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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말씀/개혁해야할신앙

기독교인들은 몰상식하다는 말을 듣지 말았으면 합니다.

민노당이 빨갱이고 친북좌파가  대한민국을 북한에 갖다가 바친다는 질문에 대해서   제가 답변할수 있는 최대한 짧은글로 답변하면  곧 결론이 되겠죠!!   이땅의 기득권세력들이 자기의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기위해서 불안을 조성하고  북한을 적대시하게 만들고  정치적 불안감을 이용해서 기득권을 유지하는 정치술수를 쓰고 있다는것을 우리가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기독교는  친일파와  부자들의 안식처로  기독교를 이용해서  자기의 기득권을 유지하는 세력화를 꿈꾸고  그 세력화를 통해서  이 대한민국을 실제적으로 지배하려는 술수를 가지고 있는 자들입니다.  기독교를  믿음과  신앙으로 생각하고 믿는것이 아니라  기독교라는 간판을 걸고  기득권을 유지하는 세력으로 삼고 있는 것이지요!!!

 

솔직히 전  친북좌파세력들보다  친미우파세력들이 더 무섭습니다.    친미우파세력들이  자기들의 매국적 행위를 감추기 위해서 친북좌파세력들을 만들어 냈기 때문입니다.  이 대한민국엔 친북좌파세력들이 존재하지 않고  존재하는건 북한도 우리 민족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뿐입니다. 

 

이글을 읽는 님들에게 묻습니다.  어릴적 반공교육을 많이 받으셨겠지요?  반공교육을 받으면서 느낀건 딱 하나일겁니다. 북한의 인민은  포악한 붉은 돼지와  그 하수인인 늑대들에게 고통당해서 잡혀먹고  집권자들은 돼지처럼 포동포동 살찌고  하수인들은 늑대처럼 무섭고....우리가 느끼는 북한의 모습입니다. 

 

북한 사람들은 남한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십니까?  미국에 포로로 잡힌  불쌍한  식민지국민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불쌍한 동포로 생각하고 있다는 말이죠!!  북한사람들은 미국을 적으로 생각하지 한국을 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남한사람들은 북한 사람을 적으로 생각하지  실제 적인 일본/미국은 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친북좌파세력들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니고 단지 친미수구세력들이  자기들의 정체성을 감추기위해서 일반 국민들에게 갖다 붙인것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친미수구세력들의 뿌리는  정말 깊고 깊습니다.  명나라를 따랐던 조선의  기득권 세력들이  일본에 빌붙고  일본이 망하자 미국에 빌붙은 것이 현재의 친미수구세력들입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부와 땅을 거의 다 차지하고 있고  경제도 거의 다 차지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이들이 자기들이 가진 경제력을 지키기 위해서  강대국들에게 빌붙어서 이 대한민국을 팔아먹고 자기들의 부를 유지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에 빌붙기 위해서 미국인이 가장 많이 믿고 있는 종교인 기독교를 이용해서 자기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위한 수단으로  종교를 이용하는것입니다.

 

명나라를 숭배하는  조선의 기득권을 무너뜨리기위해서 애쓴 왕이  조선시대때  광해군이 있었죠!!! 거의 유일합니다.  광해군은 세계정세를 꿰뚫고  명나라와 관계를 악화시키지 않으면서  새로 강대국으로 등장하는 청나라와 우호관계를 맺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명나라를 기득권 유지를 위해서 이용하는 세력들을 견제하고 그 세력들을 약화시키려고 했었지요.  그래서 광해군은 아무 잘못도없이 이땅의 기득권들로 부터 미움을 받고 왕위에서 쫓겨나게 된것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한국의 역사와 정치상황을 공부하지 않으면  수구 기득권세력들이 국민들을 친북 좌파로 모는것에 대해서 국민들이 제대로  대처할수 없게 될것입니다. 

 

수구 기득권들은 자기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국가보안법을 이용한 기득권유지....그것은 기득권을 반대하는 자들의 입과 눈과 귀를 막아 국민들이  이들의 기득권에 대해서 딴지를 걸거나 반대하지 못하도록 이 법을 이용해서 그동안 국민들을 탄압하고 괴롭힌 것입니다.

 

요즘은  작년에 개정된  선거법 93조를 이용해서  국민들이 선거에 대해서  말을 하지 못하도록 입을 봉하고  국민들을 협박해서 한나라당등 기득권세력들이  선거를 이용한 집권과 기득권유지를 도와주는 법을 만들어서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가 되는  이런 법을 이용한 국민을 감시감독 통제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는 일들을 자행하고 있으니  과연 누가 더 바른 정치인들인지? 국민들이 바로 알아야 할것입니다.

