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7일 쓴글입니다. 예수님이 지금 오신다면...교회는 예수님을 어떻게 맞이할까 고민하면서.....
예수님이 현재 오시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한번 즉흥적으로 써봤습니다. 잘쓴글은 아니겠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세요...기독교인이 아닌 분들에게는 죄송하고요.. 현재 우리 교회의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나던 그 당시에 그 땅을 다스리던 기득권들은 예수님이 오시자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밖아 죽였습니다. 하지만 부활하시고 예수님의 복음은 여기 한국까지 2000년이 걸쳐 찾아왔습니다.
이땅의 기독교 기득권들은 또다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배부름과 이윤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사회의 많은 어두운 곳을 외면하고 티격태격 싸우고 있습니다. 베품이라고 하면서 교회 예산의 10%도 사용하지 않고 있으면서 노숙자에게 밥먹여준다. 불우이웃에게 쌀을 준다..하며 생색내고 있습니다.
비뚤어진 기독교인들은 불우한 장애인들을 이용해서 돈벌이 장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많은 사이비 교단들과 목사들은 자기들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라며 복음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땅에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면 교회를 무너뜨릴것입니다. 내집은 기도하는 곳이고 예배하는 곳이다며...장사하는 사람들을 내치실 것입니다. 오늘 전 이글을 쓰며 회개합니다. 더욱 사회의 어두운 곳과 슬픔이 있는곳에 희망을 주는 작은 촛불이 되기를 희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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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사람들 앞에 서서 외칩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사람들이 그 사람을 힐끗보고 미친놈 아냐 하고 그냥 지나칩니다. 그래도 그 사람은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외칩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그 사람이 사람들을 찾아서 이렇게 말씀을 전파하십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자에게 다시보게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저 미친 사람이 한사람 태어났구나라고 그냥 지나칩니다. 고향 사람들이 그 사람을 알아보고는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 누구 아들 아냐? 여기서 왜 이러고 있는거야! 집으로 가....
그사람은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하면서 애통해합니다.
몇날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소문이 퍼지기 시작합니다. "참 이상한 사람이 나타났어, 무슨 일인데" 처음 소식을 듣는 사람들은 궁금해 하기 시작합니다. 지나가던 사람들도 무슨일인가 귀를 기울이기 시작합니다.
"앞집 눈먼 소경 있잖아 그사람이 갑자기 눈을 떴다네...그리고 뒷집에 어떤 중풍걸린 노인있었잖아 벽에다 똥칠하던 사람 말야...그사람이 건강해져서 요즘은 사십대 청년보다 더 건강해보인다네...신기한 일이 막 벌어지고 있어" 사람들은 더욱 더 호기심을 갖게되고 궁금해 합니다. "도데체 그런일이 어디서 벌어지고 있는건데....우리 어머니도 암에 걸리셨는데 혹 그 사람을 만나면 병을 고칠수 있는거래" 빨리좀 가르쳐줘 미치겠다."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어떤 사람은 소문을 듣고 호기심에 달려오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직접 경험하고 증언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달려옵니다. 그사람은 자기 앞에 나아온 많은 사람들에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하며 천국에 대해서 가르쳐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인 사람들은 자기와 가족의 병을 고치는것에만 관심이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이제나 저제나 그 사람의 능력을 통해 병고침을 받고자 했지만 그 사람은 몇마디 말만 하고는 그자리를 떠나갔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 사람의 뒤를 쫓아갔습니다. 그사람은 외로왔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이 자기의 말에는 관심은 없고 오로지 이적과 기사에만 관심이 있었을 뿐이었으니까요.
"도데체 어떻게 된거야. 오늘 헌금은 왜이렇게 쪼금 들어온거야? 그리고 예배드리러 오는 사람들은 왜 이렇게 줄어든거야? 요즘 사람들은 죄도 안범한데...예배드리면서 헌금도 내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라는 내 설교도 들어야 할거 아니야? 어떻게 된거야 좀 알아봐" 교회의 지도자들은 성도들이 줄어들게 되어 어떻게 된건지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성도들이 줄어든건 별로 중요한건 아니었는데.. 헌금이 전주보다 눈에띠게 팍 줄어들어서 수입이 줄어든 원인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매주일 계속해서 성도들수와 수입이 감소되면서 위기감이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러다가 우리 굶어죽는거 아냐, 원인을 찾아봤나...." "네 원인을 찾았습니다. 어떤 사람이 우리 동네 나타났는데 그 사람이 사람들의 병을 고치고 기적을 일으키면서 우리 교회 성도들을 끌고 다닌답니다. 그래서 교회에 오는 성도들이 줄어들게 된것입니다."
목사는 세상이 어느땐데 별 희안한 사람이 나타났다며 혹 저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일까? 하는 궁금함도 있었지만 목사에게는 그것이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줄어드는 성도수와 헌금이 문제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목사는 머리를 짜내어 성도들을 묵어두고 헌금 줄어드는것을 막을수 있는 방안을 골몰히 생각했습니다.
