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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말씀/은혜 로운 말씀

교회안에 가라지들을 구별하십시요.

가라지가 무엇입니까?  좋은 땅에  사단이 몰래 갖다 심어놓은것입니다.    사단이 좋은 밭에 심어놓은 가라지를 어떻게 하라고 했습니까?  그냥 두라고 했습니다.  왜요?  알곡이 다칠수 있으니까 그냥 두라고 했습니다. 

 

대한민국 교회들에게 불어닥친 대표적 가라지가 무엇입니까?  바로  열린예배입니다.  이 가라지를 뽑아내어야 교회가 바로설것입니다. 예배

가 바로서지 않으면  교회가 필요없어집니다. 예배를 바로 드리자고 하면서 열린예배를 시행하는것은 결코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드려지는 거룩한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두번째 가라지는 무엇입니까?  바로 알파코스입니다.  알파코스라고 딱 단정지어서 말하기는 어렵지만  알파코스는 가라지를 심는 도구입니다.  알파코스로 인해서 교회들에게 무차별적으로 가라지들이 뿌려지고 있습니다.  이 알파코스를 제대로 알고 이해하면  기독교가 무너지는 이유를 바로 알수 있습니다.

 

알파코스는 대형교회를 추구합니다.  결국 작은 교회들은  알파코스로 인해서 무너지게되어있습니다.  알파코스를 추구하려는 작은 교회들은  재정난으로  알파코스를 진행할수 없는 처지에까지 이릅니다.  알파코스는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닙니다.  적은 예산으로 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니키검블은  언약을 폐한 종교인 카톨릭의 일종인 성공회 신부입니다.  그런데  니키검불이 목사라고 지칭되고 있습니다. 그가 어찌 목사입니까!  그는 성공회 신부입니다.  그리고 그가 이번에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알파코스를 선전하기 위해서 강연회를 연다고합니다.  만약 이런 불의한 프로그램들을 구별할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 니키검불은 복음주의자가 될것입니다.

 

언약론은  기독교와 천주교를 구별하는 방법입니다.  천주교는 성경에 기록된 바벨론의 음녀이고  천주교는  바알을 숭배하는 사단의 집단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그리스도는  태양신의 아들일 뿐입니다.  우리가 믿는 약속을 얻게하는 메시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천주교는  이슬람교를 이용해서 기독교와  유대인들을  학살한 자들입니다.  그들은 히틀러를 이용해서 유대인들을 몰살시킬려고 했던 자들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기독교안에  천주교와 통합하자는 목소리들이 있습니다.  과연 올바른 목소리입니까?   이런 목소리가 나올수 있는것은 바로 언약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천주교와 기독교를 통합하기위해서  천주교는  가짜 복음주의자들 기독교인들을 만들어내어서 기독교안에  침투시켰습니다.  일종의 가라지들입니다.  그 대표적 가라지가 누구입니까?  바로  빌리그래함입니다.  릭워렌입니다.  조엘오스틴입니다.  그리고  로닝커닝햄이고  c.s루이스이며  제임스 패커이고  로버트 슐러입니다.  그리고 노먼빈센트 필도 있고  하이벨즈도 그렇습니다.  이들이 누구입니까?  아주 대표적 복음주의자들입니다.  흔히 신복음주의자들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들과 연합해서 교회 통합운동을 하는 자가누구입니까?  우리나라에는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조용기입니다.  교회 통합을 위해서 만들어놓은 프로그램이 무엇입니까?  바로 알파코스입니다.

 

알파코스는 기존의 교회를 셀교회화 시키는 기본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알파코스는 기도교에서 만들어진것이 아니라  천주교의 일부인 성공회에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종교 통합운동을 위해서 만들어진것입니다.  이것을 한국에 전파한 자들이 누구입니까?  바로 김성삼 선교사입니다.  미국의 은혜교회 목사입니다. 그리고 이상준 선교사입니다.

