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하나님을 신뢰해야하고
하나님을 신뢰하는것은 곧 죽음을 내가 선택하는것이 아닙니다.
엘리야도 요나도 스스로 죽음을 택하지 않았으며
죽음을 하나님께 구했습니다.
사울도 죽음을 하나님께 구했지만 스스로 죽고 말았습니다.
사울의 죽음을 생각할때 그는 하나님을 절대로 신뢰한 자가 아닙니다.
곧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은 자들은 죽음앞에서도 하나님은 그를 구원하십니다.
자살을 생각하시는 분이 계십니까?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하나님께 직접 구하십시요!
저는 더이상 살고 싶지 않습니다. 라고 말입니다.
하나님께 이 구차한 목숨을 가져가주시기를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살려줄 목숨이라면 힘든 삶에서 구원하실것이고
죽어마땅한 목숨이라면 하나님이 거두어 가실것입니다.
모든것을 하나님의 뜻에 맡기고 순종해야 합니다.
죽음또한 하나님께 맡기고 순종해야하는 문제입니다.
부탁입니다.
이땅에 살아가는것은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이것이 고난입니다.
고난을 너무 어려운것으로 생각하고 순교를 고난처럼 생각하는 자들도 있지만
실제로 순교는 고난이 아니라 축복입니다.
핍박이 오면 도망쳐야 하는것이 고난이고 죽음앞에서 예수님을 부인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것이 고난인것입니다.
이땅에 살아가는것 자체가 바로 고난이라는것입니다.
이 어려운 삶 이 고난의 삶을 살아가라는것이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이 삶을 살아갈때 하나님이 축복의 삶을 예비하시고 계시는것입니다.
이 고난의 삶을 제대로 살아가지 못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불충한것입니다.
아이를 돌보고 아내와 남편을 섬기고 부모님을 섬기는 그런 모든 삶이
바로 고난입니다. 이 가족관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갈등을 겪고 죽음을 택하게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가족관계는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오해로 말미암아 싸움이 너무 잦습니다.
너무 가까운 관계이기 때문에 함부로 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내 가족을 남들보다 더 높여주는 마음으로 산다면
그 가정은 행복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성경대로 살면!!!!
죽음을 택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살면!!!
하나님이 그렇게 극단적인 상황까지 이끌지 않으십니다.
자살이 천국에 못가게 하고 가게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자살하면 천국에 못갈까봐 스스로 죽지 못하면 그것또한 불신이고
자살하면 지옥갈지라도 죽겠다고 하고 죽는것또한 불신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온전히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십시요!
하나님의 명령을 준행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안에 답이 있습니다.
자녀를 노엽게 하지말고 부모를 공경해야 하는것.....
아내를 목숨바쳐 사랑해야하고 남편을 예수님처럼 섬겨야 하는것......
가진자가 먼저 낮아지고 가진자가 먼저 순종하면
없는자들 낮은자들도 복종하게 되는것이
하나님의 법입니다.
가진자가 높은자가 위에있는 자들이 나를 죽음으로 몰아간다면.....
그들과 관계를 접으시던지...멀리 하십시요.....
그러나 그런 와중에서도 순종한다면 성경에 기록되어 있듯이 나에게 축복이 더 많이 주어질것입니다.
죽음을 함부로 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죽고자 한다면 하나님께 구하십시요....스스로 택하지 않으셔도
하나님이 데려가실만하면 데려가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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