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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말씀/은혜 로운 말씀

잘못된 교회론을 바로잡아야합니다.

지금은 부흥을 논할때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남을가를 논할때임을 여러분들은 알아야합니다. 작금의 시대는 복음의 문이 닫히고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시대이지 부흥을 찾아서 헤매는 시대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작금의 기독교는 천주교를 개혁해서 나와서 그런지 정상적인 기독교의 모습을 갖추지 못하고 천주교식 교회체계를 갖추고 있어서 아주 문제가 심각합니다. 


초대교회로 돌아가자고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는것은 교회의 행정체계때문입니다. 목사 전도사 장로 권사 안수집사 서리집사로 만들어지는 교회 직계는 하루빨리 없어져야하는 교회의 적폐입니다. 


교회가 은사에 따라서 움직이지 않으면 교회는 죽은 교회가 되는것이고 이미 대한민국 교회는 죽었습니다. 


목사를 신분사회에서 높은 신분으로 여기고 장로를 교회의 권력으로 여기고 권사를 교회의 중심으로 생각하고 안수집사를 자랑으로 여기는 교회는 더이상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는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듯이 예수그리스도를 머리로 하고 모든 몸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곳이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몸에는 신분도 없고 높고 낮음이 없음으로 모든 교인들은 다 한몸이고 한 형제이며 높고 낮음이 없는 평등한 곳이 교회인것입니다. 


먼저된자들이 나중에 온 분들을 위해서 희생하고 봉사하여 한 몸을 잘 이룰수 있도록 돕는것이 먼저된 자들이지 장로가 되고 권사가 되고 집사가 되어서 군림하라고 자랑하라고 어깨 힘주고 살라고 먼저된것이 아님을 알아야합니다. 


작금의 교회가 문제가 된것은 반쪽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교회는 이스라엘 백성과 이방인이 그리스도안에서 한몸이 된것을 교회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교회는 이스라엘을 버리고 이방인이 그리스도의 몸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반쪽교회가 되어버리고만 것입니다. 


우리의 반쪽을 찾아서 온전한 교회의 몸이 될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몸이 완성될수 있도록 우리 이방인들은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작금의 교회가 부흥하려면 복음이 반쪽 복음이 아니라 온전한 복음이 되어야합니다. 반쪽 복음이라고 함은 이방인이 교회의 전부를 차지하고 자기들이 자칭 이스라엘이라고 칭함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교회는 이스라엘과 이방인이 그리스도안에서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한몸을 이루게 된것이 교회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대체신학이라는것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체했다는 신학입니다. 교회는 이스라엘을 대체한적이 없으며 교회의 머리는 예수그리스도요 교회의 몸은 우리 인류인데 인류가 두부류로 나뉘어 있고 이 두부류로 나뉜 인류가 한몸되는것이 바로 교회입니다. 


두 부류라 함은 바로 선택받은 이스라엘 백성과 선택받지 못한 이방인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택한겻은 이방인에게 복을 전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땅에 실천하기 위함인데 곧 그리스도안에서 모든 인류를 하나되게 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인데...


이스라엘이 이를 행하지 않아 반쪽 교회를 이루고 있다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징계하여 그들을 땅에서 내쫓고 이방인에게 직접 복음을 전파하게 했는데 그래서 이방인이 교회의 일부가 되었는데 이제는 이방인이 그 반쪽인 이스라엘을 배반하고 이스라엘을 배척하여 교회의 몸을 이루지 못하게 함으로서 하나님의 뜻이 여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반드시 그 뜻을 이룰것이며 그리스도안에서 이방인과 이스라엘이 한몸을 이루어 온전한 교회 그리고 온전히 그리스도안에서 모든 인류가 하나되게 하는 그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야 말것입니다. 


성경은 바로 모든 인류를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인류로 탄생하게 하고자하는 역사이며 이 역사의 줄기에 이스라엘과 이방인이 있고 이둘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 모든 역사가 이루어져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사람들이 이것을 잘 이해하지 못하여 복음이 지금까지 반쪽복음으로 전달되어 오게 된것입니다.


반쪽 복음은 온전한 복음이 되지 못함으로 결국 수많은 이단들을 탄생시킨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습니다. 유대교 또한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여 율법주의 교회로 남았고 그들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여 다시 성전제사를 드리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다는것은 참으로 애석한 노릇입니다. 