 

알파코스는  이적을 추구합니다.  성령의 능력을 추구합니다.  성령운동을 합니다.  알파코스의 꽃은 성령수양회입니다.  알파코스를 우습게 여기면 안됩니다.  알파코스라는 가라지를 교회에 심기위해서  대한민국교회에 먼저 뿌린것이 바로  열린예배입니다.  열린예배의 중심에는  온누리교회와  예수전도단이 있습니다.  예수전도단의  중심은 로닝커닝햄입니다.  예수전도단을 만들어낸것이 그냥 만들어진것이 아닙니다.  예수전도단이 가라지라고 한다면?  이해를 하실분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런데 예수전도단에서  넘어뜨리고 금가루 금이빨을 추구합니다.  성령의 역사가 그렇게 일어납니까?

 

온누리교회에서는 방언을 못하면  신앙으로 인정받지 못합니까?  꼭 방언을 해야 하는것처럼  가르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 대표적 인물이 바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입니다.  조용기 목사가  니키검불을 불러서  알파코스의 당위성을 우리 교회안에 뿌리내릴려구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계에서는 이것을 문제삼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기독교가 무너져가는데  그 이유를 다른데서 찾고 있습니다.  도덕율때문에 기독교가 망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윤리적으로 타락해서 망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타락은 어디서 비롯되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멀리하는데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고 있다는것을 알면? 죄를 지을수 있을까요?  숨기고 싶은것이  죄입니다.  감추고 싶은것입니다. 나무 뒤에 숨어서 하나님의 목소리 듣기를 무서워하는것입니다.  현재의 기독교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다가 이제는 무감각해졌습니다.  나무 뒤에 숨지도 않고  불러도 대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무감각해져서  알파코스 도입도 아주 쉽게 합니다.  알파코스의 부당한 것을 거부할줄도 모릅니다.  처음에는 이것이 문제 있는것처럼 생각했다가 다들 하니까?  아무런 문제가 없는것인냥 그냥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가라지들을 뽑으실까요?  알파코스 참여하는 성도님들이 악한것은 아닙니다.  알파코스가 교회안에 있다고해서  알곡들까지 가라지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알곡들이 열매를 잘 맺지 못하도록 방해하는것은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그냥 놔두십니다.  왜냐하면  다치니까!  저처럼  서리집사도 박탈당하고  교사직도 박탈당하고  수십년 신앙생활해온 교회에서도 쫓겨나고  교회 등록도 말소되고  아무리 애를 써도 소용없으니까요.  하나님은 그냥 놔두시랍니다.  그런데  그냥 놔두는것으로  끝내지 않고 추수때 전부 끌어다가  불살라버린답니다.  그러면  누가 불사름을 당할까요?   알곡이 있는 좋은 밭에 가라지를 심는 사단이 심판을 당할것이고  가라지들이 심판을 당할것입니다.

 

그럼?  알파코스같은 가라지프로그램으로  교회안에 심겨지는것은 알곡일까요?  아니면 가라지일까요?  미안하지만 가라지들입니다.  가라지들이 무성해져서  알곡들을 찾기 힘들어지는 시대가 오겠지요.  그러나  가라지가 너무 많아서 그 밭은  가라지밭이 되고 말것입니다.  결국 망한 밭이요 거둘것이 별루 없는 밭이겠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죽은 교회안에서도 하나님의 성도가 있고 그 성도를 하나님이 지키신다고 했습니다.

 

목사님들이 만약 이 가라지를 교회안에다가 심는다면?  그것은 목사님들이 바로 사단의 하수인들이 되는것입니다.  목사님들이 사단의 하수인들이 될것입니까! 라고 저는 묻고 싶습니다. 그러나 단 한사람도 그렇게 되길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목사님들은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왜 목사님들이  로마교를 반대하는 목소리에 대해서 무시하는줄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목사님들이 사단의 하수인들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알면서도 그런다면 더더욱 문제이고  모르고 했다면 지금당장 회개하고  버릴것을 버려야 할것입니다.

