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는 신비주의 종교입니다. 많은 분들은 천주교를 아름다운 종교 참된 예배를 드리는 종교 조용하고 깨끗한 종교라고 믿고 있겠죠. 불교도 마찬가지 입니다. 불교도 해탈하고 자연속에서 정결하고 깨끗하게 자신을 수행하는 종교라고 믿고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본질은 아닙니다. 천주교는 신비주의 종교입니다. 천주교는 성모가 발현했다고 하면서 성모마리아상에서 피눈물을 흘리는것을 엄청나게 떠들고 다니고 아주 신비주의를 추종하는 인간들이 모인곳이지요.
불교는? 방언이 없는것 같습니까?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을 너무 많이 했더니 방언을 하더랍니다. 그 방언을 함과 동시에 그가 가지고 있던 병마가 깨끗이 낳았다고 합니다. 불교도 기복신앙이요. 병을 고치기위해 불교를 찾는 사람들도 많이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기독교는 이성적인 종교입니다. 기독교는 신본주의 종교입니다. 신본주의라 함은 하나님 중심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 중심이라는 말은 또한 사람중심도 됩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할때 이 세상의 모든 것들 위에 인간을 두었습니다. 세상이 인간을 두려워하게 만들었죠. 왜? 세상의 모든 동물들은 인간을 두려워할까요? 바로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했기 때문에 인간은 이세상의 물건에 절해서는 안됩니다. 돌맹이에게도 나무에게도 또 산에도 또 강에도 또 물에도 또 우주에도 또 별에도 절대로 절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빌어서도 안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이 모든것위에 더 뛰어나게 만들었으며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바다에서 탄생했습니까? 아메바에서 인간으로 변한걸 믿습니까? 그럼 아메바는 어디서 생겼을까요? 창조론이 아닙니다. 원숭이가 인간이 �다고요? 그럼 원숭이는 양이 원숭이 �나요? 물고기가 원숭이 �나요?
기독교는 천주교에서 분리되어 나온 종교도 아니고 2천년전에 예수님이 오셔서 탄생한 종교도 아닙니다. 그러면 기독교는 구약성경을 버리고 신약성경만을 성경으로 보고 배워야 할것입니다.
하지만 기독교는 창세기부터 배웁니다. 구약의 언약을 다 배우고 또 신약을 배웁니다. 왜 구약을 배울까요? 바로 오실예수님에 대한 예언이 구약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가 구약에 있고 현재 이 세계에 존재하는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를 만든 하나님의 존재를 구약이 증거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습니다. 창조부터 보존하시는 하나님을 섬깁니다. 기독교는 원래 나쁜종교가 아닙니다. 인간이 죄를 졌기 때문에 나쁜 사람이 된것입니다. 어찌 악한 인간이 선한 하나님을 판단합니까?
기독교인들은 다 악합니다. 인정합니다. 기독교가 욕먹는 이유는 다름없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야 하는데 그렇게 살지 못함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했을때 그들이 하나님 백성으로 살기 원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은 늘 하나님을 배반했고 나라없이 2천년을 방황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2천년이 지난 후에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세워지게 됩니다. 인간의 능력일까요? 하나님의 섭리일까요?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은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백성들로 살기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하지만 우리 기독교인들도 이스라엘 백성들과 마찬가지로 자기 좋을대로 행하고 죄악을 저지릅니다. 그래서 욕먹습니다. 하나님도 책망하실것입니다.
하지만 정말 책망받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자기 모습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음을 거부하는 사람들입니다. 진화론을 믿고 원숭이로 진화되었으니 죽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인간에겐 영혼이 있습니다. 내세를 고민하는것이 인간입니다. 죽으면 사후 세계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인간입니다. 그래서 그런 영화들도 많이 있습니다. 사랑과 영혼같은.....인간은 죽으면 그만이 아닙니다.
인간은 영혼을 가지고 태어났고 종교심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원래부터 하나님을 알게끔 태어난것이 인간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자기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있으며 영을 가지고 있고 죽으면 하나님의 나라와 천국이 있다는걸 부인합니다.
자기에게 영혼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은 또한 얼마나 될까요? 인간은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동물들도 죽음이 슬픕니다. 원래 동물들과 인간은 죽지않게 창조되었지만 인간의 죄로 인해 동물들도 죽게 되었습니다. 다 인간 탓이지요.
기독교는 인간의 창조와 함께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행복하게 거닐던 동산이 바로 에덴동산입니다. 에덴동산은 바로 천국을 의미합니다. 에덴동산은 바로 이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들이 모이는 교회를 의미합니다.
