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사유화 그 끝은 어디인가?

한국교회의사유화 그 끝은 어디인가? 

(일산 한소망교회 이선태)

H교회는 1차 신도시개발의 영향으로 일산 신도시지역에서 이동성장의 대표적 교회이다 그러나 H목사는 마침 불신자전도로 크게 성장한것 처름 자랑하고 있다  그 이면에 숨어있는 “Y목사 과연 바른 목회인가” 지금 이 시점에 철저하게 평가되어야 한다 Y목사는 당회를 2년 전부터 해산하여 교회의 대의정치인 당회와 교회법들을 무시해오고 있다

그러나 이것보다 더 중요한 한국교회에 심각한 폐허를 끼칠 이단성에 대하여 바른 평가가 내려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한국교회들이 건강하지 못하고 침체 되어있는 사이에 새로운 이단들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다 그중에 알파와 관련된 H교회 H목사의 이단성을 지적하고자한다

지금 그 길을 막지 못한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알파 하는 교회들이 중심이 되어 한국교회를 어지럽히며 수많은 피해자들이 땅치고 통곡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한국교회의 교단들은 이러한 심각한 문제들 앞에서도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못하고 어느 누구 하나 이 문제에 대하여 제대로 지적하지 못하고 있는 안타가운 현실을 보면서 한국교회의 위기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

겉으로는 불신자전도로 성장한 교회라고 자랑하지만 온갖 세상적인 방법으로 이웃 작은 교회들 흔들어서 교인 빼오기 위해 도입한 수많은 프로그렘들 그중에 하나가 “알파”이다

알파가 불신자전도가 80%이상이라고(실제로는 전혀 사실이 아님) 자랑하면서 마치 교회 성장의 명약이라도 되는 것처렴 수많은 목회자를 불러 모아 이러한 세미나를 계속하고 있다

-짭은팔은 길게 자라게 한다
-한쪽다리가 짭은 다리 길게 자라난다
-무쇠이빨이 금니로 변한다
-손바닦과 얼굴에 금가루가 나타난다
-쓰르지고 넘어지고

마침무당이 신 내림으로 작두칼날위에서 춤을 추고 걸어가는 것처름 해괴한 일로 사람들을 혼란케 하고 있다

Y목사는
“그동안 한국교회가 성령을 제한한 것을 회개합니다 더 이상 성령을 제한하지 �겠습니다 성령이여 오시옵소서“ 마침 이러한 헤게한 일들이 성령님께서 하신다고 하면서 알파의 기름 부으심이 나타나는 증거라고 말하고 있다

수많은 목회자들이 교회성장에 매달려 알파세미나는 한국교회에 태풍처럼 휩쓸고 지나갔다  그러나 교회성장은 커녕 교회안에 분열과 대립으로 심각한 나쁜 영향들이  심각하게 나타나게 될것이다

2005년 봄 대한예수교 장로회(통합)서울서북노회에 H목사의 알파 프로그렘에 대하여 이단성을 판단 하여 줄것을 노회에 접수하였으나
접수조차 받아주지 않고  오히려 문제를 지적한 해당 장로를 노회 총대에서 제외시켜 버렸다

교회성장이 멈추고 어려움이 생기면 먼저 우리자신들을 돌아보고 교회공동체가 더욱더 성결함으로 십자가의 은총과 보혈이 흐려가도록 내가 먼저 회개의 자리로 내려가지 않고 오만과 독선으로 온갖 세상의경쟁의 수단들을 다 동원하여 마침 교인들 끄어 모으기 전쟁을 하는것처렴 목사들이 하고있다

이러한 중심에는 H목사가 대표적이다 H목사의 대표적 목사의 가치기준은

-목사는 기업의CEO처렴 해야한다
-E-마트씩으로 해야 교회가 성장한다 등으로 말한다

특히 Y목사의 박사학위논문이 "G-12"이다  박사학위에서 주장하는 대부분의방법은 네트워크처렴 12명씩 세상의 다단계식 판매방법을 적용하여 조직화하고 연결하여 교회를 성장시킨 다는 것이다

