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는 기쁨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편하게 오셔서 편하게 울고 가십시요. 당신의 삶이 고통스럽고 당신의 삶이 원망스럽다면 저희교회에 오셔서 마음껏 울고 가십시요.
우리교회는 헌금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편이 오십시요. 하나님께 드릴것은 돈이 아닙니다. 당신의 마음입니다. 당신의 마음을 드리다 당신의 몸도 드리고 당신의 인생도 드리십시요. 하나님은 부자입니다. 당신의 힘들게 벌은 그 몇푼의 돈을 탐내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 엄청난 유산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당신이 그냥 하나님께 오셔서 하나님이 내 아버지 되십니까? 내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겠습니다. 라고 말씀만 하신다면 하나님은 하나님이 준비한 엄청난 유산을 당신에게 남겨주실것입니다.
우리교회는 모임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아무때나 오십시요. 우리 교회는 문도 열려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마음도 열려 있습니다. 아무나 붙잡고 대화를 청하십시요. 말하고 싶은것이 있다면 아무나 붙잡고 이야기를 털어 놓으십시요. 당신이 어디 가고 싶은데 5리만 같이 가달라고 말하십시요. 10리도 같이 가줄 사람들이 넘쳐 있습니다. 당신이 겉옷이 필요하시면 필요하다고 말씀하십시요. 속옷까지 내줄수 있는 사람들이 가득 있습니다.
새벽기도 참석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모든 시간 24시간동안 당신의 말과 당신의 행동을 다 지켜보고 계시고 다 듣고 계십니다. 기도하고 싶을때 하나님께 대화를 청하십시요. 무릎을 꿇지 않아도 좋습니다. 하나님께 대화를 청하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역사를 체험하신다면 하나님께 무릎꿇고 감사와 찬양을 드리십시요. 하나님은 새벽에만 만나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365일 매순간 매초마다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주일 예배에는 꼭 참여하십시요. 예배에 참여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사모하셔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찾으십시요.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목사님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십니다. 주일 예배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시간이고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듣는 시간입니다. 하나님과 매일 만나는 것도 소중하지만 시간을 내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것은 더욱 소중합니다.
수요예배 금요철야예배 당신이 갈급하시면 오십시요. 당신의 아내와 당신의 남편과 당신의 자녀가 당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면 아내와 남편과 자녀와 함께 하십시요. 하나님은 당신의 시간을 빼앗기 싫어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만큼 당신의 자녀를 사랑하고 당신의 아내와 남편을 사랑하십시요. 하나님은 당신의 그 사랑하는 마음을 더 기뻐하실것입니다.
당신의 아내와 당신의 남편과 당신의 자녀들에게 소홀하고 당신의 부모님께 마음을 다해 봉양하고 모시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당신을 저주할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하나님만 사랑하라고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사랑할것은 하나님뿐만아니라 당신의 이웃입니다. 이웃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 말하지 마십시요.
십일조를 드린다고 이웃에게 베풀어야할 섬김을 포기한다면 차라리 십일조를 포기하고 이웃에게 봉사하십시요. 하나님은 부자입니다. 당신에게 십일조 뿐만 아니라 이웃에게 베풀것 까지 다 준비해놓은 부자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부함을 기뻐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로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십시요. 이웃을 사랑할때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함을 말하고 그들에게 은혜갚음을 요구하지 마십시요. 이웃을 사랑하되 무조건적으로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여 무조건적으로 이웃을 사랑하십시요.
부모님께 순종하는 자는 장수하고 부를 선물로 얻습니다. 부모님께 불순종하는 자는 저주가 있습니다. 부모님을 사랑하고 섬기십시요. 당신의 미래와 영혼은 풍성한 하나님의 축복으로 가득찰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섬김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강요된 섬김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섬김이 아닙니다. 당신이 섬겨야할 위치라면 당신에게 섬길수 있는 권한을 주시겠지만 당신이 섬김을 받아야 할 위치라면 당신을 섬기는 자들의 그 섬김을 겸허히 받아들이십시요. 서로 배우고 서로 익히며 서로 섬기며 그렇게 섬김은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 이루어 져야하는 것입니다. 강요된 섬김은 거짓이며 강요된 섬김을 받는것또한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습니다.
우리 교회는 당신에게 자유를 줍니다.
교회는 자유로운 곳입니다. 교회는 당신을 억매지 않습니다. 당신의 삶을 자유롭고 풍요롭게 살게 합니다. 하지만 당신의 육체적 건강을 위해서 술과 담배와 마약을 절제하십시요. 당신의 건강을 위해서 육식과 과식과 욕심을 제어하십시요.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노름과 유흥과 환락을 빼어버리십시요. 온전히 하나님안에서 자유함을 느끼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자유를 주고자 합니다.
하나님이 주는 자유는 이 세상이 줄수 있는 자유가 아닙니다. 영혼을 위한 자유는 영혼을 살리는 자유입니다. 당신에게 준 자유를 마음껏 누리십시요. 하나님은 당신이 이땅에 살면서 하나님의 나라에서 사는것처럼 자유롭게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 교회는 당신에게 세상이 줄수 없는 평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지 않습니까? 세상에서 상처받았습니까? 세상에서 고통 당했습니까? 사업하다 실패하셨습니까? 애인과 헤어졌습니까? 부모님과 사별했습니까? 자녀들이 병에 걸렸습니까? 이제 내 인생은 모든것이 다 박살났다고 포기하시고 싶습니까? 오직 죽음만이 나의 해결책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희 교회에 오십시요. 세상이 당신을 버렸다고 해도 하나님은 당신을 버리지 않습니다. 세상이 당신을 손가락질 해도 하나님은 당신을 품에 안아주십니다. 세상이 당신을 모른척해도 하나님은 당신을 기억하십니다.
우리 교회로 오십시요.
당신의 삶이 지옥과 같은 삶에서 천국의 삶으로 바뀔것입니다. 이는 내가 하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부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주인인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나아오는 자를 양자삼으시고 엄청난 유산으로 당신을 부하게 하실것이며 당신의 죽음 이후에도 당신을 기억하여 낙원에 있게 하실것이며 당신의 눈에서 눈물을 씻어주실것입니다.
우리 사랑하는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서 당신을 너무 사랑해서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셨으니 오직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이 허락한 낙원을 우리에게 돈한푼 받지 않으시고 당신에게 선물로 줄것이니 오직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따뜻한 품으로 오셔서....세상에서 지고 온 모든 짐을 내려놓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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