그 사람이 자기가 사랑하고 믿고 섬기는 하나님의 아들인지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저 눈앞에 있는 이윤만이 더 중요했던 것입니다. 장로들도 목사가 능력이 없어서 성도가 줄어든다며 목사탓만 하고 있고 목사님들은 자기의 자리가 위태로와지니 불안감은 더욱 가중되어만 갔습니다.
사람들은 오늘도 그사람앞에 모여 있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내가 있는곳이 바로 하나님이 계신곳이고 바로 천국이니라, 너희들의 마음에 내가 임하면 너희 안에 천국이 임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는 것이니라" "너희는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위에 두나나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사람들은 이적과 기사를 보고 싶어서 모였지만 차츰 그사람의 얼굴에 풍기는 빛과 입에서 나오는 그 말씀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에서 듣지 못한 위로의 말을 듣게 되었고 세상에서 느끼지 못한 사랑의 음성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람은 모인 사람들을 둘러보시고 가슴 아파하시며 하늘을 우러러 축복하시고 그 모인 사람들의 병을 고쳐주셨으며 죄로 인해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주셨습니다. 사람들은 병고침을 받고 기뻐서 하나님을 찬양했으며 위로받은 사람들은 기쁨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여러 동네를 다니며 천국을 전파하며 많은 사람들의 어두운 가슴에 천국의 빛을 비춰 주었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것임이요.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거스려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때에는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렇게 핍박하였느니라"
"도데체 어떻게 된거야? 이젠 아예 교회가 텅텅 비어버렸네....큰일이군 큰일이야 교회문을 닫아야 되는거야, 아냐 우리가 이렇게 망할수는 없지....."
많은 선한 목자들은 그 사람을 알아보고는 그 사람 앞에 부복하고 회개하고 그분의 제자가 되기로 결심했지만 교계의 지도자들은 생각이 달랐습니다. 어느날 교계의 지도자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년 모월 모일 모시에 총회를 개최하오니 총회에 가입되어 있는 교계의 목사님들은 참석하시어 요즘 세상에서 벌어진 기괴한 일에 대해서 논의하고자 합니다.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목사들이 모여서 회의를 했습니다.
"그 사람이 우리가 기다린 하나님의 아들 맞습니다. 그사람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고 교회에서 받아들여야 합니다."
"무슨 소리하십니까! 그사람은 얼굴을 보나 태어난 고향을 보나 어떻게 저런 시골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태어난단 말입니까? 최소한 수도에서 나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이 왜 인간으로 온단 말입니까!"
"하지만 그사람이 하는 말을 들어보십시요! 우리보다 지혜가 더 깊고 많은 이적과 기적을 행사하고 있지 않습니까? 정말 하나님의 아들 맞습니다."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면 죄가 없어야 되는데 인간으로 태어났으니 죄가 있겠지요. 어떻게 여자의 몸으로 처녀가 아들을 나을수 있단 말입니까? 분명 죄가 있습니다. 그 사람을 관찰해서 어떤 죄가 있는지 파악하고 성도들이 그 사람의 �에 빠져들지 안도록 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그 사람도 사람이니까 죄가 있겠지요. 찾아봅시다. 혹 병자를 고치는것도 사탄도 그정도의 능력은 있다고 하니까 사탄의 종일지도 모릅니다."
총회에서는 그 사람이 정말 하나님의 아들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보다 자기들의 헌금이 줄어드는것이 더 무섭고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목사의 직분을 잃어버리게 될까봐 전전긍긍하며 그 사람의 죄를 찾아서 성도들에게 저 사람은 사탄의 종이다 . 현혹되지 말라고 하여 성도를 빼앗기는것을 줄이고 자기의 기득권을 놓치지 않으려고 갖은 애를 썼습니다. 많은 목자들은 자기들의 기득권을 위해서 총회의 결정을 따르기로 결정하고 혹 그 사람을 만나게 되면 어떤 죄를 짓는지 찾아보기로 생각했습니다.
그 사람이 어느 동네를 지나고 있을때 그동네 입구에 평생을 앉은뱅으로 살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가슴에 동정심이 일어나 그 앉은뱅이의 손을 잡고 "일어나라" 말씀하시니 그사람이 벌떡일어나 뛰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그 앉은뱅이가 뛰는 것을 보고 감탄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그날은 안식일이었습니다. 성경에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내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안식일날 군것질도 못하게 하고, 일도 못하게 하고, 예배드리고 쉬라고만 말씀하셨는데 안식일날 병자를 고쳤으니 일을 한것이 되어 안식일을 범한 죄를 지은 것입니다.
