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하나님,예수님 사랑합니다.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보혜사 성령님 사랑합니다.
주의 길을 떠나 내가 어디로 가오리까!
내발에 빛되시고 내길에 등되시는
주님의 말씀을 떠나 내가 어디로 가오리까......
주께서 사랑하게 하시고 형제로 맺어주신....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을 떠나 내가 어디로 가오리까!
주께서 우리에게 사랑하라 하셨으니..
내가 사랑하지 않고 어떻게 주님의 자녀라 불릴수 있겠습니까....
사랑합니다.
주님.....내발에 등되어 주시는 주님...
주의 뜻을 바라보며...
사랑하며 살게 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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