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당신 자신을 위해서 살라고 말하면 기독교는 이웃을 위해 살라고 말합니다.
세상은 당신 자신을 위해 돈을 벌라고 말하면 기독교는 이웃을 위해 돈을 벌라고 말합니다.
세상은 당신 자신을 위해 일하라고 하지만 기독교는 이웃을 위해서 일하라고 합니다.
세상은 당신이 사랑할만한것을 사랑하라고 하지만 기독교는 원수도 사랑하라고 합니다.
세상은 권력을 추구하고 권력을 취하라고 하지만 기독교는 그 권력에 순종하라고 말합니다.
세상은 냉혹한곳이라고 말하지만 기독교는 세상은 사랑할만한 곳이라고 말합니다.
세상은 악한곳이라고 기독교인 말한다고 하지만 기독교는 세상은 아픈곳이라고 말합니다.
세상은 자기들이 정상이라고 말하지만 기독교는 누가 정상인지 대답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목숨을 아까워하고 죽음을 슬퍼하지만 기독교는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으며 죽음을 기뻐합니다.
세상은 이 세상이 그냥 만들어졌다고 말하지만 기독교는 이 세상은 하나님이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세상은 죽으면 그만이라고 말하지만 기독교는 죽은후에 새로운 세상이 있다고 말합니다.
세상은 예수님이 신의 아들이라고 말하지만 기독교는 예수님은 신이라고 말합니다.
세상은 하나님이 어디있냐구 증명을 요구하지만 기독교는 이 세상이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세상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고 말하지만 기독교는 모든 사람이 형제라고 말합니다.
세상은 가족도 믿을수 없다고 말하지만 기독교는 가족을 넘어서서 믿으라고 말합니다.
세상은 술과 도박과 여자를 통해 기쁨을 얻지만 기독교는 이웃을 사랑하는것으로 기쁨을 얻습니다.
세상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 저축을 하지만 기독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나눠줍니다.
세상은 상식있는 사람들을 바보라고 말하지만 기독교는 인간성 있는 사람들을 아름답다고 말합니다.
세상은 기독교인들이 자기들을 마귀로 부른다고 생각하지만 기독교은 세상사람들이 구원받아야 할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자기들이 착하게 살면 죽어서 천국간다고 생각하지만 기독교는 아무리 착해도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천국 못간다고 말합니다.
세상은 착하게 살아도 지옥간다는 기독교를 정말 싫어하지만 기독교는 착하게 살면 천국간다고 생각하는 세상사람들을 불쌍히 여깁니다.
세상은 남에게 해꼬지만 안해도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기독교는 자기만 아는 사람을 나쁜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세상은 이기적이지 않으면 살아남을수 없는 곳이지만 기독교는 이기적이면 살아남을수 없는 곳입니다.
세상은 기독교가 이기적이고 자기만 안다고 생각하겠지만 기독교는 자기를 버리고 죽인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세상 사람들과 기독교인은 다른것이 별루 없습니다. 다르다고 생각하는 문제들도 따지고보면 세상사람들도 우리처럼 인간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많은 철학자들과 깊은 사색을 하는 사람들의 지은 책들을 읽어보면 기독교인들보다 더 인간적으로 살아가고 있고 기독교인들이 어찌보면 저런 사람들보다 더 악하게 살아가고 있음을 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기독교와 세상의 차이점은 너무나 큽니다.
문제는 위에 쓴 글처럼 기독교는 세상과 달라야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거꾸로 된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거꾸로 되어 있으니 세상사람들이 기독교인을 상식이 없다 몰상식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거꾸로 한번 읽어 보십시요.
세상은 이웃을 위해 사느데 기독교는 자기만 잘났다고 생각하고 삽니다.
세상은 이웃을 위해 돈을 버는데 기독교는 자기만 잘살기 위해 기도합니다.
세상은 이웃을 위해 일하고 있는데 기독교는 자기를 위해서도 일하기 싫어합니다.
세상은 사랑할 만한 곳이라고 말하는데 기독교는 세상사람들을 다 원수로 생각하고 삽니다.
세상은 권력에 순종하는데 기독교는 권력을 추구해서 인간을 통제하려고 합니다.
세상은 사랑할만한 곳이라고 생각하는데 기독교는 이 세상은 심판을 받고 저주를 받아야 할곳이라고 말합니다.
세상은 참 슬프고 아픈 사람들이 많이있다고 하는데 기독교는 세상은 죽어야할 나쁜사람들만 있다고 말합니다.
