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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말씀/은혜 로운 말씀

예수 분별과 하나님의 은혜받은자의 삶....

예수님을 분별해야하는건 성경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적그리스도가 없다면 분별할 이유가 없겠지요. 예수님을 분별하는 방법으로  히9:15절 말씀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무엇때문에 이땅에 오셨는가? 왜 이방인에게 복음을 듣게하시고  이방인들을 구원하셨는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는 이방인으로서  복음의 의미를 알아야합니다.

 

예수님은 자기 백성 곧 유대인들을 구원하기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음으로  예수님은  복음을 이방인들이 듣게 하여 이방인들을 구원하여  유대인들을 시기케 했습니다.  그 이유는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한 사랑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방인들을 구원하여  유대인들 곧 자기 백성들이 받을 기업에 이방인들을 참여시키셨습니다.  곧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유대인들이 받을 기업을 얻게하는 분이십니다. 이 기업은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언약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곧  이방인들은 복음을 통해서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받을 기업을 이방인들도 구별없이 받도록 하셨습니다.   곧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받을 축복에 참여하는 자들이 된것입니다. 


성경은  문자적으로 해석하는것도 중요하고 영적으로 해석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말씀하시는것이니 문자적으로 해석하고 문자하나에 큰 의미를 두어야 합니다.  곧 아브람이 아브라함이 되고 야곱이 이스라엘이 된것은  문자적으로 해석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문제인것입니다.

 

또한 문자적이지 않은 영적으로 해석해야 하는 부분도 있는데  곧 구약은 오실 예수님의 모형이 되는 부분들입니다.  홍해를 건넌것을 세례로 해석하는것이 바로 영적인 해석이고,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는것을 예수님이 사단을 처부시는것이 바로 영적인 해석이고 동물제사로  죄를 다 사할수 없어서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실수 밖에 없음을 알려주는것이 바로 영적인 해석이며  율법이 몽학선생이라는것을 알게 하는것이 바로 영적인 해석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는것도 중요하고 영적으로 해석하는것도 중요하고  성경을 알아가는것은 정말 중요한데 그것보다 중요한것은  우리가 예수님의 복음을 들었고  복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얻을 자격을 얻은 자들로서  곧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얻은 자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가  또한 중요한 점중에 하나입니다.

 

제가 예수를 분별해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는 바로  이땅에 거짓영이 활동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천주교의 영은 거짓영으로서  이스라엘을 배반케하고  반 유대주의를 만들어서 이스라엘땅에 가증한것을 세우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핍박하여  죽이고  참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을  유혹하여 배반케 하는 짓을 자행하고 있는데  이것이 천주교가 하고 있는 흉악무도한 일들입니다. 

 

이를 속이기 위해서 양의 탈을 쓰고 기독교인들을 유혹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는  이슬람교와 천주교를 퍼트려서  참 유대교인들과 기독교인들을  이땅에서 몰아내기 위해서  음모를 꾸미고 살육을 자행하는것이  저들의 참모습임을  잊지 말아야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것입니다.  이를 분별하는것이 바로  예수님을 바로 아는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천주교가 믿는 예수님과 전혀 다른 분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천주교의 예수님은  언약을 배반케 하는 예수님으로서  거짓예수입니다.


이스라엘 곧 하나님의 백성들을 죽이기 위해서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언약에 참여하게 된 기독교인들도 같이 핍박을 받게 될 수  있습니다.   거짓 예수가 나타나  이스라엘 백성들과 기독교인들을  현혹케하여 예수님을 배반케하는 날이 올것입니다.  그 때를 위해서 성경을 연구하고 공부하여 거짓 그리스도와 참 예수 그리스도를 분별할수 있는 영적 분별력을 가져야 하는것이 정말 이시대에 중요한 사명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알고 믿게 되었고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게 된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가 생명을 얻었기 때문에 그렇게 된것입니다.  이 믿음이 우리에게서 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음이니 하나님을 믿는것이 은혜임을 깨닫는다면? 성경을 해석하고 공부하는것보다도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 어떻게 살아야 하나님의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수 있는지에 더 관심을 기울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것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를 바로 깨닫고  그 은혜안에 바로 거하는것입니다.  은혜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다면?  거짓 예수의 회유와 협박에  예수님을 배반하여 다른 길로 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자들은  은혜를 받지 못한자들로 구원을 받지 못한 자들이고  겉으로는 믿고 있으나 참 믿음을 소유하지 못한 자들이라고 밖에 볼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자들과  은혜를 깨닫지 못하는 자들의 차이점은 나라는 존재에 대한 의식입니다. 아브라함과 그 후손들이 받은 은혜는  하나님의 은혜없이는....이라는 말로 삶을 시작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은 나없이는...이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존재의 의식  곧  내가 먼저인가? 하나님이 먼저인가에서 은혜를 입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주이심으로 하나님이 먼저라고 생각하고,  은혜를 입지 않은 사람들은 내가 존재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존재해야 할 이유가 없기에 내 존재를 우선시 여기는 것입니다. 

