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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성 경 공 부

[세계의 교계] ‘신의 존재’ 대논쟁

정말 어려운 글입니다. 이분의 지식에 10/1이라도 따라갔으면 원이 없겠네요^^  참으로 성경을 꿰고 있는 분이라서..... 

 

지난 9월 27일 국민일보 인터넷판에는 10월 3일 미국에서 신의 존재에 대한 대 논쟁이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무신론자와 기독교 변증학자가 만나 신의 존재에 대해 논쟁을 벌인다. 주인공은 전투적 무신론자로 꼽히는 ‘만들어진 신(The God Delusion)’의 저자 리처드 도킨스와 기독교 변증학자로 유명한 존 레넉스다. 이들은 다음달 3일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햄 앨리스 스티븐센터에서 격돌한다. "

역사상에 가장 어려운 난제가 신의 존재의 증거일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요구되는 것도 신의 존재에 대한 증거일 것입니다.

성경에서 알 수 있는 신의 존재를 파악해 보고자 합니다.
성경에 나타난 신의 존재의 증거는 세가지가 있습니다.

셋째가 창세기 1장의 창조와 두번째 언약과 세번째 만드신 만물에 나타난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입니다.

1. 창세기 1장의 창조

창세기 1장은 태초와 창세 6일, 천지와 만물, 창조와 만듦으로 분석됩니다.
태초에는 천지가 창조되었습니다.

이것은 6일간의 만물과 구별하여야 합니다.
태초는 시간의 시작이요 천지는 하늘과 지구입니다.

하늘은 공간이요 지구는 질량과 에너지입니다.
그러므로 태초에는 시공의 세계와 물질이 창조된 것입니다.

이 물질의 창조는 곧 모든 에넌지를 포함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에너지가 없으면 물질이 형성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태초의 지구의 모습은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었습니다. 깊음은 심연으로 지구의 표면은 물로 창일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흑암은 이계에 발광체가 없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지구에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빛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첫째 날에 빛이 있으라 하신 것입니다.
빛은 발광체에서 발산됩니다.

따라서 빛이 있으라 한 것은 발관체의 등장이 됩니다. 발광체는 자체 폭발에 의하여 빛을 발산합니다.

그러므로 빛이 있으라 한 명령은 곧 폭발을 불러오게 됩니다.
이 폭발은 태초에 지구와 함께 창조된 에너지에 의합니다.

이 폭발이 곧 과학자들이 말하는 빅뱅입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빅뱅을 일으키는 에너지의 존재를 설명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에너지는 태초에 창조된 에너지라는 것을 알게 합니다.
이 빅뱅으로 인하여 태초의 하늘에 발광체가 등장한 것입니다.

이 빛에 의하여 지구는 밤과 낮의 구별이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흑암의 문제가 해결 된 후 그 다음은 물의 문제입니다.

곧 둘째 날에 궁창을 만들고 궁창 위의 물과 아래의 물로 나뉘게 하신 것입니다. 이 궁창을 하늘이라 합니다.

하늘이란 이미 태초에 창조된 것이나 여기의 궁창은 창조가 아닌 만든 것입니다. 이 만들어진 하늘 곧 공간은 물을 가르는 공간입니다.

지구의 물은 구름층과 지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궁창은 구름과 지표 사이의 공간입니다. 곧 대기권입니다.

이는 둘째 날에 대기권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대기권을 만들어야 하는 것은 다른 천체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대기권은 자연 발생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대기권을 만들어 물을 분리시킨 것입니다.
그리고 셋째 날은 천하의 물을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셨습니다.

이는 궁창을 사이에 두고 물을 나누어도 지표에는 물이 창일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지표의 고저 문제라고 보아집니다.

그러므로 물이 한 곳으로 모이려면 지표의 지각 변동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곧 산은 오르고 바다는 깊어진 것입니다.

뭍이 드러나자 그곳에 식물이 나게 하신 것으로 식물의 창조가 셋째 날입니다. 창세기 1장에서 가장 주목을 요하는 것이 넷째 날입니다.