박사학위 논문에서 실제로 한소망교회에서 G-12 적용하여 성공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대부부분이 허구에 불가하다 억지로 G-12만들어 운영해보지만 3년이 지나도 박사학위에서 주장하는 성과는 전혀 없다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들 의전통적인 가치들 을 모두 부정하고 알파와 셀. G-12. 만이 “초대교희의원형”. “예수님의 심장에 있는교회” 라고하면서 온갖 해괴한 말과 방법들로 교회를 혼란케하고 어지럽게 만들고 있다

80%가불신자 전도로 성장했다고 하는데 이런 거짓말에 한국교회목사님들이 모두 쏙아 넘어가고 있다 한국교회의 목사님들이여 제발 여기 있다. 저기 있다.에 쏙지 마시고 제발 길이요 진리이신 말씀으로 바로 돌아가야 합니다. 교회가 교회로서 바른 본질을 회복할때 입니다 수많은 순교자들 위에 세워진 이 땅의 교회들이여 지금은 순교의 피가 메 말랐습니다.

지금은 교회의 부흥과 성장이 본질이 아니다  십자가를 회복할때 입니다 온갖 세상적 가치로 교인들을 끌어 모으고 남의교회 교인들 빼았와 내교회만 성장 부흥시키는 것이 진정한 하나님의뜻입니까 알파는 겉으로는 불신자전도라고하면서도 본질은 남의교회성도들 흔들고 혼란케하여 빼았아 오기위한 사탄의 장난이 아닌가 의심이 됨니다.

교회가 교회로써 진리의 회복 말씀의 회복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아들이심이라”이라고 하는 바른 신앙고백위에 교회가 든든히 다시 세워져야합니다

Y목사는 자신을 이러한 문제로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진지한 반성과 회개는 없고 오히려 악한 영들로 취급하고 있다 더 이상 이단들이 한국교회에 둥지 트지 못하도록 Y목사에 대한 철저한 이단검정이 있어야합니다.

 

한국교회의 사유화를 반대하는 작은모임 한소망교회 이선태



한국교회에 외치는 광야의소리 H교회 Y목사 목회문제있다

한명숙의원의 신앙생할 낙서장
2007/10/24 12:58
http://blog.naver.com/chp1190/130023706307

한명숙 의원의 신앙생활
김경환 2007/09/16 16:06 0 회 218 회
한명숙 전 총리의 신앙생활과 명예권사 직분에 관한 소견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한명숙 전 총리가 일산 갑구 국회의원 출마를 위해 일산으로 이사를 오면서 예배드릴 가까운 교회를 찾던 중 저희 한소망교회에 출석을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친히 등록을 신청하셨으나 우리교회 담임목사님은 “우리교회에 등록하지 마시고 전 출석 교회인 목동제자교회에 교적을 두고 일산의 모든 교회를 잘 섬기시라”고 권면했습니다. 그리하여 의원께서는 일산의 여러 교회를 출석하셨지만 그래도 한소망교회를 내 교회로 생각하고 주로 한소망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재미있는 사건이 생겼습니다. 한명숙 의원님과 동명이인인 어느 새가족이 등록카드를 내게 된 것입니다. 예배 시간에 “한명숙”하고 새가족을 부르자 한명숙 의원이 일어섰고 그리고 예배 후 새가족 환영실로 올라오신 것입니다. 담임목사님은 “하나님의 뜻인 것 같으니 그러면 등록을 받아 주겠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명숙 전 총리는 처녀시절 이래 서리집사로 교회를 섬기셨고 목사의 아내로서 10년쯤 개척교회 사모역할을 하시기도 했습니다. 의원님의 신앙은 삶과 연결된 참 모범적인 분이십니다. 이런 분이 한 때는 민주화를 위해, 한 때는 옥고를 치르느라, 또 최근엔 나라가 어려울 때 총리로 섬기시느라 어느 한 교회에 집중하지 못하신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한소망교회는 이러한 분들은 한 교회에 메이기보다는 하나님 나라 그리고 전 한국교회 안에서 비교적 자유스럽게 신앙생활을 하

며 직분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명예집사, 명예권사, 협동장로, 협동안수집사 이런 직분은 총회 헌법상에 있는 직분은 아닙니다. 헌법상 규정된 절차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자격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을 교회내 전례와 내규에 따라 담임목사가 임명하는 직일뿐입니다. 이것은 그 학교에 등록을 하거나 공부를 하거나 논문을 쓰지 않아도 명예박사가 있는 것과도 같은 것입니다.

