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끔 착각하는것이 있습니다. 제가 신앙의 자유를 말하며 우리의 부족함을 하나님은 용서하신다고 말씀드리는 이유가 하나님이 그런것까지 다 용납하시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단 한점의 죄도 불의도 용납하지 않으시는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요? 하나님은 흠없는 제물로 제사를 드리면 그 제사를 받으시고 제사를 드리는 자의 죄를 용서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시대때 제물을 돈으로 바꾸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제물은 병들고 다치고 흠이 있는 제물들이었지요.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장사하는 사람들이라고 책망하고 쫓아냈습니다.
하나님은 흠없는 제사를 받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그 아들을 십자가에 달려 죽게하시고 아들이 구원받을 자들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 돌아가실때 아버지는 그 아들을 보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아버지 아버지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하며 울부짖었고 다 이루셨다고 하고 돌아가셨습니다.
하나님은 한점 흠도 용납치 않는 분이시기 때문에 그 아들을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신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에게는 그 아들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칭함을 받게 하시고 우리의 의가 아닌 예수그리스도의 의로 하나님을 만날수 있게 하신것입니다. 만약 우리의 의로 하나님을 대면한다면? 모든 인간은 다 죽을수 밖에 없는 존재들입니다.
아무도 하나님을 만날수도 대면할수도 없는것이 바로 인간의 모습입니다. 단 한점 흠도 없는 인간은 이 땅에 한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유일하게 예수 그리스도만이 흠없이 원죄없이 동정녀에게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잉태되어 태어나신 분이시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이 요구하신 의를 행하여 율법을 완성하신 분이십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흠이 없기에 모든 인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 의를 소유하게 된것입니다.
인간의 행위의 의에 대해서 강력하게 반대하는 이유는 바로 인간은 선악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이고 하나님은 오직 선만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아무리 선한척해도 그 안에는 악이 있고 이 악은 곧 흠을 지닐수 밖에 없음을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가 가진 선을 가지고 나간다고 해서 과연 하나님이 우리를 받으실까요? 그럴수 없습니다. 우리는 악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완전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완전하신 하나님의 의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나아갈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를 위해서 대속의 제물이 되신 이유가 바로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수 있는 의를 소유하게 하시려고 한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죄로 인해서 죽은 자들이고 아무런 희망이 없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보혜사 성령님으로 우리의 영을 살려주시고 우리에게 주신 생명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원자되심을 깨닫게 하시고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아 회개케 하시며 새로운 삶을 살도록 이끌어주신것이 바로 성령님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이유입니다.
그런데 요즘 많은 은사주의자들이나 성경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선하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나의 선함으로 하나님을 알수 있다고 하나님을 찾을수 있다고 말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혹시 그런 분들이 계시다면? 빨리 자기의 본질을 깨달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선한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하나님은 단 한점의 흠이라도 용납하지 않는 분임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우리의 의로는 절대로 하나님께 나아갈수 없다는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오직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정결케된 자들만 하나님앞에 나아갈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이유도 바로 우리의 죄를 인함이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이유는 바로 우리의 의를 위해서 부활하신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사하기 위해서 죽으셨고 우리를 의롭다 하기 위해서 부활하신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고 칭함을 받게 된것입니다.
여기까지는 아무도 이의를 달지 않을것입니다. 제가 왜 그렇게 성령프로그램들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을 말하고 있는가 하면....바로 이 성령프로그램들은 인간의 의, 곧 자기의 의를 나타내고자 하는 강력한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전도를 말할때 성경은 전도를 미련한것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는 전할뿐이고 구원하는 자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런 프로그램들이 전도를 강조하고 전도안하는 자들을 정죄하는것이 성경적일까요? 아주 비성경적이고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행위들을 자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는 경우를 볼때 신자들을 향해서 성령충만함을 강조합니다. 성령충만할때 능력이 나타나고 기적이 이루어지고 성령충만을 설명하면서 그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방언이라든지 여러가지 은사적 행위들을 하게 됩니다. 떨림/진동/넘어짐/웃음....수없이 많은 거짓된 모습으로 성령충만한 모습을 보여주이기 위해서 거짓행위들을 자행한다는것입니다.
옳은 모습도 있지만 이들 프로그램은 자기 의를 드러내고자 하는 일들을 쉼없이 자행함으로서 하나님앞에서 불의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앞에서의 불의가 무엇입니까? 우리가 죄를 짓는것이 불의입니까? 성령운동하는 자들은 성령충만하면 죄를 지을수 없다고 까지 말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죄를 지으면 성령충만하지 못한것으로서 구원을 잃을수 있다고까지 말하는 경우를 볼수있습니다. 과연 그런것이 성경적입니까?