넷째 날은 두 광명과 별들을 만들어 하늘의 궁창에 두셨고 그 목적은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두 광명은 해와 달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아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해와 달이 아니라 이들이 위치한 하늘의 궁창입니다.

궁창도 하늘인데 하늘의 궁창이라 한 것이 주목됩니다. 하늘은 태초에 창조된 것이요 궁창은 만들어지는 것임을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해와 달이 위치한 궁창도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는 두 광명이 창조가 아니라 만들었다는 것과도 상통하는 것입니다.

이는 태초에 창조된 하늘인 대 우주의 공간에 해와 달이 위치한 궁창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공간은 쉽게 알게 됩니다.

곧 태양계 우주라는 것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과학보다 3천년 이상 앞서서 기록해 놓은 것으로 창조의 진실성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곧 창조주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넷째 날의 별들은 빛과 차별화되는 것으로 태양계의 행성들을 말합니다.

그리고 징조와 사시와 일자의 문제는 첫째 날의 빛에 의해서는 이러한 현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다만 명암의 밤 낮이 있었을 뿐인것입니다.

일자와 연한이 없었다는 것은 주목해야 합니다. 일단 자전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밤과 낮은 있었으니 공전하는 천체였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첫째 날에는 달이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첫째 날은 빛이 있으라 하였으며 그 빛은 어둠을 쫓는 것입니다.

그러나 달은 그 자체로 어둠을 쫓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첫째 날의 빛에 의해서는 공전만 하였다는 것이 됩니다.

이러한 공전체에서는 지구의 전역에 생물이 사는 것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은 태양계를 만드시게 된 것일 것입니다.

이러한 면에서 볼 때 공전하던 모습과 공전과 자전하는 모습이다름을 보여주어 과학과 일치성을 보여줍니다.

그러면 문제는 지구를 주관한 첫째 날의 빛의 천체는 무엇이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태양계 이전의 빛이니 태양에 의하여 알게 됩니다.

곧 태양이 지구를 이끌고 회전하는 천체가 첫째 날의 빛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천체는우리 은하계입니다.

그러므로 태양계가 만들어지기 이전의 지구를 주관한 빛은 우리 은하계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징조를 나타내는 것은 달의 변화를 말할 것입니다. 달의 변화는 일자를 알게하기 때문입니다. 곧 일자를 이루는 것과 일치합니다.

여기에서 달은 암체로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달이 발광체로 만들어졌다면 지구에는 밤이 없고 일자를 모를 것입니다.

이는 같은 날에 만들어진 태양과 달의 차이를 보게 됩니다. 곧 하나님은 목적에 따라 다르게 천체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체의 나이를 일률적인 방법으로 계산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태양계의 만듦은 지구에 변화를 가져옵니다.

공존하든 천체가 자전을 겸하므로 회전 반경이나 속도에 변화가 있게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곧 지구의 지각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충격입니다.

이러한 것이 지구의 대륙 이동의 원인이 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태양계의 등장으로 나타나는 일자입니다.

태양계의 지구의 하루는 24시간입니다.
이 지구의 하루는 그 대상이 지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천지의 창조와 만물의 만듦은 지구 내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천지 곧 대우주가 그 대상이며 태양계도 그 대상입니다.

이는 첫째 날에서 밤과 낮이 첫째 날의 빛에 의한 것이니 첫째 날의 빛과 지구의 관계가 하루를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곧 공전 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태양이 우리 은하계를 회전하는데 약 2억년이 걸린다고 과학은 말합니다.

이것이 정확한지는 모르나 태양계의 지구의 하루 보다는 긴 것이 창세 6일의 하루일 것입니다.

이상에서 성경과 과학의 관계는 하나님의 존재를 떠나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2.언약

이 언약의 문제는 유대인과 관련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유대인을 증인으로 택하시고 언약을 주신 것입니다.

