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 이사야 40.8
「알렉산드리아」학파의「오리겐」을 서두로 시작된 반(反)「셈」주의 사상은「유세비우스」,「제롬」,「어거스틴」을 거치는 동안 서방교회 안에서 뿌리를 내리고「깔뱅」에 와서는 그 열매들을 거두고 있었다. 저들은 하나님의 선민들을 다루는데 있어서 계시록 2.9 을 자유롭게 악용하였다.「호르트」는「베드로전서」주석에서 "기독교회가 참「이스라엘」이다"라고 주장하였고,「웨스트코트」는 교회가 바로 "새 이스라엘의 지도자인 성(聖)「베드로」(카톨릭) 교회"라고 불렀다.
로마카톨릭 교회의 아들「히틀러」의 주구(走狗)노릇을 하였던 성경학자「키텔」은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 반(反)「셈」주의 (Antisemiticism) 성경 편찬으로「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로마카톨릭 신앙으로 정당화하였다. 이「알렉산드리아」계열의 사본을 물려받은 현대의 성경들은 아직도「히틀러/키텔」의 반「셈」주의 성경을 그대로 인용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겔게세스」지방의 귀신들렸던 두 사람이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되심을 먼저 알아보았듯이(마 8.28), 로마교황청은 참된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보고는「수용원문」을 금서(禁書)로 선언하였다. 그리고는「수용원문」번역자들을 잡는대로 처형 내지 화형하였다. 이 로마교황청의 금서령(禁書令)의 명(命)을 오늘날까지 잘 따르고 있는 UBS 학자들은 사탄의 진영에서 나온 부패한 천주교 성경을 하나님의 백성들의 손에 쥐어주고 있다. 전 성경을 통틀어 단 한번 언급된 "개혁"(reformation, 히 9.10 - 한글 개역성경은 제대로 되어 있음)이란 단어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옛「로마제국」의 용어로서,「나폴레옹」,「히틀러」등이「프로파간다」로 사용하였으며, 오늘날 세계정부주의자들의 야심을 그대로 반영한 "새 질서"(new order - New World Order 와 같은 뜻임)를 삽입해 놓았다 (NIV 역). 개혁신앙을 부르짖으나 개혁이 불가능한 것은 개혁자들이 건네준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성경이 개혁자들이 건네준 하나님의 말씀에서 얼마나 멀리 벗어났는지 다음의 60 여개의 구절을 비교해보자. 이 분야의 권위자들인「웨이트」(D.A. Waite) 박사와「힐스」(E.F. Hills) 박사 등의 수고를 인용하였고, 필자는 개혁자들의 성경 -「루터」,「틴데일」,「올리베땅」,「오스테르발드」,「매튜」,「제네바」,「킹 제임스」- 과 로마교황「식스터」5 세가 공인한 천주교의「라틴」어「불가타」성경(1652)을 비교하였다.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 이사야 40.8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 |
제 3 강
|
41. 하나님의 말씀(기독교)과 교회의 책(천주교)의 차이 |
□ 테스트 1 - 연합성서공회(UBS)의 현대판 서기관들 |
|
□ 테스트 2 - 말씀의 보존을 약속하신 하나님 |
|
□ 테스트 3 - 사탄의 진영「애굽」의「알렉산드리아」학파 |
|
□ 테스트 4 -「아시아」의「안디옥」학파 |
|
□ 테스트 5 - 구약 보관자 유대인 (롬 3.2) |
|
□ 테스트 6 -「케임브리지」의 두 서기관 Westcott 와 Hort |
|
□ 테스트 7 -「바티칸」사본과「시내」사본 |
|
□ 테스트 8 - 현대판 서기관「키텔」부자 |
|
□ 테스트 9 -「네슬/알랑」(Nestle/Aland) 판 |
|
□ 테스트 10 -「연합성서공회」(UBS) 에 잠입한「제수이트」들 |
|
□ 테스트 11 - 배도의 결정판 NIV |
|
□ 테스트 12 -「수용원문」(TR - Textus Receptus / Received Text ) |
|
42. 개혁자들이 전해준 성경을 버린 오늘날의 기독(개혁) 교회들 |
「알렉산드리아」학파의「오리겐」을 서두로 시작된 반(反)「셈」주의 사상은「유세비우스」,「제롬」,「어거스틴」을 거치는 동안 서방교회 안에서 뿌리를 내리고「깔뱅」에 와서는 그 열매들을 거두고 있었다. 저들은 하나님의 선민들을 다루는데 있어서 계시록 2.9 을 자유롭게 악용하였다.「호르트」는「베드로전서」주석에서 "기독교회가 참「이스라엘」이다"라고 주장하였고,「웨스트코트」는 교회가 바로 "새 이스라엘의 지도자인 성(聖)「베드로」(카톨릭) 교회"라고 불렀다.
로마카톨릭 교회의 아들「히틀러」의 주구(走狗)노릇을 하였던 성경학자「키텔」은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 반(反)「셈」주의 (Antisemiticism) 성경 편찬으로「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로마카톨릭 신앙으로 정당화하였다. 이「알렉산드리아」계열의 사본을 물려받은 현대의 성경들은 아직도「히틀러/키텔」의 반「셈」주의 성경을 그대로 인용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
「겔게세스」지방의 귀신들렸던 두 사람이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되심을 먼저 알아보았듯이(마 8.28), 로마교황청은 참된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보고는「수용원문」을 금서(禁書)로 선언하였다. 그리고는「수용원문」번역자들을 잡는대로 처형 내지 화형하였다. 이 로마교황청의 금서령(禁書令)의 명(命)을 오늘날까지 잘 따르고 있는 UBS 학자들은 사탄의 진영에서 나온 부패한 천주교 성경을 하나님의 백성들의 손에 쥐어주고 있다. 전 성경을 통틀어 단 한번 언급된 "개혁"(reformation, 히 9.10 - 한글 개역성경은 제대로 되어 있음)이란 단어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옛「로마제국」의 용어로서,「나폴레옹」,「히틀러」등이「프로파간다」로 사용하였으며, 오늘날 세계정부주의자들의 야심을 그대로 반영한 "새 질서"(new order - New World Order 와 같은 뜻임)를 삽입해 놓았다 (NIV 역). 개혁신앙을 부르짖으나 개혁이 불가능한 것은 개혁자들이 건네준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성경이 개혁자들이 건네준 하나님의 말씀에서 얼마나 멀리 벗어났는지 다음의 60 여개의 구절을 비교해보자. 이 분야의 권위자들인「웨이트」(D.A. Waite) 박사와「힐스」(E.F. Hills) 박사 등의 수고를 인용하였고, 필자는 개혁자들의 성경 -「루터」,「틴데일」,「올리베땅」,「오스테르발드」,「매튜」,「제네바」,「킹 제임스」- 과 로마교황「식스터」5 세가 공인한 천주교의「라틴」어「불가타」성경(1652)을 비교하였다.
□ 테스트 13 -「수용원문」과「바티칸」사본 및「시내」사본 비교 |
|
'이단연구 > 로 만 카 톨 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톨릭의 본색적 행동이 개시된 것인지... (0) | 2007.07.11 |
---|---|
적그리스도 아래 하나가 되는 에큐메니칼 운동 (0) | 2007.07.10 |
제2강 「그리스도」의 교회와 대「바벨론」의 비밀 (0) | 2007.07.07 |
제1강 「가이사」와 그리스도 (0) | 2007.07.07 |
뜨레스디아스 창시자 예수회 지옥을 부인 (0) | 2007.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