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문제일까요? 그것은 나라는 존재의 의식에 대한 철학적 문제일까요? 나 자신을 알라고 말한 소크라테스의 그 목소리는 도데체 어디서부터 비롯된것일까요? 어려운 철학과 신학의 차원높은 언어들보다 좀더 쉽고 편하게 우리 성도들에게 다가갈수 있는 참 진리를 아는 방법은 도데체 어디 있을까요?
저는 평신도로서 많은 지식이 없음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많은 지식이 있는 사람이 지식없는 사람의 쉬운글을 가지고 폄훼하는 뎃글을 봤을때 제 가슴이 조금 아플때가 있었습니다. 지식있는 자들이 어떻게하면 지식없는 자들을 잘 인도할수 있을까? 하는 고민들.......
배운다는것은 내가 알고자 하는것도 있지만 또한 가르치기 위함이 아닐런지.....배움의 깊이가 깊어지면 침묵의 깊이도 깊어지는데....결국 그 침묵의 깊은 곳의 끝은 한마디로 모든것을 설명할수 있는 것을 깨닫는것은 아닌지...."네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의 그 한마디는 그의 삶의 모든 명상에서 나온 가장 힘있는 언어일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는것도 없으면서 아는척 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는것 하나는 내스스로 이땅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내가 이렇게 살고 싶어서 사는것도 아니고 내가 뭔가를 하고 싶어도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때 비로서 내 삶은 평안해졌다는 그 사실은 알게 되었다는것입니다.
죄를 짓지 않으려고 해도 안된다는 사실을 알게된것도 내 몸의 연약함을 강성하게 하려고 애써도 결국 세월속에 내 육체는 쇠하여 진다는 사실은 변함없는 진리일것입니다.
결국 이땅에 온것도 내 맘대로 온것이 아니고 이땅을 떠날때도 내가 원해서 떠나지도 못하는 이 삶은 참으로 고달프고 힘들고 슬픈것임을......솔로몬은 그래서 이땅의 삶을 헛된 삶이라고 말한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지 않은가 생각되어집니다.
내 친구중에 키가 작고 목소리가 여자 같아서 40이 되도록 장가를 못가는 친구를 보면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신앙은 저보다도 더 좋고 새벽부터 저녁까지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 복음전파와 선교를 위해서 삶을 살아온 그 친구가 가정을 이루고 싶어도 이루지 못하는 그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뜻은 도데체 어디에 있을까?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이 세상! 요즘 광고는 생각대로 되는 세상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결국 생각대로는 절대로 되지 않는 이 세상을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머리카락 한올도 희게 할수 없고 머리카락을 자라게도 안자라게도 할수 없고 우리의 뛰는 심장을 내맘대로 멈출수도 없고 내몸에 자라는 암덩어리도 세포 하나하나도 알수 없는 우리의 몸을 보면 우리는 정말로 이 우주아래 보잘것없는 인생임을 깨닫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서로 잘났다고 싸우고 있습니다. 못난것밖에 없는 자들이 서로 무엇이 잘났다고 하고 있는지? 우리에게 힘이 없으니 힘을 얻고자 재물을 탐하고 힘을 얻고자 욕심을 부리고 힘을 얻고자 힘없는 자들을 깔아뭉개는 그 모습은 결국 우리의 죄악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아닐까요...
우리의 죄악은 나를 위해서 살고 이웃을 돌보지 않는 그 이기심에서 시작되어질것입니다. 부모없이는 이땅에 태어날수 없는 존재인데도 불구하고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고 자기 잘난맛에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들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으로 불쌍하기 짝이없는 인생들일것입니다.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죽음을 맞이할 우리의 인생은 어찌보면 정말 저주받은 인생일것입니다. 창고를 지어 생산한것들을 가득 채워놓고 이제 내 영혼아 편이 쉬자 할때 하나님이 그 영혼을 거두어 가시면 그 창고의 가득쌓인것들이 아무런 소용이 없는 인생인데.....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거듭나게 하셨으니 그것이 내가 잘나서 된것인냥 내가 떳떳해서 그런것인냥 또다시 교만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으니 어느때는 정말로 더러운것이 나로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살아왔던 인생이었습니다. 젊은날 모든것을 다 할수 있을것처럼 혈기 부리며 내가 의로운자인냥 이기적인 욕심으로 살아온 세월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나는 아무런 존재가 아님을 깨닫고 나는 피조물임을 깨닫고 나의 존재는 하나님없이는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고 하나님의 그 사랑과 은혜아래서 내 모든것을 눈물로 쏟아낼때 하나님이 사랑하신다고 했으니 말로 표현하지 못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있을수 없는 존재라는 그 사실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이라는 그 사실 우리의 존재는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존재이고 하나님없이는 내가 이땅에 존재할 수 없다는 그 사실을 깨달은것은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그 은혜로 말이암음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분의 말씀을 따르며 사는것은 나를 지으신이가 나를 너무 잘알고 나를 지으신이가 나의 삶을 위해 이렇게 살라고 하셨으니 나는 나를 지으신이의 그 명령에 순종할 뿐입니다.