하나님앞에서의 불의는 자기의 의를 드러내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서는 인간은 절대 의를 드러낼수 없습니다. 드러내서도 안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하나님앞으로 나아갈수 있을 뿐입니다. 믿음이라는것이 바로 그런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을 책망하고 세리를 인정한것은 바리새인은 자기의 의를 드러내기 위해서 자랑을 늘어놓았고 세리는 자기의 본모습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예수님의 긍휼과 의를 구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전도하는 이유가 무엇때문입니까? 내 자랑하고 싶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구원에 감사해서 그것에 대해서 보답할려구? 하나님의 구원에 대해서 우리의 보답은 딱 한가지입니다. 그것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우리가 죽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것입니다. 곧 나의 존재자체가 하나님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 예수 그리스도없이는 멸망받을 존재라는것을 깨닫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는 뜻입니다.
우리의 존재를 깨달을때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것에 대해서 깨닫게 될것입니다. 내것에 대한 소유의식이 있으면 십일조를 드릴때 이만큼이 하나님껏 이만큼은 나의것이라는 구분이 생기는것입니다. 십일조가 문제되는 이유는 바로 그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모두 다 드려야 합니다. 우리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것이 있는것처럼 착각하게 하는것이 바로 십일조입니다.
다 안드려도 문제 없고 다드려도 문제없습니다. 단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서 살아야합니다. 십일조를 수백억 하면서 가족과 직장의 사람들과 이웃을 돌보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천국을 단지 내가 가진걸로 사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하나님이 과연 천국을 주실까요? 하나님의 뜻을 모른다는것은 결국 하나님의 은혜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일만달란트를 탕감받았지만 백데나리온 빚진자를 감옥에 가두는 사람의 모습이라는것입니다. 십일조를 수백억을 했으면 그 나머지 십의 구로는 이웃과 직장과 가족들을 돌봐야합니다. 그런데? 십일조 많이 하는 분들 치고 이웃을 돌보는 사람들 잘 못봤습니다. 왜? 십의 구는 자기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남에게 주는것은 아까운것입니다. 교회다니는 분들이 인색하고 짜고 돈을 잘 쓰지 않는다고 욕먹습니다. 그런데 십일조와 헌금은 잘한다고 합니다.
십일조하기 이전에 내가 빚을 갚아야 하는 사람들의 빚부터 갚는것이 순서입니다. 회사가 부도나기 일보직전이라면? 하나님께 헌금하기 이전에 직원들 월급부터 챙겨주는것이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것입니다. 회사가 부도나도 십일조는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을 잘못믿는것입니다. 집팔고 다 팔고 그리고 남은것 하나없어도 십일조를 해야한다고 하면서 십일조 하면 하나님이 더 많은것으로 채워줄거라고 생각하는 그 착각들부터 하루 빨리 헤어나와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이미 우리는 넘칠대로 받은 사람들입니다. 넘칠대로 받아서 흘러서 넘칠지경인데? 뭘 더받기 위해서 십일조를 강요하고 십일조를 꼭 해야하는것처럼 착각하고 사는것인지? 그렇다고 하지 말라는것은 아닙니다. 최소한의 헌금입니다. 하나님께 이정도도 못하면서...라고 생각해야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가지고 자기의 의를 드러내서는 안된다는 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성령프로그램들을 진행할때 헌금에 대한 강요가 교회에서 일반적으로 아무것도 안할때보다 더 심하고 헌금강요를 너무 심하게 해서 많은 성도님들이 스트레스 받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까지 하면서 성령프로그램들을 운영해야 하는것인지? 저는 묻고 싶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장로한분이 자기는 100만원을 헌금했다고? 나보고 일원이라도 헌금했냐구 저에게 책망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저는 솔직히 웃었습니다. 100만원 헌금한것이 자랑이 되어버린 장로님의 모습이 좀 한심스러웠습니다. 저는 헌금할 생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불의한 프로그램에 어찌 하나님께드려야할 돈이 거기로 간단말입니까? 차라리 그돈이면 제가 섬기는 유년부 어린아이들에게 간식을 몇번이나 사줄수 있는데 말입니다.
알파코스 하면서 헌금을 누가 얼마를 했느니 하면서 헌금 내역을 공개하고 사람들에게 헌금을 강요하고 헌금을 하지 않으면 인간취급도 받지 못하는 경우를 저는 허다하게 봤습니다. 그리고 헌금낸것을 자랑으로 여기는 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마음이 답답했습니다. 그것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불의한 모습입니다.
전도한사람은?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사람이고? 전도 못한사람은? 불의한 사람이 되어버리는 이런 프로그램들....우리가 전도를 해야하는것은 맞지만 이런식의 전도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것이 아닙니다. 교회를 부흥시키기 위해서 이런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성도님들을 영업사원식으로 뺑뺑이 돌리고 가정을 돌보는것보다 교회를 위해서 일하라는 식으로 성도님들을 부추기는 이런 프로그램들이 과연 얼마나 선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프로그램들입니까?