 

민노당은 친북좌파세력이 아닌  그저 좌파적 정치논리를 가진 정치인들로 봐야하는 것이 옳습니다.  민노당이 좌파라고 해서 공산주의를 신봉하고  독재를 추구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독재를 추구하는 집단은  공산주의자들이 될수도 있고  자본주의자들이 될수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 정치상황을 보면 이명박이가 독재를 추구하고 있지 않습니까?

 

독재와 민주주의를 오역하면 안됩니다.   공산주의라고 해서 독재가 아니고 자본주의라고 해서 민주주의가 아님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유럽은 사회주의 국가라고 합니다.  곧 유럽사회는  공산주의사회로 볼수 있는것입니다.  유럽의 많은 국가들은 좌파가 집권할때가 있고 우파가 집권할때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유럽/그리고 미국과 일본의 우파와 좌파를 볼때  과연 한국의 우파는?  우파일까요?  제가 볼때는 한국의 우파는 우파가 아닙니다.  한국의  우파로 불리는 한나라당은  수구 매국집단으로 밖에볼수 없습니다. 그들의 역사부터 지금까지 그들은 이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일하지 않고  중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위해 일하는 자들입니다. 

 

광우병 소 수입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인의 건강과 나라를 위해서  광우병소를 수입하지 말아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미국의 말을 듣고 미국에 나라를 들어바치고  한국의 검역주권을 미국을 위해서 포기한 자들입니다.  그래놓고 국민들에게는  광우병소가 싸고 맛있으니 먹으라고 지랄을 하는 정치집단입니다. 저들이 어찌 우익이란 말입니까?  상식이 있으면  우리국민에게 광우병소를 먹이려는 자들을 우익으로 볼수 없습니다.  

 

일본의 우익은  20개월 이하 살코기만 수입합니다.  일본의 우익은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데  한국의 우익은 대마도를 자기땅이라고 우기지도 못할뿐만 아니라 독도를 우리땅이라고  일본에게 강력하게 말하지 못하고 일본에게 그런말 하지말아달라고 사정합니다. 이게? 과연 주권국가를 가진 나라의 정치집단이란 말입니까? 

 

나라의 주권을 팔아먹은 자들입니다. 2012년  전시작전권 환수문제도  2020 국방개혁문제도  한국의 우익이라고 불리는 정치집단은  미국에게 전시작전권을 맡기고 환수하지 않으려고 할뿐만 아니라  국방력 강화도 2030년으로 10년이나 후퇴시켰습니다.  과연?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우익정치집단입니까?  아니면  사익을 추구하는 집단입니까?

 

정치에 대해서 말하고자하면 끝이 없습니다.  그럼 정치와 기독교를 어떻게 접목시켜야 옳은지 한번 고민해보아야 하겠습니다.   

 

현 정치집단들은 기독교인들에게 환심을 사기 위해서  지도에  사찰이름을 삭제하고  교회이름을 다 집어넣는  종교갈등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현정부가 기독교인들만을 위한 정부입니까?  아니면 기독교를 믿지 않는 3000만이 넘는 국민들을위한 정부입니까?  모든 국민들을 위한 정부가 되어야할 정부가  기독교인들만을 위한 정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런식의  타종교나 종교를 갖지 않은 집단들을 향해서 불의한 모습으로 나타난다면?  타종교인들이 기독교를 어떻게 바라볼것이며?  현정부를 향해서 분노를 느끼지 않겠습니까?  그것은 결국 기독교를 향한 분노를 가져올 뿐입니다.  기독교는 타종교인들을 위해서 죽어야 하는 존재들인데도?  타종교인들을 억압하고  기독교를 강요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는  이 대한민국 기독교는 참 기독교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줄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들은  무엇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자들이 되어야합니다.  그것은  자주국방과  평화자주통일을 지향해야하고  북한의  정치집단들부터 시작해서 그 아래서 신음하는 우리의 동포들까지 다 포용할수 있는 지혜와 사랑을 가져야합니다.  북한 정치집단을 미워하고  통일을 할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통일하자는것은 결국 전쟁해서 땡크몰고 휴전선을 넘자는 행동밖에 낳지 않습니다. 

 

통일은  햇볕으로 해야합니다.  따뜻하게  포용하고  하나의 동포임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북한과의 하나임을 강조하지 않으면  평화로운 통일은 물건너가게됩니다.  북한에 대해서  반대하는 모습으로  나타나서는 북한은 더더욱 한국과 멀어지게 될뿐입니다.  친북좌파세력들이 현정부를 무너뜨리려고 한다고 하는 말은 결코 옳은 말이 아닙니다.  자꾸 이런식으로 선동을 하는것은  결국 북한에서 북한주민을 선동하는것과 뭐가 다르단 말입니까? 

