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모슬렘에 대한 글을 보고
모슬렘에 대한 대항이 가능할까 하는 것은 성경이 말해줍니다.
성경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예정을 알려줍니다.
이 하나님의 예정을 알려주는 것이 예언입니다.
이 예언은 율법의 언약을 시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언약은 율법을 지켜 행하면 열조의 언약대로 가나안 땅에 살 것이나 범하면 저주를 받아 열국에 흩어집니다.
그러나 열조의 언약은 영원하고 율법의 저주는 끝이 있어 율법의 저주가 끝나면 열조의 언약에 의하여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옵니다.
그러나 이것에 대하여 우연이라고 하는 인식을 배제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예정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이 예정을 가장 정확하게 알려주신 것이 다니엘서입니다. 물론 계시록도 다니엘서와 동일한 것이나 해석을 요합니다.
율법의 저주는 다니엘서에 의하면 네 나라에 의하여 이루어집니다. 곧 바벨론과 바사와 헬라와 로마입니다.
이 네 나라를 다시 중동과 유럽으로 나누어 계시한 것이 다니엘서와 계시록입니다. 네 나라는 네 짐승으로 계시하고 있습니다.
네 짐승은 사자와 곰과 표범과 열 뿔 가진 짐승입니다. 다니엘서와 역사에 의하면 사자와 곰은 바벨론과 바사입니다. 곧 중동입니다.
그리고 표범과 열 뿔 가진 짐승은 헬라와 로마입니다. 곧 유럽입니다.
이 중에서 표범은 네 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헬라의 네 나라로 그 위치은 헬라, 소아시아, 시리아 그리고 애굽입니다. 곧 네 짐승의 머리는 일곱으로 일곱 나라를 상징합니다.
이 나라의 권세는 그리스도 이전에 세 나라는 이미 지나간 것입니다. 남은 것은 로마뿐입니다.
이 로마를 상징하는 넷째 짐승은 열 뿔과 작은 뿔이 있습니다. 곧 열 뿔과 작은 뿔은 본 로마가 망하고 그 후에 등장한 로마의 후예입니다.
이들은 다니엘서에 의하면 처음 로마는 두 나라로 분열되고 그 중 한 나라는 다시 분열됩니다.
다시 분열된 나라가 열 뿔의 나라요 분열되지 않는 나라가 작은 뿔이 됩니다. 로마는 동서로 분열되고 다시 분열된 것이 서로마입니다.
그러므로 열 뿔은 서로마의 후예들이요 작은 뿔은 동로마가 됩니다.
이 작은 뿔은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지고 열 뿔과 공존합니다.
이 열 뿔과 작은 뿔은 공존하며 이들의 모습이 계시록 13장의 짐승입니다.
곧 이 짐승이 로마의 후예라는 것입니다.
이 짐승은 일곱 머리가 있고 일곱 머리 중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가 세 때 반 곧 42달의 권세를 가집니다.
이 짐승에게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준자는 용입니다. 이 용은 짐승과 같이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습니다.
일곱 머리와 열 뿔은 다니엘서 7장의 네 짐승의 머리와 뿔의 합입니다. 그러므로 용은 다니엘서 7장의 네 짐승 중의 하나라는 것입니다.
네 짐승 중에 세 짐승은 이름이 있고 넷째 짐승이 이름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넷째 짐승이 용이 됩니다.
넷째 짐승은 로마였습니다. 따라서 용은 로마를 상징합니다.
짐승은 표범과 같고 표범은 다니엘서 7장에서 헬라입니다.
그러므로 용과 표범은 사자와 곰의 중동에 대한 유럽입니다.
유럽인 표범과 용 중에서 표범은 그리스도 이전에 망한 나라입니다.
그러나 용인 로마 다음에 다시 등장한다고 말합니다. 곧 용으로부터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받아 등장합니다.
이러한 표범은 표범의 땅 헬라에서 등장하는 비잔틴 제국으로 동로마입니다. 동로마는 용인 로마로부터 능력과 보자와 권세를 받았습니다.
이것이 곧 로마의 천도입니다.
이 비잔틴 제국은 때와 법을 변개하여 언약을 배반케 합니다.
이 언약의 배반은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고 언약을 배반하도록 박해를 가합니다. 곧 칼날과 불꽃과 사로잡힙과 약탈입니다.
그러나 이 권세는 세 때 반으로 이 권세가 심판될 때 이스라엘은 나라를 얻습니다. 이스라엘이 나라를 얻는 것이 제 2차 대전입니다.
세 때 반의 권세가 심판되는 것이 계시록 19장입니다. 이때에 짐승과 거짓 선지자는 심판되어 불못에 던져집니다.
그리고 용은 무저갱에 갇히게 됩니다. 여기의 거짓 선지자가 로마교로 현재 기독교의 이름으로 불리어지는 교회입니다.
이 로마교는 이스라엘이 나라를 얻는 것과 동시 심판된 종교입니다. 이 로마교를 그리스도교라고 알고 있는 자들은 그것을 붙잡고 발버둥입니다.
그러나 이슬람교는 로마교와 다릅니다. 세 때 반의 권세가 시판될 때 다른 짐승은 권세는 빼았겼으나 생명은 본존되어 정한 시기를 기다립니다.
다른 짐승은 표범과 용이 아닌 사자와 곰입니다. 곧 중동의 나라들입니다. 유럽의 로마교 국가들은 심판되어 유대인을 괴롭히는 것이 끝났습니다.
그러나 사자와 곰의 나라인 중동은 끝이 난 것이 아닙니다. 정한 시기가 지나면 이들은 이스라엘과 전쟁을 하게 됩니다.
곧 유대인들이 열조의 언약에 의하여 예루살렘을 찾으려 할 때 이들과 싸울 이슬람입니다. 곧 이스라엘과 싸울 힘을 기르는 것입니다.
곧 로마교의 생명은 끝났고 이슬람은 정한 시기를 기다리는 것으로 이들의 종말은 예루살렘에서 끝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슬람은 예루살렘 전쟁 곧 환난이 있기 전에는 멸망하지 아니합니다. 따라서 이슬람을 대항하는 것은 로마교로서는 불가능합니다.
현재 그리스도교라는 개신교는 로마교의 언약의 배반권 아래 있습니다.
그러므로 로마교에서 그리스도교로 빨리 전환하여야 합니다.
그리스도교는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는 종교로 유대교와 일치합니다. 유대교는 초림의 그리스도는 거부했습니다.
그러나 재림의 그리스도에 의하여는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는 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곧 그리스도는 이스라엘에 위에서 역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는 곧 이슬람을 대적하고 있다는 것이 됩니다. 우리는 로마교에서 그리스도교로 전환하지 않는 한 유럽의 모습이 될 것입니다.
심판된 로마교를 그대로 믿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 됩니다.
이슬람교에 의하여 살아 남기 위하여는 그리스도교를 찾아야 합니다.
곧 새 언약의 중보는 영원한 기업이 약속을 얻게하는 자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무지 어려운 글입니다. 잘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글의 핵심은 로마교와 협력하는 기독교에 대한 경고입니다. 언약을 폐한 로마교를 버리고 언약의 후손이 되는 그리스도교 곧 개신교를 지켜야하는것입니다. 말세에 배도의 때가오니 배도하지 않도록 자신을 지켜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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