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정의한 성경구절은 참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제일 잘아는 복음의 핵심이라고 불리는 성경구절은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일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러나 이것이 복음의 핵심이라고 불리기 보다 복음으로 인해서 구원받은 자의 모습이라고 해야 마땅할것입니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안에서 사는 삶의 정의입니다. 곧 복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얻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리스도안에서 사는 삶을 정의한것입니다.
성경에서 복음을 정의한 내용중에 제일 중요한것은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빼놓아서는 안되겠지요. 그것은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獨生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이렇게 복음이 무엇인지를 설명하는 구절을 보면 참 이해하기가 너무 쉽지 않습니까?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영생을 얻는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었기 때문이다! 라고 우리는 복음을 믿고 구원을 얻었다고 할때 너무나 이것이 쉽게 그리고 당연하게 받아들여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복음은 비밀이라고 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8장 10절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그들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마태복음 13장 11절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고린도전서 15장 51절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에베소서 1장 9절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에베소서 3장 3절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먼저 간단히 기록함과 같으니 에베소서 6장 19절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골로새서 1장 27절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에베소서 3장 6절에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라고 말씀하신 이 말씀을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어떻게 된다고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상속자? 지체? 약속에 참여? 이것이 무엇입니까? 이것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얻어지는 것이라고요? 복음으로 말미암는것입니다. 복음의 비밀은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상속자가 되고 지체가 되고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복음의 비밀의 핵심인것입니다.
곧 구원이라고 하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를 믿어 상속자가 되고 지체가 되고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되는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럼 복음을 믿는 다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복음을 믿으면 우리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입니까? 바로 상속자가 되고 지체가 되고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는 말씀이 도데체 무슨 말씀이냐!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바울사도님께서 에베소서를 기록한 목적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합니다.
이것은 칼빈선생님도 깨닫지 못했지만 그의 주석에서는 깨달은바로 나오지만 후에 편집한 기독교강요에서는 그 내용이 깊이 들어가 있지 않는것이 문제입니다. 물론 칼빈선생님이 약속을 무시한것이 아니지요. 구약은 오실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고 신약은 오신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을 얻는다는 것은 기독교의 진리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아주 중요한 핵심 복음의 비밀이 그리스도이신데 왜? 그리스도께서 복음의 비밀인가? 그 열쇠가 무엇인가를 깨닫는것이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이땅에는 수없이 많은 거짓 그리스도가 난무하기 때문입니다. 곧 적그리스도가 있다는것이지요!
갈라디아서가 말하고 싶은것은 바로 이 거짓복음에 속지 말라는것입니다. 갈라디아서의 거짓복음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행위입니다. 율법을 지켜 구원을 얻겠다는 것입니다. 바울서신서를 깊이 묵상하면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복음은 그리스도인데 이 그리스도를 믿는것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그 하나님의 약속에 참여하게 되는것이 구원이라고 강조하고 있다는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약속의 핵심입니다. 곧 그리스도가 없으면? 구원도 없고 세상의 구원은 없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없이는 아무것도 이 땅에 존재할수 없는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곧 모든것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은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문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은것임을 우리는 깨달아야합니다.
그럼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냐? 이것을 우리는 잘알아야합니다. 그리스도는 약속된 분이시다! 이것이 성경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어떻게 약속되어 있느냐! 그것은 여자의 후손으로 올것이며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오실것이고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실것이고 나사렛에서 인정받지 못하실것이고 십자가를 지실것이고 부활할것임을 그리고 또 다시 재림할것임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고 이것이 성경에서 우리인간에게 한 약속이라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약속이 누구와의 약속이었는가? 이것이 성경을 푸는 핵심 열쇠입니다.
성경에서 이방인이라고 칭할때 이방인은 어떤 존재들입니까? 이방인은 약속이 없는 자들이다!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에베소서를 푸는 열쇠입니다.
에베소서 2장 11절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방인들은 약속의 언약들에 대해서 외인들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곧 우리 이방인들은 약속을 받은적이 없음으로 약속이 없는 자들을 성경은 이방인이라고 칭했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
이방인들은 약속이 없었으니 복음은 이방인들을 약속에 참여케 하는 것이 복음이라는 것입니다. 약속이 있는 자들 곧 유대인들은 복음이 아니라 언약에 의해서 그들은 약속을 성취하게 됩니다.