한명숙 전 총리는 조국의 민주화를 위한 투쟁과 그로인한 투옥의 감내 등 신앙을 온 몸으로 실천, 그 신실성이 한국교회 모든 성도의 본이 된 점과 대한민국 국무총리로서 막중한 책무를 다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중에도 하나님을 향한 구별된 삶을 사는 모범적 신앙인이라고 판단되어 담임목사님이 장로들과 의논하여 명예권사로 임명하게 된 것입니다.

신문에 알려진 대로 예우를 갖추어 임명과 취임절차를 밟으려 했으나 겸손하신 의원님께서 극구 사양하여 교인들에게 광고하고 임명패만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교회 내 여러 지도자들이 교회의 자랑인 이런 일이 격식이 좀 더 잘 갖추어지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있어서 그 다음 주일 예배시 임명 기도를 하고 한권사님께서 감사의 인사를 하셨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우리교회에 메이지 마시고 한민족, 한국교회 전체를 잘 섬겨 주실 것을 부탁드렸고, 한권사님께서는 한소망교회 권사가 되기엔 부족하게 생각한다는 겸손의 말씀과 함께 목사님의 뜻을 따르겠다고 답사를 하셨습니다.

우리 한소망교회는 이런 덕망 있고 신앙 있는 분이 우리교회의 명예권사로서 우리나라와 사회를 섬기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교회는 한명숙 권사님께서 우리교회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해주실 것을 결코 기대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담임목사님의 분명하고 흔들림 없는 생각입니다. 다만 지금까지처럼 청렴결백하고 정직, 투명한 신앙인ㆍ정치인으로 살아주시길 한소망 온 교인들은 기도할 것입니다. 한의원님께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한소망교회 장로 김경환 외 장로일동

김영 '한명숙 전 총리의 신앙생활과 명예권사 직분에 관한 소견'이라고 하셨는데, 한명숙 의원님의 신앙생활에 관한 글은 두어 줄의 언급뿐이고, 명예권사 직분에 관한 글도 그 포커스는 한명숙 의원님이 아니라 '우리'한소망교회의 입장과 배려에 관한 글이군요. 이런 글은 개인적으로, 또는 교회 소식지를 통해 전달될 때 한명숙 의원님과 그 교회에 덕이 되고 또한 득이 될 것 같습니다.

글을 중간쯤 읽었을 때, 한명숙 CF모델을 내세워 한소망교회라는 상품을 광고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명숙 의원님을 진심으로 사랑하신다면, 좀 더 사려깊게 처사하셨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어찌 이런 글이 그 분께 누(累)가 됨을 헤아리지 못한단 말입니까? 존경하는 한명숙 의원님께서 '본의 아니게' 불명예스러운 명예권사가 되시지 않을까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09/17 23:11:25

김경환 글에 대한 느낌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님의 지적이 옳습니다. 앞뒤 설명이 없다보니 그런 느낌 받으셨을 겁니다. 사실 이 글은 한 의원님께 명예권사 직분이 드려진 일과 관련하여 오해의 시각이 있었기에 그 오해에 대한 교회의 사실 설명 차원에서 올린 것입니다. 오해를 비판하고 싶지 않아서 글제목도 한 의원님의 신앙생활이라고 했던 겁니다. 깊은 이해 바랍니다. 09/18 10:39:25

분홍색 명예권사가 대단한 민주화 공로상인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부끄러운일 10/08 18:57:58

성도 다음 국회의원 출마 하시면 한표 찍어 드리겠습니다 

자랑스운 명예권사님 10/08 19:32:21

김순임  명숙 위원님 존경합니다 그러나 이런일은 뭔가가 이상 합니다  교회가 선전 하기 위해 의원님을 이용하고 있는것 분명합니다
차라리 명예권사 사표 내시고 더러운 곳에 가지 마세요 10/10 23:07:04

