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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운동/알 파 코 스

알파코스는 교회타락코스이다.

통합측 게시판 영락교회 김창수 집사님의 글

 

 

알파코스 g12를 전하는 핵심중에 류영모목사님 말고 

카자흐스탄 알마티 교회의 김삼성이있습니다. 그는 한국의 교회들에게 

알파코스 G12를 확산시키기 매우 활동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는 세미나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다윗을 세워서 왕을 삼으려고 한다. 다윗의 모든 족속의 지도자다. 

나의 지도자는 모든 족속의 지도자다. 모든 사람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이 일의 성취를 위해서 살아갔다. 그들은 지도자에게 헌신한 사람이다. 

담임목사에게 헌신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당회가 교회를 인도하면 교회가 망한다. 

비전 있는 당회장이 교회를 인도해야 한다. 

사역을 하지 않으면 비전이 멀어지기 시작한다. 이때 비전이 죽기 시작한다. 

당회장의 목사님이 인간적인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하면, 잘못이죠? 

인간적으로 하면, 하나님이 일을 할 것이다." 

이렇게 알파코스 g12 교회는 교회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당회조직을 없애는 것은 목사의 위상과 카리스마를 높이고 

목사 일인에 의하여 모든 사역을 전횡적으로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아가는 것은 결국 돈을 마음대로 하겠다는 것으로 귀결됩니다. 

그래서 교회는 급기야 부패에 휩싸이게 되는 것입니다. 

바른 재정이 힘들어지는 것이지요. 

 

한국의 알파코스 G12의 모델 교회인 류영모 목사님 교회의 이장로님께서  

당회의 해산과 부동산의 사유화를 지적하고 비평하시는 글을 보았습니다. 

G12의 발상지인순복음 교회에 재정과 관련한 무수한 잡음을 보십시요. 

g12의 원조 보고타의 교회의 재정은 친인척이 관리한다고 하더군요. 

한마디로 교회의 타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