이제 돌아보니 그 말씀에 순종한 삶이 행복한 삶이었습니다. 젊은날 그 혈기왕성할때 순결을 지켰던것은 결국 내 가정을 이룰때 평안한 가정과 행복한 가정을 이룰수 있게되었고 젊은날 돈의 욕심에 끌려 살지않고 땀흘려 일하면서 최선을 다해 살았기에 지금같이 어려운 시기를 잘 견디며 살아갈수 있는것이 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제 직업은 디자이너....요즘은 제 직업을 갖고자 하는 사람이 많이 있지만 쉽게 배우기 힘들다고 하지요. 하나님이 인도하여 지난 십수년을 이 직업을 가지고 일하게 하셨으니 아침부터 저녁늦게까지 땀흘려 일함으로서 젊은날 비록 작은 집이지만 몸을 누일수 있는 따뜻한 집이 있음에 저는 감사합니다.
사는것이 무엇일까요? 제 아내를 사랑하고 제 사업에서 최선을 다하며 이웃을 위해 일하고 봉사하고 그 댓가로 내 가정을 지키고.....그리고 이제 세상으로 나올 내 아들을 생각하면서 저는 오늘 너무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게된 저는 더이상 고집부리지 않습니다. 돈을 찾아서 헤메지도 않습니다. 가진것으로 만족합니다. 가진것으로 만족하니 죄를 짓지 않아도 됩니다. 탐욕하지 않습니다. 이웃의 것을 탐내지 않습니다. 내가 일한만큼의 댓가만을 받습니다. 그것으로 저축도하고 생활도 합니다.
내 자녀도 그렇게 키울것입니다. 남들은 학원에 몇개를 보낸다고 하는데 저는 학원에 보낼생각이 없습니다. 남들은 웃을것입니다. 그렇게 되나 보자? 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 아이는 저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낼것입니다. 제가 어린시절 책과 함께 시간을 보냈던것처럼....자연과 함께 자랐던것처럼 저는 제 아이를 책과함께 같이 보낼것이고 자연과 함께 같이 보낼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왜 우리를 이땅에 태어나게 하셨는지를 가르치며 하루 하루를 행복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면서.....힘들고 어려울때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믿음으로 이겨내고 행복할때는 감사함으로 찬양하면서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면서 그렇게 살고자 합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세상에서 부를 추구하기보다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면서 살아갈것입니다. 만약 큰 부자가 된다면 그 부를 독차지 하지 않고 이웃과 나누며 그것을 내 자랑으로 삼지 않고 하나님으로 인한것임을 드러내며.....겸손하게 살고자 합니다.
내 맘대로 살수 없는 세상 내가 나를 어떻게 할수도 없는 이땅에서 내가 할수 있는것들 곧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땀흘려 일하고 애씀으로 내 부모와 내 아내와 내 자녀와 내 이웃들을 도우면서 그렇게 살아가는 삶 그것은 내가 할수 있는 것이기에 그것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내스스로 모든것을 해가며...
내가 할수 없는 것들 남을 가르치는것이라든지 남을 통제하려는 것이라든지 세상을 바꾸는것이라든지....내가 할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역사로만 가능한것들은 하나님께 맡기고 살아가고자 합니다. 내 이웃을 위해서 내가 할수 있는것은 하지만 내 이웃을 위해서 내가 할수 없는 부분은 하나님께 맡기고 그렇게 살아가고자 합니다.
이땅에서 나에게 맡겨진 삶이 이것이라면 이것에 만족하면서 그리고 우리의 삶은 여기가 아닌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사는것이기에 그 나라를 바라보면서 살아가고자합니다. 세상은 내가 바꿀수 없으니 내가 바뀌는것이 더 쉽다는 그 사실은 변함없는 진리일것입니다.
