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구약은 오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면? 오실예수님을 아는 자들이 누구입니까? 이방인들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입니까? 다시 말해서 구약의 복음을 들었던 자들이 누구입니까? 이방인입니까?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입니까?
오실 예수님을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이 언약입니다. 그럼 그 언약은 누구와 맺은겁니까? 이방인입니까? 아니면 유대인입니까? 하나님의 택한 백성입니까? 아니면 이방인들입니까?
저는 이 게시판을 통해서 느끼는것은 참으로 교만한 자들이 겸손한척한다는것입니다. 교만이라는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보다 우월하다는것입니다. 하나님보다 우월하다는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다 안다는것입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저는 잘 모르기 때문에 최장로님의 가르침을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최장로님이 성경을 보고 깨달은것이 있다면 그 깨달음이 무엇인지 알고자 저도 성경을 뒤지고 연구합니다. 읽어도 이해가지 않으면 또 최장로님의 글을 읽습니다. 읽고 또 연구하고 그리고 성경으로만으로는 부족하니 역사도 돌아봅니다. 그래서 틀린지 맞는지 확인해봅니다.
확인해보고 아니면 버립니다. 맞으면 취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듣고자합니다. 깨달음을 얻기위해서 몇날 몇칠을 고생합니다. 일하면서도 끊임없이 이것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질문합니다. 깨달은것이 있으면 말합니다. 성경을 읽다가 새롭게 발견한 부분이 있다면 그것을 알고자 애씁니다. 그것을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저는 성령의 하나되는 역사가 성도들을 하나되게 한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교회를 이루기 위해서 성령님은 은사를 주고 그 은사는 높낮음이 없이 주님의 몸을 이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맞습니다만 성령님은 우리를 유대인 곧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과 하나되게 한다고 합니다. 언약의 후손들이 받을 언약에 우리를 동참시킨다고 합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의 구별을 없애준다고 합니다. 이것을 하나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 맞는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죄가 있는건 맞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율법은 속죄의 율법이 아닌 상급의 율법입니다. 상급의 율법은 구원받는 백성들이 받는것입니다. 우리 복음을 통해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도 상급의 율법의 적용을 받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면 하나님이 큰 상급을 주실것이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않으면 벌을 줄것입니다. 상과 벌을 주는것은 자녀에게 해당되는것입니다. 자녀가 아니면 상도 벌도 주지 않습니다. 그는 아무런 상관없는 자들입니다.
유대인들이 벌을 받는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조상들과의 언약에 의한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우리와 달리 택한 백성들입니다. 그들에게 이미 메시아를 기다리게 하는 믿음을 주셨습니다. 유대인들은 메시아를 기다림으로서 구원을 얻습니다. 그들이 기다리는 메시아는 우리가 믿는 예수님입니다. 이는 다르지 않습니다.
유대인들도 믿음으로 구원을 얻습니다. 누굴 믿습니까? 예수님입니다. 오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여전히 오실 메시아를 기다립니다. 이미 오신 메시아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그들은 메시아를 기다립니다. 예수님은 그런 유대인들을 구원할것입니다.
그들중에는 오실 메시아를 기다리지 않는 자들이 있습니다. 오신 메시아를 믿는 자들도 있습니다. 오신 메시아를 모르고 아직도 오시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오실 메시아를 기다리는 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다 구원을 얻는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그 약속을 기다리는 자들은 구원을 얻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백성을 회복시키실것이고 회복시키시는것은 메시아의 재림으로 말미암음이라는것을 그들은 압니다. 회복시키실 예수님을 기다림으로서 그들은 구원을 얻습니다. 구약의 믿음입니다. 그런데 이 믿음은 이방인들에게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오직 유대인들에게만 주어진것입니다.
유대인들에게 메시아의 오심을 이방인들에게 전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그것을 자기것으로만 가로챘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택함으로 오히려 교만해졌고 모든 나라위에 군림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유대인들을 벌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 벌은 구원을 잃게 하는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입니다.
그들이 벌을 받는것은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우리도 죄를 짓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합니다. 그런 우리를 하나님은 벌주십니다.
전에도 싸우고 앞으로도 싸우겠지만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은 영원히 멸망당하지 않는다는 하나님의 약속은 유효합니다. 죄를 지어도 벌을 받아도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이 회복시키시고 구원하십니다.
