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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말씀/나의 신앙 간증

내가 듣고 싶은말이 있다.

내가 모든걸 다 아는건 아니다. 내가 모르는게 얼마나 많은가!

뎃글달아도 누가 다는지도 모르게 아무나 달수 있게 해놨는데

어느누구도 내가 틀렸다고 말하지 않고

오히려 읽을 가치가 없다고 쓴 뎃글만 있을 뿐이다.

 

차라리 가치가 없다고 말하지말고 조목조목 반박하길 원한다.

내가 틀린부분이 있다면 나는 얼마든지 수정할수 있다.

 

난 마음을 열어놓고 있다. 모든 대화를 다 경청하고 싶다.

교회에 누가 될만큼의 문제가 아니라면 얼마든지 대화를 하고 싶다.

 

교회를 떠나라는 식의 대화를 단절시키는 뎃글은 사양한다.

좀더 진지한 대화를  하고 싶다.  제일교회가 좀더 깊은 교제가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가 무엇때문에 하나님을 믿고 있고 무엇때문에 하나됨을 이뤄가는가!

말씀에서 명령하는것이 아닌가!  말씀에서 우리보고 하나되라고 하지 않았는가!

 

하나됨을 이뤄가기 위해 성령님의 역사가 필요한것 아닌가!

내가 잘못한것이 있다면 따끔하게 지적하길 바란다.

 

아니면 반대되는 블로그를 만들어서 나와 심도있는 토론을 했으면 좋겠다.

교회가 바로 서게 하기 위해서라면  좀더 깊은 대화가 필요한것아닌가!!!

 

일방통행적인 교회의 행정  일방통행적인 나의 글들이 나도 못마땅하다.

교회가 바로 설수만 있다면 나는 무슨짓이라도 할수 있다.

 

무슨짓이라고 큰일을 생각하지마라!  작은 나사못이라도 되라면 된다는 말이다.

시궁창에라도 쳐박히라면 박힐수도 있는것이다. 

단지 교회가 바로설수 있다라는 전제가 충족되면 말이다.

 

집사직분을 버리라면 버릴수 있다  그까짓 직분은 중요한것이 아니다.

교회가 바로설수 있다면  내가가진 모든 직분을 내려놓을수 있다.

제일교회가 바로설수 있다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