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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렙/가벼운이야기들

현정부과 기독교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대통령이 장로라고 해서  현정부를 기독교가 두둔해서는 안된다.
법도 무시하는 정부다.
대통령의 말이 법이고
대통령의 말이 곧 명령이다.
이나라가 언제 대통령이 왕이었나?

 

대통령을 욕하면 잡아가고
인터넷 여론조작질을 하는 경찰은 무죄고
인터넷에 여론을 일으키는 네티즌은 유죄인 나라다.

부자들은 돈을 펑펑 퍼주면서
서민들은 굶어죽게 만드는 나라다.

서민들에게 6조를 퍼준단다?
그런데? 내가 알기론 그거 받은 서민이 있다는 말 못들었다.

 

양도세를 폐지하고
추경을 30조를 편성한다고 한다.
국가부채 800조를 넘어서서!
이제는 국가부도위기에 처해있는 실정이다.

그런데도 정신 못차린건 기독교인들이다.

우리와 북한을 비교하는건 어불성설이다.
현정부 비판 얘기만 나오면 북한의 김정일 운운하는데?

북한의 김정일은  북한의 임금이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
북한의 김정일과 대한민국과는 전혀 상관없는 나라다.
통일한것도 아니고 서로 내정간섭하는것도 아니다.

 

그런데 툭하면?  김정일이가 어쩌구 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나아갈길을 얘기하는것이지?
북한 김정일이를 처부수자는 얘기를 하는건가?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말살되고  독재가 시작되고
인터넷을 통제하고  언론을 통제하려는 이 대한민국이 문제지.
북한 공산주의가 문제인가? 

 

지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뭔뜨리는것이
북한의 김정일인가? 
대한민국의 좌파들이 북한의 김정일 지시를 받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럼 대한민국 현정부를 반대하는 80%의 국민들
최소 70%의 국민들이 모두 김정일의 지시를 받는 빨갱이들인가?

현정부는 기독교인으로서도 상식에 어긋난 행동을 하고 있다.
그런데 그것을 비판하는 자들을 향해서? 빨갱이라고 색깔칠을 하고 있다.

그럼? 뉴라이트는? 제정신인가? 
벌써부터 동해라고 가르쳐야할 국정교과서에서 일본해라고 칭하고 있다.
이명박정부 정권 말기에는  국정교과서에 독도가 일본땅이었다는
문구까지 올라올 지경이다.

 

현정부가 법치를 어기는것도 문제지만
대한민국 미래의 환경을 망가뜨리는것도 문제다.
사대강 정비라고 하여  대한민국의 환경을 깡그리 무너뜨릴려고 하고 있다.
서해는 조수간만의 차가 커서  배들도 가까이 정박을 못하는데
한강개발한다면서  서해안을 완전히 들어엎으려고 하고 있다.
뿐만인가?  낙동강이 더럽다고 낙동강을 뒤엎으려고 하고 있다.
사대강 정비하다가  한강의 교량들이 다 무너질 판이다.
한강 교량이 지금 물위에 떠있는 교량들이 많이 있다.
1m터만 파도 물위에 뜨기때문에 대부분의 교량들을 다 새로 만들어야한다.
그뿐인가?

 

현정부는 일본과  해저터널을 건설할 판이다.
대한민국은 삼면이 바다이고 대륙과연결되어 있어서
미래산업이 바로 물류이다. 
대한민국 물류를 망가뜨리는것이 바로  일본과 해저터널이다.
일본과 해저터널이 연결되면 대한민국은 후진국으로 전락한다.
모든 물류는 다 일본으로 넘어가고 만다.

 

북한과의 개성공단 문제도
빨갱이를 처단한다는 현정부의 태도는 결국 대북 강경정책을 펼치고 있고
이는 그동안 누려왔던 평화의 무드를 무너뜨리고
결국 전쟁과 암울한 미래로 향하고 있는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정신을 차려야한다.
기독교인들의 가장 큰 문제는 미국을 믿는다는것이다.
지금 이 지구상에서 가장 악한 나라가  미국이다.
미국을 쥐고 흔드는 자들이  유대인이라고 하지만
미국은 결코 기독교국가가 아니다.

그런 악한나라에 선한 사람 몇이 있다고해서 국가 전체적으로 선한국가가 아니다.
대한민국을 반쪽으로 만든것도 미국이요
대한민국을 이용하여 태평양을 쥐고 있는 나라가 미국이다.

이 미국이 지금 궁지에 몰렸다.

왜!  북한이 핵을 개발해서 미국 본토까지 핵을 날려보낼수 있는
미사일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미사일이 이란에까지 전파되었다.
미국의 적대국가들은 지금 북한과 친하고 있다.
북한이 가진 핵기술과 미사일 기술이 만약 모든 미국의 적대국가에게
전파된다면?  미국의 패권은 한순간 물거품이된다.