그런데 죄를 지어도 벌을 받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들입니다. 벌을 받는다는것은 하나님과 상관이 있는 자들이라는것입니다. 마지막때 하나님을 믿는자들을 핍박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벌이 아닌 심판을 받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를 훼방한 죄로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을 받는것입니다.
믿는자들의 특권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의 특권입니다. 이 특권에 대해서 누가 무슨 말을 할수 있습니까? 이것에 대해서는 하나님은 토기장이이시고 우리는 토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택함에 있어서는 우리의 선택권한이 없다는것입니다. 믿음에 대해서도 구원에 대해서도 우리는 권한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이것을 인정한다면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고 그들이 범죄할지라도 구원하시는것은 조상들과의 약속때문이라면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을 지키실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이 거짓말하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만약 유대인들이 구원을 얻지 못한자들이라면? 율법의 저주를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관계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율법의 저주를 받아 벌을 받는것이라면 그들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그래서 저주도 받고 벌도 받고 회복도 되는것입니다.
구약의 모형이라면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택하여 하나님의 선하심과 의로우심과 하나님의 경륜을 이방인들에게 가르치고자 하는것이라면?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회복하시는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도 하나님이 말세의 그 고난속에서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시고 구원하실것이라는 것을 믿을수 있는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시지 않고 버려두고 멸망을 당하게 하신다면?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백성되고 자녀된 우리도 버림을 당할수 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만약 이러하다면 하나님이 거짓말하는 신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정직하심에 상처를 입히는것이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유대인들을 회복시키지 않는다면? 우리의 믿음은 헛것이 될것입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약속을 이루지 않는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거짓 믿음이 될것입니다. 이렇게 단순하고 쉬운것을 왜? 이해하지 못하는것인가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택하여 백성삼으신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심을 우리에게 알게 하려고 하시는것입니다. 우리가 전에는 저주받아 멸망당할 위치였고 그리스도 밖에서 아무런 희망이 없는 자들이었다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우리를 그리스도안에 거하게 하시고 유대인이 받을 유업에 동참하게 하시고 희망을 주셨다는것은 우리가 받은 엄청난 축복으로서 우리는 감사할 따름이어야 합니다.
탕자의 비유에서 큰 아들은 유대인이고 작은 아들은 이방인이라고 생각해보십시요. 유대인들은 작은아들 곧 이방인을 기다렸다가 돌아온 작은아들을 위해 소를 잡고 기쁨으로 춤을 춘것을 생각한다면? 왜 큰아들이 아버지를 향해서 원망을 했는지 알아야 할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이방인들이 구원얻는것에 대해서 불만을 가진 자들입니다. 그러나 그 아들은 아버지의 받을것을 다 받을 자라고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큰아들의 것을 빼앗아서 작은아들에게 다 주지 않았습니다. 작은아들은 잃어버렸다가 찾은 아들이라고 합니다.
누가복음 15장 31절~32절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큰아들이 원망했다고 큰아들것을 빼앗고 내쫓았습니까? 유대인이 잘못했다고? 유대인의 것을 빼앗아서 이방인들에게 주었습니까? 유대인의것을 빼앗은것이 아니라 이방인이 유대인이 받을복에 참여하도록 하신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이방인은 그것에 대해서 감사해야하는것이 아닙니까?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것이면 인정하면 되는것이 아닙니까? 왜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는것입니까?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음으로 멸망을 당해야 하는것이 당연합니까? 열조의 언약에 의해서 택함받은 백성들이 있고 그 백성들은 하나님이 지키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왜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이 택한자를 우리가 뭐라고 할수 있습니까? 하지말라고 하는것이 바로 자긍하지 말라는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에 대해서 왜 반대의견들이 그렇게 많은겁니까? 이유가 무엇입니까?
반대의 논리가 전혀 논리가 없습니다. 논리적으로 반박해보세요. 언약이 완성됬다면? 왜 이스라엘이 저지경으로 세상으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는지? 만국이 왜 소성하지 못했는지? 왜 우리가 왕같은 제사장들이 되지 못하고 있는지? 왜 세상은 여전히 고난중에 있는지? 언약이 완성됬다면? 새하늘과 새땅이 이루어졌을것 아닙니까?
오실 예수님을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이 언약입니다. 그럼 그 언약은 누구와 맺은겁니까? 이방인입니까? 아니면 유대인입니까? 하나님의 택한 백성입니까? 아니면 이방인들입니까?
