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습니다.
2009년은 결코 조용하지 않을겁니다.
아마 이 한해를 버티는것은
하나님의 은혜없이는 불가능할겁니다.
힘들어도 이겨내십시요.
실패해도 슬퍼하지 마십시요.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지키실것입니다.
2009년 뿐만 아니라
마라나타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지키심이
영원하기를 소망합니다.
주안에 거하시고
주님과 동행하십시요.
주님이 어려움을 이기게 해주실것입니다.
2009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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