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장 6절!!!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갈라디아서 2장 16절 21절)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로마서 4장 2절)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바 되었느니라(4장 3절, 창세기 15장 6절)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롬 3:20절)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롬3:28절)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롬 3:31절)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롬 5장 1절)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롬5장 12절)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노릇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 (롬 5장 21절)
(롬 6장 1절 ~9절)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요한복음 1장 11~12절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3장 15~21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獨生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로마서 8장 1절~2절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롬 8장 9절)
롬 8장 15~17절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롬 8장 26~27절)
로마서 8장 32절~39절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협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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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들은 두려움을 가질 필요도 없고 어떤 위협이나 고난속에서도 넉넉히 이길수 있으며 우리가 비록 연약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할수 없을때라도 성령님께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위해서 친히간구하시며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변호하시고 우리를 지켜주시니
우리가 죄안에 거할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연약해져서 죄안에 거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이끌어서 그의 나라까지 인도하시니!! 우리는 주님을 믿는 그 믿음으로 이 어려운 삶을 넉넉히 이기고 승리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죄를 짓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보다 그리스도께서 넉넉히 이기셨던 그 십자가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그 능력을 믿고 의지한다면!! 우리의 삶이 광야같고 고통가운데 있고 의를 행하기 너무 어렵고 죄를 지을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다고 할지라도 주님을 믿고 의지하여 그 길을 따라가면 우리는 이 고통의 삶을 넉넉히 이길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요......
우리를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 믿음으로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습니다. 내 아내와 내 자녀 내 부모와 내 사랑하는 형제들과 그리고 나의 모든 것의 전부되시는 하나님아버지를 의지하여 살아간다면....무엇이 어렵고 힘들겠습니까?
의를 행하려고 애쓰는 아름다운 모습도 하나님은 기뻐하시지만 그것보다 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여 하나님을 붙잡는 그런 모습을 더 하나님은 기뻐하시지 않을까요? 우리가 어릴때는 어린시절의 생각을 하지만 자라서 어른이 되면 어른의 생각을 하게됩니다.
아이때는 아버지를 모르고 아버지때가 되면 아이를 이해하기 힘든것처럼 때에 따라서 도우시는 아버지의 그 도우심을 입어 넉넉히 이기는 삶 그리고 아버지의 그 풍성함을 나누는 삶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기뻐하실것입니다.
구원을 잃지 않기 위해서 애쓰기 보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풍성함을 누리는 기쁨을 더 우리가 추구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습니다. 구원을 잃을까봐 의를 행하는 그런 삶을 하나님이 원하지 않을거라는것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은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고 이렇게 빚으셨으니 이렇게 살기를 바란다는 것을.....우리가 깨닫기를 원하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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