께 G12를  도입하려는 그 목적을  분쇄하고  교회를  지키고자함에 이일을 끊임없이 진행할것이다.  알파코스하는 성도들을 구원하기위해서...그리고.. 담임목사의 이런 가증한 속뜻을 분쇄하기 위해서....성도들이 흩어지는 길을 가던지 아니면  사탄운동인  G12에 동참하고  구원의 복음을 버리고 배반하던지....이런일이 벌어지는걸 방지하기 위해서라도......구원을 성취하기 위한  전쟁은 그렇게 쉬운 전쟁이 아님을....나는  복음의 군사된 자로서  이 전쟁에 승리하지 않으면 죽음밖에 없음을 하나님께  힘주시기를 간구한다.  

  

G12 에 대해서 좀더 공부해야 하겠지만  평신도 사역자라고  말하는 것은 능력사역이라고 말하는데  여기 능력사역이라는 말에  성령의 권능 어쩌구 하는 말은  베뢰아에서 따온것으로 본다.   베뢰아에서  성령의 권능을 천사의 능력이라고 말한다.  내가 기도하여  능력있는 천사들을 많이 보내주셔서 능력을 행하게된다는 베뢰아의 천사론의 하나를 차용한것같이 보인다.  

------------------------------------------------------------------------------------------

베뢰아 천사론의 일부차용...

 

또는 바람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도행전 2장 1~4절에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 하니라”고 했습니다. 성령은 우리 눈에 보이시는 분이 아니요, 우리 귀에 들리시는 분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임하실 때 그와 함께 수행하는 자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여기 선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볼 자들도 있다는 말은 보지 못할 자도 있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가룟 유다를 가리킵니다.


성령이 임하시는 것에 대해 인자가 왕권을 가지고 오시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 하늘에 올라가 보좌에 앉으심으로 영원한 왕으로서 왕권을 가지실 때, 그가 보내실 성령이 천사들과 함께 오시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마침내 임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라 한 것입니다. 성령이 우리 영혼에 임하실 때 권능이 함께 따릅니다.


권능은 성령이 부리시는 영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성령이 부리시는 천사들입니다. 그러므로 구약 때 모세에게 나타났던 영도 성령이 부리시는 영입니다. 또한 사도행전 1장 8절에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 받고’는 성령이 임하시면 그의 부리시는 영들이 함께 임한다는 뜻입니다. ‘권능’은 다른 말로 ‘영’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부리시는 영은 곧 바람과 불꽃같이 역사합니다. 우리가 성령 충만하여 더 많은 권능 받기를 원하는 것은 바로 성령에 의해서 더 많은 영이 우리에게 보내지기를 원하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께서 ‘내가 기도하여 열두 영도 더 되는 영을 보내시게 할 수 없겠느냐’는 말도 ‘기도하여 나에게 천사를 보내 주소서, 권능을 보내 주소서, 나를 돕는 영들을 보내 주소서 할 수 없겠느냐’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기도하실 때 천사들이 수종 들었듯이 성도에게도 수종 드는 천사들이 있습니다. 이 수종 드는 천사들이 바로 권능입니다. 이와 같이 천사들은 하나님이 부리시는 자로, 때로는 불꽃으로, 때로는 바람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런데 그 천사들을 하나님의 아들이 오시기 전에 하늘에 먼저 두셨습니다.

------------------------------------------------------------------------------------------

 

<성경적 G12 교회로의 전환, 어떻게 할 것인가? - 셀 교회에서 G12교회로>의 저자

김삼성 선교사라는 사람은  베뢰아 김광신의 L.A 은혜교회 신도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적이다.

그는 위의 책 표지에 수록한 글에서 다음과 같이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여러 가능성과 많은 제안을 뿌리치고  자신의 삶을 '선교사' 로 드리기로 작정, 장로교 신학대학 대학원에 진학하다. 진로를 놓고 기도하던중 독일 유학의 음성을 듣고 독일 행을 결행 하다.

민스터대학 신학부에서 6년간 수학하며 박사 과정중.김광신 목사(L. A은혜교회 담임)를 만나 '지금 이때라' 라는 하나님의 러브콜을 받고 카자흐스탄의 수도 알마티로 파송 받다."
라고 하고 있다.

참고로 김광신 목사는 한국에 들어와 선교 센타를 건립하고 활동 중에 있다.