신앙의 논쟁이 뜨겁고  끊임없이 논쟁이  벌어지는 이유는 바로 나의 존재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어디에 우선순위를 두느냐인것입니다. 

은혜받은 사람들도 처음에는 습관적으로 나에 대해서 먼저 생각하겠지만 이 습관들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삶을 살다보면  곧 돌아온 발자취들을 돌아보면 내가 살아온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살게 해주셨다는 사실 내 존재보다 하나님의 존재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  하나님 없이는 나도 존재할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것이 바로 은혜입은 자들입니다.  

결국 그 은혜입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살아가게 되고 이웃의 죄에 대해서 용서하는 사람들로 변하게되는것입니다. 

목사님들을 욕하고  세상사람들을 다 욕하고  믿는 형제들까지 욕하고...이런 일들이 벌어지는것은  결국  내 존재가 하나님보다 우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내 중심을 하나님께 내어드리지 못하고  내가 아직도 주인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탕감해준 빚을  잊어버리고  나에게 빚진자들을 찾아다니며 그들에게서 빚을 받아내기 위해서 혈안되어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것입니다.  저목사때문에  누구누구때문에....라고 말하는것은  여전히 내가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십일조 문제도,  교리문제도,  신앙문제도,  여러가지 수없이 많은 문제들이 문제되는것은 바로 내가 하나님보다 우선되어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는것도  사랑이라는 단어를 실천하는것을 내가 한다고 생각할때 그 사랑은 사랑이 되지 않고 자랑이 되는것입니다.  사랑은 내 자신을 포기하고 하는것이 진정한 사랑인것입니다. 줄때 받는 사람의 태도에 연연하지 않는것이 인격적인 사랑인것입니다. 

은혜를 받은자들의 삶은  무조건적 용서의 삶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조건없이 사랑하고 용서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악해도 우리는  용서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저도 한때는  목사를 욕하고 악한 목사를 향해서 독설을 내뿜었지만  그것이 내 인생을 윤택하게 하고 신앙을 깊게 하는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결국은 그 독설은 나에게 다시 돌아오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이 기독교인들을 욕함으로서 돌아오는것은  결국 세상이 우리를 똑같이 욕한다는 사실입니다.  헌금의 종류가 많은것에 대해서 우리가 스스로 반성하여  원상태로 돌리지 못한다면? 그것까지도 우리끼리는 용납해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헌금이 많은것을 욕한다면? 세상이 우리를 똑같이 욕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우리끼리도 용서하지 못하면? 어찌 세상을 용서하고 산다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교인들이 가장 상처받는곳이 어디냐면 교회입니다.  교회에서 상처받아서 결국 교회를 떠나고 교회를 욕하는 자들로 변절하게 되는것입니다. 왜?  먼저 있는 자들이 용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관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사람들이나 모든 사람들은 다 용서받고 싶어합니다.  이를 다른 말로 이해받고 싶어하고  관용의 대상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중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나를 용서하는 분이 계시다는 사실에  은혜를 입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나를 욕하고  나를 못살게 하지만  하나님은 나를 용서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다니면서 이런말을 합니다.  왜? 교회는 사랑이 없냐구!   그 사랑은 바로 용납함입니다.  내가 무슨 말을해도  그것이 흉이 되지 않으며 무슨 옷을 입어도 흉이 되지 않고  지혜와 지식이 부족해도 학력과 인물이 좀 떨어져도 그것이 용납되어지는 곳이 교회가 되어야합니다. 