인간은 에덴동산을 꿈꿉니다. 인간에게는 그런 마음이 있습니다. 그것이 종교심입니다. 종교심은 진화론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유물론 사상이 바로 그것입니다. 인간을 물질로 봐버립니다. 죽으면 그만입니다. 유물론은 공산주의를 만들었고 공산주의는 인간을 탄압하고 종교를 없에버렸습니다.
창조때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은 기독교인들을 지키십니다. 아브라함을 선택하시고 모세를 선택하시고 아들을 이땅에 보내시고 사도들을 선택하셔서 기독교를 전파합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가르치십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을 섬기는 종교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종교입니다. 단지 기독교안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음에 욕을 먹고 있습니다.
욕먹어도 할수 없습니다. 원래 인간은 이기적이고 폭력적이며 욕심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본성입니다. 아무리 눌러도 아무리 이타적으로 살고 깨끗히 살며 사랑하며 살고 목숨을 세상에서 요구하면 내놓을 만큼 순종적으로 살아야하는데 그렇게 못하는것이 현실입니다.
목사들은 잘먹고 잘사는 길을 가르치지 복음을 가르치지 않고 순종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복음의 결말은 세상에서 잘되는 것입니다. 이타적인 삶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남을 누르고 성공하는것이 하나님이 바라는것처럼 가르칩니다.
이것은 우리 대한민국 교회의 가르침이 아닌 미국의 사이비들이 가르친것입니다. 사이비들의 가르침이 지금 대한민국 기독교를 멍들게 하고 있고 썩어가게 하고 있습니다.
내가 서프에 몇칠 못오고 글도 안올린것은 바로 이 미국의 사이비들에게 넘어간 교회들에게 경고하고 있는것입니다. 미국에서 온 가짜복음 다른 복음을 경계하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건너온 다른복음이 지금 대한민국 기독교인들을 타락시키고 기독교를 독선으로 만들어 욕을 먹게 하고 있습니다.
참된기독교는 욕먹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큰 교회들은 돈 많은 교회들은 미국을 따라가고 미국을 추종합니다. 사단의 국가 전쟁의 국가 폭력의 국가 미국을 신봉합니다. 저들 목사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미국을 믿습니다.
전 이것때문에 지금 힘든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사는 믿음과 삶은 결코 여러분들을 기분나쁘게 하지 않을겁니다. 성경대로 사는 믿음을 파괴시키는 미국제 기독교가 지금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힘에 나는 미약합니다. 내가 할수 있는 말은 유일하게 평신도들을 향해서 미국제 기독교에 속지말것을 경고하고 다닙니다.
한기총 가입한 목사들.....이명박이 감싸주는 수구 목사들이 바로 미국제 기독교에 물든 사이비 목사들입니다. 옳은 눈을 갖지 못한 거짓 기독교인들입니다. 그런 거짓 기독교인들때문에 이 대한민국 순결하고 착한 기독교인들이 상처받습니다.
알파코스라는것이 있습니다. 목사님이 성령님의 능력으로 성도들을 넘어뜨린다고 합니다. 성령의 터치 운운합니다. 목사님이 기도하면 병마가 깨끗히 물러난다고합니다. 아픈데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주보에 병원에 입원한 교우들이 5명이나 있습니다. 가서 기도하고 퇴원시켜야 할 능력있는 목사가 그런 환자들은 못고치면서 알파코스에서 기도하면 병이 낳는다고 거짓말을 늘어놓습니다.
전 이런 사이비 목사들과 전쟁중입니다. 이번에 서프에 와서 글을 쓰게된것은
샘물교회 일때문에 쓰게되었는데....
여러 사랑하는 서프앙님들 존경하는 서프앙님들 기독교인에 대해서 싫은 감정은 이해하겠지만 냉정을 되찾기를 바랍니다. 기독교인도 당신들의 이웃입니다. 그들도 생명이 있습니다.
자랑스럽게 순교할수 있지만 그들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야하는 가족들의 슬픔과 아픔이 있습니다. 우리를 용서하시고 용납하시고 이제 위로하는 글로 우리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줍시다.
기독교인들은 당신들의 따뜻한 시선을 통해 자기반성을 더 할수 있습니다. 칭찬은 산을 옮깁니다. 기독교인들이 잘하는것에 대해서 열심히 칭찬해주십시요. 그러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위해 더 열심히 살수 있는 기독교인들입니다.
미국제 기독교가 한국인 기독교인들을 타락시키고 있습니다. 전 이 전쟁에서 언제 승리할지모르지만 영원히 승리하지못하고 패배할수 있지만 아름다운 패배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 전쟁을 치룹니다.
올바른 기독교는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습니다. 전 그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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