이선태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입니다  세상의 가치와 비교 될수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경우라도 하나님나라의 공의와 거룩함 이 흘려 가야 합니다 사회 유명인사 라고 하여 교회법이 정한 자격과 절차를 무시하고 명예 권사임명은 대단히 잘못된 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소중한 교회의 직분을 사고 파는 행위와 다름 없읍니다

교회의 직분을 사고 파는 행위는 교회를 타락 시키고 세속화 시키는 사악한 마귀의 장난이다 더 이상 하나님의 교회를 부끄럽게 마시고 교회는 잘못된 임명을 취소하고 그 사실을 국민일보에 기사화 해야합니다  한명숙 의원님도 더 이상 이일로 명예가 실추되지 않도록 즉시 사임 하셔야 합니다  흠이 없고 깨끗 해야할 교회을 건축함에 있어 각종 동산구입 과정에서 부터 건축인허가에 이러기까지 여러가지사항(?)들을 조금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도덕적 불감증이 오늘의명예권사를 임명하게 된것이 아닐까(?) 교회가 교회로써 진리을 이땅에 세워 세상의빛과 소금으로 거듭남이 있도록 기도합니다 10/13 10:55:16

한국교회의 사유화 그 끝은 어디인가? 낙서장
2007/10/17 15:37
http://blog.naver.com/chp1190/130023457131

한국교회의 사유화 그 끝이 어디인가?
(교회의소중한 섬김의 직분이 사고 팔린다면?)

“한명숙전총리 권사 됐서요” 최근 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짜박사학위 논란 처렴 철저하게 검정되어야한다

한명숙전총리께서는

-일산 한소망교회 교인으로 정식 등록도 하지않음
-교회출석은1년에 2-3차례 방문하여 예배드림(일산지역 국회위원임)
-교인들로부터 권사 신임 투표는 없음
-교회에서 정식 임명절차(권사 취임식 임명식 등등)도 거치지않음
-교단헌법 어느곳에도 권사자격에 해당되지않음

류영모 목사께서는 당회에서 임명했다고 주장하지만 한소망교회는 당회가 해산되고 없어진지 2년이나 지났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2007.3.20국민일보에 “한명숙전총리 권사 되었다고 크게 기사화시키고 그 이후로 교회와 관련된 행사에서는 한명숙권사로 소개 한다 (예‘한명숙권사 출판기념식 국회에서등)

임명식 당일 국민일보 기자를 한소망교회 모 장로를 통하여 기사해줄 것을 부탁받고 현장에 왔다 그러나 권사 임명식은 분명히 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한전총리의 권사 취임사실을 기사화했다 한소망교회 기사와 관련하여 계속하여 허위기사를 그것도종교란에 내어주고 있는데 과연 개신교 언론를 대표하는 국민일보가 이렇게 해도 되는지 유감이다

그러면 왜 한명숙전총리가 교회 “권사”로 임명 되을까 ? 국민일보와 기독교관련 언론에서 한명숙전총리권사 되었다고 뉴스화 시켜을까

-한소망교회는 유명정치인에게 권사라는 완장을 달아주어 든든한 바람막이가 필요했는지?
-한전총리는 권사라는 교회의 직분으로 교인들의 표를 얻기 위하여?  서로가 이해관계가 일치하여  교회는 직분장사하고 한전총리는 실속을 챙기고?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그러나 이 모두가 사실이 아니길 간절히 바란다  이러한 일이 사실이라면 한국교회성도들은 분노한다

교회의소중한 직분을 명예나 감투정도로 생각하여 자신의정치적 이익을 위하여 사용되어진다면 정치인으로 뿐만 아니라 신앙인으로써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한명숙전총리께서는 대한민국의 최고의지도자 대통령 되시기 위하여 준비하는 시점에서 그간의모든 공적이 이러한 일로 존경과 신뢰가 무너 질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지요