옷잘입고 번지르하고 잘생기고 좋은 향기가 나고 돈이 많으면 대접받는 곳이 아니라  좀 부족하고 연약하고 가진것이 없고  옷도 잘 못입고  촌쓰럽고  말도 잘 못하고  배운것도 없는 자들이 교회에서 대접받는다는 느낌을 가져야합니다.  그 대접이라는것이 별것아닙니다. 인간적 인격적 대우를 받는것입니다. 

멋진 사람에게는 인사를 꾸벅하고  좀 못난 사람에게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악수도 청하지 않으며 차별하는것이야 말로 정말 교회가 금해야할 것입니다.  특히 교회의 자매님들은 더욱더 조심해야합니다.  형제들을 향해서  세상과 마찬가지로  신분의 구별을 두는 자매님들을 너무 많이 볼수 있습니다.  교회가 연애 장소가 되어서는 안되지만 형제들을  인물과 돈과 학벌로 신분을 나누는짓을 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은혜받은 교회?가  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될까요?  별루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은혜받은 사람들이  은혜를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기 때문에  교회들이 사랑이 없다고 욕을 먹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교회들과 목사님들을 욕하기 이전에  정말 나는 은혜받은 사람으로서 용납하고 살고 있는지를 생각해야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고 듣는지? 옷잘입는 사람과 못입은 사람을 차별하고 있지는 않은지?  배운자들과 못배운자들을 차별하고 있지 않은지?  자신을 돌아봐야 하는것입니다.  만약 차별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 정말로 은혜받았는지 자기를 돌아봐야합니다 .

만달란트 탕감받았는데  백데나리온 빚진자를 용납하지 못하는 그 관료가 바로 우리의 모습아닌지 돌아봐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참 예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에 맞는 삶을 살것입니다.  그 기도의 중요하것은  바로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자를 용서함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옵시고입니다. 

주기도문 그 짦은 구절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말씀하는 기도가 바로 이 문장인것입니다.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우리가 할수 있는것은 용서하는것입니다. 

과부와 고아를 돌보는것은 바로 그들이 가지지 못한것을 용납하는것입니다.   200원을 헌금한사람과 200만원을 헌금한사람을 차별하지 않는것이 바로 용납하는것입니다.  우리의 교회들이 200원 헌금한 사람을 차별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봐야합니다. 

왜 사람들이 작은교회에 가지 않고 큰교회로 몰립니까?   작은교회가 더 큰 차별이 있기 때문입니다. 200원보다 200만원이 필요하기 때문이겠지만  큰 교회에 가면 200원만 내도 티가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이해해주는 교회가 필요한것이지  200원 내기 위해서 큰교회를 찾는 성도를 욕해서는 안되는것이 그때문입니다. 

진정 우리들에게 은혜받은 자로서의 삶이 있습니까?   물한잔 대접하기 힘들어하는것이 우리의 모습아닙니까?   사람을 차별하는것이 우리의 모습아닙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이런 모습까지도 용납하신다는 그 사실에 저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가 성화되어가면 바로 이런것을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고자 애쓰는 모습들이 나타나게 된다는것입니다.  

변화되지 않고 자라지 않고 열매맺지 않으면  좋은 밭을 가진 구원받은 자가 아니라는 그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열매맺는 나무가 되기 위해서 애써야하고  내가 좋은 밭을 가졌는지 안가졌는지 하나님의 참 은혜를 구하고 그 은혜를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참으로 오래참고 온유한 마음을 가지며 자비롭고 선을 행하며  충성하고  절제하며 살아가는 삶이 바로 성령충만한 삶이며 열매맺는 삶이라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자들은 바로 이런 삶을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용납하는 삶이 바로 그런 삶이기 때문입니다.  

관용을 베풀고 사랑으로 풍성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먼저 은혜를 입었으니 그 은혜를 베풀어 세상사람들이 우리의 관용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깨닫도록 해야합니다. 이것이 바로 전도이고 기독교인들이 세상에서 살아갈수 있는 힘이 될수 있는것입니다. 

