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지 기초가 있다. 이 기초가 무너지면 건물이 쉽게 무너지는 법이다. 지금 무너뜨려야할 기초는 어디 있을까? 이단들은 성경의 기초를 무너뜨리지 못한다. 성경의 기초를 건드는 순간에 이단들은 그 정체가 바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이단들이 기독교를 공격할때 그들이 기독교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하는일은 바로 완성된 건물의 뼈대를 흔드는것이다. 성경이라는 건물을 무너뜨리기위해서는 성경 외적인 부분을 이용해서 성경을 흔들어서 무너뜨려야한다.
이단들은 성경을 바로 건들지 못하고 성경외부의 것을 건드려서 흔드는것이다. 흔드는 강도가 쎄면 오히려 건물을 지탱하기위한 힘도 비례하여 커지지만 흔든힘이 작으면 작은 진동에 무감각하게 지나다가 보면 건물의 외벽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진동이 계속되면 작은 균열들이 결국은 큰 건물을 무너뜨리게되는것이다.
이단들이 쓰는 방법은 바로 작은 균열을 일으키는것이다. 우리가 느끼지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작은 진동들 길가의 집들을 보면 튼튼해 보이지만 끊임없는 진동으로 인해서 벽에 균열이 가 있는것을 볼것이다. 그것이 쉽게 건물이 무너지지는 않지만 건물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그렇게 균열이 간 건물이 큰 지진이 닥치면 쉽게 허물어지고 말것이라는건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내가 지금 정말 걱정하는 부분이 바로 이런 부분이다. 알파코스/관상기도/베뢰아/구원파/평강제일교회/이초석/신천지/이들 이단들을 보면 이렇게보면 이단이 아니고 저렇게 보면 이단처럼 보이는 아주 구별하기 힘들지만 이들이 성경을 흔들고 있음은 볼수 있다.
알파코스는 빈야드운동의 치유사역 그리고 가계저주론 그리고 쓰러뜨림등을 함으로서 비성경적인것을 끌어들여 성경의 기초를 조금씩 흔들고 있다. 이것이 성경적이니 성경적이지 않니 해가며 논쟁을 벌이고 싸우는 틈에 교회들은 그 기초가 흔들리고 무너지고 있는것이다. 교회의 기초가 흔들려 무너지기 일보직전에 가서야 알파코스의 정체가 드러날것은 분명하다. 지금은 교회의 기초를 흔들다가 흔들리는것을 직감한 사람들의 경고로 인해서 흔들기를 잠깐 주춤하고 있는 것 뿐이다.
다락방/청교도영성수련원/왕권선교회/수없이 많은 것들이 교회의 기초를 흔들다가 흔들림을 감지한 사람들로 인해서 그 정체가 탄로나게된것들이다. 알파코스도 이들의 전철을 밟을것임은 분명하다. 교회를 흔들다가 흔들리지 않는 교회들로 인해서 그 정체가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교회를 흔드는 세력의 가장 기초적인것이 알파코스다. 이 알파코스가 교회를 흔드는것을 깨닫지 못하고 그냥 넘어갈때는 그 다음의 큰 지진이 다가올것이다. 여진이 조금씩 발생할때 건물을 확실히 튼튼하게 지탱하지 않으면 큰 지진이 올때 급격히 무너질수도 있기 때문이다.
알파코스의 문제를 확실히 잡고 넘어가야 한다. 알파코스의 그 문제점과 신학을 무너뜨려야한다. 알파코스의 그 치밀하고 계획적인 교회를 무너뜨리고 교리를 무너뜨리고 성경을 무너뜨리는것을 깨달아야한다. 알파코스 뿐만아니라 각종 선교단체에서 행하는 치유사역 신유은사사역 축귀사역...이런 성경의 기초를 흔드는 것에 대해서 사람들이 무감각하고 그것이 교회를 흔드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령님의 축복이 임하는 증거라고 말하는 사람드이 존재하는 이때에 흔드는 자들의 정체를 무심코 넘어가게되면 우리의 신앙이 무너질수도 있다는것을 깨달아야한다.
이단들은 기초를 건들여 무너뜨릴수 없다. 기도교의 기초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이다. 이것을 건들수는 없다. 그래서 이들이 건드는건 교회가 정확히 확립하지 못한 아니 정확히 확립했지만 틈새가 있는 성령의 사역 성령의 은사 성령님의 일 성령에 관련된 문제들을 끄집어서 교회를 흔든다.
그들이 또하나 흔드는것은 삼위일체의 그 오묘한 진리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고 정확히 말하지 못한는것을 알고 삼위일체부분을 오해하게 만듬으로 온전한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게 하고 가짜 하나님을 섬기게 만드는 일을 하는것이 이단들이다.
또하나는 바로 종말론이다. 이들이 종말론을 건드는것은 종말론은 참으로 어렵고 해석하기 힘들며 종말론이야말로 성도들을 미혹하기에 아주 좋은 것이기 때문이다. 7년 대화란 이전에 휴거된다는 말은 거짓말이라는것을 나는 이번에 알게되었다. 그것은 천주교와 협력하는 이단자들이 기독교인들을 속이기 위해서 만들어낸 작품이라는것을 말이다. 기독교인은 7년 대환란의 3년 반을 겪는다. 그리고 나머지 3년 반은 하늘의 천사의 인도함으로 보호를 받는다. 이것이 성경에 기록된 7년 대환란을 겪는 기독교인의 모습이다. 그 이후에 죽은자부터 부활하고 우리가 변화된후에 마지막으로 심판받을 백성들이 마지막으로 부활한다.
