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언
글쓰기를 좋아하지만 아직까지 글쓰는 재주는 한참 떨어지는것을 느낀다. 글쓰기를 한번 해보고 싶다. 간결하고 정확하고 느낌이 있고 생각이 있는 글을 한번 써보고 싶다. 그리고 공감할수 있는.....삶의 이야기가 담겨있고 생각과 느낌이 담겨있고 주관과 고집이 담겨있지만 누구나 생각해볼수 있는.....
그래서 이 공간을 만든다. 이 공간에 글을 쓰면서 그동안 바쁘게 살아오면서 스스로 정립하지 못한 철학과 신앙들을 정리해보고 삶속에서 느끼는 것을 한번쯤 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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