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이라고 불리는 이 대한민국의 역사가 바로 창조의 역사와 함께한 민족이라고 봅니다. 그 증거가 바로 언어에 있습니다.
우리가 쓰는 한자와 한글은 하늘의 언어입니다. 왜냐하면 완벽하기 때문입니다. 한자는 무궁무진하며 한글은 표현할수 없는 말이 없습니다. 곧 제약이 없다는것입니다. 최소한 언어가 이정도는 되야지 하늘의 언어라고 할수 있겠지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했습니다. 이 창조를 믿지 않는 자들은 결국 진화론을 믿는다고 밖에 볼수 없습니다. 창조를 믿지 않으면서 진화도 믿지 않으면? 우연이 발생한 것이라고 봐야할까요? 아니면 둘다 믿지 않고 아무것도 믿지 않고 그냥 이대로 살다가 죽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까요?
사람은 날마다 죽습니다. 곧 잠듭니다. 죽음은 잠입니다. 죽음과 잠의 다른점은 죽음은 깨지 않는다는것이고 잠은 깬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것은 죽음도 언젠가는 깰 깊은 잠이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모든 만물보다 특별히 창조했기 때문입니다. 곧 영혼을 가진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이 영혼은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생명은 불멸의 생명입니다. 죽지 않는것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죽으면 누구는 지옥가고 누구는 천국간다고 하는데 죽자마자 지옥과 천국이 결정되는것이 아닙니다. 성경에서의 죽음은 잠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곧 음부에 내려가는것입니다. 우리가 잠을 자면 꿈을 꿉니다. 우리의 육신이 죽어 땅에 뭍혔을때 우리의 영혼은 꿈을 꾸겠지요. 깰때까지......
이 창조는 바로 역사의 시작입니다. 수억년전 아메바는 여전히 현재도 아메바요 수억년전 박테리아도 여전히 박테리아입니다. 수억년전 눈두개 코하나 귀두개 달린 인간은 여전히 똑같은 인간일 뿐입니다.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는 아이가 원숭이로 태어날수도 없고 원숭이 뱃속에서 태어난 아이가 인간이 될수 없는것입니다. 이것은 유전학입니다. 유전학에서 돌연변이는 도태되게 되어 있습니다. 사자와 호랑이가 새끼를 낳으면 그 새끼는 또 새끼를 낳을수 없고 당나귀와 말이 새끼를 낳으면 그 새끼가 또 새끼를 낳을수 없는것이 바로 자연의 법칙이고 원리인것입니다.
이 자연의 원리와 법칙은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의 원리입니다.
초창기 이 지구는 땅은 한덩어리 물도 한곳에 있었습니다. 지구는 수증기층으로 덮여있었고 온난했습니다. 섭시 26도를 항상 유지했으며 비는 오지 않았고 아침과 저녁으로 만들어지는 이슬과 강물로 인간은 언제나 깨끗한 삶을 살수 있었습니다.
인간의 키의 크기는 약 평균 3미터가 넘었고 공룡과 거의 높이와 힘이 같은 크기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세상은 온통 큰 나무와 푸른 숲으로 가득차 있었고 높은 산은 없었으며 화산활동도 없었습니다.
인간은 이렇게 살기 좋은 세상에서 1000년가까이 살수 있는 환경속에서 살았습니다. 약 천년동안 인간이 이땅에 살다보니 너무나 많은 인구증가가 있었고 이 지구는 인구폭발로 더이상 살수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가 창조해놓은 인간의 타락과 변질로 심판하기로 작정을 할수 밖에 없어졌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천년만에 인간을 심판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노아 홍수인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화석의 대부분은 바로 노아 홍수에서 생겨난것들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는 보석류들과 석유류 지금 우리의 생활에 아주 필요한 것들이 바로 그때 만들어진것들입니다.
노아 홍수때 땅이 갈라지고 깊은 샘이 터져서 위로 쏫아 오르고 하늘의 수중기는 이 땅에 비로 내렸습니다. 이땅은 홍수로 뒤덮혔고 숨쉬는 모든 생명체는 다 죽었습니다. 오직 방주에 산 사람들만 빼고요.....