그 언약에는 두 가지의 언약이 있습니다. 먼저는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에게 가나안 일경을 영원한 기업으로 준다는 열조의 언약입니다.

다음은 율법을 지켜 행하면 열조의 언약대로 가나안 땅에 살게 하나 범하면 저주를 받아 열국에 흩어진다는 율법의 언약입니다.

이 두 언약의 관계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신다는 것입니다. 곧 열조의 언약은 영원하고 율법의 저주는 끝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저주가 끝나면 열조의 언약에 의하여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오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유대인이 열국에 흩어졌다가 돌아오는 것을 보면은 하나님의 존재를 알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우연이라 할 것을 우려하신 하나님은 예정에 대한 예언을 주셨습니다. 곧 율법의 저주 때 유대인을 괴롭힐 나라를 지명해 주신 것입니다.

이 나라에 대한 예언이 다니엘서요 계시록입니다. 이에 의하면 바벨론부터 시작하여 바사, 헬라 로마에 의하여 흩어졌다가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곧 로마에 의하여 흩어졌다가 돌아오는 것이 율법의 저주의 끝이며 이 때에 유대인 뿐 아니라 세계가 하나님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언약의 문제는 역사가 증명합니다. 유대인이 다니엘서에 예언된 네 나라에 의하여 괴롬을 당했고 그리고 돌아온 것입니다.

특히 지금은 로마에 의하여 흩어졌다가 돌아오는 것으로 율법의 저주의 끝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열조의 언약에 의하는 것이라는데 주목해야 합니다.

곧 가나안 땅 예루살렘에서 출애굽 때와 같이 이방인을 다 쫓아내는 날이 이른다는 것입니다. 그 때가 되면 신의 존재의 논쟁이란 없어지게 됩니다.

3. 만물에 나나난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

이것은 만물의 모습에는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나타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만물은 서로 다른데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만가지가 될 것인가?

그러한 것이 아니라 만물은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과 관련하여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곧 이것은 창조의 법칙이요 만듦의 법칙입니다.

곧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은 이러한 법칙과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창조의 근본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로고스라고 하는 것과 상통합니다.

로고스 곧 말씀과 관련된 것이 과학입니다. 과학은 만물의 구성과 관계에 관한 학문입니다.

그러므로 과학이 밝힌 법칙은 곧 창조와 관계의 법칙입니다.
이러한 과학은 그 법칙이 수학으로 표기됩니다.

이것은 과학과 수학은 같은 법칙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과학이 수학을 도구로하여 표기하는 것입니다.

수학은 수에 대한 학문으로 과학에 물리학과 같이 수리학이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수리학은 과학의 오류도 밝혀줍니다.

수리학은 수를 다스리는 학문으로 수와 가감승제의 범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곧 수와 +와 -및 x와 /(나누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는 +와 -의 성에 의하여 상대적인 수가 되며 이 성은 곧 수의 생명입니다. 곧 수는 성에 의하여 다스려집니다.

상대적인 수는 0에서 쌍생하여 무한대의 수열이 나열됩니다. 그러나 쌍소멸하여 0가 됩니다. 곧 상대적인 수은 0에서 나와서 0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승제의 법칙은 가감의 법칙과는 다릅니다. 승제의 법칙은 수 뿐 아니라 성까지 다스립니다.

승제의 법칙에서는 가감의 법칙의 쌍소멸이 억제됩니다. 그리고 성의 변환이 일어납니다.

이와 같이 수는 가감승제의 법칙에 의하여 다스려지며 성은 승제의 법칙에 의하여 다스려집니다.

이 수리학이 물리학에서 어떻게 적용되는가를 볼 수 있습니다. 물리학에서 성과 같은 상대성은 전하입니다.

곧 전하는 +전기와 -전기가 있습니다. 이러한 전자는 상대적인 수와 같이 쌍소멸하며 강력한 에너지대에서 쌍생합니다.

