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우호 목사님의 말씀...
1. 신학 대학에서 성경 교육이 너무나도 부족하다.
2. 교회 교육에서도 교리 강좌와 성경교육이 부족하다.
3. 성도들의 배우려는 열정이 대체적으로 부족하다.
4. 많은 교회가 성도들의 지적(知的) 욕구를 채워주지 못하고 있다.
5. 교회 행사의 대부분이 어떤 이벤트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6. 대부분의 교회 교육의 집중화가 되지 않고 있다.
7. 교회학교의 교육이 흥미 위주로 흐르고 있다.
8. 부흥회 사경회 세미나 등의 집회의 내용을 보아도 심도(深度)가 없다.
9. 설교하는 목회자의 설교에 일관성(一貫性)이 없다.
10. 성경의 과잉해석으로 본래의 뜻이 전달되지 않고 있다.
11. 농어촌의 작은 마을에 죽어가는 노인들에 대한 대안이 전혀 없다.
12. 언론이나 첨단정보의 매체 활용에서도 뒤지고 있다.
13. 그리스도인들이 환경의식이 희박하다.
14. 많은 설교들이 진부한 이야기에 불과하다.
15. 교회에서 성도들이 질문하고 대답하는 문화가 없다.
16. 기독교 TV에 등장하는 영상 설교가 내용이 없고 품위가 없다.
17. 찬양 문화가 CCM. 등이 주도하면서 세속적으로 흐르고 있다.
18. 대부분의 찬양이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것이 아니다.
19. 성도들의 삶 속에 윤리의식이 희박하다.
20. 일부 목회자들의 성공주의가 교회의 순수성을 훼손하고 있다.
21. 성도들의 소원이 너무나도 물질적이고 세속적이다.
22. 상당수의 목회자가 성도들에게 지나친 부담을 강요한다.
23. 그리스도인들의 삶 속에 창조원리가 무시되고 있다.
24. 성도들의 출산율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다.
25. 교회학교가 남자 아동과 남학생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26. 목회자의 의식이 가정을 위한 배려가 결여되어 있다.
27. 성도들이 삶이 전혀 거룩하지 못하다.
28. 많은 교회들이 선교의식이 희박하다.
29. 성경을 통전적으로 보는 안목이 빈약하다.
30. 율법의 참된 의미에 대하여 오해하고 있다.
31. 창조신학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하다.
32. 종말에 대한 이해와 내세관이 불분명하다.
33. 수준 이하의 집회 문화에 실망하여 성도들의 기대가 없다.
34.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의 향기를 전혀 느낄 수가 없다.
35. 노회장 제도와 총회장 제도에 문제가 있다.
36. 교회의 중직자들이 인생경륜과 신앙적인 소양이 부족하다.
37. 개교회나 총회 홈페이지를 보면 정보화에도 세상이나 이단에 비해 뒤지고 있다.
38. 농촌 교역자들의 생활 보장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39. 교회 회의에 대한 기본 자세가 되어 있지 않다.
40. 성도들의 의식이 종교적 이기주의로 치우쳐 있다.
41. 대부분의 성도들의 삶에 거룩한 열매가 없다.
42. 성도들의 가정에 경건한 자손들이 없다.
43. 미션스쿨들이 선교적인 사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44. 교회가 사회에 대하여 영향력을 잃어가고 있다.
45. 성도들이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배우지 못하고 있다.
46. 성도들의 가정에서 자녀에게 성경 교육이 전혀 없다.
47. 횡적인 선교도 부족하지만 종적인 선교가 전무하다.
48. 국내선교의 중요성을 교회가 인식을 못하고 있다.
49. 그리스도인들의 세속화가 타 종교보다 훨씬 심각하다.
50. 성도들의 삶 속에 하나님의 면전에서의 의식이 없다.
51. 오늘날 교회가 세상을 이기는 성도를 길러내지 못하고 있다.
52. 잘 못된 기도원의 신비주의가 기독교의 품위를 떨어뜨리고 있다.
53. 교계에 권위 있는 어른이 없고 있어도 아무도 인정을 하지 않는다.
54.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자녀들에 대한 징계가 거의 없어졌다.
55. 교회 안에서 권징이 사라져 가고 있다.
56. 그리스도인들의 성(性) 윤리가 심각한 상태에 이르고 있다.
57. 그리스도인들의 육체적인 건강 상태도 불신자와 차이가 없다.
58. 기독 정치인이나 경제인들의 도덕적인 수준이 불신자와 차이가 없다.
59. 젊은 그리스도인들의 사명의식이 희박하다.
60. 교회가 사회 속에서 빛이 되지도 못하고 있다.
61. 많은 기독청년들이 점점 소돔과 고모라 같은 세상으로 기울고 있다.
62. 젊은 사람들이 철학이 없고 역사의식이 희박해 지고 있다.
63.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신조(信條)가 없고 지조(志操)도 없다.
64. 교회가 성경을 바르게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믿음도 불온전하다.
65. 신학자들과 성경학자들이 계시록을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소망도 불투명하다.
66. 교회가 계명을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사랑을 배울 곳이 없다.
67. 오늘날 교회가 사탄에 대하여 아는 것이 없기 때문에 많이 속고 있다.
68. 신학은 인본주의로 치우치고 교회는 신비주의와 물질주의로 기울고 있다.
69. 문서 선교에서도 이단과 사이비 종교보다 뒤떨어지고 있다.
70.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부흥강사라고 설치고 다닌다.
71. 그리스도인들의 삶 속에서 근면 검소 절약 절제의 삶을 볼 수가 없다.
72. 많은 사역자들과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인 분별력이 모자란다
'은혜로운말씀 > 개혁해야할신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나는 왜 신앙생활에 기쁨이 없는가 (0) | 2007.10.11 |
---|---|
한국교회 회복운동을 위한 전제 (0) | 2007.10.09 |
의정부제일교회 성도님들 함께 성경공부해요.. (0) | 2007.10.08 |
[스크랩] 영적스톡홀름증후군에 시달리는 교인들( 펌 ) (0) | 2007.10.08 |
[스크랩] 설교와 인격] 하얀거짓말과 부흥 ( 펌 ) (0) | 2007.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