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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렙/가벼운이야기들

sbs사태는 기독교가 상식적이지 못해서 벌어진 일

좀 상식적인 기독교가 됩시다.

방언/

예언/

기적/

이런거 쫓는 기독교가 아니라

 

사랑/

평화/

자비/

온유/

이런걸 추구하는 기독교가 되지 않으면

 

세상은 우리 기독교를

정상적이고

합리적이고

실제적인

종교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예수님보다 더 지랄같은 부처!!

부처는 실존인물조차도 아닙니다.

그런데 왜? 기독교만 당합니까!!

합리적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는 상식적이고 합리적이어야합니다.

기도도

생활도

 

예수님은 우리가 사랑하며 살기 바랍니다.

부모님을

이웃을

아내를

자녀를!!!

 

이것이 상식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그런데 요즘 기독교는

넘어뜨리고

웃고

진동하고

방언하고

미친듯이 뛰어다니고

기적을 바라고

하늘에서 돈떨어지기를 기도하고.....

 

이래서는 기독교가 정상적인

종교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열심히 일하고

성실히 일하고

게으르지 않게 살고

최선을 다해 살고

인정받는 기독교인이 되면

세상은 예수님을

아름다운 신으로 섬길겁니다.

 

예수님보다

하나님이 하나님되시게

우리가 행해야

예수님도 인정받는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을

하나님되게 못하고

우리의 욕심을 채우기위해

세상사람들을 고통에 빠뜨리고

우리의 평안을 위해

세상사람들이 어렵게 살게된다면?

하나님은 우리로 인해 욕을 먹을 것입니다.

 

이명박이가 지금 하는 꼴을 보면

기독교는 비상식적이고

정상적이지 못합니다.

이래서야 어떻게 기독교가 인정받습니까?

 

sbs가 기독교를 치는 이유는

바로 이명박이가 장로이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정상적이지 못하고

비정상적이기 때문입니다.

 

폭력은 경찰이 저지르고

시위대보고 폭력시위라고 하는것은

개소리입니다.

시위대가  도로를 점령하는것이 폭력이라면?

경찰이 경찰차로 도로를 막는것은

더 큰 폭력입니다.

 

정상적인 국가운영을 못하는

이명박정부때문에

기독교가 무너지게 생겼습니다.

 

천주교만 인정받겠습니다.

정말 깝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