船(배선) 배안에 타고 있던 여덟명의 사람만 살아남은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아라랏산에 배가 머물렀고 그 산에서 내렸습니다. 아라랏산은 에베레스트 산맥의 한쪽 산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산에서 내린 사람들이 동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성경학자들은 좀 사이비 같아서 지금의 중동지역을 노아가 정착한곳으로 보는데 아닙니다. 왜냐하면 사막같은 곳에 뭐가 먹을게 있다고 그쪽으로 사람들이 갑니까?
서쪽의 사막과 동쪽의 초원을 봤을때 사람들은 초원이 있는 곳으로 이동한것입니다. 그곳이 바로 노아홍수 이후에 사람들이 모여 산곳입니다.
이곳에서 사람들은 문자를 만들고(상형문자등등..) 왕을 세웠습니다. 성경에는 니므롯이라는 자가 나오지요! 그 왕은 인류가 홍수로 망한것을 기억하여 하나님을 대적하여 피라미드를 세우게 됩니다.
하나님은 다시는 홍수로 인류를 멸망케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인간은 그 하나님의 말씀은 듣지 않고 피라미드를 세우게 되지요. 이 피라미드가 바로 성경에 나오는 바벨탑입니다.
중국 서쪽에 있는 거대한 피라미드 군락이 바로 인류가 최초로 모여 살던 곳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언어가 똑같아서 나를 대적한다고 하여 언어를 흩어버리게 됩니다. 이것이 바벨탑사건입니다. 결국 인류는 같은 언어를 쓰는 사람끼리 모여서 한 민족을 이루게 되고 이 지구 곳곳으로 뿔뿔히 흩어지게 됩니다.
단군신화 이야기에서 곰과 호랑이가 쑥과 마늘을 먹고 인간이 되는 이야기가 있는데 곰을 일본식 발음으로 하면 고미가 되고 이 고미는 일본에서는 하나님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곧 가미사마(하나님)라는 말은 곧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곰은 하나님을 섬기는 하늘을 섬기는 민족으로 호랑이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민족으로 역사는 그렇게 기록된것입니다. 곰을 섬기는 민족은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 하늘의 백성이 되었고 호랑이는 쫓겨나게되었는데....
바벨탑사건으로 하나님은 동쪽 사람과 서쪽사람으로 사람들을 갈라놓게됩니다. 이 동쪽사람은 노아의 후손들중 셈족에 해당하고 서쪽 사람들은 야벳과 함족에 해당하는 자들로 보고 있습니다.
이 셈족의 후손들이 바로 한민족들을 의미하고 인류학적으로 황인종에 해당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사실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이 한민족은 언어와 문자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곧 한문과 한글이지요. 단군은 가림토문자를 만들어 인류가 문자로 문서를 기록하게 했는데 위서라고 불리는 한단고기/삼성기/등등 많은 역사책들이 현재는 위서로 불리고 있지만 실제로 그 역사는 틀림없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동쪽으로 이동한 민족은 12부족으로 나뉘어 나라를 다스렸고 이 12나라가 하나로 뭉쳐서 한이라는 나라가 세워진것입니다. 곧 왕이 있었고 그 왕으로 12명의 분왕이 있었던것입니다.
이 동쪽 사람들가운데 한사람 아브람을 하나님이 선택합니다. 그리고 이 아브람을 하나님이 불러 민족을 이루겠다고 하며 본토를 떠나 하나님이 지시한 땅으로 가게합니다.
이땅이 바로 가나안입니다. 여기서부터 성경의 역사는 가나안을 중심으로 한 역사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가나안의 이스라엘은 흉년이 들어 애굽으로 가게 되고 이 애굽으로 가게된 이스라엘민족은 애굽땅에 피라미드를 세우게 됩니다.
곧 이스라엘 민족은 우리 한민족과 거의 흡사한 민족이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샤론의 꽃이라고 불리는 꽃은 우리나라의 무궁화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다 알지요.
그리고 민족의 흥망성쇄와 민족의 이동은 지구의 역사와 맥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동쪽으로 이동한 동이족 곧 황인종은 알레스카를 경유해 미국까지 가서 정착을 하게되고 미국에서 정착한 민족은 다시 남아메리카로 이주해 정착하게됩니다.
이렇게 이주해서 정착하는 곳마다 피라미드를 세우고 무덤을 피라미드식으로 건축하게되지요. 곧 한민족이 가는 곳마다 피라미드가 존재하는것입니다. 피라미드는 하나님을 대적한 반동이지만 이것을 세운 이유를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 피라미드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만든 거대한 축조건물이고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역사학자들이 연구해야할 문제이지요.