저는 이 게시판을 통해서 느끼는것은 참으로 교만한 자들이 겸손한척한다는것입니다. 교만이라는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보다 우월하다는것입니다. 하나님보다 우월하다는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다 안다는것입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저는 잘 모르기 때문에 최장로님의 가르침을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최장로님이 성경을 보고 깨달은것이 있다면 그 깨달음이 무엇인지 알고자 저도 성경을 뒤지고 연구합니다. 읽어도 이해가지 않으면 또 최장로님의 글을 읽습니다. 읽고 또 연구하고 그리고 성경으로만으로는 부족하니 역사도 돌아봅니다. 그래서 틀린지 맞는지 확인해봅니다.
확인해보고 아니면 버립니다. 맞으면 취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듣고자합니다. 깨달음을 얻기위해서 몇날 몇칠을 고생합니다. 일하면서도 끊임없이 이것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질문합니다. 깨달은것이 있으면 말합니다. 성경을 읽다가 새롭게 발견한 부분이 있다면 그것을 알고자 애씁니다. 그것을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저는 성령의 하나되는 역사가 성도들을 하나되게 한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교회를 이루기 위해서 성령님은 은사를 주고 그 은사는 높낮음이 없이 주님의 몸을 이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맞습니다만 성령님은 우리를 유대인 곧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과 하나되게 한다고 합니다. 언약의 후손들이 받을 언약에 우리를 동참시킨다고 합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의 구별을 없애준다고 합니다. 이것을 하나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 맞는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죄가 있는건 맞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율법은 속죄의 율법이 아닌 상급의 율법입니다. 상급의 율법은 구원받는 백성들이 받는것입니다. 우리 복음을 통해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도 상급의 율법의 적용을 받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면 하나님이 큰 상급을 주실것이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않으면 벌을 줄것입니다. 상과 벌을 주는것은 자녀에게 해당되는것입니다. 자녀가 아니면 상도 벌도 주지 않습니다. 그는 아무런 상관없는 자들입니다.
유대인들이 벌을 받는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조상들과의 언약에 의한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우리와 달리 택한 백성들입니다. 그들에게 이미 메시아를 기다리게 하는 믿음을 주셨습니다. 유대인들은 메시아를 기다림으로서 구원을 얻습니다. 그들이 기다리는 메시아는 우리가 믿는 예수님입니다. 이는 다르지 않습니다.
유대인들도 믿음으로 구원을 얻습니다. 누굴 믿습니까? 예수님입니다. 오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여전히 오실 메시아를 기다립니다. 이미 오신 메시아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그들은 메시아를 기다립니다. 예수님은 그런 유대인들을 구원할것입니다.
그들중에는 오실 메시아를 기다리지 않는 자들이 있습니다. 오신 메시아를 믿는 자들도 있습니다. 오신 메시아를 모르고 아직도 오시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오실 메시아를 기다리는 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다 구원을 얻는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그 약속을 기다리는 자들은 구원을 얻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백성을 회복시키실것이고 회복시키시는것은 메시아의 재림으로 말미암음이라는것을 그들은 압니다. 회복시키실 예수님을 기다림으로서 그들은 구원을 얻습니다. 구약의 믿음입니다. 그런데 이 믿음은 이방인들에게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오직 유대인들에게만 주어진것입니다.
유대인들에게 메시아의 오심을 이방인들에게 전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그것을 자기것으로만 가로챘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택함으로 오히려 교만해졌고 모든 나라위에 군림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유대인들을 벌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 벌은 구원을 잃게 하는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입니다.
그들이 벌을 받는것은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우리도 죄를 짓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합니다. 그런 우리를 하나님은 벌주십니다.
전에도 싸우고 앞으로도 싸우겠지만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은 영원히 멸망당하지 않는다는 하나님의 약속은 유효합니다. 죄를 지어도 벌을 받아도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이 회복시키시고 구원하십니다.
그런데 죄를 지어도 벌을 받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들입니다. 벌을 받는다는것은 하나님과 상관이 있는 자들이라는것입니다. 마지막때 하나님을 믿는자들을 핍박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벌이 아닌 심판을 받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를 훼방한 죄로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을 받는것입니다.
