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열린예배에 대하여

열린예배에 대하여                프리메이슨에서 유래한 열린예배    열린 예배는 프리메이슨들이 교회로 위장하고 있는 미국의 새들백 공동체 교회 담임 목사 짐 워렌(Jim wrren)과 윌로우 크릭 공동체 교회의 목사 빌 하이빌스(Bill Hybels)가 교회를 파괴시키기 위해 도입했던 것이다.    그들은 프리메이슨 조직에 하나인 뉴에이지 운동에서 나온 록음악(Rock Music)을 교회에서 연주하기 시작했다. 록음악은 노골적으로 사탄을 찬양 할 뿐만 아니라 자살, 폭력, 마약, 불건전한 퇴폐 성행위, 호모섹스 등 기존 질서를 파괴하려는 내용들을 노래 가사에 담고 있다.     열린 예배를 도입한 교회들은 이런 타락한 록음악을 도입하여 교회당 안에서 연주하고 있는 것이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CCD와 CCM은 록음악을 약간 변형시킨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이 소위 열린 예배이다.   우리나라에 새들백공동체 교회와 월로우 크릭 공동체교회를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한 사람은 김연택 목사(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이다. "영한대조 365 경건 메시지"발행인이기도 하다. 김연택 목사는 프리메이슨 운동에 하나인 프로미스 키퍼스 운동(Promise Keepers '약속의 이행자들') 한국본부의 이사이기도 하며, 칼빈세계신학연구원 원장직을 맡기도 하였다. 또한 1993년 10월 12일에 "제 3차 로버트슐러교회성장 세미나"를 개최하여 한국교계의 신학자들과 목사들을 프리메이슨들에게 연결시켜 주었다.    우리는 여기서 아주 중요한 문제를 생각해야 한다. 그것은 대한예수교 장로회 대신교단의 소속이었던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초대총장이 김연택 목사(1998년 3월 2일 취임)라는 점이다.     그러나 대신교단은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를 다른 곳에 팔아넘겼다. 이제는 안양대학교가 대신교단의 신학교이다. 과거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초대 총장이었던 김연택 목사가 재임하고 있을 당시 대신교단은 한국교계의 보수주의 교단 중에 하나였으며, 건전한 신학 사상을 가진 분들이 많았다. 따라서 김연택 목사와 연결하여 대신교단 전부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그후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대신교단, 소속) 제 2대 총장은 안완길 박사(2002년 3월 2일)가 취임했다. 그러나 안완길 박사는 대신교단과 결별을 선언하고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를 초교파적인 학교로 운영하고 있다.   그 뒤에 다시 석수동에 있는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는 대신교단하고는 전혀 다른 대한 예수교 장로회 개혁교단에서 인수하여 이선 총장(2004년 3월 16일)이 초대총장을 맡고 있다. 따라서 혼동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나 모두 다르므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다.      또한  어느 교단 소속의 어떤 목사가 비성경적인 행동이나 비윤리적인 행동을 했다고 해서 같은 교단에 소속이 되어 있는 모두를 같은 무리로 취급해서는 상당히 곤란하다.    대한민국의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이 강도짓을 했다고 해서 전 국민을 강도로 취급하는 어리석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우리는 다만 프리메이슨의 사상이 어떤 경로를 통해 들어 왔는가를 알아야 할 필요성 때문에 이 문제를 다르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경계를 해야하는 것은 프리메이슨들이 교회를 파괴시키기 위해 도입한 노래들을 포함한 다양한 사상들은 마땅히 교회에서 철저하게 배격해야 옳으며, 우리 기독교인들의 의무는 철저하게 검증받지 않는 프리메이슨에게서 유래한 노래들을 모방 할 것이 아니라 창의력 있는 복음성가를 만들어 보급해야 할 것이다.      개혁을 외치는 분들 중에 세상의 모든 문화를 세속적으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과민 반응을 나타낼 필요까지는 없다고 본다. 세상의 모든 문화를 세속적으로 취급하는 경직되어진 틀에서 벗어나 성경과 기독교에 맞는 건전한 문화를 형성하도록 장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것을 가리켜 '칼빈의 문화관'이라고 신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 또한 우리 기독교인들은 이 세상의 모든 노래들을 배타적으로 취급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러나 세상의 노래들 가운데 가사가 건전하다고 해서 교회 안에서 까지 부르는 것은 옳지 못한 행동이다. 필레오~~~~

출처 : 한국기독교정보학회

글쓴이 : 필레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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