인류는 이렇게 지구상에 뿔뿔히 흩어지면서 각 지역에 피라미드를 세웁니다. 고구려의 장수왕능이 피라미드 형식으로 되어 있지요.
미국에 정착한 원주민은 황인종이며 동이족입니다. 그들은 동양의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남아메리카에 이주하여 정착한 자들도 황인종이며 그들도 동양사람들과 거의 흡사한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역사는 이렇게 만들어졌고 흘러왔습니다.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는 각 지역마다 말이 달라서 혼란한 사회를 다스리고자 언어를 통일한 것으로서 세종대왕때의 조선은 결코 이 한반도 작은 땅의 왕이 아니었다고 판단할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창조를 부인하기 때문에 이 지구의 역사자체를 부정하고 있는것이지요!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하냐? 라고 반문하는것입니다. 알고 있어도 말입니다. 인정할수 밖에 없는데도 말입니다.
이 지구는 이제 고갈되어가고 있고 인류가 생종할수 있는 기간또한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수명을 조정하여 인류가 오랫동안 이 지구에서 살수 있게 해주셨는데 인간은 계속하여 수명을 연장시켜가고 있고 인류의 수명연장은 결국 이 지구의 고갈과 생명의 땅을 축소시키고 있는것으로 생존할 땅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지 조그마한 땅 한반도에서 한반도에 살고 있는 인간을 충분히 먹여살릴 생명체를 생산하지 못하고 있는데.......점점더 인류의 증가는? 결국 종말을 가져오게 되는것입니다.
노아의 홍수때 이 지구가 포화상태에서 더이상 생존할 공간이 없어 하나님이 물로 심판했듯이.......더이상 인간이 살수 없는 세상이 오게 되면 하나님은 다시한번 이 지구를 깨끗히 정리할것입니다.
그리고 새하늘과 새땅을 만들어 새로운 사람들이 살수 있는 땅으로 만드시겠지요. 그 새하늘과 새땅에 새로운 사람들은 더이상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하면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결코 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곳에 가려면 노아홍수처럼 심판을 피해야합니다. 그러나 두번째 심판은 피할곳이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온 지구가 다 불바다가 되기 때문이지요.
인간은 몸은 죽지만 영혼은 죽지 않기 때문에 인류가 모두 멸망한 후에도 하나님이 다시 모든 사람들을 잠에서 깨워 자기앞으로 부를것입니다. 하나님이 부를때 인간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노아 홍수때 방주를 탄것처럼 인간에게도 구원의 방주가 있습니다. 곧 예수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이 마지막에 심판하시겠다고 약속하셨고 그 심판에서 벗어날수 있는 길로 예수그리스도를 주신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노아 홍수때 노아는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물로 심판하실것이라고 에녹은 자기 아들의 이름을 므두셀라(하나님이 물로 세상을 심판하시겠다)라고 이름을 지어놓고 두려워 하나님을 섬기다가 죽지 않고 하나님나라에 갔습니다.
그러나 수없이 많은 사람들 수천억명의 사람들은 노아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다 물에 빠져 죽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불로 세상을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심판에서 살아남는 길은 예수그리스도밖에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브라함때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은 약 4천년동안 인류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무 세월이 긴가요? 인류는 하나님의 심판에 무관심하고 있네요......
100년도 못사는 인간이 4천년동안 심판하지 않았다고 나는 심판받지 않는다고 할수 있는 인간이 얼마나 될까요? 100년안에 다 심판받고 죽는데........
인류의 역사! 한국의 역사! 기독교의 역사! 모든 역사가 다 중요하긴 한데.....사람들이 시큰둥 하는 이유는 바로 나는 100년도 못산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중요한게 아니지요!!!!
역사는 나의 세계관과 가치관에 아주 중요한 문제가 되지만 생존의 문제는 아니니까요!!
창조의 역사를 알면 이 지구의 종말의 역사를 알게될것입니다. 이 지구는 이제 종말을 향해 가고 있지요! 인류는 희망을 가질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이 지구를 노아홍수 이후애 깨끗히 청소했듯이 다시한번 청소하면 그 이후에 정말 희망의 세상 눈물과 아픔과 고통과 죽음이 없는 새로운 세상....그리고 새로운 육신을 입은 잠자는 자들과 함께 깨어 같이 사는 그런 세상이 만들어질것입니다.
이는 창조주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 길로 가기 위해서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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