 

------------------------------------------------------------------------------------------

 

보라!  김삼성 선교사가  베뢰아와 관련이 있음을 부인할수 없다.  그러니 저들이 주장하는 것에 베뢰아적 사상이 들어있지 않다면 그것이 오히려 이상한것이다.

 

G12도 알파코스와 마찬가지로  그안에  이단적 사상이 가득 들어있을 뿐만아니라  교회를 어지럽히고 분열시키는 사단적 요소가 강력하다.  

 

인본주의적인 프로그램으로  담임목사가  교회를 성장시키고  교회를 부흥시킨다는 명복하에  성도들을 섬기는 일꾼으로....복음전도자라는 허울좋은 명목하에  오직 담임목사님에게 순종하는 순한 성도로 만들어 버리고  G12의 하나의 셀 리더로 활동하면서  교회에서 인정을 받겠지만  결국은 하나님으로 부터 는  책망받을일을 하게되는 것이다.

 

사람의 힘으로  교회를 부흥시키겠다는 그릇된 사고방식으로  하는  알파코스와 G12는  진정한 복음전파의 수단으로 사용되는것이 아니라 결국  그 목적은 담임목사의 일당 독재체제의 구축  왕권의 확립  견제세력의  축출로  오직 담임목사와 사모가  교회의  우두머리로 등극하게 되는것이다. 

 

이것이 G12가  광명의 천사의 모습으로 가장한  사단운동의 증거라는 것이다.

 

성도들이  담임목사를  원로목사까지 추대하기로 마음먹고 담임목사님이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성도님들을 온전히 섬겨주기를 사모했지만  나는 그에게 실망을 금할수 없다.  성도님들을 섬기는 모습으로 있는것이아니라.  성도님들을  운동장의 구경꾼으로 취급하고  성도님들을 훈련시킨다는 명목하에 사단운동을 끌어들여 성도들을 혹사시키려고하고 있고  거기에 동참하지 않는  교역자들과 성도님들은  교회안에서 내쳐서  교회안에서 외로운 성도  능력없는 성도  무능한 성도로 만들어버리려고 하는 것에 분노를 또한 금할수 없다.  - 이것이  G12를 하는 제일교회  미래의 모습이다.  

 

허울좋은 성도님들의 양육과  허울좋은  예수님닮기는  결코 성공할수 없다.  그것이 성공한다고 해도 결국은  담임목사 좋은 뜻을 따라가는것밖에 되지 않는다.   그래서  G12는  리더쉽이 중요하다고 계속해서 강조하는것이다.  리더쉽?   교회가 담임목사의 리더쉽에 끌려가야 하는가!!

 

참된 리더되신 예수님을 머리로 하고 교회가  말세의 때를  생각하여  잘못된 복음에 미혹됨이 없이  말씀으로 굳게서도 부족할 마당에  담임목사의 리더쉽에 끌려가는 교회로 만들어야 하는가 말이다.  

 

이러니 내가  어찌 행복하고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교회를  다닌단 말인가!!!   내가 교회를 지키지 않으면  담임목사의 그 음흉한 흉계를 어떻게  막을것인가!!  내가 고민하는것을 성도님들은 도무지 알지 못하니 참으로 안타깝다. 

 

담임목사에게 인정받아  G12의 리더가 되고  셀목회자가 되라!!  그것이 얼마나 고난이고 고생인지 깨달을 날이 올것이다.  기쁨으로  일하고  열매맺아 하나님의 기뻐하는 자녀가되자?  성도로서 그렇게 할수 있겠지만  결국은 이 모든것이  다 담임목사의 허울좋은 명목이다.  모든 열매는 담임목사가 독차지 하게된다.  장로 권사 집사들은....교회 성장의 도구로 전락할 뿐이다.  그것을 성령의 도구로 쓰임받았다고 허울좋은 감투를 씌워주겠지.....ㅋ   허탈하다.

 

베뢰아 귀신학파의 이단적 요소와  빈야드의 이단적 요소와  에큐메니칼 운동의 사단적 요소와  인본주의와  그리고  하나님을  종처럼 부려먹는  셀 리더들과  우두머리 담임목사의 그런 사악한 행위를  과연 하나님이 기뻐하실것인지  성도님들은  올바로 깨닫기를 촉구한다.

 

 

'신세계운동 > 지브투엘부G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펌)G12셀운동의 특징 및 비판  (0) 2007.08.11
G12..........  (0) 2007.08.11
G12도입을 강력히 반대한다.  (0) 2007.07.23
G12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  (0) 2007.07.23
G12 영성은  (0) 2007.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