세상을 보는 눈을 바꾸고 이땅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그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그것이 내가 할수 있는 유일한 것이기에.....
저는 평신도로서 많은 지식이 없음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많은 지식이 있는 사람이 지식없는 사람의 쉬운글을 가지고 폄훼하는 뎃글을 봤을때 제 가슴이 조금 아플때가 있었습니다. 지식있는 자들이 어떻게하면 지식없는 자들을 잘 인도할수 있을까? 하는 고민들.......
배운다는것은 내가 알고자 하는것도 있지만 또한 가르치기 위함이 아닐런지.....배움의 깊이가 깊어지면 침묵의 깊이도 깊어지는데....결국 그 침묵의 깊은 곳의 끝은 한마디로 모든것을 설명할수 있는 것을 깨닫는것은 아닌지...."네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의 그 한마디는 그의 삶의 모든 명상에서 나온 가장 힘있는 언어일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는것도 없으면서 아는척 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는것 하나는 내스스로 이땅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내가 이렇게 살고 싶어서 사는것도 아니고 내가 뭔가를 하고 싶어도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때 비로서 내 삶은 평안해졌다는 그 사실은 알게 되었다는것입니다.
죄를 짓지 않으려고 해도 안된다는 사실을 알게된것도 내 몸의 연약함을 강성하게 하려고 애써도 결국 세월속에 내 육체는 쇠하여 진다는 사실은 변함없는 진리일것입니다.
결국 이땅에 온것도 내 맘대로 온것이 아니고 이땅을 떠날때도 내가 원해서 떠나지도 못하는 이 삶은 참으로 고달프고 힘들고 슬픈것임을......솔로몬은 그래서 이땅의 삶을 헛된 삶이라고 말한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지 않은가 생각되어집니다.
내 친구중에 키가 작고 목소리가 여자 같아서 40이 되도록 장가를 못가는 친구를 보면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신앙은 저보다도 더 좋고 새벽부터 저녁까지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 복음전파와 선교를 위해서 삶을 살아온 그 친구가 가정을 이루고 싶어도 이루지 못하는 그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뜻은 도데체 어디에 있을까?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이 세상! 요즘 광고는 생각대로 되는 세상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결국 생각대로는 절대로 되지 않는 이 세상을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머리카락 한올도 희게 할수 없고 머리카락을 자라게도 안자라게도 할수 없고 우리의 뛰는 심장을 내맘대로 멈출수도 없고 내몸에 자라는 암덩어리도 세포 하나하나도 알수 없는 우리의 몸을 보면 우리는 정말로 이 우주아래 보잘것없는 인생임을 깨닫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서로 잘났다고 싸우고 있습니다. 못난것밖에 없는 자들이 서로 무엇이 잘났다고 하고 있는지? 우리에게 힘이 없으니 힘을 얻고자 재물을 탐하고 힘을 얻고자 욕심을 부리고 힘을 얻고자 힘없는 자들을 깔아뭉개는 그 모습은 결국 우리의 죄악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아닐까요...
우리의 죄악은 나를 위해서 살고 이웃을 돌보지 않는 그 이기심에서 시작되어질것입니다. 부모없이는 이땅에 태어날수 없는 존재인데도 불구하고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고 자기 잘난맛에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들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으로 불쌍하기 짝이없는 인생들일것입니다.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죽음을 맞이할 우리의 인생은 어찌보면 정말 저주받은 인생일것입니다. 창고를 지어 생산한것들을 가득 채워놓고 이제 내 영혼아 편이 쉬자 할때 하나님이 그 영혼을 거두어 가시면 그 창고의 가득쌓인것들이 아무런 소용이 없는 인생인데.....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거듭나게 하셨으니 그것이 내가 잘나서 된것인냥 내가 떳떳해서 그런것인냥 또다시 교만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으니 어느때는 정말로 더러운것이 나로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살아왔던 인생이었습니다. 젊은날 모든것을 다 할수 있을것처럼 혈기 부리며 내가 의로운자인냥 이기적인 욕심으로 살아온 세월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나는 아무런 존재가 아님을 깨닫고 나는 피조물임을 깨닫고 나의 존재는 하나님없이는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고 하나님의 그 사랑과 은혜아래서 내 모든것을 눈물로 쏟아낼때 하나님이 사랑하신다고 했으니 말로 표현하지 못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있을수 없는 존재라는 그 사실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이라는 그 사실 우리의 존재는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존재이고 하나님없이는 내가 이땅에 존재할 수 없다는 그 사실을 깨달은것은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그 은혜로 말이암음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분의 말씀을 따르며 사는것은 나를 지으신이가 나를 너무 잘알고 나를 지으신이가 나의 삶을 위해 이렇게 살라고 하셨으니 나는 나를 지으신이의 그 명령에 순종할 뿐입니다.