눅 21장 24절 그들이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다니엘 9장 27절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로마서 11장 25절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위의 성경말씀에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것은 바로 정한 때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정한때를 성경에서는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들어올때를 말하고 있습니다. 곧 언약이 이루어질때가 오면 이방인의 때가 찬다는 말씀입니다. 곧 이방인에게 구원의 문이 닫힐때 언약으로 말미암아 구원얻을 약속의 자손들이 그때가서야 비로서 구원을 얻게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의 비밀입니다. 복음은 유대인과 아무런 상관없는 것입니다. 물론 복음은 현재 유대인들을 구원하는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유대인들 얼마는 구원을 얻을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약속에 의해서 구원을 얻는것은 아닙니다. 지금은 유대인의 때가 아니라 이방인의 때이기 때문입니다.
유대인과 복음의 관계는 원수입니다.
로마서 11장 28절 복음으로 하면 그들이 너희로 말미암아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로 말미암아 사랑을 입은 자라
유대인의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의 택하심을 통해서입니다. 그들은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아 구원을 얻지 못하게 되었지만 하나님이 조상들과 한 약속을 기억해서 그 약속에 의해서 곧 야곱과 한 약속에 의해서 야곱의 자손들을 하나님이 구원을 주시는데 그 때가 복음이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어 그 때가 찰때까지 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은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구원을 방해하는 것임으로 원수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들에게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면 구원을 얻는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은것은 그들의 잘못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모든 일련의 과정들 이 역사는 바로 그리스도 예수안에 예정되어 있는 것임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땅이 끝날것이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약속을 받은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그들과 약속했습니다. 구세주 메시아를 보내주시겠다고. 메시아를 믿으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특권을 그들은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특권을 거부했습니다. 왜? 이방인들의 어떤 사람들처럼 선을 행하여 하나님이 아니라도 내 힘으로 구원을 얻을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이 아니라도 내가 율법을 철저히 지켜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수 있는 자격을 갖출수 있다고 판단한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이 아님에도 율법을 주신 이유는 바로 약속의 증표임에도 철저히 속죄하는 제사를 통해서 날마다 새롭게 하나님이 보내주시겠다는 메시아를 기다리며 율법안에 나타나있는 메시아를 발견하고 그 메시아를 의지하여 살아가기를 하나님이 바랬기 때문에 인간이 지킬수 없는 율법을 하나님은 그들에게 준 것입니다. 약속과 함께......
율법의 저주에서 벗어나는길 곧 죄에서 벗어나는 길을 하나님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된다! 그리스도를 믿으면 된다! 오실 메시아를 기다리고 오실것임을 믿으면 된다! 라고 말씀하셨음에도 이스라엘은 그것을 버리고 행위로 가버린것입니다.
이것을 안타까워한 바울 사도님께서 갈라디아서를 통해서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음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언약의 중심입니다. 약속그 자체가 바로 그리스도 예수입니다. 이방인은 이 약속이 없었으니 그리스도 예수가 누군지 몰랐을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가 어떤 분인지를 알게 되었고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에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방인들 곧 약속이 없는 자들에게는 복음으로 말미암아 약속에 참여하게 하는 은혜를 주신것입니다.
이 약속은 바로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맺은 약속입니다. 나는 너희 하나님이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이것이 바로 복음이 상속자가 되게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체가 된다는 말은 하나님이 본래 먼저 세운 백성들이 있으니 이들은 약속안에 있는 자들 곧 유대인들입니다. 이 유대인들과 하나되어 그들이 받을 약속을 우리도 받게 한다는것으로서 이것이 지체가 된다는 말입니다.
