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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말씀/은혜 로운 말씀

구원이라는것을 누가 주는 것일까요? 구원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성민형제의 질문에 답변한 글)

 

구원이라는것을 누가 주는 것일까요?  구원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어느 누구도 우리에게 천국에 갈수 있는 자격을 줄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한분 뿐입니다.  하나님이 구원을 주십니다. 

 

예수님은 니고데모를 만났습니다. 예수님은 니고데모를 참 유대인이라고 칭찬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나라에 갈수 없다는것을  니고데모는 거듭남을 어머니 뱃속에 들어가 다시 나오는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은 할수 없으나 하나님은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거듭남이라는 문제가 바로 핵심인것입니다.  은혜라는 것은 바로 이 거듭나게하는것이 바로 은혜인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영혼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첫번째 태어남이 육체를 가지고 태어나는것을 의미하며 두번째 태어나는 것은 하나님과 단절된 영혼이 하나님을 만나는것을 의미합니다.

 

이 거듭남을 허락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신것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 것입니다.  우리 성민형제는  목사님을 아버지로 두셨으니 이미 어릴적부터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태어났습니다.  비록 지금 믿음이 연약한것처럼 보이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이미 성민형제는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부모 한분이라도 하나님의 자녀인경우 그 부모가 낳은 자녀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태어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할지라도 신앙을 고백해야 하는것입니다. 입으로 시인하면 하나님도 저를 시인할것이요!  무엇을 시인해야합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육체로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신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십자가에 죽은것도 거짓이라고 말합니다. 이를 부인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시인은 이것을 인정하는것입니다.  이것을 시인하는 자는 그 안에 성령님이 계시고 거듭났기 때문에 시인하는것이고 시인하지 못하는것은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에 못하는 것입니다.

 

은혜를 받으면 눈물이 납니다.  그러나 눈물이 안날수도 있습니다. 이는 개인적인 감동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부모를 택하여 태어날수 없듯이  우리가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것도 우리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음입니다.  은혜라는것은 바로 내가 할수 없는것을 하나님이 해주신것을 의미하는것입니다.  구원을 내힘으로 할수 없으니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수 있도록 하셨고 우리가 저주받아 예수님을 알수 없었지만 성령님으로 우리에게 예수님을 알게 해주신것이 바로 은혜인것입니다.

 

음악을 통해서 받는 감정은 진정한 은혜가 아닙니다.  음악안에 있는 가사에서 은혜를 받을때는  그 은혜가 참된 은혜가 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사가 진정 성경적인지를 바로 깨달을줄 알아야합니다. 만약 가사가 성경적이지도 않은데? 음률때문에 은혜를 받았다는것은 거짓 은혜가 되는 것입니다.  요즘 CCM들이 대부분 가사보다 음률에 치중하는 점이 많아서 심각합니다.  특히 빈야드 음악은 기독교음악이 아닌 사단의 음악에 가깝습니다. 이것을 구분하여 들을수 있어야합니다.

 

성민형제는  아버님이 목사라서 아마 이런 사단의 음악인 빈야드 찬양을 들을때는 은혜를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마음이 답답해지고 오히려 거부감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러나 그런 음악을 들으면서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알려서 거짓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거짓 감정이라고 함은  구원의 확신을 내 자신이 스스로 가지려고 하는 것에 문제가 있습니다.  구원을 하나님께 두는것이 아니라 내가 믿는것에 두는 것입니다.  내가 믿으니 구원얻었다.  이것이 말이 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되면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내가 믿으니 구원을 얻었다가 아니라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나의 구원자가 되시고  나의 반석이 되시며 나의 산성이 되시니 내가 주로 인하여 구원을 얻었고  그가 나를 지키시니 나는 영영히 그의 나라에 거할것이다. 나의 구원자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의지하는 것이 참된 믿음의 근거인것입니다.  믿음의 근거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방언은 은혜와 상관이 없습니다.  단지 방언을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표적때문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었다는것이 증명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이런 방언의 문제입니다.  곧  믿음의 근거를 하나님께 두지 않고  내가 방언을 했으니 구원을 받은것이 확실하다고 나에게 두고 있는 것입니다.  방언을 하지 않아도 구원을 얻은것은 바로  구원의 근거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인것입니다. 참고로 전 방언을 하지 않습니다.  은사를 받지도 않았구요! 방언은사 안받은사람이 더 믿음이 좋은 것입니다.^^

 