믿는자들의 특권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의 특권입니다. 이 특권에 대해서 누가 무슨 말을 할수 있습니까? 이것에 대해서는 하나님은 토기장이이시고 우리는 토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택함에 있어서는 우리의 선택권한이 없다는것입니다. 믿음에 대해서도 구원에 대해서도 우리는 권한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이것을 인정한다면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고 그들이 범죄할지라도 구원하시는것은 조상들과의 약속때문이라면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을 지키실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이 거짓말하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만약 유대인들이 구원을 얻지 못한자들이라면? 율법의 저주를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관계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율법의 저주를 받아 벌을 받는것이라면 그들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그래서 저주도 받고 벌도 받고 회복도 되는것입니다.
구약의 모형이라면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택하여 하나님의 선하심과 의로우심과 하나님의 경륜을 이방인들에게 가르치고자 하는것이라면?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회복하시는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도 하나님이 말세의 그 고난속에서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시고 구원하실것이라는 것을 믿을수 있는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시지 않고 버려두고 멸망을 당하게 하신다면?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백성되고 자녀된 우리도 버림을 당할수 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만약 이러하다면 하나님이 거짓말하는 신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정직하심에 상처를 입히는것이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유대인들을 회복시키지 않는다면? 우리의 믿음은 헛것이 될것입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약속을 이루지 않는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거짓 믿음이 될것입니다. 이렇게 단순하고 쉬운것을 왜? 이해하지 못하는것인가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택하여 백성삼으신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심을 우리에게 알게 하려고 하시는것입니다. 우리가 전에는 저주받아 멸망당할 위치였고 그리스도 밖에서 아무런 희망이 없는 자들이었다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우리를 그리스도안에 거하게 하시고 유대인이 받을 유업에 동참하게 하시고 희망을 주셨다는것은 우리가 받은 엄청난 축복으로서 우리는 감사할 따름이어야 합니다.
탕자의 비유에서 큰 아들은 유대인이고 작은 아들은 이방인이라고 생각해보십시요. 유대인들은 작은아들 곧 이방인을 기다렸다가 돌아온 작은아들을 위해 소를 잡고 기쁨으로 춤을 춘것을 생각한다면? 왜 큰아들이 아버지를 향해서 원망을 했는지 알아야 할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이방인들이 구원얻는것에 대해서 불만을 가진 자들입니다. 그러나 그 아들은 아버지의 받을것을 다 받을 자라고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큰아들의 것을 빼앗아서 작은아들에게 다 주지 않았습니다. 작은아들은 잃어버렸다가 찾은 아들이라고 합니다.
누가복음 15장 31절~32절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큰아들이 원망했다고 큰아들것을 빼앗고 내쫓았습니까? 유대인이 잘못했다고? 유대인의 것을 빼앗아서 이방인들에게 주었습니까? 유대인의것을 빼앗은것이 아니라 이방인이 유대인이 받을복에 참여하도록 하신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이방인은 그것에 대해서 감사해야하는것이 아닙니까?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것이면 인정하면 되는것이 아닙니까? 왜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는것입니까?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음으로 멸망을 당해야 하는것이 당연합니까? 열조의 언약에 의해서 택함받은 백성들이 있고 그 백성들은 하나님이 지키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왜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이 택한자를 우리가 뭐라고 할수 있습니까? 하지말라고 하는것이 바로 자긍하지 말라는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에 대해서 왜 반대의견들이 그렇게 많은겁니까? 이유가 무엇입니까?
반대의 논리가 전혀 논리가 없습니다. 논리적으로 반박해보세요. 언약이 완성됬다면? 왜 이스라엘이 저지경으로 세상으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는지? 만국이 왜 소성하지 못했는지? 왜 우리가 왕같은 제사장들이 되지 못하고 있는지? 왜 세상은 여전히 고난중에 있는지? 언약이 완성됬다면? 새하늘과 새땅이 이루어졌을것 아닙니까?
'은혜로운말씀 > 은혜 로운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는 고난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0) | 2009.02.12 |
---|---|
방언의 유익? 방언은 과연 성경적인가? (0) | 2009.02.12 |
교회안에 가라지들을 구별하십시요. (0) | 2009.02.09 |
왜 세상은 기독교를 그냥 놔두지 않을까? (0) | 2009.02.03 |
기독교의 실패는 신앙의 눈을 하늘에 두지 않은 까닭이다. (0) | 2009.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