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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렙/수 필 집

성령충만한 사람들의 나눔...

세상에 참으로 아름다운 믿음의 사람들이 있었지요.


현재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 만큼 아름다운 사람들이 성령에 충만해서 살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때 사람들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사도들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기사와 표적을 나타냈더니 사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했습니다.

그 기적이 나타나는걸 보고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교제하며 살았답니다.

 

요즘 사람들은 상상도 하지못할 세상이었지요. 자기의 재산과 소유를 팔아서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기까지 했으니? 요즘 믿는 사람들이 과연 그러한 사람을 찾을수 있을까요?

 

수백억짜리 교회당을 건축하는데 혈안되어 있지  성도들가운데 어렵게 사는 성도님들에게 대한  조금의 배려도 없는 것이 바로 현재의 세상입니다.

 

그때 사람들이 성령충만한 삶을 살다보니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사람들이 늘어나서  부흥했습니다.

 

현재교회에서  교회당을 팔아서 가난한사람들에게 나눠주고 도와준다면 교회가 차고넘칠것입니다.  가난한 자들과 병자들과 불우한 자들이 교회에 차고 넘치겠죠^^  교회에오면 배부르고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을 받을테니까요.....

 

그런데 요즘 교회들은 옷도 멋있게 입고와야하고 방언도 해야하고 기적도 나타내야하고 신사도가 되어서 기적도 베풀어야하니 아무나 교회갈수 없는 곳이 되어버렸답니다.

 

다이아몬드 시스템을 거치면  병자를 고치는 능력과 쓰러트리는 능력과  임파테이션을 거치면  성령의 충만한 기름부음을받아서  사도들처럼  앉은뱅이도 일으키고  죽은자도 살려야 하는 능력을 행해야하는데 그것은 너무 힘들고 하나님의 성령님의 충만한 능력으로는 도무지 할수가 없으니....

 

고작 할수 있는  금이빨변화와  넘어뜨려서 척추고치고 팔다리 길이 맞추고  가계저주를 끊는 작업과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만 행할수 있다니...하나님이 참으로 기뻐하는 사람들의 성령충만한 기름부음의 능력이랍니다.

 

이정도도 못하면 교회 나올 자격이 없다고  교회에서 내쫓고...십일조 헌금할만한 자격이 없어서  있는 사람들 헌금을 빼앗아 먹으려는 불한당같은 거지들은 교회 나올 자격이 없는 세상이 되었답니다.

 

다이아몬드시스템을 맞추고  성령의 충만한 능력을 행하려면  150만원의 돈이 필요하고  돈주고 마술을 사서 콩목사의 뒤를 이어 교회를 마법의 세상으로 만들고 그 마법을이용한  다이아몬드 시스템은 교회를 풍성한 마법의 세계로 만들고 있답니다.

 

성경을 가르친다는 분들이 성경에 있는 단어 하나를 끄집어내어서 이정도도 못하면 성령충만한 사람이 아니니 성령충만하려면 이정도는 기본으로 다 할줄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그것을 못한다고 항변하는 성도님들을 향해서 성령충만하지 못해서 그런다고 질책하고.....

 

그래서  마음이 서글퍼서 차라리 그따위 하나님은 안ㅣ믿겠다고 교회를 떠나버리는 사람들이 가득하니....내가 안식을 주겠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안식입니다. 능력도 필요없고 방어도 필요없고 돈도 필요없고 풍성한 하나님의 품으로 그냥 들어오세요.......

 

풍성한 하나님께서 풍성히 채워주실것입니다. 아니 당신은 이미 풍성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으니 얼마나 풍성한 은혜입니까!!

 

세상의 갑부  이건희의 아들보다 더 부자아빠 하나님의 자녀가 �으니...얼마나 기쁘지 않습니까?  부자아빠 하나님이  자기의 부를 주려고 시험을 치루고 있으니  기쁜마음으로 인생 70년의 시험을 치루십시요^^

 

그 시험을 다 치루고 아버지 품에 가는날 하나님께서는 풍성한 그 부를 우리에게 주실것이고 왕관을 허락하실것이고  하나님의 자녀로 세세토록 다스리는 권세를 허락하실것입니다.

 

고작 10/1에 하나님이 목숨거는 분으로 만든다면 하나님이 쪽팔린 하나님이 될겁니다.  오죽이 하나님이 인간을 걱정해서  이 욕심많은 인간을 걱정해서  10/1만이라도 내라 그러면 축복하겠다고 했겠습니까!!

 

제가 부자면 10/1이 아니라 10/5도 내겠습니다.  10/1가지고도 살수 있는 부자면 10/9도 내겠습니다. 인간은 결코 그걸 못하고 나도 못하고 아무리 성령충만한 사람도 못하니....

 

초대교회 성도님들의 삶은 정말  초인간적인 삶이 아니었나 생각되어집니다.

 

자기 소유를 팔아  넉넉하게 나눠줄수 있는 성령충만한 신앙이  방언을 잘하면 나타날까요?  방언 잘하는 분이 고작 10/1에 축복달라고 고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