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의 목적은 즉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는것 신앙을 제대로 실천하여 결실하는것은 무엇으로 확인해야 하느냐 하면 그것은 사랑이라는 결실이 있느냐?로 확인할수 있다.그렇지 않으면 소모전에 빠진다.
그 소모전은 대표적인 율법의 선생이 되려는데서 부터 간다. 하지 않고 심판만 하려고 하는것이 율법의 선생이 되는것이다.
신앙인으로서 뭐가 달라져야 하면 이런 이기심과 적개심과 물욕과 상대방을 해하는 이런 죄성에서 벗어나야 하는것이 신앙의 궁극적 목적이 되야 한다. 예수님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와 복주심과 인도하심과 약속안에서 우리의 힘과 소망과 확신과 자랑과 영광을 가지고 있다는것이 신앙고백이다.
그것이 우리 안에 있고 나타나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 큰싸움갖고 신앙생활 못하는것이 아니라. 누가 잘한다. 누가 잘한다. 하는것이 우리가 잘하는것이 아니라. 잘하고 있는것을 보여야한다.
성경이 말하는 온유하며 겸손하며 사랑하며 사랑은 어떻게 하라고요 고전 13장에 줄줄 나오잖아요..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고 상대방이 잘못되기를 기대하지 않으며 모든것을 믿고 바라고 견디고.. 이것이 신앙이 가야하는 방향이며 하나님의 경륜이며 교회를 세워 하나님의 불러모은 성도들을 불러 하시고자 하는 일이다.
우리의 옳음들은 이런 고집들을 가지고 진심과 사심이 없으면 그것이 옳은것이라고 생각하는것입니다.
그런것은 아닙니다. 옳은것은 옳게 되는것까지 기다리는것이다. 믿음을 가지는것이다. 같이 가야하는것이다.
진심이란 이럼 사심없이 결백한 마음으로 이 목적을 이 내용을 가지는것이 진심인것이 아닙니다. 왜요! 라고 말하는것은 고집을 부리겠다는것이다. 내말이 맞고 수준이 옳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이 못쫓아 오거든 상대방과 타협을 하고 타협점을 만들어 그를 붙잡고 이 목적지를 와야한다.
내민족이 구원받기 위해서라면 내가 저주를 받아도 좋다. 이것이 신앙입니다.이백성을 다 멸하시려면 내 이름도 생명책에서 빼주십시요. 그렇게 안하시려는것은 율법의 교사가 되려는것이다. 여러분이 심판자가 되려는것이지 신앙인으로서 실천을 하고 있는것이 아닌것이다.
이것이 가장 무서운 신앙의 장애물이요 유혹들이요 시험이다.
신앙을 점검하십시요.어느교회가 좋다. 어느목사님이 좋다. 이렇게 말하는것은 핑계가 되지 않으며 자기를 증명하는 보증서도 되지 않는다. 자신이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능력을 보여주십시요. 거기 예수님의 사랑이 녹아나오는 그 사랑을 추구하고 그것을 위해 몸부림 치십시요.
자기를 쳐 복종시키는 그 싸움을 하는 하루하루를 만들어가십시요. 그러면 기적의 삶을 살수 있게된다.
그것이 디모데 전서에서 가르치는 올바른 신앙생활이요. 교회가 교회 다워야 하는 중요한 지침이요 기준들이요. 남을 비판하기전에 자기를 증명하기전에 말로가 아니요 분별로도 아니요 비판으로 아니요 지식으로도 아니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자신을 녹아내는 자신의 신앙의 싸움을 하는 충성된 자리지킴일것입니다. 이 복과 충성과 특권이 넘처나야 할것입니다.
강의를 듣다가 녹취할생각이 나서 녹취록방을 만듭니다. 틈틈히 좋은 구절을 녹취해서 올리겠습니다. 이또한 신앙에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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