또한 이단자들은 666이라는 것이 허수이고 그것을 받아도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간다고 말하는데 속으면 안된다. 666은 정말로 존재하는것이고 그것을 손과 이마(손은 팔전체를 말하고 이마는 얼굴 전체를 말한다.)에 표를 받는것은 짐승에게 굴복하고 짐승을 섬기기로 작정하고 하나님을 버리는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죽음(순교)를 선택할망정 짐승의 표를 받아 짐승에게 복종하고 굴종해서는 안되는것이다.
육신은 연약하여 미혹함이 있지만 성령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니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사단(짐승)을 숭배하는 길에 서지 말아야 할것이다. 영원한 생명,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의 상급을 위해서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말세에 이땅을 점령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괴롭힐 적그리스도로부터 우리는 우리의 신앙을 지켜야 할것이다.
3년반을 겪으면 나머지 3년반의 환란을 우리에게 피할길을 주시겠다고 하나님이 약속하셨다. 믿음에 굳게서고 이런일이 벌어질때 우리가 깨어 믿지 않는자들을 독려하고 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짐승에게 굴종하지말고 영원한 생명을 위해 예수님을 영접해야될것을 가르치면 마지막때에 짐승에게 굴복하지 않는 수없이 많은 백성들이 생명책에 기록되어질것이다. 깨어있는 우리 기독교인들은 마지막때에 이런일을 위해서 선택되어진 백성들이다. 이때에 비로서 하나님의 말씀은 온천하에 전파되어 질것이고 예수님의 초림을 기다리는 유대백성(하나님의 선택받은 이스라엘 백성들)들이 초림하신 예수님을 영접할것이고 이 지구의 역사는 끝나고 새하늘과 새땅이 펼쳐질것이다.
종말론이야 말로 이단들이 우리를 속이기위해 선택되어지는 도구로서 정말 좋은 것이다. 많은 이단들이 이 종말론에서 나왔고 조용기 목사도 이 종말론 부분에서 아주 심각한 오류를 나타내고 있으며 조용기 목사는 많은 부분에서 올바른 신학을 갖지 못하고 올바른 복음의 정신을 갖지못하고 축복과 신유 은혜와 복을 강조하는 기복신앙적이고 한국적이며 또한 천주교처럼 범신론적인 신관을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한다.
조목사는 방언을 강조하고 성령받은 사람은 방언을 다 해야하는것처럼 말하고 있지만 성경에 다 방언을 말하겠느냐고 분명히 방언을 하지 못하는 성도들도 있음을 말하고 있음을 알야아 할것이다.
미혹의 때에 우리가 정말 소중히 여겨야하는것은 바로 우리를 속이려는 자들의 본색을 찾아내어 그들을 경계해야 하는것이다. 그러기위해서 우리는 성경의 구석구석을 빠짐없이 잘 알아야하고 기초를 튼튼이 해야하며 말씀에 온전히 바로 서야하는것이다.
군대에서 전쟁이 나면 군인들에게 띠를 준다. 노란띠 빨간띠 파란띠....그리고 사령부에서 오늘은 노란띠를 착용할것을 가르치면 모든 군인은 다 노란띠를 맨다. 적군이 똑같은 옷을 입고 아군처럼 가장하여 아군을 사살하려고 올때 그가 노란띠를 하고 있지 않다면 그는 바로 위장한 적군임을 아군들이 쉽게 발견하여 적을 경계하고 처단할수 있게된다.
군복을 똑같이 입은 적과 아군을 구별하기위하여 단순한 띠하나로 구분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전쟁에 임하는 군인들의 자세인데.....지금 우리 기독교인들 참된 성도들을 미혹하고 마귀의 자식이 되려고 하고 있는 이단자들 적군들은 우리의 옷을 입고 아군처럼 가장하여 우리틈에 들어와 있다.
오늘 우리는 노란띠,빨간띠,청색띠고 경계하여 아군과 적군을 쉽게 식별할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고 우리속에 있는 적을 격퇴시켜 복음을 지켜야 할것이다. 우리에게 띠는 바로 성경이다. 저들이 흔들고자하는 기독교의 기초와 뼈대와 건물을 아무리 흔들어도 균열되지 않고 튼튼하게 버틸수 있는 것은 바로 말씀에 바로서는 길이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역사하여 우리를 올바른 길에서 지키실것이다. 우리의 건물을 지키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하나님께서 지키시는데 어느누가 우리를 흔든단 말인가!!
알파코스의 그 본질은 악하고 교회를 무너뜨리고 신본주의를 무너뜨리고 복음을 무너뜨리려는 악의 무리들이다. 온전히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바라보는 눈이 있다면 하나님이 지키시는 말씀이 살아 운동력있어 그것들의 본질을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무시하지말고 옳지 않다는 이것은 결코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라는것을 깨닫는다면!! 경계하고 멀리해야 할것이다.
하루빨리 알파코스를 무너뜨려야한다. 그래야 교회를 바로 세울수 있다. 그래야 다른것들이 또 우리 교회를 흔들지 못하도록 미연에 방지하는 일이 될것이다. 알파코스가 지금은 가장 핵심이다. 그것은 진도 2.0의 미약한 지진이지만 G12로 가게되면 진도 6.0의 강진으로 웬만한 건물들은 무너질수 있다.
그러니 알파코스를 중지하지 않는다면 더 큰 지진이 교회를 강타하게 될것이다. 교회의 중직들은 이점을 깊이 생각하고 숙고하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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