그러나 한소망교회가 파주신도시에 11000평의 교회건축을 위하여 행정관청(파주시)에 건축을 위한 인허가 진행 중이고 류영모목사는 개인적으로는 많은 교회로부터 이단성 시비기 끝이지 않고 있는 시점에서 교회가 오히려 유명정치인 한전총리을 이용하기위하여 본인이 사양했음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권사로 추대한 것 이라면 지금이라도 한전총리께 사죄드리고 용서를 빌어야할 것이다 더 이상 그분의명예가 실추되지 않도록 공식적으로 한명숙 전총리께서도 잘못 임명된 권사를 스스로 사임해야한다

나중이라도 이러한 문제가 계속 한전총리의 부끄러운 부분이 되어 도덕성에 문제가 될 수있다 교회는 하나님의법이 있다 소중한 교회공동체를 위하여 어떻한 경우라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흘려가야 한다 세상의유명인이 라고 하여 교회가 정한 법과 원칙을 무시하고 이해관계의 의해 교회의소중한직분이 거래된다면 한국교회는 더 이상 미래가 없을 것이다

한소망교회(담임목사 류영모)는 교회직분을 정치인에게 남용하는 것은 교회공통체를 파괴하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교회를 모두를 팔아먹은 것이다 한국교회 앞에 공개적으로 사과해야한다

 

한국교회를 사유화로부터 건져내기 위한 작은 모임 이선태

“기록된바 내집은 만민이 기도하는집이라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 도다”


한국교회에 외치는 광야의소리 한국교회의 사유화 그 끝은 어디인가?

한국교회의 사유화 그 끝은어디인가? 낙서장
2007/10/16 16:02

http://blog.naver.com/chp1190/130023421917

한국교회의 사유화 그 끝은 어디인가(?)
(일산한소망교회이선태)

교회가 부동산투기로 얻은 수많은 돈으로 담임목사들의 제왕적 교회공화국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보통사람들의 꿈을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든 우리사회 독버섯과 같은 부동산 투기!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책임있게 이끌어가야 할 교회가 부동산투기의 주범이라고 한다면?

보증금1억원으로 시작하여 16년 만에 수많은 부동산을 사고팔고 하여 마침내 1000억 원 대에 이르는 부동산 거부로 성장한 일산의H교회 이시대의 교회는 과연 무었을 하는 곳인가 이 땅에 삶의 희망을 잃어버리고 눈물과 고통 탄식 가운데 울부짖고 있는 수많은 이들에게 참회하는 마음으로 오늘의 교회 내부를 고발한다. 

 

이 내용은 경기도 고양시 에 있는 H교회의 내부 고발자료임

1.보증금 1억으로 교회시작
1991년 경기도 고양시 능곡 마을에서 보증금 (성도들의 헌금)1억원에 지하40평 3층상가 40평을 임대하여 교회를 개척하다 그리고2년후

2..일산신도시에 110평 상가분양
1993년 성도들의 담보대출 과 헌금으로 고양시 일산신도시내 상가110평을 분양받아 교회를 일산으로 옮긴다.

3.대출금 10억 원 으로 유치원부지 250평 구입 1995년 교인들의 아파트담보대출로 약10억원을 융자받아 그 당시 교회가 들어설 수 없는 유치원부지 약250평을 매입한다.

4.외상(약20억원)으로 교회건축 교회가 들어설 수 없는 유치원 용도의 부지에 약1100평의교회 건물을 신축했다 건물신축은 건설회사에 외상으로 시공하고 완공이후2년 이내 갚는 조건으로 건축했다 안탑갑게도 외상으로 시공한 건축회사는 자금사정을 이겨내지 못하고 교회공사가 끌날 무렵 부도로 회사가 문을 닫았다

5.본격적인 부동산투기
교회건축이 완료 되면서부터 본격적인 부동산 투기에 앞장선다. 교회는 특성상 다양한 직업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많아 일반 개인들이 할 수 없는 다양한 정보들을 갖이고있다 처음에는 주차장 확보라는 명분으로 주변의 땅들을 매입했다 조금씩 구입하야 약9필지 약1200여 평의 부지를 확보했다

취득시시 종교 용도라고 하여 각종 세금의 혜택도 본다. 미리 사두었던 땅이 상당한 가격으로 오르자 일부를 처분하여 약10억원의 종자돈을 확보한다.