 

자꾸 이렇게 선동하면  북한에서 한국을 향해서 그동안 열었던 문을 닫게 될것입니다.  열린 철도와  도로가 다시 막히게 될것입니다.  개성공단의 우리 산업들과  금강산 관광도 물건너가게 될것입니다.   지혜롭게 대처하지 않으면?  우리 대한민국에겐 또다른 불행을 야기하게 될것입니다.  한반도 전쟁은  미국과 일본이 정말 바라는 바입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애국자들이 되어야합니다. 복음을 전파하기 이전에  이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사랑할수 있어야합니다.  특히 가진자들의 보호자 역활을 하지 말고  없는자들의  모퉁이돌이 되어야합니다.  가난한자들의  기댈수 있는 등이 되어야합니다.  교회가 가진 사명은  가진자들을 향해서 천국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이땅에서 소외되고 가지지 않는 자들을 향해서  희망이 되어야하는 것이  교회가 가진 사명입니다.

 

성자 하나님이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병자와 가난한자들과 소외된자들을 위해서 일하셨음을 우리가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현재 교회들은  가진자들에게 상석을 허락하고  냄새나고 없는 자들은  차겁게 냉대할뿐입니다.  이것이 현재의 우리 모습입니다. 

 

부자들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연명하는 국민들을 향해서  더럽다고 문전박대하는 형국이라는 것입니다.   아마  이 대한민국의 교회들은 구원을 받지 못할수 있을지 몰라도  우리 교회에서 쫓겨난 거지 나사로같은 많은 국민들은 천국을 선물로 얻게될것입니다. 

 

교회가 참교회가 되지 못하고  참 예수님을 가르치지 않고  오로지 복받고 잘먹고 잘사는 방법만을 추구하는  부적과 같은 교회로 전락한다면?  과연 예수님이 그 교회를 보고 기뻐하실까요?   예수님은 가진자들을 향해서  회초리를 들고 말씀하십니다.  기도하는 곳을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 도다!!!!

 

우리는 지금 교회를 강도의 굴혈로 만들고 있습니까?  아니면  예수님의 말씀을 잘 선포하는  희망이 되고 있습니까?   공산주의가 무섭다고요?  공산주의는 무섭지 않습니다.  북한이 무서운건 공산주의가 아니라  김정일 일당독재입니다.  자본주의가 안무섭다고요?  전 자본주의는 안무섭지만  박정희등 군사독재자들과 이명박의  자본의 독재는 정말 무섭습니다. 

 

현재는 한나라당 일당독재시대입니다.  한나라당은  상식이 있는 당이 아닙니다. 민주주의를 파괴한 자들입니다.  국회를 싸움판으로 난장판으로 만든 자들입니다.   저들이  과반수에 미달했을때  힘으로서 국가보안법과  개혁법안들을  막아냈습니다. 민주적 절차로  투표를 통해서 결정한것이 아니라 물리적 힘으로 막아낸것입니다. 

 

민주주의를 실천했습니까?  그렇게 하지도 않고 이제는  민주적으로 국회를 운영하자고?  민주당보고 국회에 들어오라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국회들어가면? 투표로 해결되겠습니까?   이명박정부를 견재할수도 없을 뿐만아니라  보수세력들이 210석을 넘게 차지하고 있는  18대 국회입니다.  민주당은 80여석밖에없습니다.

 

과연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입니까?  지금 현재 대한민국은 수구기득권들의 독재시대입니다.   잘못도 없는 네티즌들이 감오겡 잡혀가고  면회간 사람들이 경찰에게 두들겨 맞고!!!  이게 현실입니다.  물대포 쏘고  소화기 쏘고!!! 이게 현실입니다.  몽둥이로 국민들을 패고  목을 졸라서 죽이고도 숨기고.....진실은 어디에 있는지?  감추기 급급하고!!!!

 

하나님의 정의 공의는 어디로 사라졌습니까?   기독교인들은  불의를 보고 참아서는 안됩니다.  북한의 김정이 정부는 타도해야할 정부라면?  이 현정부도  마찬가지로 타도해야할 정부인것입니다.  북한의 권력을 인정할수 없다면  현정부의 권력도 인정할수 없는것입니다.  이런 논리를 무시하는 기독교인들을 보면 정말  정신을 빼놓고 사는 사람들같습니다.