성민형제  그 나이때는 논리도 중요시 여깁니다. 뭔가 확실한것을 요구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을만한 근거가 뭔지를 물어봅니다. 쉽개 설명해서  어린아이가  어머니에게  엄마 나 어디서 왔어? 라고 물어보는 경우가 이런 경우입니다.  어머니는 배에서 나왔다고 하거나 다리에서 주어왔다고 말하는 경우를 볼수 있습니다.  성민형제는 어린이가 아니니까 이제 부모님이 내 부모님인것을 믿을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신앙이 어릴때는  하나님이 참 내 아버지이신지를 묻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안에 모든 신앙의 선배님들이 바로 이런 질문들을 다 던졌습니다. 하나님이 정말 나의 구원자 되시며 나의 아버지 되십니까? 라고 말입니다.  하나님은  그 즉시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이 질문을 두번다시 던지지 않습니다.  왜 이제 우리 아버지 되시는것이 확실하니 더이상 의심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성민형제는 하나님의 대답을 음성으로 듣고 싶습니까?  하나님은 성경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음으로 듣는 하나님의 음성은 구별할수 있어야합니다. 사단도 하나님처럼 대답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생각과  사색들은  다 성경으로 검증해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에서 조금이라도 어긋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닌 양의 탈을 쓴 광명의 천사 사단의 모습임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버지 되시는것은 우리를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류의 아버지 되십니다.  왜냐하면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마귀에게 영혼을 빼앗긴 사람들을 안타까워하십니다. 그 모든 사람들을 다 구원하고자 하십니다.  그러나 마귀에게 영혼이 빼앗긴 자들은 하나님을 부인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들을 구원하실수 없습니다.

마귀는 광명의 천사로 나타날수 있습니다.  이는 거짓의 영이  탈을 쓰고 하나님 행세를 하는것입니다.  이것을 구별하는것이 바로 영분별이고  영분별을 잘 하지 못하면 잘못된 믿음을 가질수 있습니다.  거짓영은 언제나 우리에게 속삭입니다.  너 그따위로 해서 구원받을수 있겠어!!  이 말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아들아! 최선을 다했구나  수고했다. 고생했다. 이제 편이 쉬거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평안과 안식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사단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쉼을 파괴시켜  하나님의 명령을 외곡하고 거짓으로 속여  최선을 다해서 신앙생활을 하지 않으면 구원을 받지 못할것처럼 속이는 짓을 자행합니다.  그러나 많은 신앙인들이 여기에 속고 있고  또  믿지 않는자들도  신앙인들의 모습에 또 속고 있는 것입니다.  사단이 가진 가장 큰 특징은 그는 거짓말장이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짓이 없는 진실한 분으로 나오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단과 하나님과의 구별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여 흠이 없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자녀들에게(신앙인들) 하나니처럼 거짓없고 거룩하길 원하십니다.  이것을 이용하여 사단이 우리 믿는자들을 속이는것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길 원하는데? 왜 너는 거룩하지 못하냐? 라고 말입니다.  기독교인의 거룩은 나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내안에 거하는 그리스도에게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와 하나되었습니다.  곧 죄에대해서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고  의에대해서 그리스도와 함께 살은 자들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룩해진것입니다.  곧 내가 거룩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통해서 거룩해진것입니다.  그러나 사단은 우리를 속입니다. 넌? 왜 더럽냐고!  이것이 사단의 속임수입니다.  

 

그런데 내가 사는것이지 왜 그리스도가 사는거냐? 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더이상 죄짓지말라고!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십자가에 못박는 행위라는 것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죄를 짓는것은 어쩔수 없지만 죄를 짓지 않도록 애쓰는 삶이 바로 신앙인들의 삶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거룩하게 했기 때문에 우리는 진실하고 거룩하게 살아야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회개하며 하나님앞으로 나아가야 하는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단은 끈임없이 우리를 유혹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멀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의심이고 죄악입니다.  우리에게 죄를 짓게 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의심하게 하는것이 바로 사단이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멀게 하려는 수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모든것을 다 알고 계시기에  사단이 비록 우리를 괴롭힐수 있을지 몰라도 우리를 지옥으로 끌고가지는 못합니다.  왜냐하면 사단도 하나님의 명령아래서 일을 하는 피조물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사단은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을 시기하여 인간을 하나님에게서 빼앗을려는 자입니다.  하나님에게서 빼앗은 인간을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셔서 인간을 사단에게서 다시 빼앗아올수 있도록 하셨는데 사단은 자기가 빼앗은 영혼을 하나님께 빼앗기지 않으려고 기독교인들을 훼방하여 복음을 전파하지 못하도록 하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성민형제가 의심을 갖는것은 아직 신앙이 미숙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죄악이 아니요. 단지 자라가는 과정 성화되어가는 과정의 일부분이라는 사실을 깨닫는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을 제대로 교회에서 가르치지 않으니 맨날 죄를 짓지말고 회개하라고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의 확신을 가진 그날 이미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인침을 받은 자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이 지키십니다. 우리가 우리의 자녀를 지키고 인도하는 것처럼 하나님도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성민형제 글이 길어서 미안합니다.  제 글을 읽고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신앙의 진보는  단 하루에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닙니다. 구원과 확신은 순식간에 이루어지는것입니다.  뱃속에서 아이가 태어날때 순간적으로 나오듯이 우리의 구원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자라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와 의심 그리고 죄악을 저지르고 부모님에게 회초리도 많이 맞고 어렵고 힘든일들을 겪습니다.  성민형제는 고2니까  힘든 공부와 어려운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중에 저처럼 성인이 되면? 아마 지금이 더 편할꺼라고 고백하게 될것입니다. 군대갈때를 생각하면 조금 두려움이 생길겁니다. 그러나 지나보면 아무것도 아니고 추억이 됩니다.