5.계악금10%로 잔금90%은행융자
10억원의 종자돈으로 파주시에 약 11000평의 땅을 약80억원에 계약하고 잔금70억원을 농협에서 대출하여 해결한다. 10%만 현금을 내면 얼마든지 융자로 해결되는 부동산 투기의 전형이다 교회이기 때문에 10%현금만으로 90%융자받아 그것도 미션대출조건이라 서민들은 생각할 수 없는 파격적으로 싼 이자조건이다

6.타인명의 농지위장매입(불법명의신탁)
교회가 취득하고자하는 11.000평중에 일부가 농지가 포함 되어있어 파주시는 토지거래 허가지역으로 파주시에 거주하는 경작인 이 아니고는 농지를 매입 할 수 없게 되어있다 그러나 이 때도 전형적인 부동산 투기의수법이 유감없이 발휘된다. 파주시에 거주하는 교인명의로 위장하여 농지를 매입한다.

7.가장매매
불법으로 매입된 농지는 그 이후 계속하여 문제가 되어 불법이 불법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작 목적으로 매입한 농지가 경작을 하지 않고 휴농 상태로 방치하자 파주시로부터 휴농에 따른 행정처분울 받게된다 약1억원의 벌금을 내고 농지 매도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향이 되었다 어쩔 수 없이 또 다른 성도에게 가장매매를 하게 된다

8.구거 부지의 특혜 매입
구거부지는 농사용 수로로 사용되는 일종의국가부지이다 교회가 구입한 땅 중앙으로 약400평 의 구거부지가 있었다. 이 땅을 매입하기위하여 별도의 용역화사에 의뢰하여 시세보다 5배정도 싸게 분양을 받게 된다. 이모든 일들은 용역회사에 의뢰하여 약1억원의 용역 비를 지급했다. (용역비의 용도는 아는 사람들은 안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이모든 땅들이 최고의 가격으로 올라1000억대의 재산으로 불어났다 그리고 이곳에 연건평12000평 규모의 교회를 건축하기 위하여 약600억원의 예산을 세우고 있다 ( 이곳에 건축허가을 내기 위하여 이루어지고 있는 각종 행위(군사동의. 산지전용 .산림 회손, 환경영향평가.교통영황 평가 등등은 다음에 자세히 다루기로 하겠다)

지금가지 달려오면서 경상비를 제외하고 교회예산의 90%가 부동산에 사용되어왔다 얼마나 많은 어려운 성도들의 헌금이 하나님나라을 위해 바르게 사용되지 못하고 이런 곳에 사용되어왔다

그러나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부동산 투기적 위법행위들에 대해서 조금도 죄의식을 갖이고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오히려 무엇이 잘못되었냐고 반문 하면서 사회법이 잘못되었고 교회는 조금도 잘못이없는것처름 말하고 있다 도덕적 불감증이 극에 달한증거다

교회창립시 함께 동참하여 오늘까지 교회의중심에 서왔던 저 또한 자유롭지 못하다 교회창립부터 16년간 교회의 중심에서 일 해온 저로서는 무한책임을 느끼고 있다  그동안 교회가 교회로써의 본질적 사명을 외면한 체 한국사회의 최고의 잘못된 부동산 투기의 주범으로 달려 왔음을 부인할 수 없다

이러한 문제가 어찌 이교회만의 문제이겠는가? 한국교회 전체가 이러한 문제 앞에 자유롭지 못하다 타종교는 탓하지 말고 내가먼저 잘못을 인정해한다 오늘날 교회의 이러한 부도덕성으로 인하여 한국사회에 만연한 도덕적 윤리적 타락에 대한 면죄부를 주고 정당화시키고 합리화 시켜온 주범 또한 교회이다

지금 이라도 늦지 않다 이 민족에게 아픔을 같이 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교회의모든 재산들을 사회에 환원하여 민족 앞에 용서를 빌어야 할것이다 이것만이 교회가 다시 사는 길이다


한국교회에 외치는 광야의소리 한국교회의 사유화 그 끝은어디인가?