 

평신도들의 목소리를 높이면?  당신들이 뭘알아하고 깔보는것이 현실입니다.  평신도가 목사님들보다 지혜로와지고 똑똑해진다면? 목사님들의 밥줄이 끊길까봐?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평신도라고 할지라도 성령의 감동으로 목사님들보다 더 성경을 해박하게 알수 있고 해석할수 있는 능력을 가질수 있다는것을 목사님들이 인정하지 않는다면?  목사님들은 성경을 제대로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을 제대로 모르고 은사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평신도를 향해서 "너가 뭘 알아"하는 식으로 대응한다는것은 결국  하나님의 뜻을 포기하는것이고 하나님의 뜻을 경멸하는것이며  하나님의 경륜을 우습게 여기는것입니다.

 

나단선지자가  다윗에게  그 죄를 고했을때  다윗의 태도는 회개였습니다.  그의 그런 모습으로 하나님은 다윗을  높여주었습니다.  목사님들이 높아지는 방법은  회개하는것입니다.  잘못알고 있는것은 회개하여 버리는것입니다.  내가 아는 지식이 전부가 아니고  내가 해석하는 성경이 올바른 해석일수 있다는 사실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경륜과 뜻과 하나님의 은사로 말미암아 성경을 잘 가르치는 교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수 있는  그런 폭넓은 마음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목사님들이 가라지가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목사님들이 가라지가된다면?  목사님들이 애써 전도하는 사람은  가라지가 될수 밖에없고  좋은 열매를 맺을수 없습니다.   바리새인들을 향해서 예수님이  전도하여 두배나 더 지옥자식을 만든다고 책망한 그 목소리에 귀 기울이십시요.

 

천주교의 영은 사단의 영입니다.  이 사단의 영이 미혹하여  거짓을 진리인양  양의 탈을 쓰고 접근하고 있고  그렇게 접근하는것을  하나님이 막고자  하나님의 사람을 들어 지금 쓰고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목사님들은  유명한  빌리그래함과  릭워렌같은 사람의 목소리를 들어야 합니까? 아니면  아무런 힘없는 평신도인 저의 말을 들어야 합니까?  자존심이 상할거라는것을 알고 있고  저를 향해서 교만하다고 말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목사님들은  참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닫고 계시고  눈을 감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하나님이 사랑하여 책망한다면  깨닫기를 원합니다.

 

종교다원주의자들이 목사가 되는것은 쉬운일입니다.  종교 통합운동을 하는 자들이  높임을 받고 위대한 사람으로 지칭되는것은 쉬운일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수호하기위해서  과격한 말도 서슴없이 하는 자들은 경멸되어야 하고  내쫓겨야 하는 세상이 현실입니다. 

 

무엇이 진리인지도 모르고 혼동속에서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지 못하는 이 시대의 아픔을  누구보다도 절실히 느끼고 있는  이 시간입니다.  

저는 하나님이 원망스럽습니다.   알파코스를 접하게 하시고  알파코스를 파헤치게 하시고  알파코스의 문제를 깨달아  세상에 알리게 하시고  그 일로 인해서  내 삶이 포기되어지고  이것에  수년을 매달리며? 애써야 하는 내 모습이 어쩔때는 하나님의 뜻이 맞는것인가? 하고 두려움에 몸서리치는 날도 있었습니다.

 

성경을 보여주어도 믿지 않는 사람들을 보니 정말로 답답하고  진리를 깨닫게 해주어도 그것을 이단이라고 몰아부치고 있으니 정말  이 대한민국 기독교가  진리를 버린지가 오래됬구나? 라는 생각이 절실히 드는것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가라지가 너무 많이 뿌려졌고  이젠 알곡 찾기가 더 어려운 시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가라지들이 진짜인양 행세하고  알곡들은  햇빛조차도 제대로 못볼정도로 가라지가 무성해졌으니?  이 불한당같은 시대를 어떻게 견디어 나가야 할지!!

 

말세가 되면 배도하는 자들이 늘어난다고 하니  바른 진리가 선포되지 않아  겉은 믿고 있지만  실상은 거짓에 지금 속고 있으니  하루 빨리 진리안으로 들어와  진리의 사랑을 받으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