 

현정부는 우리가 순종해야하고?  북한정부는 타도해야합니까?  그럼 북한에서 현정부가 친북좌파세력들을  감옥에 가둔다고  만약에  땡크몰고 쳐들어오면?  그걸 잘했다고 할수 있습니까?  나에게 옳다고 다른 사람은 틀렸다고 할수 없습니다. 나도 옳고 다른 사람도 옳습니다. 이것이 현실이고 세상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을 보면  자기가 옳고 남은 틀리다는 말을 자주합니다.  많이 말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것이 옳은 행동일까요?  바른 모습입니까?  

 

기독교인들은 상식을 가져야합니다.  역사/사회/정치/종교/많은 부분에서 우리는 상식을 가지고 이성을 가지고 판단할수 있어야합니다.   남들이 하는 말에 끌려다녀서는 안됩니다.  자기의 판단력을 가져야합니다.  목사가 말하면 다 옳고?  목사가 아닌 사람이 말하면 다 틀린것이 아닙니다.   정말 바른 상식을 가지려면  공부해야합니다. 

 

결론을 맺겠습니다.

 

민노당이 빨갱이라고요?  그들은 좌파세력입니다.  좌파이기 때문에  평등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우파들은  평등을 추구하지 않고  경쟁을 추구하고   우등과 열등을 나눕니다.  자유를 추구합니다.  부자가 되는 것  가난해지는것  다 자유입니다.  자유를 추구하면서  경쟁을 추구하기 때문에  우파들이 집권하는 세상은  서민들은 고통을 받고 살고 있습니다.

 

미국/일본이 그렇습니다.  그러나 좌파들이 집권하는 나라는 평등을 추구하기 때문에  잘사는 사람들은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하고  혼자서 잘나서 잘사는것이 아니니까  세금을 내고  못사는 사람들을 도와야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좌파의 정치이론입니다.  이는 김정일 독재와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그런데  공산주의 좌파를 독재로 표현하는것은  말도 안되는 논리이고 어불성설입니다.   민노당의 대표 권영길이가  대한민국의 독재자가 되겠다고요?  그것이 가능합니까?  불가능한 말을 가능한것처럼 거짓말하는 자들의 말을 듣고 믿겠습니까?  그럼 당신은 바보가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상식을 가져야합니다.  우리의 상식은  공의입니다.   가진자들은  없는 자들을 도와야하는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원리입니다.  가진자들을 보호하는것은 기독교의 정신이 아닙니다.  오히려 기독교는 좌파에 가깝습니다.  예수님도 좌파에 가까운 분입니다.   천국은?  가진자들이 더 많이 가지기 위해 가는 곳이 아닙니다.  천국은  가진자들이나 못가진자들이나 아무런 차이가 없는 곳입니다.  모두가 왕이고 모두가  형제이기 때문입니다.

 

가금 사이비 기독교인들을 보면  이땅에서 부자로 살고 또 천국에서도  떵떵거리며 부자로 살것처럼 표현하는 자들을 볼수 있습니다.   하늘에 돈을 많이 쌓으면  천국에  크고  넓은 좋은 집에 살것처럼 말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천국은 그런곳이 아닙니다.  

 

가진돈으로 교회에 많이 헌금하고  그돈이 천국에 쌓여서  거대한 성에서  떵떵거리며 사는 천국을 꿈꾼다면? 그에게는 천국이 주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기 때문에 평등한 곳입니다.  나이도  신분도  재산도 차별이 없는 곳이 천국이고    기독교인들이 믿는 기독교인들이 사는 현실입니다.

 

우리는 지금 천국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천국에 살고 있기에 우리는 평등을 추구해야합니다.  평등을 추구한다고? 자유가 억압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가진것들 많이 가진것들중에서 일부를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세금을 좀더 많이 내는 것 말고 다른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유럽이 바로 그렇습니다.  그래서 유럽은  사회보장이 잘되있어서  노후가 평안합니다.  

 

대한민국은  좌파적 평등사상도 없이 무한 경쟁에 몰고  사회에서 탈락하게되면 회복도 할수 없는 처지로 전락하게되면  아마 이 사회는 혼란한 사회로  그리고  불평불만에 가득찬 국민들이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게되는 일을 만들어 낼것입니다.

 

화물연대 파업같은 일들이  앞으로  엄청나게 일어날것입니다.  국가 경제가 무너지게 될것입니다.   미래가 없는 국민들은 불안해서  한탕주의에 빠질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불행이 될것입니다. 

 

상식을 가지셔야합니다.   기독교의 말씀의 상식도 있어야하지만  이 사회에서 살아가는 도덕적 상식도 가져야 합니다. 

몰상식한 기독교인이  되서  지탄받고  손가락질 받는 기독교인이 되지 않도록  공부하고  이웃을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이 대한민국 내 조국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진지한 고민이 있는 기독교인들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