한국교회의사유화와문제점 낙서장
2007/10/15 15:12
http://blog.naver.com/chp1190/130023386677

제왕적 목회권력으로 부터
예수님만이 진정한 교회의 주인이심을 선포 합니다
(일산 한소망교회 이선태)

한국교회는 스스로 자정과 정화능력을 읽어 버린지오래다
교단과 교계는 교회의순수와 성결을 지켜내기위한 어떻한 노력도 포기하고 말았다
교회들마다 회개의 목소리는 높지만 구체적으로 무었을 회개해야 하는지는 말하지 않는다
이 시대에 교회의 가장심각한 문제는
일부 잘못된 목사들에의한 교회를 목사개인의사유물로 만들어버렸기 때문이다
예수그리스도만이 교회의유일한 주인이시다
그누구도 그분을 대신할수없다

그러나 일부교회들의 목사들이 교회의주인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몰아내고
마침 목사가 교회의 주인인 것처름 교회을 사유화 시킴으로
오늘날 교회를 이렇게 타락 시켜왔다

교회의 사유화는 크게 세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영적사유화 이다
둘째:교권의사유화 이다
셋째:재산의사유화이다

다음은 한국교회의 대표적 사유화 의 모습

1)당회을 해산하고 제직회을 무력화시킨다
2)교회의모든 부동산은 목사개인이름으로 등기한다
3)장로들의역할은 형식적으로만 내세우고 모든 것을 목사단독으로 결정한다
4)당회의록등 중요한 교회의문서도 위조한다
5)장로들에게는 임기제 하면서 담임목사는 평생하도록 제도을 만든다
6)반대하는 장로는 노회에 참석 하지 못하도록 행적적 초지를 치한다
7)교회성장을 위해“건물이 바로 선교”라고하면서 교회건물확장에 목숨을건다
9)교회와관련된 온갖 불법들에 대하여 돈으로 다해결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한다
10)교회의행정과 재정 에 절대적 권한을 행사한다
11)자식이나 사위에게 교회를 통체로 상속하거나 세습을 준비한다
12)교회의소중한 직분(권사)을 교회법에 따르지 않고 유명정치인에게 받친다
13)십자가의 회복은 없고 부흥과 성장만을 강조한다
14) “예수님의심장에 있는교회. 초대교회의원형“등 교회의수식어가 화려하다
15)교회을 대외적으로 장랑하기위해 거짓말. 부풀림 부끄려움없이 사용되어진다
16)대외적으로 큰직분 좋아하고 목사보더 더좋은 미국박사 학위도 구색으로
17)언제까지 성도들의 눈과귀을 속일수있다고 생각한다
18)성도들에게 순종과 끝임없는 헌신을 가르치지만 정작 자신은 그렇치못한다
19)오직 하나님께만 예배드리는것인데도 철저하게 사람들에게만 촛점이 맞추어져있다
19)사람들을 감동시키위한 기획된 예배의연출 이것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까
20)교회목사는기업의CEO가되어야 한다면서 세상의모든경쟁도구를 무수히도입한다

이러한 교회가 있다면 한국교회에서 가장먼저 개혁되어야할 것이다


영적사유화는

회회자 자신을 하나님과 예수님처름 우상화 시키고 있다
목회자에게 충성과 헌신으로 복종할 것을 끊임없이 가르치고 있다한다
목사에게 잘하면 하나님께 축복받고 목사에게 불순종하면 천벌을받는것처름 말한다
목회자 스스로 신실한 삶으로 나아가기보다 성도들을 끝임없이 가르치기에 여염이없다
하나님말씀인 생명의복음을 설교라는 형식을빌어 세상의 성공강연을 듣는것과 무었이
다르다 말인가
성도들의 이러한 신앙관은 세상에서 성공이 하나님의축복이고
그렇치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인것처름 교인들을 속인다
이러한 영적사유화는 마침교회가 무당이 신내림으로 자기의 사당을 차려놓고 소원풀이
굿하는것과 무엇이 다를것이 없다
쓰러지고 ,넘어지고 금가루가만들어지고.팔이자라나고.금잇발로변하는등
모두다 영적사유화의몸부림이 아니가 염려가된다
이단의 시작이 모두다 목사들의 영적사유화 에서출발한다
자신을 우상화시켜 성도들을 복종시키는 도구로 이러한 해괴한일을 만들어낸다