만약 이런것으로 가정이 파괴되어지고 자녀와 남편이 아니면 아내가 고통을 당하게 된다면? 과연 주변의 이웃들은 그 가정을 어떻게 볼것이며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우리가 이웃을 사랑한다는것의 가장 기초되는 이웃은 바로 아내와 남편과 자식과 부모입니다. 가정을 파괴하면서 이웃을 돌보는것은 돌보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남편을 위해서 밥을 차리지 않고 교회 봉사에만 전념한다고 하나님이 기뻐하는것이 아닙니다. 남편을 위해서 밥을 차리고 그리고 나서 교회일을 해야 하는것입니다.
이런 프로그램들이 불의한 이유는 바로 이 프로그램들이 하나님의 뜻을 파괴하고 하나님이 바라는 데로 인간을 완전한데로 이끄는거싱 아니라 곧 스스로 서서 예수그리스도의 의를 입고 예수그리스도가 이땅에서 행한 그 삶을 따라 살도록 이끄는것이아니라 목사가 우두머리가 되어서 목사의 명령에 준행해야하고 목사의 명령이 하나님의 명령인것처럼 되어버리고 목사의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불의한 사람이 되어버리고......
이들 프로그램들의 공통점은 예언,능력,방언,기적,카리스마적인 능력으로 성도님들을 포획하고 성도님들의 눈을 멀게 하는데 그 핵심이 있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목사가 선지자가 되어야하고 예언자가 되어야 하며 자기만 악의 길로 빠지는것이 두려워 하나님의 백성들까지 악의 길로 이끌어가는것이 이 프로그램들의 속성들인것입니다.
진정 바리새인들의 모습들이 바로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목사들에게서 나타나고 그 목사들보다 두배나 더 지옥자식을 만들어내는것이 바로 이 프로그램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한점 흠이 없는 온전한것을 원하시는 하나님은 이런 프로그램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보시고 그 믿음안에서 온전해져가는 것을 바라시는것이 하나님의 뜻인것입니다. 그 믿음안에서 온전해지는것은 바로 과거의 자아 곧 구원얻기 이전에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들 가치관들 그리고 삶의 태도들을 바꾸어 하나님의 뜻에 나를 복종시키는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안에서 자라가는것입니다.
아직도 자존심이 남아있고 자랑할것이 남아있고 떳떳한 내모습을 찾고 싶다면 하나님을 포기해야 할것입니다. 내 본모습 곧 더럽고 추악하고 하나님앞에서는 자랑할것이없고 드러낼것이 없고 내가 가진것이 똥과 같다고 고백한 바울사도처럼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다른 모든것은 다 배설물 취급할수 있는 그런 믿음까지 자라가야 하는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삶이라는것입니다.
이것을 하기 위해서 날마다 기도하며 자기를 쳐서 하나님의 뜻에 복종시켜야 하는것입니다. 이런 프로그램들이 나를 하나님의 바라시는 수준까지 자라게 하는것이 아니라 이런 프로그램들은 오히려 자기가 능력있음을 자랑하여 하나님앞에 뻔뻔하게 나를 드러내고 내가 이만큼 했다고 자랑할거리를 만들어주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과연 그런것을 보고 기뻐하실수 있겠습니까?
교회는 교회대로 큰 교회로 부흥하면서 하나님앞에 자랑할거리를 만들어서 내가 이만큼 전도했다고 내가 이만큼 열심히 노력했다고 하나님앞에서 뻐기고 싶어할텐데? 하나님은 모른다고 할수 있는것입니다. 전도? 그 미련한것은 내가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것이고 단지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쓰임을 받아서 일하는것에 불과하다는사실을 언제쯤 깨달을까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온전한 의를 요구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온전한 의를 나타낼수도 없고 온전한 의를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불순물이 너무 많은 더러운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함으로서 온전한 의를 가지도록 하신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가질때 비로서 온전한 의를 소유하게 되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의를 얻게된것입니다. 이것또한 내가 이룬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수 있는것은 하나님을 바라고 하나님앞에 복종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길밖에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러나 우리를 사랑하시어서 우리에게 삶을 주셨고 사랑하며 살수 있도록 우리에게 많은것을 허락해주셨으니 우리는 우리가 가진것으로 거져주신 달란트로 이웃을 섬기고 사랑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사는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우리를 보며 기뻐하실것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내가 가진것은 더러운것밖에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우리에게 거저주신 그 믿음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야말로 우리가 하나님께로 나아갈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다른것은 일체 자랑할것이 없습니다. 이것을 마음에 항상 묵상하면서 기도할때도 내 자존심을 죽이며 이웃앞에서 모든 사람들 앞에서 겸손하여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사시기를 바라 마지 않습니다.
저도 많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연약합니다. 힘들고 어렵고 쓰러질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하나님을 붙잡고 일어섭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우리 부족한 사람들마다 풍성이 임해서 그 풍성함으로 우리의 인생을 풍성하게 부족함없이 살아갈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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