 

그래서 북한은 미국을 압박하고 있는것이다.
물로 북한과 미국은 서로를 필요로 하고 있다.
통미봉남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를 알아야한다.

대한민국의 정부가 계속해서 민족의 평화와 안녕을
적대정책으로 전쟁을 일으킬려는 수작으로 간다면?
결국 우리에게는 전쟁이라는 참혹한 결과만 가져오게 될뿐이다.

 

전쟁을 하게되면?  책임을 누구에게 물을건가?
북한에게 책임을 물을건가? 
총맞아 죽고 대포맞아죽고 핵맞아 죽고나면? 누구에게 책임을 물을건가?
전쟁은 안나는것이 원칙이다.  나지 말아야 하는것이다.
전쟁을 하지 않으려고 서로 소통하고 대화하는것이다.

현정부가 하는 식으로 하면 나같으면 벌써 전쟁을 일으켰을지도 모른다.
정말 확그냥 하는식으로 서울 한복판에 핵을 던져버리면 끝이다.
전쟁 할것도 없다. 그냥 끝이다.
수도권 2천만명이 다 죽고나면 누가 전쟁을 수행할까?
그냥 북한에 먹히고 마는것이다.

 

그런데 뭐가 그렇게 잘나서 북한을 적대시하고 전쟁불싸를 말하고 있는가?
실제로 전쟁나면  제일먼저 미국이나 타국으로 토낄놈들이 누구인가?
바로  현재 이 정부를 구성하고 있는 권력자들과 기득권자들아닌가?

가진것도 없는 서민들  쥐뿔도 없는 국미들
그리고 아무것도 없는 기독교인들 목사들의 사기술에 넘어가서
북한의 공산주의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좀 생각좀 하고 살아라! 

 

과거 정부가 빨갱이 정부였다고 말하는데
개성공단이 문을 닫을까 말까하는 현 상황을 볼때
과연 현정부가 과거정부보다 잘하는것이 있다고 볼수 있을까?

정말 한심하고 답답하다!  정말 법도 모르는 인간이 대통령한다고 지랄이다.
솔직히 지랄하는것이다.

법을 모르면  기독교 정신이라도 제대로 알든지?
사업하던 그 방식대로 사기술이나 배우고
사업할때 직원들 대하듯이 국민들을 대하는 그 인간을 보면서
나는 속이 터지는걸 참을수 없을 지경이다.

 

기독교인이라고? 아무말도 하지말고 침묵하고 살라고?
정말 더럽고 치사하다!  만약 이런 소리하는 기독교인이 있다면
김홍신 의원 말대로  입을 재봉틀로 봉하고 싶은 지경이다.

 

인간에게 통치체제를 허락하고  인간을 다스리게 권력을 허락한것이
하나님이다.  하나님이 허락한 권력을 맘대로 쓰고 인간을 탄압하고 죽이고
괴롭히고 가두고 법을 자기 맘대로 잣대로 재어서 함부로 사용하라고 준것이 아니다.
법치는 권력자들이 권력을 남용하지 못하도록 만든것이 법치다.

 

실제로 법치는 서민이 아닌  권력자들이 지켜야 하는것이다.
그런데 현정부는 그 법치를 국민들에게 대고 재단하고 있다.

그리고 그 법치대로  용산의 6명의 사람들을 불에 태워죽였다.
잘하는 짓이다.  정말 잘하는짓이다.
그래놓고도 아직도 사과하지 않고 있다.

미친 정부이다.
정말 세상에 이런 미친정부가 있는지?  나는 묻고 싶다.

현정부가 미친정부인데? 기독교인들은 이 미친정부를 잘 모른다.
그저 현정부가 잘되기를 기도한다고 설래발 칠뿐이다.

기도한다고 문제가 해결될까?
기도해라!  제발 부탁이다.  이명박이의 목숨을 딱 1개월만 더 허락해달라고!
더이상 지겨워서 이명박의 이름도 듣고 싶지 않을 지경이다.

짜증나고  살맛나지도 않는다.

주변에서  망해가는 사람들  한숨쉬는 사람들
답답해 하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나는 슬프다.
정말 괴롭다.

 

현정부를 기독교인들은 두둔하지 말아야하고 담을 쌓아야 한다.
장로는 무슨 개뿔 장로냐!! 
하나님은 그런 자를 장로라고 부를만하다고 하지 않았다.
성경에 장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나와있다.
하나도 닮지 않은자가? 무슨 장로이고 기독교인인가?
내가볼때 그는 기독교인의 탈을 쓰고 있을 뿐이다.

착각하지마라! 기독교인들아!
한심하다는 소리 듣지마라!

 

세상사람들보다 더 지혜롭지 못하면 차라리 조용히 있는것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