이방인은 하나님이 자기들을 사랑해서 이스라엘로 하여금 복음을 전파케하여 구원하였는데 이방인들은 교만하여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은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고 이방인들로 하여금 이스라엘백성으로 대체했다고 하는데 이런 착각에서 하루속히 빠져나오기를 간절히 학수고대합니다


. 하나님이 예루살렘환란을 통해서 이방에 복음을 전파케 하고 잃어버린 이스라엘의 10지파를 찾기 위해서 온땅에 복음을 전파케 하여 우리를 구원한것인데 우리가 잘나서 구원받은것인냥 구원받지 못한 자들위에 군림하여 너희들은 지옥갈자들이라고 떠들어대는것이야 말로 현 기독교인들이 반성해야할 지점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언제 그랬냐구 항변하겠지만 예수천당 불신지옥이 바로 그런것임을 알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믿지 않는자는 무조건 지옥간다는 생각하는것 자체가 바로 그런 심각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내가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고 해서 나를 지옥자식이라고 부르는 어떤 목사처럼 교인들도 그런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제정신을 차리시기 바랍니다. 


우리 이방인의 구원이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이루어졌듯이 이스라엘의 회복도 하나님의 약속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질것임을 우리는 믿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그리스도안에서 모든 인류가 하나되는것입니다. 나뉘어진 이스라엘과 이방인이 그리스도안에서 한몸이 되게하는 것입니다. 이 뜻을 이루기 위해서 역사가 지금까지 진행되어 왔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그 뜻은 분명히 이루어질것입니다. 저주받았다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약속으로 말미암아 구원받게되는 날이 바로 그 때가 될것입니다.


무수한 이단이 만들어진 이유는 자기들이 택함받았다고 하는 그런 잘남에서 비롯된것임을 알야아합니다. 


다들 이단들을 보면 자기들이 택함받은 백성이다. 자기들이 이스라엘 백성이다. 자기들이 영적 이스라엘이다. 자기들만이 진정한 교회다라고 떠들고 다니는데.......


그 이유는 예수그리스도가 어떤 분인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제대로 가르치지 못했기 때문에 벌어진 사단인것입니다. 


모든 이단의 뿌리에는 천주교가 존재하며 천주교가 모든 이단의 우두머리라는 것입니다. 천주교가 바로 대체신학의 중심이고 뿌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절대로 그리스도교가 아니며 태양신을 숭배하고 바알과 아세라를 숭배하는 우상숭배 집단임을 우리는 절대로 잊어서는 안됩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이스라엘백성과 이방인을 한몸되게 하는 분임을 아신다면 더이상 이단은 만들어질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의 존재를 인정하는 순간 자기들은 이스라엘이 될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칭 이스라엘 백성이라고 칭하는 신천지도 만들어질수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이단들의 그 핵심에는 자기들만이 선택받았다 자기들만이 구원받은 자들이라고 하는것에 문제가 생기고 있는 것입니다. 천주교도 기독교의 본류는 저주받은 자들이라고 하고 있고 그들은 오히려 불교나 타종교에는 구원이 있어도 기독교에는 구원이 없다고 하는 자들임을 알아야합니다. 


기독교의 온전한 본류는 대체신학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과 이방인이 하나된것이 교회이지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체한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면 에베소서를 백번 정독하십시요. 정독하실때 우리라는 말과 너희라는 말을 잘 구분하여 읽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을 의미하고 너희는 이방인을 의미하는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이방인임을 인정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기뻐하고 내 반쪽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빨리 회복하여 그리스도의 몸이되로록 우리가 기도한다면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시고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실것입니다. 그 약속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가 기도한다면 하나님이 그 기도를 기쁘게 들으실것입니다. 


우리가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한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에 복을 더하셔서 우리를 더 복되게 하실것인데 그 이유는 성경에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에게는 복을 주시고 저주하는자에게는 저주를 주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축복하는자 예루살렘을 축복하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으니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예루살렘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하는 자들에게 그 복에 복을 더하셔서 하나님이 복을 주실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기도해야하는 이유는 그들의 회복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재림과 연관되어 있기때문이고 하나님의 뜻의 성취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의 중심이며 핵심인것입니다. 


교회론을 백날 공부해도 이스라엘과 이방인이 그리스도안에서 통일되어 하나되는것이 교회임을 인정하지 않으면 그 교회론은 다 헛소리이고 가짜인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하나님의 예정임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밖에 볼수 없는 것입니다. 교회론과 예정은 다 에베소서안에 그 깊은 뜻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왜 교회론의 핵심이 에베소서이고 예정이라는 단어가 에베소서에 제일 많이 기록되어 있는지 관심을 갖고 공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제가 지금 교회를 다니는 기독교인들에게 꼭 해주소 깊은 말입니다. 어느곳에서도 들을수 없고 말해주지 않는 것입니다. 


공부를 많이 해서 성경을 많이 읽어서 아는 분들이라면 축복합니다. 당신은 복받은 자입니다. 널리 전파해 주시고 많은 분들에게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혼자만 알지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