세상은 정답이 없다고 말하는데 기독교는 자기들이 정답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세상은 이웃을 위해 죽는 사람들이 있는데 기독교는 자기 목숨도 아까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세상은 가족을 믿고 의지하고 사는데 기독교는 가족을 등쳐먹고 이용해 먹고 삽니다.
세상은 이웃을 사랑하고 있는데 기독교는 자기를 사랑하고 쾌락을 즐깁니다.
세상은 이웃에게 많은것을 나눠주는데 기독교는 자기를 위해 헌금하고 저축합니다.
세상은 성실한 사람들을 인정하지만 기독교는 교회잘다니는 사람들만 인정합니다.
세상은 마귀라고 불려도 기독교인을 미워하지 않는데 기독교는 세상사람들을 그냥 미워합니다.
세상은 공짜가 없다고 생각하고 돈을 주는데 기독교는 공짜를 무지무지 좋아합니다.
세상은 눈깜짝하는 사이에 코베어가는 곳이라고 하지만 기독교는 눈뜬 사람들의 주머니를 터는 곳입니다.
세상은 아름다운 죽음을 준비하지만 기독교는 죽음을 무지무지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세상은 오히려 아름다운 사람들로 모인것처럼 보이고 기독교는 탐욕과 욕심으로 가득찬것처럼 나타난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이것이 작금의 기독교의 현실이고 세상으로부터 외면받는 기독교의 모습입니다.
세상과 달라야 한다면서 세상의 악한것들을 본받고 세상의 착한것들은 내쳐버리는 기독교의 모습? 상식이 존재하지 않는것처럼 비추이는 이 기독교의 모습이 과연 얼마나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행복해 하실까요?
기독교인들은 로버트 입니까? 하나님이 시키는데로하는 로버트입니까? 그럼 차라리 낫습니다. 로버트라면? 하나님이 시키는데로라도 하니까요!! 그런데 자기는 하나님의 로버트라고 말하면서 행동은 전혀 하나님이 시키는데로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고 말합니다.
세상과 달라야한다면서? 우리는 세상을 오히려 더 악하게 만들고 있지 않습니까? 현실은 어떠합니까?
권력을 우리는 추구하지 말아야 하는데 기독교 장로라고 대통령을 만들어 놨는데 그 권력을 이용해서 세상 사람들을 고통의 나락으로 빠뜨리는 짓을 자행하면? 그것이 기독교에 얼마나 도움이 됩니까? 자기들의 탐욕을 가득 채우기 위해 국가의 돈과 이웃의 돈들을 욕심내는 이 현실을 과연 세상사람들이 어떻게 보고 있겠습니까?
이나라를 미국에 팔아먹는 기독교 장로를 보면서 이 세상사람들이 우리 기독교를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상식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그 말을 들으면서 정말 가슴이 아프고 슬픕니다.
기독교는 세상과 다릅니다. 세상이 우리 기독교를 따라가도록 해야하는것이 우리 기독교인들의 삶이 되어야합니다. 그런데? 세상은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배울것이 하나도 없다고 말합니다. 세상을 앞서나가지 못하고 오히려 세상사람들보다 더 후진적이고 뒤쳐져 있습니다.
자기만을 알뿐? 이웃을 생각할줄 모릅니다. 자기를 위해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르고 사랑할뿐 이웃을 위해서 예수님의 명령을 준행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과연? 이런 우리들의 모습을 기뻐할까요?
정말 상식을 가져야합니다. 세상사람들이 우리를 따라오도록 해야합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해서 세상이 우리를 보고 배울수 있게 해야합니다. 세상사람들을 향해서 어둠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조롱하면? 해결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둠속으로 들어가서 그들이 어둠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야합니다.
세상을 비난해서 해결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모습으로 세상에 비춰질때 세상이 우리안에 들어오고자 할것입니다. 성령님의 역사가 이렇게 일어날것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지 않고 하나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성령님의 역사는 일어나지 않을것입니다.
세상과 기독교를 비교하는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가 상식이 없다는 말을 더이상 듣고 싶지 않기때문에 이글을 써봤습니다.
상식없는 세상에 이것이 인간이 살아가는 참 모습이라는것을 우리가 보여주지 못하면 세상은 우리를 멀리할것이고
기독교는 더이상 부흥하지 않을것이고 성령님의 역사도 더이상 일어나지 않을것입니다.
상식있는 기독교의 모습을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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