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은혜로운말씀/나의 신앙 간증

예수님이 오실때까지 우리는 말씀에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말세중에 말세입니다.  말씀은 사라지고 사랑도 사라지고  오직 돈을 사랑하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기독교인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돈에 매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돈이 우리 삶의 중요한 한부분이지만  이젠 돈이 삶을 위해 필요한것이 아니라  삶이 돈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말세에 우리에게 주어신 하나님의 말씀을  잘 분별하고 깨달아서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충성된 백성으로 살아가야 할 길을 배워야 합니다. 그러나 교회들은 이런 것을 잘 가르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길은 좁은길이고 그 길을 가르치면  다들 어려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길이야 말로  구원의 길이며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 길임을 꼭 가르쳐야 합니다. 듣지 않아도 가르쳐야합니다. 

 

제가 요즘 은혜받은 마지막때의 말씀들에 대해서 한번 적어보고자 합니다.  여러분들도 은혜받으시며 말세에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어떻게 서야 하는지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7장 12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태복음 25장 31절

○ 양과 염소의 비유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태복음 25장 41~46절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위 말씀은 24장의 말세에 대해서 예수님이 설명하고 그 마지막 비유로 양과 염소의 비유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은 양입니까? 염소입니까?   스스로 돌아보아 염소가 되지 않도록 애쓰고 노력합시다. 경건도 훈련해야 하고  연습해야 합니다.  늘 남을 생각하는 사람이 됩시다.

 

산상수훈 5장부터 시작된 말씀의 끝에 가면  반석위에 지은집의 말씀이 나오는데  반석위에 지은 집 위에 바로  7장 12절의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바로 반석이고 그 말씀의 핵심은 대접받고 싶은대로 대접하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예수님이 말세에 될일을 물었을때 뭐라고 말씀하셨나요?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이 말씀이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가장 첫번째 하신 말씀입니다. 미혹을 받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지금 미혹하는 자가 나왔습니다. 베닌힌같은 사람은 내안에 예수님이 계시니 내가 예수님이고 하나님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이고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능력을 행해야 합니다.  임파테이션이 그런겁니다. 성령님의 능력을 내 손으로 조원들에게 나눠줄수 있습니다.  불을 줄수 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이 되는것입니다.  미혹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독교인을 미혹하기 위해서 알파코스가 등장한것입니다. 알파코스는 초석입니다.  초석을 닦고  임파테이션으로 기둥을 세우고 g12로 완성시킵니다. 당신이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사랑이 식어집니다.  서로 미워합니다. 서로 고소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사랑을 잃어버려서는 안됩니다.  날이갈수록  가난한 사람들은 늘어납니다.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교회는 그 가진 재산을 이들을 위해서 사용할수 있도록 빚져서는 안됩니다.  빚을 지면 빚을 갚느라고  불우한 이웃을 돕지 못합니다.  성경말씀에  오른편에 있는 의인들처럼  병든자를 돕고 가난한자를 돕고 고아와 과부를 돕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지 못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미워하십니다. 

 

때가 가까워왔는데  우리가  이웃에게 베풀지 못하고 교회가 사랑이 식어지고  교회안에서 재물로 다투고 서로 송사하고  이런 모습을 보는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것입니다.  돈으로 건물을 세우지말고  이웃을 섬기는것이 진정 교회의 할일입니다.   건축도 필요하지만 불요불급한 건축은 오히려 빚을 지게하고 가난한 성도의 주머니를 더 가난하게 만들거 힘들게 만드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를 기뻐하지 않으실것입니다. 

 

마지막때에 벌어질 일들을  24장을 통해 공부하고 우리가 마지막에 신앙을 지키는 길을 찾아서 우리의 신앙을 지켜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을 지키지 못하고 오히려 불법이 성하는 모습을 보니 이제 말세가 오긴 온것같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1절...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요한계시록 11장 15절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천사가 한발은 바다에 한발은 육지에 놓고(계시록 10장)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택하신 자들을  7곱번째 나팔이 불면 우리를 모으실것입니다.  이때가 전 환란이 시작된후 42달 후에 있을 일입니다. 그 일후에  7곱대접의 환란이 시작되는데 이때를 견딜만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믿는자들에게 이 날을 감한다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2절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우리는 마지막 환란에서 하나님이 건저주실것입니다. 그때는  뒤도 돌아보지 마시고(롯의 아내처럼 소금기둥이된) 부르심에 합당하게 바로 달려가야 할것입니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질러 내려 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요한계시록 15장에 이렇게 우리는 환란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닷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이렇게 우리가 구원받은 백성으로 환란에서 건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겠습니까?

 

마태복음 25장에 나오는 비유를 우리는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지혜로운 다섯처녀처럼 깨어 있어야  신랑 되신 예수님을 맞이할것입니다.   지혜로운 5섯처녀와 미련한 5처녀가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신랑이 올때 준비된 다섯처녀는 혼인잔치에 들어가고 미련한 다섯처녀는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잔치에 참여하지 못하게 �습니다 .

 

예수님이 오시면  우리는 세상을 보지말고 뒤돌아보지말고 사러가지도말고 예수님을 맞이해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으로 준비하고 깨어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나오는 비유가  달란트 비유이고  염소의 비유입니다.

 

우리에게 맡긴 사명을 잘 감당하고  끝까지 충성해야 하며   염소처럼 자기만 사랑하고 자기만 위하는 삶이 아닌  이웃을 섬기고 사랑하고 나누고 베풀고

 

나그네를 대접하는 아름다운 성도로  환란중에 구원받고  하나님의 영광스런 나라에 참여하는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