이것이 없기에  기독교가 무너지고 망해가는것입니다.  현 기독교정부를 보십시요!!  얼마나 관용하고 있으며? 얼마나 용납하는것이 있습니까?  말안들으면 잡아가고  벌금물리고  그것을 못하도록 법을 만들어서 강제하려고 하고 있고!!  이래서야 기독교가 바로 설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들의 그런것까지 저는 용납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세상을 향해서 저렇게 행하는것을 용납한다고해서 침묵을 지킬수는 없는것입니다.  높은자리에 있는  지도자님들은  이름있는 분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바로 깨달아  현정부가 그 은혜의 정치를 할수 있도록 조언하고 이끌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더이상 기독교는 성장하지 못할것이고  세상으로부터 경멸함을 받아  사라지게 될것입니다.  그것이 결말이라면 어쩔수 없겠지만  마지막때를 살아가는 우리들  개인들은  이웃을 용납하면서  그들의  부족한것까지 다 받아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십자가에 못박은  인간들을 용서했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십자가에 못박으려는 우리를 죽이려는 세상을 용서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이란  바로  이렇게 세상이 우리를 죽이려고 해도  우리가 그것에 대해서 두려운 마음을 갖지 않고  이땅의 삶이 전부가 아님을 우리는 알기에  그들의  못박음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그들이 하는 짓에대해서  예수님이나 스데반 집사처럼  저들이 하는 일을 저들이 알지 못하기에 용서해달라고 기도한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삶에서 그런 기도가 나오는 삶을 살아야 할것입니다.

 

요즘  사업체를 인수하고  12월 8일  제 아이가 태어나서  아이를 돌보고 아내를 돌보면서  사업또한  등한히 할수 없기에  바빠서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제 블로그 찾아오시는 분들이나  하알이나 예향님들에게  좋은  글로서  은혜를 나누고 싶었지만  자주 만나지 못함을 용서해주십시요. 

 

때가 가까웁니다.  말세의 비밀  믿거나 말거나 한가지 재미있는 얘기 해드릴까요?  그러나 중요한 것입니다.

 

이스라엘과 중동의 맹주인  이란은 조만간 전쟁을 벌입니다.  이때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이란을 물리치고  이스라엘을 구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자를  성경에서 말하는 메시아로 알고 그를  섬기게 됩니다.  그러나 참 유대인들은 이자가 적그리스도임을 알고  섬기지 않고 기다립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가 전 세계의 대통령으로 급부상하게됩니다.   이렇게 될때  예수님이 재림하십니다.  그래서 이 악한자를 물리치고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구원하십니다.  이때  우리 믿는자들은 홀연히 변화하여 예수님을 맞이합니다.  그리고 믿지 않는 자들은 불붙은 유황불로 심판을 받습니다.  그리고 새하늘과 새땅이 이루어집니다. 

 

참고할만한 성경구절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요한복음 5장 43절) 

--->이스라엘 백성들이 적그리스도를 영접한다는 말씀입니다.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데살로니가 후서 2장 8절)  ---->적그리스도가 나타날때  이를 막는 성령님이 떠나시면 적그리스도가 나타난다고 말씀했습니다.  성령님이 일을 마치고 이 지구를 떠나실때 적그리스도가 나타날것이고  그때 예수님이 강림하셔서 저를 폐하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때 믿는 자들은 어떻게 해야하겠습니까?   살후 2장 전체를 읽기 원합니다. 

 

2장 9절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능력과 표적과 거짓기적과 불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는것들이 있습니다.   예수분별을 말씀드리는 이유는 바로 거짓을 선포하고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하는 자가 나타날때가 오기 때문입니다.   참 예수님은 거짓 예수를 심판하시며 세상으로 강림하십니다.  나팔소리와 함께 말입니다. 

 

적그리스도의 속이는것  요즘 교회들마다 프로그램들을 하는데 넘어뜨리고 금이빨/척추/팔길이/능력/기적/거직 표적을 나타내는 짓을 자행하고 있는데  알파코스/g12/d12/h12/두날개...빈야드...오순절 성령체험...성령능력체험등 수없이 사탄의 거짓 표적을 성령님의 능력으로 가장하여 나타나는것이 있습니다.  속지않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시키는 일을 위해서 오셨고  성령님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시키는 일을 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성령님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계획밖의 일을 하지 않으시며  예수님은 하나님의 시키신 일 외에는 하지 않으셨습니다.  자기일 하는 자는 거짓예수고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오신 분이 참 예수님이십니다. 

 

분별이 왜 중요하냐?고 물으신다면?  진리의 사랑을 받아서 구원얻게 하기 위함입니다.  참 진리를 깨달아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로서  속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