교권의사유화 는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우리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을 경험하고 하나님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갈수있도록
예수님께서 친히 교회공동체을 세워주셨다
그러므로 교회의주인을 예수님이시다
예수님께서 친히 교회공동체를 다셔려야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대신하여
당회를 통하여 그 일을 대신 맡겨셨읍니다
인간은 완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혼자서는 그일을 할 수 없어
협력자를 세워 그일을 대신하게 하셨다 그것이 당회라는 기관이다
그러므로 당회는 교회의모든 치리와행정을 예수님을 대신하여 신실함으로 감당해야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친히맡겨주신 당회의 기능을 왜곡하여
목사가 무한적으로 권한을 �사할수있도록 만들어버렸다

당회를 해산하고
당회원자격도 목사 자신에게 충성할 수 있는 사람들만 내새우고
심지어 당회의록도 위조하고 변조까지 부끄러움없이한다
장로들의 임기는 제한하고 목사 자신은 평생하도록 규정을 만들어버렸다
행정과 제정 일체를 목사 혼자서 무한행사할 수 있는 소위 제왕적 왕권의
권한을 행사하고 있다 하겠다

재산의사유화
참으로 부끄러운일이다
개척교회 십수년만에 1000억대의에 부동산 재벌군에 들어가는 목사들이 한둘이 아니다
자신이 개척한 교회라고하여 교회의 모든재산을 목사 개인명의로 등기하고
관리되는 것은 교회사유화의 가장큰 문제라 하겠다
교회를평생 자신의 소유로 생각하고 심지어 자녀들이나 사위들에게 교회를 통체로 세습하고
상속한는지경까지이러렸다
교회의모든재산이 목사에게 등기되어있는이상 교회의 실질적 소유자로 모든권환을 행사한다
교회에 많은 문제들가운데 자세히들어가보면 교회의재산싸움이라고 해야할 것이다
목사가 만약 유고시 수만은 재산은 부인과 자식에게로 자동으로 상속된다
그것을 다시�아오기위해서는 수만은 법적 대응과 그의상응하는 뒷돈을 주지않으면 안된다
목사라고하여 왜사심이 없겠는가 한국교회의 성도들은 너무나 순진하다
순진한 것이 이니라 목사들을 타락하도록 방조하거나 방치한는것과 같다
교회의재산의관리는 교회법에따라 관리되어야 마귀가 틈타지못한다
부득이한 경우 교회법인명으로 등기 관리되야한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이토록 부끄럽게 된 배경에는 몇몇잘못된 목사들이
교회을 사유물로 전략시키는 과정에서 수많은 영적 타락이 일어난것이다
이제 더이상 목사들에게 한국교회의 자정과 스스로의정화을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한국교회의 성도들이 일어나야 한다 외쳐야한다

교회가 교회 되게 새롭게 해야한다
교회의주인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그분이시다
지금은 성장과부흥을부르짓을때가 아니다 십자가을 회복을통한
교회가교회로서 생명의본질을 회복 할때이다
더 이상 교회가 목사들의 세상의 욕망을 채우는 수단이되어서는안된다
교회의사유화는 만몬의 영이 목사들을 지배하는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대다수의 목사님들은 그렇지않습니다
그러나 일부 중대형교회의 목사님들에 의하여 저질려지는
이러한 문제들이 너무나 심각하여 한국교회가 통체로 위기을 맏고 있다 하겠읍니다
묵묵히 바른 사명을감당해가시는 수많은 목사님께는 존경과 감사를 드림니다
이러한분들의 바른목회가 빛으로 생명으로 이땅가운데 흘려갈수있도록
바른길을 내기위하여 이소명에 부름받고 순종할것입니다
본이 아니게 그렇치않은 목사님들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한국교회를 사유화로부터 건져내기위한 작은모임 이선태

기록된바 내집은 만민이 기도하는집이라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 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