 

바로 신앙생활이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시험을 주십니다. 감당할수 없는 시험을 주지 않으십니다.  대학수능고사라는 시험을 거치고 성인이 되듯이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을 시험하시고 시험에 통과하면 우리는 긍지와 자랑함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신앙은 바로 인생과 똑같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어려운것처럼  신앙생활도 어려운것입니다.  쉽게 살아갈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찬양하고 은혜받고 눈물 흘린다고 신앙이 바로 자라는것은 아닙니다. 늘 하나님을 묵상하고  하나님의 말씀의 핵심인 사랑하라는 그 명령을 어떻게 실천해야하는지를 늘 고민하고 살아야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살때  우리는 이웃을 제대로 볼수 있게 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아무리 눈물흘리고 손을 들고 찬양해도  우리가 어려운 이웃을 볼때 아무런 감정이 없다면? 그것은 신앙의 사치이고 믿음이 잘못된것입니다. 

 

신앙이 좋다는 자매들이나 청년들을 볼때  그들의 믿음을 시험할수 있는 좋은 방법은 딱한가지 그들이 사람을 대할때 외모나 다른것으로 차별한다면? 그들의 신앙은 형편없는것이고 그들의 겉모습이나 찬양하는 것 기도하는것으로 믿음이 좋다고 판단할수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속을 보지 겉을 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왜 뜨겁거나 차거우라고 했는지 아십니까?  부인할려면 확실히 부인하고 믿으려면 확실히 믿으라는것은  믿음에 대해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사람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믿는것같기도 하고 아닌것같기도 하는 것은 정말 하나님이 싫어합니다.  한쪽발은 교회에 두고 한쪽발은 세상에두고  담배피고 술먹으면서  찬양하고 울고  사람차별하면서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처럼 행동하고 이것이 바로 뜨겁지도 차겁지도 않은 신앙인것입니다.

 

성민형제 인생을 살다보면 많은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앞으로 지금보다 세배는 더 많이 살아야합니다. 느긋하게 지금 자기일 곧 공부를 열심히 하고  다른 일에는 일체 관여하지 마십시요! 신앙인들의 문제는 지금 자기 할일안하고 기도만 하고 성경만 읽으면 성공할것처럼 하나님이 다해줄것처럼 생각하는데.....쉽게 설명해서 내 자식이 나만 바라보고 자기일 안하고 맨날 탱자 탱자 노는데 내가 돈이 많아서 그냥 놀아도 다 해줄텐데? 라고 생각하는것과 같습니다. 그러다 돈 떨어지면 나에게 조르면 내가 줄거라고 생각하는것처럼 신앙인들이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지금 내가 할일은 열심히 일해서 돈벌어서  가족과 아이를 돌보는 것입니다.  성민형제가 할일은 열심히 공부해서 미래를 준비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가 할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을 좋아하십니다.  기도를 하는 이유는 우리가  우리일을 열심히 하는데 정말 힘들고 어려울때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성민형제가 하나님과 대화하듯이 하는 그것이 바로 기도인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의 아버지와 대화하고 어려운것에 대해서 도움을 청하고  인생을 배우는것처럼.....육체의 아버지에게 말할수 없는것을 하나님께 말하면 하나님이 그것을 들어주시니 얼마나 좋습니까!  늘 그렇게 하나님과 대화하십시요.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성민형제의 신앙을 보니 저와 비슷한점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어릴적과 많이 닮았지요.  저는 그때 깨닫지 못해서 공부를 잘 열심히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많이 후회됩니다.  성민형제는 후회없는 삶을 사십시요!  그러나 인생은  솔로몬도 헛되다고 했듯이 우리의 인생은 헛된삶입니다. 그러나 이 헛된삶을 살도록 하신 이는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이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어떻게 사는지를 보시고  하나님나라에서 상급을 주십니다. 비록 헛된 삶이지만  영원한 그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의 의가 이땅에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며 이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룩하고 구별되어 진실하게 살아가는 참 신앙인이 되어야합니다.

 

성민형제는 그렇게 살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들때 하나님을 붙드십시요!  하나님은 결코 성민형제를 그냥 혼자 두지 않습니다.