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간의 교회론과 예수분별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바티칸이 개신교를 교회가 아니라 한 것은 그리스도의 몸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러면 개신교의 교회가 교회가 아닌가 하는 것은 그리스도인 예수를 분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영분별 이상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이는 성령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새 언약의 중보로 첫 언약에서 범한 죄를 속하여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십니다. (히 9:15)

이 약속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약곱이 동일하게 받는 것이여 (히 11:8-9) 변치 않는다고 하나님께서 맹세로 보증하신 것입니다. (히 6:17)

예수님은 이 약속을 견고케 하시기 위하여 할레의 수종자가 되셨으며(롬 15:8) 이 약속은 믿는 자에게주시는 것입니다. (갈 3:22)

이러한 약속은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이 세상의 후사가 되리라 한 약속으로 (롬 4:13) 이 약속은 모세가 말한 열조가 받은 열조의 언약입니다.

이 열조의 언약은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에게 가나안 일경을 영원한 기업으로 준다는 것으로 바울이 말한 약속은 모세가 말한 언약과 일치합니다.

그러면 성경이 말하는 예수님은 새 언약으로 첫 언약에서 범한 죄를 속하여 열조의 언약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새 언약으로 첫 언약에서 범한 죄를 속하여 열조의 언약을 얻게 한다는 것은 첫 언약의 범죄가 열조의 언약을 잃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새 언약은 복음이요 첫 언약은 율법입니다. 이 율법에는 언약이 따르며 이 언약에서 율법을 범하면 열조의 언약에서 쫓겨납니다.

곧 가나안에서 쫓겨나 열국으로 흩어집니다.
이를 바울은 할례가 무할례가 된다고 말합니다.

이와 같이 열조의 언약을 잃은 자들에게 다시 열조의 언약을 얻게 하는 것이 새 언약 곧 복음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 예수님은 열조의 언약을 얻게 하시는 메시야라는 것입니다.그러면 바티칸의 예수는 열조의 언약을 얻게 하는 예수인가 하는 것입니다.

바티칸의 예수는 성경의 예수와는 반대의 예수입니다. 곧 바티칸의 복음은 열조의 언약을 얻는 복음이 아니라 폐하는 복음이라는 것입니다.

곧 바티칸의 예수는 열조의 언약을 폐하는 예수로 성경이 말하는 예수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열조의 언약을 얻게 하는 예수님의 교회와 열조의 언약을 폐하는 바티칸의 교회는 같은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열조의 언약을 얻게 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됩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열조의 언약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티칸에는 열조의 언약이 없습니다.
아니 열조의 언약이 있는 교회를 인정하지 아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