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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성 경 공 부

[스크랩] 본질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토론을 해야할것같습니다.

본질로 돌아갑시다.

 

율법은 뭡니까?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거룩하게 살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법입니다.

고로 율법은 죄인에게 준것이 아니라 의롭게 된 자들에게 준것입니다.

 

할례는  타락하기 이전에 받는것으로  이를 받은 자는 영원한 언약안에 있게 됩니다.

이들은 거룩한 자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침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율법을 지킬 의무가 생깁니다.  율법을 지킬 의무를 다 해야지만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율법을 지킬수 없습니다.  그래서 할례자가 무할례자가 되는 것입니다.

무할례자라는 말은 이방인이라는 말과 같은 것으로 영원한 기업의 언약에서 쫓겨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무할례자가  영원한 기업의 언약을 얻기 위해서는  죄를 용서받아야합니다.

죄의 용서를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이는 영원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사를 통한 속죄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결국  율법을 지킬수 없는  할례자들은  무할례자들이 될수 밖에 없고 이들은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는 이들이 율법으로 말미암아 지은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많은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기 보다  율법을 지켜 구원얻으려고 했습니다.

이것이 헛되다고 하나님이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메시아를 보내주시기로 약속하시고  이것을  믿는 자들에게 의롭다고 하신거십니다.

영원한 기업의 언약과 함께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주실것임을 아브라함과 약속했고  그 약속을 통해서

영원한 기업의 언약을 얻을수 있다고 하신것입니다.

 

이는 율법을 주기 이전의 일입니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되었고

믿는자들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기를

하나님은 가르치셨습니다.

 

다윗은 율법책을 본적이 없습니다.  솔로몬도 율법책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다윗이나 솔로몬은 하나님을 섬긴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율법책을 못본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왕이 되었고  그리스도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

 

율법은  구원을 얻는 도구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죄를 깨닫게 하는 도구입니다.    자기 자신의 한계를 깨닫게 하시고

긍휼을 구하게 하는 법이라는 것입니다.

 

성령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지킬수도 없는 율법을 지키게 한다는 말은   전혀 성경과 맞지 않는 말입니다.

성령의 역사는 죄로 말미암아 죽은 자를 살리시고   산자로 하여금 하나님을 섬기게 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 자는  거룩한 삶을 살게 됩니다.

거룩한 삶이 바로 율법을 지키는 삶 아닙니까?

 

제 글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것이 거룩과 사랑이라고 했다는 글을 썼는데........

뎃글들은  모두  은혜무법자로 만들어 버린 뎃글들을 달아놓더군요!!!!

 

거룩한 삶이 바로  율법을 지키는  율법을 뛰어넘는 삶  율법 아래에 있는것이 아니라 율법 위에 있는 삶

아니겠습니까?

 

 

 

출처 : 쉐카이나 코리아
글쓴이 : 빛의아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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