올커니 목사들은 이 사람이 안식일을 안지킨것을 보고는 총회에 보고 했습니다. "그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말씀을 어긴거지요. 이제 그사람의 꼬투리를 잡았으니 현장을 직접 잡아서 그사람을 이땅에서 추방해버립시다." 목사들은 이제 살았다고 그 사람을 내쫓을 생각만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을 에워싸고 있었습니다. 어떤 한부류의 사람들이 중풍병자를 데리고 와서 고쳐달라고 말하고 싶은데 가까이 갈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꾀를 내어서 지붕에 올라가서 그 사람이 그 곳을 지나가기만 기다렸다가 그 사람이 지나갈때 그 앞에 중풍병자를 내려놓기로 작전을 짜고 행동을 했습니다.
드디어 그사람이 그 곳을 지나게 되자 중풍병자를 그사람앞에 내려놓았습니다. 그 사람은 이 중풍병자를 보더니 "네 죄가 사하여 졌느니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들은 목사들은 어떻게 하나님도 아닌 사람이 죄를 사할수 있는거지 하면서 그 사람의 죄를 하나더 잡았다는 듯이 기고만장하여 그사람에게 나아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참람하도다. 어떻게 인간이 죄를 사하여 줄수 있단말인가. 하나님만이 죄를 사하실수 있는거 아닌가" 그 사람은 목사들을 보더니 "죄를 사하여 졌느니란 말과 네 병이 고쳐졌느니라는 말중 어느것이 쉽겠느냐" 하시더니 "네 병이 고쳐졌느니라"말씀하시니 그 중풍병자가 자기 침상을 들고 벌떡일어나 걸어갔습니다. 목사들은 속으론 분했지만 겉으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분한 마음을 가누지 못하고 돌아갔습니다.
"이러다간 우리가 망해 우리가 망한다고...저 사람을 죽여버려야되...그런데 저 사람을 쫓아다니는 사람들이 저렇게 많은데 만약에 죽인다면 폭동이 일어날지도 몰라" 목사들은 어쩔줄 몰라하며 속으로만 끙끙 앓았습니다. 빨리 해결해야되 그렇게 못하면 우린 굶어 죽을거야...
그 사람이 예배당을 찾았습니다. 사람들이 그 사람을 보더니 눈들이 휘둥그래 졌습니다. 장로,안수집사,목사는 저 사람이 교회를 무너뜨리고 있다며 내쫓을려고 했습니다. 그 사람은 "너희는 내 집을 장사하는 곳으로 만들고 있구나"하시며 들고 있던 지팡이로 교회의 헌금주머니를 내동댕이 치셨습니다. "이곳은 내 아버지의 집이니라 이곳은 기도하는 곳이니 장사하는 곳으로 만들지 말라"하시며 모인 사람들을 꾸짖으셨습니다.
그 꾸짖음을 듣고 회개하는 사람도 생겼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반감을 가졌습니다. 교회안에서 사업하는 사람들,장사하는 사람들,결혼이 목적인 젊은이들...그 사람이 빨리 나가주기만 바랬습니다.
그분은 교회에서 쫓겨나버렸습니다. "가라 여기가 어떤 곳인데 사이비같은 인간이 나타나다니...당신의 능력은 사탄의 능력이다. 사탄의 힘을 빌어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다. 당신은 사이비 이단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심판하실것이다."라며 쫓아냈습니다. 사람들은 옳소 하며 그 사람이 쫓겨나는것을 구경했습니다.
우리 목사님 말이 맞아 저 사람은 사탄의 종이 맞아 저사람은 사이비 이단이야! 내쫓아야되....당연하지...내 사업이 교회가 없으면 안되는데...여기 아니면 착하고 선한 사람을 어떻게 만나서 결혼하지? 식당하는데 교회에 안나가면 손님이 줄어들거야? 사람들의 생각엔 오로지 돈?결혼?명예? 이런것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많은 동네를 다녔지만 그리고 많은 말씀을 전했지만 사람들은 이적과 기적만 바라봤을뿐.....그분의 외침엔 귀를 막아버렸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그것은 공허한 외침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이적을 그치고 기적을 베풀지 않고 떡을 주지 않자 사람들은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람을 버렸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을 따르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세상에서 가장 비참하고 버림받은 장애인들과, 창녀들과, 죄인들과, 혼혈아들뿐이 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그 사람의 말씀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노니 나와함께 천국에서 영생하도록 즐거워하며 살자"는 그 말씀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나라는 장애도 없고, 차별도 없고, 아픔도,고통도,슬픔도 없는 오로지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곳이라는 것을 바라봤기 때문입니다. 이땅에서는 기댈곳이 없다는 것을 몸으로 체험하고 느낀 사람들.....가진것도 빼앗긴 슬픔의 사람들은....그 사람의 말씀을 가슴에 안고 내일을 기약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떠났습니다. 다시올걸 약속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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