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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말씀/은혜 로운 말씀

왜 세상은 기독교를 그냥 놔두지 않을까?

왜 세상사람들은 기독교를 향해서  날마다 비방을 늘어놓고  비판을 하며  안티짓을 자행할까요?   그것은 바로  세상이 하나님으로부터 심판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는 반증이 되는것입니다.   성경에  너희의 그 헤아림으로 헤아림을 받고  그 비판으로 비판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세상이 우리를 비판하고  우리를 헤아린다면?  그들은 우리보다 더 하나님의 뜻에 가깝게 살아야 하는것입니다.  만약 그들이 우리를 비판하면서도 불구하고 우리를 헤아리면서도 불구하고 우리보다 더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그들의 비판과 그들의 헤아림을 그대로 갚아주실것입니다. 

성경에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섬기거나  잘못을 범할때  이스라엘 백성을 훈계할때는 선지자와  하나님의 사자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훈계했지만  이스라엘을 책망하여  벌을 줄때는  이방민족을 이용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고통에 빠뜨렸던것을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왜 자기 백성들을 이방인들을 통해서 고통을 당하게 했을까요?  그리고 지금 이스라엘은  여전히 이방인들로 부터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을 보면  이스라엘을 편드는 나라도 하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을 두둔하는  기독교인들도 찾기 어려운 지경입니다.  그러나 저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스라엘 구원하실것이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 백성들을 지키실것임을 믿습니다.  저는 그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렇게 고난을 당해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그들이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기 때문입니다. 세상과 다른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으로부터 구별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 백성들을 책망하여 하나님의 백성임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들이 자기 맘대로 살아가는 그 죄악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백성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나님의 책망과 훈계가 있는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현재의 기독교도  수없이 많은 적들로부터 포위되어 있으며  타 종교인들과  비신자들 기독교인이 아닌 자들과  일부 기독교인들로부터  비판과 비난을 받고 있으며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왜 기독교인들이 이렇게  비판을 들어야하고 비난을 받아야 할까요?  그것은 우리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구별된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자녀를 훈계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면?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훈계를 받지 않을 뿐만아니라 비난도 받지 않습니다.  우리는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에 세상으로부터 비난을 받고 훈계를 받는것은 바로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서 우리를 바른길로 돌아오게 하기 위함입닙니다. 

세상이 우리를 비난하고 비판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바로 섬기는 길로 돌아가야 할것입니다.  그들의 비난과 비판에 맞대응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바라는것이 무엇입니까?  돈과 권력을 섬기지 말고 하나님을 바로 섬기라는것입니다.   깨닫는 기독교인들은 그것을 알고 하나님을 바로 섬기기 위해서 애쓰지만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오히려 세상의 비난과 비판을 향해서  맞대응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고  하나님의 택한 자녀들이라는 그런 우월감에서  비신자들을 우롱하고 깔보고  업신여기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이기기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이 아닌  돈과 권력을 가지고  비신자들을 억누르고 짓밟고자 하는 모습을 나타내는것이 바로 우리의 모습이 아닌가? 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바로 그 택함받았다는 사실 하나로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는 그 우월감 하나로  이방인들을 업신여기고  그들의 책망과 훈계를  무시하고  교만하여  맞대응하여 나갔을때?  어떻게 ?습니까?  법궤는 빼앗기고  전쟁에서는 패하는 쓴맛을 맛보았단것을 우리는 교훈으로 삼아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많은  깨어있는 기독교인들  과거의 선지자와 같은 역활을 하고 있는 자들을 향해서  많은 기독교인들은  오히려 그들을 비판하고 비난하고  정죄하고 있고  너나 똑바로 믿으라는 식으로 반발하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십일조에 대해서  일천번제에 대해서  현제 기독교가 가진 율법주의적 문제들과  하나님의 역사가 아닌 거짓 영의 역사를 하나님의 역사로 성령의 역사로 둔갑하는것에 대해서 경고하는것을 가지고  너희가 진리를 아느냐며?  오히려 그들을 향해서  비난을 하고 있는 모습은  선지자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는것을  오히려 미워하여 선지자들을 죽인것과 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만약 이렇게 기독교가  기독교의 문제점에 대해서 지적하고 자정하도록 노력하도록 하게끔 하나님이 불러 세운 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지 않고  자기 목소리를 더 강하게 주장하여  자기들이 옳다고 하면 결국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포로가 되어 고통을 당하는 길로 갔고  결국 그들이 고난을 당한후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을 섬기게 됬던것처럼  

현재의 기독교도 처음엔 하나님을 뜻을 이해하지 못하여  하나님이 바라는 길이 아닌 다른 길을 가게 될것이고   그 이후에는 이방인들을 불러 이스라엘을 책망했던것처럼 기독교도 결국 비 기독교인들을 통해서 기독교를 탄압하고 핍박하도록 할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을 섬기는것을 바로 깨달아 이스라엘이 돌아왔던것처럼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앞으로 돌아가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자녀를 사랑하기 때문에 책망하십니다.  그 책망을 이해하지 못했던 이방인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자리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심판을 받았던것처럼   기독교를 비판하는 비기독교인들도 그들이 행한 그 행한것대로 보응을 받게 될것입니다.  

제가 쓴 아랫글은 바로  비기독교인들을 향해서 쓴글입니다.  그들은 기독교를 오해하고 있으며  기독교가 왜 욕을 먹는지에 대해서 그들은 스스로 잘 모릅니다.  그들이 기독교를 비판하는 이유가 무엇때문인지도 잘 모릅니다.  그러나 기독교를 반대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그들을 강팍케 해서 그렇게 할수도 있고  그들을 심판하려는 하나님의 계획과 뜻대로 그들이 하나님을 비난하고 비방하는 길로 가는것이 하나님의 뜻에의한 역사일수도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서  기독교가 욕을 먹는 이유   기독교가  세상으로부터 탄압을 받는 이유는  기독교가 기독교답지 못해서 하나님이 이방인들을 들어서 기독교인들을 책망하기위해서  그들을 통해 기독교인들이 깨닫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뜻일수도 있지만  결국 하나님의 뜻대로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뜻에 바로 서게 되면  결국  기독교인들을 비난했던 그 비난대로  비난한 이방인들도 똑같이 하나님의 판단을 받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회개하여  하나님을 바로 믿는 자리로 나아가게 될것이고  세상사람들은  그런 우리를 보고  자기들이 이겼다고 승리했다고 자축하겠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대앞에서 자유롭지 못할것임이 자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