곧 에베소서에서는 성령하나님으로 말미암은 은혜의역사가 원수된 둘을 하나로 만든다는것인데 그것은 약속밖에 있음으로 저주받은 이방인들을 복음으로 말미암아 구원하는 은혜로 본래 하나님의 백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아 저주받은 유대인들을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백성의 자리로 돌아오게 한 유대인들과 하나되게하는것! 그것이 바로 성령의 역사! 하나되게 하는역사!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지체 되게 하는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은 본래 약속이 있어 기업을 상속받게되어있는 자들인데 복음은 이들이 받을 기업을 함께 받게 하는 것으로서 유대인과 동일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기업을 얻게하는것이 바로 유대인과 하나님이 맺은 약속이니 그 약속에 참여한다는것은 복음으로 말미암아 유대인이 받을 기업을 우리도 함께 받게 하시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은 유대인과 이방인이 그리스도안에서 한 형제 한 지체가 되게 한것을 의미하는것이고 이것이 에베소서에 말하는 복음의 비밀인것입니다.
복음서는 유대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의 말씀들을 주시는것으로서 복음서들은 하나님의 본래 백성이었던 유대인들을 하나님이 그들과 약속한대로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는것을 말씀하는 책들입니다. 그러나 본래 백성이었던 그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아 결국 그들은 율법의 저주를 피할수 없었고 구원을 받을수 없게된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안에 있는 복음의 비밀을 아는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그리스도예수께서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러오실것임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자기 백성들은 유대인들 곧 약속안에 있는 자들을 의미합니다.
히브리서 9장 15절 이로 말미암아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유대인들을 율법의 죄에서 구원하여 하나님의 약속을 얻게 하려고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는 바로 이것을 위해서 이땅에 오신것입니다. 새언약! 곧 율법의 범죄에서 속하여 영원한 기업을 얻게하시려는 그 일 곧 새언약의 중보자 되심을 예수그리스도께서 새언약 곧 복음이 되심을 이스라엘이 깨달아! 하나님께로 돌아오고 행위를 버릴것을 원했던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거부하여 이 복음은 이방인들에게 전파되게 된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어떤 분이십니까? 성경에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땅에 오실것이고 고난당하실것이며 십자가를 지실것이고 부활할것임을 그리고 가신그대로 다시 오실것임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거짓 그리스도는 이 약속을 갖지 않은 자입니다. 그들은 약속을 할수 없는 자입니다.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하는 자가 아니라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적그리스도들에게는 하나님의 약속을 보여달라고 하는것이 그들을 구별하는 방법입니다.
카톨릭의 그리스도는 이 약속과 아무런 상관없는 적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의 제2위 되시는 성자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짜가 가짜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믿음이 아닌 행위로 자기의 의를 증거하려는 불의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카톨릭에는 구원이 있을수 없습니다. 그들은 범신론자들이고 수없이 많은 신을 만들어내는 자들입니다. 그들에게 예수그리스도는 구원의 핵심이 아니라 구원의 또다른 방편쯤으로 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카톨릭(로만카톨릭)의 본모습을 깨달아야할것입니다.
그들에게는 복음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약속이 없습니다. 그래서 카톨릭은 히틀러와 손을 잡고 약속의 백성들인 유대인들을 학살하는데 앞장선 자들인것입니다. 그들은 과거에 5천만명이 넘는 기독교인들을 학살한 범죄자들입니다. 그들에게는 약속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백성들로 보았기에 그들은 기독교인들과 약속의 후손들인 유대인들을 그렇게 많이 학살한것입니다.
앞으로도 마지막때가 오면 카톨릭과 정치집단들은 하나님의 약속의 후손인 이스라엘과 그들과 하나된 그리스도인들을 죽이는데 혈안될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환란중에 하나님의 부름으로 어느 한곳에 모여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게 될것이고 약속의 후손들은 하나님의 심판가운데서 예수그리스도가 메시아됨을 깨닫고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구원을 얻게될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경륜이고 그리스도안에 있는 예정입니다. 복음의 비밀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는 이미 비밀이 아닙니다. 믿지 않는 자들에게나 비밀인것입니다.
'성경공부 > 성 경 공 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본질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토론을 해야할것같습니다. (0) | 2012.04.13 |
---|---|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할것인가? (0) | 2010.10.07 |
[스크랩]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라는 말을 정확히 설명할수 있습니까? (0) | 2010.06.29 |
하나님의 언약은 이스라엘에게 있어서는 새언약이요 이방인에게 있어서는 복음입니다. (0) | 2010.06.29 |
언약안에 있는 자들과 밖에 있는 자들의 구분을 이해하십니까? (0) | 2010.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