이 전자는 운동 에너지인 광자가 전하를 지닐 때 정지 질량으로 바뀌면서 만들어집니다. 이것은 수리학에서 수가 성을 지니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전자의 상소멸은 질량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의하여 질량과 전하가 분리됩니다. 곧 상대적인 수가 성을 잃으면 절대수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승제의 법칙에서 상대적인 수의 쌍소멸이 억제되며 성의 변환이 일어나는 것도 물리학에서 그대로 나타납니다.

성의 법칙은 동성은 척력을 이성은 인력을 지님니다. 그러므로 원자의 구성에서 +핵과 -의 핵외 전자는 성의 법칙에 의하면 결합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분리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승제의 법칙과 같은 승제의 에너지가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승제의 에너지는 결합 에너지 및 분열 에너지에 해당합니다.
원자는 이러한 에너지에 의하여 핵과 핵외 전자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핵자끼리도 분열되지 아니하고 결합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의 변환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에는 핵외 전자가 결손이 생길 때 핵내의 +전자가 튀어나와 -전자로 변환된다는 것을 책에서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기 공액에서는 성의 변환이 일어난다고 지금도 핵물리학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곧 (+3)x(-3)=(-9)라는 것은 +의 성이 -로 변환된 모습입니다.
이와 같은 성의 변환은 이적과 같은 것입니다.

곧 가감승제의 법칙은 하나님의 능력이요 신성입니다.
그리고 이 수의 모습에서 1-9까지의 수와 0는 서로 다른 모습입니다.

상대적인 수가 쌍소멸하여 0가되니 0안에는 성과 수가 다 들어있는 것이 됩니다. 이는 역의 법칙에서 성과 수는 0에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 0의 모습이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같습니다. 만물은 하나님께서 나와서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곧 수리학에서 1-9까지의 수는 만물이라면 0는 하나님과 같다는 것입니다. 이는 피다고라스가 만물은 수라고 하는 것과 상통합니다.

곧 하나님은 만물과 다르나 1-9와 다른 0가 존재하듯이 하나님은 존재하는 것입니다. 곧 1-9까지의 수에 없는 0를 이들 수에서 찾으면 아니됩니다.

이와 같이 신은 만물에 속하지 아니한 것을 만물 속에서 찾으려하니 찾지 못하는 것입니다. 0가 수열의 시작이요 마지막이듯이 하나님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을 알파와 오메가라 하는 것은 0와 같은 때문입니다. 1-9의 수는 +와 -의 성을 가지나 0는 성이없습니다.

이와 같이 만물은 +와 -의 성을 가지나 하나님은 이러한 성의 확정성이 아니라 불확정성으로 성을 임의로 발생할 수있는 창조주입니다.

그리고 이 발생의 문제에 있어서 진화론이 이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그러나 수리학에 의하면 진화론의 우연 발생은 부정됩니다.

살아있는 수는 성을 가진 수입니다. 곧 -3과 같이 성을 가진 수라는 것입니다. 이 수의 생명인 -와 3은 서로 변환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3이 변하여 -가 된다면 생물에 있어서 물질이 변하여 생명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3이 변하여 -가 되는 법칙은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와 상통하는 것으로 성경의 사람의 창조를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은 흙으로만들고 코에 생기를 불어넣었습니다.

이는 흙에서 생명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는 전자에서 질량이 변하여 전기가 될 수 없다는 것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곧 물질에는 전기가 있고 생물에는 생기가 있다는 것으로 전기와 생기는 류사성은 있으나 같은 것은 아닙니다.

곧 전기와 생기는 변환될 수 없는 것으로 진화론의 우연 발생은 불가합니다. 이는 곧 진화론은 허구라는 것입니다.

이는 전기로 만든 전자 제품이 있듯이 생기로 만든 생명제품이 곧 생물이라는 것입니다. 이 생명은 하나님께 속한 것으로 사람에게 불허되었습니다.

이상과 같이 진화론으로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은 수리학적으로 부당합니다.
곧 하나님은 창조주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