이제 돌아보니 그 말씀에 순종한 삶이 행복한 삶이었습니다. 젊은날 그 혈기왕성할때 순결을 지켰던것은 결국 내 가정을 이룰때 평안한 가정과 행복한 가정을 이룰수 있게되었고 젊은날 돈의 욕심에 끌려 살지않고 땀흘려 일하면서 최선을 다해 살았기에 지금같이 어려운 시기를 잘 견디며 살아갈수 있는것이 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제 직업은 디자이너....요즘은 제 직업을 갖고자 하는 사람이 많이 있지만 쉽게 배우기 힘들다고 하지요. 하나님이 인도하여 지난 십수년을 이 직업을 가지고 일하게 하셨으니 아침부터 저녁늦게까지 땀흘려 일함으로서 젊은날 비록 작은 집이지만 몸을 누일수 있는 따뜻한 집이 있음에 저는 감사합니다.
사는것이 무엇일까요? 제 아내를 사랑하고 제 사업에서 최선을 다하며 이웃을 위해 일하고 봉사하고 그 댓가로 내 가정을 지키고.....그리고 이제 세상으로 나올 내 아들을 생각하면서 저는 오늘 너무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게된 저는 더이상 고집부리지 않습니다. 돈을 찾아서 헤메지도 않습니다. 가진것으로 만족합니다. 가진것으로 만족하니 죄를 짓지 않아도 됩니다. 탐욕하지 않습니다. 이웃의 것을 탐내지 않습니다. 내가 일한만큼의 댓가만을 받습니다. 그것으로 저축도하고 생활도 합니다.
내 자녀도 그렇게 키울것입니다. 남들은 학원에 몇개를 보낸다고 하는데 저는 학원에 보낼생각이 없습니다. 남들은 웃을것입니다. 그렇게 되나 보자? 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 아이는 저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낼것입니다. 제가 어린시절 책과 함께 시간을 보냈던것처럼....자연과 함께 자랐던것처럼 저는 제 아이를 책과함께 같이 보낼것이고 자연과 함께 같이 보낼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왜 우리를 이땅에 태어나게 하셨는지를 가르치며 하루 하루를 행복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면서.....힘들고 어려울때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믿음으로 이겨내고 행복할때는 감사함으로 찬양하면서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면서 그렇게 살고자 합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세상에서 부를 추구하기보다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면서 살아갈것입니다. 만약 큰 부자가 된다면 그 부를 독차지 하지 않고 이웃과 나누며 그것을 내 자랑으로 삼지 않고 하나님으로 인한것임을 드러내며.....겸손하게 살고자 합니다.
내 맘대로 살수 없는 세상 내가 나를 어떻게 할수도 없는 이땅에서 내가 할수 있는것들 곧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땀흘려 일하고 애씀으로 내 부모와 내 아내와 내 자녀와 내 이웃들을 도우면서 그렇게 살아가는 삶 그것은 내가 할수 있는 것이기에 그것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내스스로 모든것을 해가며...
내가 할수 없는 것들 남을 가르치는것이라든지 남을 통제하려는 것이라든지 세상을 바꾸는것이라든지....내가 할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역사로만 가능한것들은 하나님께 맡기고 살아가고자 합니다. 내 이웃을 위해서 내가 할수 있는것은 하지만 내 이웃을 위해서 내가 할수 없는 부분은 하나님께 맡기고 그렇게 살아가고자 합니다.
이땅에서 나에게 맡겨진 삶이 이것이라면 이것에 만족하면서 그리고 우리의 삶은 여기가 아닌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사는것이기에 그 나라를 바라보면서 살아가고자합니다. 세상은 내가 바꿀수 없으니 내가 바뀌는것이 더 쉽다는 그 사실은 변함없는 진리일것입니다.
세상을 보는 눈을 바꾸고 이땅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그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그것이 내가 할수 있는 유일한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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